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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동남아 등 방한관광시장다변화 대책 적극 추진

    예산 100억 원 추가 투입, 특별융자 500억 원 등을 통해 관광시장 활력 제고

    By 양승선 기자

    2019-08-22 10:50:16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방한관광시장의 위축 가능성에 대비해, 관광업계의 활력 제고를 위한 동남아 등 방한시장 다변화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우선, 중화권과 동남아 지역 홍보·마케팅을 위해 이번 8월에 추경예산과 관광진흥개발기금 변경을 통해 추가 확보 추진 중인 100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 이는 중화권, 동남아 지역 방한관광객 유치 확대 사업과 9월부터 송출될 한국관광 이미지 광고 재원으로 활용된다.

    또한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 5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특별융자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융자 지원은 9월부터 신청을 받아 150억 원을 우선 지원하고, ’20년 상반기에 35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자금난 등 경영 위기에 처한 영세한 관광업체가 담보 없이도 5천만 원 한도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는 지원도 추진한다.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환대주간’ 행사도 열린다. 9월 2일부터 8일까지는 ‘베트남 환대주간’을, 11월 20일부터 약 20일 동안은 아세안 방한 상위 6개국을 대상으로 ‘아세안 환대주간’을 운영한다.

    ‘베트남 환대주간’ 공항 환영 행사에서는 박양우 장관이 직접 공항을 찾아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유튜브 영향력자 등과 함께 베트남 관광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세안 환대주간’은 지난 4월에 실시한 ‘태국 환대주간’에 이어 올해 11월에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공항 입국심사장 내에서 태국어, 베트남어, 마인어 등 소수언어 안내도우미 배치, 공항 등 주요관광접점 환대안내소 설치 운영, 관광지, 체험, 공연 등과 관련된 약 50개 업체 할인혜택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던 방한 태국인 관광객 수는 4월 태국 환대주간을 통해 7.7% 증가세로 전환됐다. 이번 환대주간도 아세안 국가들의 방한수요가 증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광 인지도를 더욱 효과적으로 높여 실질적 방한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중화권, 동남아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 엑소 등 한류스타를 활용한 현지 맞춤형 한국관광 해외광고를 제작하고, 추경재원 등을 활용해 송출을 확대한다.

    지난해, 엑소가 함께해 제작한 광고에 더해, 올해는 소녀시대 윤아가 참여하는 신규 광고를 추가로 제작하여 세계 각지의 한류 팬들을 만난다. 이는 9월부터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요 21개국의 텔레비전, 유튜브,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 옥외광고 등의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현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한국의 자연·문화를 소재로 하는 다큐 형식의 한국관광 광고가 디스커버리채널을 통해 유럽과 미국에 송출된다.

    8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인천에서 ‘제9차 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가 개최되며 3개국 정부, 지자체, 업계 600여 명이 참여해 한·중·일 3국 간의 관광 활성화에 대해 논의한다.

    9월 말부터는 베트남과 필리핀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해 관련 업계와 지자체가 함께 두 나라 국민들에게 한국관광을 널리 알린다.

    10월 23일부터 이틀간은 광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의 부대행사로 ‘한-아세안 문화관광포럼’을 개최해 동남아 주요 정부인사와 관계자들에게 한국 관광을 알리고, 한-아세안의 관광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11월 8일부터 13일까지는 여수에서 ‘제55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관광그룹실무회의’와 ‘유엔환경계획 아태지역 컨설팅회의’를 개최한다. 두 개의 국제회의를 국내 지역에서 개최함으로써 한국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체부는 중국 단체관광 전담여행사의 신규지정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방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문체부 최병구 관광정책국장은 “최근의 시장 변화에 대응한 방한관광시장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이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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