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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1주년 기념 대축제 지역행사

    By 양승선 기자

    2019-02-12 15:04:32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 개최 1주년 기념 대축제’ 지역행사로 대전, 광주, 부산에서 기념음악회와 패션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문체부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과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평창올림픽 개최 1주년을 맞이해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의 전국 주요 도시와 백령·울릉도 등의 도서 지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대전, 광주, 부산 행사는 평창올림픽의 감동의 순간을 개최 지역 이외의 지역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3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는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평창올림픽 1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를 만나 볼 수 있다.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성진 객원교수의 지휘로 평창올림픽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정대석, 민의식 등 여러 연주자들과 협연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평창올림픽에서의 남북 화합을 기리며 황병기의 가야금 협주곡 ‘달하노피곰’, 임준희의 ‘교향시 한강’, 정대석의 ‘수리재’ 등 우리 음악가들이 만든 현대 클래식을 선사한다. 특히 북한 작곡가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도 연주해 평창올림픽에서 시작된 남북 화합의 길을 음악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남과 북 작곡가들의 곡을 우리 전통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연주해 남과 북, 동양과 서양의 조화도 보여준다. 피아니스트 김은찬, 소프라노 박혜숙과 대전극동방송여성합창단 지역예술단체도 함께 평창 1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15일 오후 7시 30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올림픽의상을 주제로 한 올림픽 의상전이 진행된다. 이번 패션문화행사는 2월 9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던 올림픽 의상전을 문화도시 광주에서 재연하는 것이다. 패션문화행사는 1부에서는 ‘평화, 이룸’이라는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의상을 무대로 소환한다. 평창올림픽 개·폐막식 의상 총감독으로 활동한 금기숙 디자이너의 의상은 한복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한국적이면서도 새로운 시도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1년이 지난 지금 개·폐막식에서 국가별 입장 안내 피켓 걸 눈꽃 의상이 금기숙 디자이너의 손길을 다시 거쳐 그날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재현할 예정이다. 2부 ‘평화, 나눔’에서는 전문 패션디자이너들이 평화를 주제로 만든 의상 30벌이 미디어예술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이상봉, 임선옥, 유영선과 미국 시카코예술대학 부교수 앙커 로, 중국중앙미술학원 패션 디자인과 창립자 루웨인 등 국내외 패션예술작가 30명의 작품이 화려한 미디어예술과 만나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17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부산아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젊음이 넘치는 밴드가 함께 만들어내는 뜨거운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평창올림픽의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부산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한국방송 소년소녀합창단과 유명 성악가가 협연해 클래식과 우리 가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들려줄 예정이다. 2부에서는 ‘볼빨간 사춘기’, ‘데이브레이크’ 및 ‘밴드마카’가 젊음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볼빨간 사춘기’는 올림픽 개막식 축하공연에, 강원도 출신 음악인으로 구성된 ‘밴드마카’는 평창문화올림픽 ‘아트 온 스테이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력파 그룹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평창의 기억을 되살려줄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평창올림픽 1주년을 기념하는 대전과 부산의 평화음악회, 광주의 올림픽의상회고전 등 패션문화행사를 통해 평창의 감동이 강원도만이 아니라 전국 곳곳으로 펴져나가 평창올림픽의 의미를 되살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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