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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19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55억 6천8백만 원을 부과해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부과했으며,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50%씩 분할해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재산세 납부는 전국의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모바일 전자 송달 서비스가 확대돼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앱 등으로도 전자고지 신청과 납부가 가능해졌다.
구자평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군민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 경과 시 3%의 가산금과 세액이 30만 원 이상일 경우 매월 0.75%의 중가산금을 부담하게 되므로 이달 말까지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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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찾아가는 거리공연 버스킹” 관객들의 큰 호응얻어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해 10일 저녁 7시 맹동혁신도시 CGV광장 일원에서 4회차 “찾아가는 거리공연 버스킹”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울러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출연자는 재즈가수 ‘난아진’, 어쿠스틱가수 ‘세자전거’, 여성락밴드 그룹 ‘워킹에프터유’ 등이며 색다른 콘셉트의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오는 19일 저녁 7시에 혁신도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인디밴드 ‘WAOO밴드’, 어쿠스틱밴드 ‘라꼼마’, 트롯그룹 ‘후니용이’ 가 출연해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해 남녀노소 누구나 문화적 혜택을 누리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음성군민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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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태풍 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 동원 할 것”지시
홍성열 증평군수, “태풍 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 동원 할 것”지시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지난 7일부터 8일 지역을 관통한 제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최대 풍속 50m/s이상의 강풍을 동반해 낙과 피해 등을 일으켰다.
이에, 홍성열 증평군수는 8일부터 지역 내 피해 농가를 돌며 피해 상황을 살피고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10일에는 군 공직자, 민간 자원봉사자 50여 명을 이끌고 낙과 피해를 입은 증평읍 연탄리의 사과농장을 찾아 일손봉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0.3ha의 사과 밭에서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고 지주대를 세우는 등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 차원에서도 피해 상황 파악 및 복구에 힘쓰고 있다.
증평읍 미암리 등 4곳에 전도된 가로수 및 임목에 대한 조치도 마친 상태다.
홍 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태풍피해를 입은 농가의 시름이 깊다”며 “피해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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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례제정으로 체계적인 치매 통합관리 마련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충주시 치매관리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치매예방부터 환자 지원까지 치매관리의 체계적인 통합관리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난 3일 개회한 제237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김낙우 의원 대표 발의로 제정된 ‘충주시 치매관리에 관한 조례’는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심각한 질병인 치매를 효율적으로 예방·관리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조례는 시민의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한 사업시행 및 비용 지원 매년 치매 시책 수립·시행 자료·정보 수집 치매관리 유공자에 대한 포상 규정 마련 등을 담고 있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65세 노인 중 치매환자 비율인 치매 유병률이 충주시가 지난해 말 9.8%이며 급속히 늘어가는 고령화로 인해 치매인구 증가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치매로 인한 개인적 고통과 사회적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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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명예경찰청소년 문화체험
충주시
[충청뉴스큐] 한국청소년육성충주지구회는 10일 학교폭력 예방지킴이 명예경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체험활동은 명예경찰청소년, 청소년육성회충주지구회, 경찰관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경찰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60여명의 명예경찰청소년단은 사격교육, 경찰장비 테이져건 실습, 유치장 견학, 호신술 등 경찰관이 하는 업무를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 후에는 수안보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실시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명예경찰청소년은 경찰, 학교폭력 등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교 경찰동아리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학생 주도로 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또래지킴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의 질서 확립에 기여해오고 있다.
박인철 회장은 “이번 현장체험으로 학생들이 경찰의 업무를 좀 더 체계적으로 알게 되었고 경찰의 기능별 장비에 대해서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명예경찰청소년이 또래지킴이로써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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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오는 2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인상
충주시, 오는 2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인상
[충청뉴스큐] 충주시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1일부터 인상된다.
시는 지난 달 22일 충청북도 경제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시내·농어촌버스 운임 및 요율 적용기준’에 따라 시내버스 운송사업자가 신청한 시내버스 요금변경 신고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인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이 인상되고, 청소년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0원 인상되며, 어린이는 650원에서 750원으로 100원이 인상된다.
또한, 충주시내버스 시계외 구간요금은 시외버스 운임요율을 적용한 기존 1km 당 116.14원에서 131.82원으로 조정된다.
아울러 요금 할인을 위해 기존 일반인, 중·고등학생, 초등학생으로 구분되던 요금제를 일반인, 청소년, 어린이로 연령기준을 적용한다.
만 19세 이상 특수학교 재학생은 청소년 요금제 적용과 교통카드 사용시 100원 정액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내버스 요금인상은 그간 버스업계의 요금인상 요구에도 불구하고, 버스 이용객의 부담을 고려하여 약 5년 6개월 가까이 동결해 온 사안이다”며 “물가변동 및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등으로 불가피하게 요금 인상을 단행했음을 시민들이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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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환경개선부담금 납부의 달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경유 차량에 한해 2019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6만 7600건, 32억 원을 부과하며, 납부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매년 3월과 9월, 총 2회에 걸쳐 부과되며, 이번 정기분은 2019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6개월간의 경유 자동차 소유분에 대한 것으로 소유기간별로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방법은 고지서를 지참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해당 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카드로 납부 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인터넷 지로사이트를 이용하면 수납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납부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납부기간 경과 후에는 3%의 가산금이 부가되고 계속 미납할 때는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반드시 납부해 줄 것”을 말했다.
아울러“올해 상반기 자동차를 매매 또는 폐차한 경우라도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되므로 고지서 상의 부과기간을 확인해 체납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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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0년도 예산안 편성 본격 돌입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주무팀장 및 예산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예산안 편성 및 지침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0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주요 개정사항과 예산안 편성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성인지 예산 외부강사를 초빙해 양성평등을 고려한 예산편성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였으며,2020년도 내국세 감소에 따른 보통교부세 축소와 하이닉스의 지방소득세 감소와는 반대로 국비 규모 확대에 따른 시비 매칭분 증가로 재정운영의 어려움이 예상돼, 재정운용 여건과 방향에 대해 전 직원이 공유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예산안 지침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각 부서의 예산요구서를 제출받고, 예산 실무 심사 등 편성 작업을 마무리한 뒤, 의회 법적 제출 시한인 11월 21일까지 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건전재정 운영을 기조로 민선7기 공약사업의 안정적 추진, 장기미집행 도시계회시설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시민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집행부진 사업은 과감히 일몰해 여건변화에 따른 현안사업의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내년도 지방소득세 등 자체세입 감소에 따른 재정운영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경제여건을 감안해 불요불급한 낭비성 예산과 경상경비는 가급적 줄이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우선하는 현안 위주의 재정투자와 제한된 재원의 활용성을 높여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겠다”라고 전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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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청주부시장 추석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위문
청주시
[충청뉴스큐] 김항섭 청주부시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10일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위문활동을 전개했다.
사천동 소재 성심노인요양원을 방문한 김항섭 부시장은 청주 시민들이 정성으로 모아준 성금으로 마련한 화장지와 백미 등을 전달하며 요양원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당부하고, 어르신들을 극진히 돌보고 있는 시설종사자와 요양보호사들의 수고에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힘든 환경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도록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에 앞서, 상당구를 비롯한 4개 구청에서도 9월 초부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고, 충청북도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청주시에 위치한 복지시설 164곳과 저소득가정 4783세대에 전달하는 등 2019년 추석명절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추석명절을 맞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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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가을, 풍성한 축제로 더 흥겨워진다
청주의 가을, 풍성한 축제로 더 흥겨워진다
[충청뉴스큐] 청주의 가을이 다채로운 축제들로 더욱 흥겨워진다.
청주시는 시민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2019 젓가락페스티벌, 청원생명축제,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잇따라 개최한다.
동아시아 국가의 삶과 역사 속에 함께 해온 일상의 도구 ‘젓가락’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2019 젓가락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진선미’를 주제로 학술 연구와 교육적 체험이 진행되고 다양한 디자인의 젓가락 전시를 선보인다.
먼저 젓가락의 문화적 가치와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논할 학술회의가 21일 오후 2시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동아시아 국가의 젓가락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일명 ‘젓가락 삼국지’로, 한국은 청주에서 출토된 유물을 토대로 철기문화와 수저의 발전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젓가락페스티벌에서는 올바른 젓가락 문화 확산을 위한 젓가락 교정교육과 체험이 더욱 다양해진다. ‘나만의 젓가락 만들기’와 ‘나무 숟가락 카빙체험’으로 세상에 딱 하나뿐인 나만의 수저를 갖는 즐거움을, ‘젓가락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올바른 젓가락질 습득은 물론 뇌 활동과 집중력 향상 등 젓가락의 효과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매해 참여자들의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어온 젓가락경연대회도 방식을 다양화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개인전, 단체전, 릴레이전 등이 펼쳐지고, 연령대별로도 젓가락 달인에 도전할 수 있다.
지난해 준비한 물량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성원이 이어졌던 ‘헌 수저 줄게, 새 수저 다오’ 프로그램도 돌아온다. 올해도 수저 전문 생산기업인 ㈜코스틱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집에서 사용하던 헌 수저를 가져오면 새 수저를 ‘득템’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동아시아 국가의 젓가락 생산자들이 각 나라를 대표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젓가락특별전’도 눈여겨 볼만하다.
한국관의 주제는 ‘40인의 식사도구 전’으로 단순히 식사의 도구를 넘어 식탁에 미학을 더할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수저와의 특별한 만남이 준비 중이다.
또 그간 지속적인 숟가락과 젓가락 개발로 각종 페어에서 주목받고 있는 청주대 공예디자인과가‘캡스톤 디자인 전’으로 참여, 다양하고도 기발한 디자인의 젓가락 상품을 선보인다.
친환경 농·축산물이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19 청원생명축제’가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청원뜰 큰 잔치 열렸네’를 주제로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농특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주무대 공연과 퍼레이드, 길거리 공연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대폭 확충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주무대 위치를 바꾸는 등 축제장 동선에 변화를 주고 승용차 2600여 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을 확보해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종전의 단순한 국밥 위주의 쌀밥집 대신 청원생명 브랜드 농축산물로 조리한 한식뷔페와 도시락, 푸드 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로 관람객들의 입맛도 공략한다.
축제 사전 홍보 일환으로 기획된 ‘Pick 米 Pick 味’ 도시락 레시피 공모전은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일반 도시락, 샐러드 도시락, 김밥 도시락을 개발해 축제 중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맛을 전달할 예정으로 먹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부분은 대표적인 볼거리가 도입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전통 문화 중 하나인 ‘시집가는 날’을 모티브로 각종 공연과 캐릭터 쇼, 흥겨운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퍼레이드가 날마다 펼쳐진다.
인간의 삶과 통과의례를 보여주는 주제로 엮은 주제 전시관에선 돌상, 결혼상, 환갑상, 차례상을 연출해 관람객들은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새로운 감동을 경험하게 된다.
‘지역방송 특집 개막 축하음악회’에 고른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노라조·김연자, ‘청원생명가요제’에 스윗소로우·강진·진시몬, ‘청원생명파워콘서트에 정수라·박서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할 방침이다.
축제 입장권은 일반 5000원, 유아·청소년 1000원이며 4세 이하, 65세 이상, 중증 장애인은 무료다. 입장권 예매는 청주시 전 지역 NH농협은행,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티켓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41일간 문화제조창C와 동부창고 등 청주시 일원에서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도자, 섬유, 유리, 금속 등 공예의 모든 분야를 총망라한 세계 최초의 공예 분야 비엔날레로, 지난 1999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개최하고 있다.
4개의 기획전과 3개의 특별전으로 구성된 이번 비엔날레 본 전시는 한국, 미국, 중국, 스웨덴, 독일, 일본, 인도, 프랑스 등 17개국 작가 210여 명이 1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초의 풍경’을 주제로 한 ‘기획전Ⅰ’은 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자연주의 관점의 이상적 아름다움과 조형적 가치를 품은 서사구조로 구성될 ‘기획전Ⅰ’의 주요 작가는 응고지 에제마이다.
‘기획전Ⅱ’는 ‘도화원으로 가는 꿈의 여행’을 주제로 동부창고 37동에서 열린다.
‘기획전Ⅱ’에서 눈여겨볼 작가는 알브레트 클링크가 꼽힌다. 목공예라고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독자적이고 숙련된 방식으로 뉴욕 타임즈 등 유명 신문들을 구현해온 작가는 이번 비엔날레에서 ‘청주시민신문’을 선보인다. 청주의 역사와 오늘을 보여주는 종이 신문이 나무의 물성을 입고 어떤 모습으로 관객 앞에 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획전Ⅲ’는 ‘놀이의 시작’을 소주제로 삼았다. 주제에 걸맞게 율량동 고가를 배경으로 지역의 역사적 신화를 미디어아트 및 VR로 선보이며 다양한 시공간 체험과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정북동 토성을 무대로 삼은 ‘기획전Ⅳ’에서는 관객 참여형 프로젝트가 진행된다.‘꽃과 인간’이 소주제로, 관객이 직접 움집을 만들며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작품이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바쁜 생활 속에 작은 쉼표를 찍는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