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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고용동향
2018년 7월 고용동향
[충청뉴스Q]2018년 7월 취업자수가 전년대비 5000명이 증가하는데 그쳤다,이는 2010년 1월 이후 가장작은 수치이다.
통계청 2018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64세 고용률은 30대에서 동일하였으나, 40대, 20대, 5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한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60세이상에서 하락하였으나, 30대, 4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다.
실업자는 60세이상에서 감소하였으나, 40대, 30대, 50대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8만 1천명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정보통신업, 금융및보험업,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제조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등에서 감소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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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문화학교 운영
충주시
[충청뉴스Q]충주시립도서관이 분관 및 작은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분관 및 작은도서관 문화학교는 문화생활 및 교육이 취약한 지역의 시민과 학생들이 문화학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부터 12월까지 각 도서관별로 운영된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초등학생 독서지도 토탈공예 소곤소곤 책 읽어주는 교실 신나는 보드게임 북아트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 6개 강좌로 모집인원은 총 77명이다.
‘소곤소곤 책 읽어주는 교실’은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은 후 그림그리기, 만들기 등 독후활동을 통해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사고력을 키워준다.
‘인물로 배우는 우리역사’는 상반기 삼국시대에 이어 하반기에는 고려 인물들의 일화를 스토리텔링으로 배운 후 만들기와 여러 게임을 통해 살아있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나는 보드게임’은 여러 가지 보드게임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를 유발해 잠재된 창의성과 영재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주며, ‘토탈공예’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여러 가지 분야의 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문화학교 수강신청은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문화학교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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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기분 주민세 15억8천만원 부과
충주시
[충청뉴스Q]충주시는 올해 정기분 주민세로 9만8089건에 15억8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5천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세목별로는 주민세 14억4천만원, 지방교육세 1억4천만원이다.
시에 따르면 주민세 증가 요인은 서충주신도시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세대수 증가와 함께 법인 유입 및 자본금 변동, 지난해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천8백만원 이상인 사업자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올해 시 전체 세대수는 9만916세대로 지난해 대비 2547세대가 증가했으며 4천8백만원 이상 사업자는 515명, 법인균등분 부과대상은 147개소 증가했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8월 1일 현재 충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충주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다.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위택스, 가상계좌, 자동화기기, 신용카드 포인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한 주민세는 전액 충주시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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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극복, 민관이 따로 없는 충주시
민, 각 직능단체 삼계탕 대접 및 생수·수박 등 지원
[충청뉴스Q]낮 최고 기온이 35℃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충주시에서는 민관이 협력해 폭염을 이겨내고 있다.
민간인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6월부터 꾸준히 폭염대비 안전수칙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전통시장에서 부채와 생수를 나눠주고, 무더위 쉼터에 냉장수박을 전달하며 폭염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연수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도 경로당과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냉장수박을 나눠줬으며,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다사랑센터에서는 방문객들에게 냉장 생수를 제공하고 있다.
노은면 소재 해광산업은 노인들의 폭염 극복을 위해 이달 초 선풍기 25대를 기탁했으며, 동부감리교회와 충주공업고등학교에서는 각각 대가미사거리와 학교 앞 교차로에 그늘막을 자체적으로 설치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지역 한 아파트입주예정자협의회는 아파트 건설현장 근로자에게 아이스크림 지원해 화제가 됐다.
읍면동 향기누리봉사회를 비롯해 각 직능단체와, 음식점 등에서는 지역 어르신 등 소외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편, 충주시에서는 시민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도심 곳곳에 그늘막을 설치해 시민들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지난달부터는 도심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살수차량을 동원해 도로변 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호암생태공원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임광아파트 사거리에는 스마트 그늘막도 설치했다.
폭염이 지속되자 시는 이달 들어 시민들의 폭염 및 자외선 피해 예방을 위해 양우산 800여 개를 제작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에 비치하고 범시민 양우산 쓰기 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독거노인과 거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쿨스카프와 쿨매트를 지원하는가 하면, 간부공무원들은 무더위쉼터, 공사 현장, 취약계층 등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이 없는지 확인하며 폭염피해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침, 저녁으로 더위가 다소 완화되긴 했으나 여전히 한 낮 기온은 35℃를 오르내리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직능단체와 협조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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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선순환 구축 시동
발달·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과정 운영
[충청뉴스Q]충주시가 장애인 평생학습 선순환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지난 14일과 16일 각각 발달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시가 지난 6월 교육부에서 주관한 2018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것이다.
장애인이 평생학습 참여와 활동을 통해 학습을 즐기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춰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적인 지원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 및 카페 취업을 위한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과 고객응대, 판매 및 매장관리 교육 등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장애인들에게는 공공기관의 카페 바리스타 취업 지원과 동시에 또 다른 장애인을 가르칠 수 있는 전문 강사로 양성해 배움의 환원과 평생학습의 선순환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장애인 보조강사 시스템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바리스타 양성과정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장애인의 평생학습 욕구를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 개발로 다양한 장애인들이 학습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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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조길형 충주시장
[충청뉴스Q]충주시는 조길형 시장이 2018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민간단체 등을 격려하고 더 좋은 지방자치를 이루는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제정됐다.
시상은 국정 광역자치 기초자치 공직자 사회단체 5개 부문으로 나눠 매년 이뤄진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한국지방자치학회의 후원을 받아 지난달 20일까지 지방자치 발전에 공로가 있는 부문별 대상자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위원회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결과 국정 부문 2명, 광역자치 부문 8명, 기초자치 부문 9명, 공무원 부문 2명이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 시장은 화합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민선 6, 7기 충주시정을 이끌며 시정 각 분야에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원칙과 상식, 공정과 투명, 실용행정이라는 행정의 보편적 가치를 조직문화이자 경쟁력으로 뿌리내리도록 해 시정전반에 변화와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 시장은 “지방자치 실시 23주년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충주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22만 충주시민과 1300여 시 공직자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충주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고 행복한, 시민이 만족하는 충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은 내달 10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소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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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으로 쉽게 배우는‘올바른 식생활’
인형극으로 쉽게 배우는‘올바른 식생활’
[충청뉴스Q]증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8개소를 돌며 어린이 30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인형극’을 공연했다.
한국교통대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의 지역 교육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공연은‘달쿵이와 맑음이의 모험’,‘음식나라의 나나와 비비’라는 주제로 영·유아 발달연령에 맞춘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펼쳐졌다.
특히 지난 14일 더웰어린이집과 16일 호산나영재어린이집에서 실시된 공연에는 어린이 편식예방을 위한 부모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부모들을 초청해 공연을 진행했다.
이경행 증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변화하는 교육의 패러다임에 맞춘 어린이 영양, 위생교육으로 지역 내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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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의견 나눠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충청뉴스Q]증평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 대표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이번회의는 중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상황 보고 주민욕구조사 결과 보고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평가 보고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계전문가, 사회복지종사자, 지역대표,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한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지역 내 51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주민 욕구 및 자원 조사를 바탕으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를‘행복 1번지, 살기 좋은 증평’으로 정하고 5개 분야 21개 세부사업을 수립했다.
사업 분야는 복지도시 기반조성 증평형 커뮤니티케어 확대 행복학습공동체 구축 안전환 환경 조성 정주여건 마련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이다.
특히 이번 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보건 분야뿐만 아니라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환경, 문화, 일자리 등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주요 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설립, 보육 돌봄 사각지대 해소, 마을순환버스 운영, 인성교육지원센터 설립·운영, 가족여가문화 프로그램 확대, 여성일자리 지원기반 조성 등이다.
군은 오는 9월 중 주민공청회를 열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의회 보고와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제4기 증평군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위원들의 활동과 연계해 군민들의 복지 체감을 높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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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소년 관남현과 국제교류
광복절 맞아 상해 임시정부 방문도
[충청뉴스Q] “중국 친구들과 만나 서로 우정도 쌓고, 광복절을 앞두고 상해 임시정부 청사도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증평군이 중국 관남현과 우호교류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에 참여했던 노유선양은 이번 교류활동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추진됐으며, 증평 형석고등학교 학생 1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증평군과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중국 관남현의 관남고급중학교를 방문해 함께 영어수업을 듣고 체육활동을 하면서 우의를 다졌다.
이어 중국 남경과 상해의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면서 견문을 넓혔으며, 특히 상해에서는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하셨던 선열들의 뜻을 기리기도 했다.
한편 증평군은 지난 2005년 중국 강소성 관남현과 우호교류를 맺고 청소년 교류를 비롯한 교류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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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사랑의 온도계 빠르게 상승 중
음성군
[충청뉴스Q]음성군은 지난 16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물품 나눔운동’에 참여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음성군 지역발전협의회의 구급상자 90개 나눔에 이어, 17일에는 음성군 이장협의회와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의사를 밝히고 이장협의회는 쿨매트 180개, 지역자율방재단은 선풍기 54대를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 덕분이었는지 계속된 폭염이 한풀 꺾이며 폭염경보에서 폭염주의보로 한 단계 낮아졌다.
남흥식 이장협의회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이장으로서 나눔운동에 함께 하는 것은 당연하며 이러한 사랑으로 폭염을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영호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재난 수준의 폭염에 자율방재단이 폭염 방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방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옥 군수는 “우리 음성군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 덕분에 연일 계속되는 폭염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나눔운동에 동참해주신 두 단체에 감사드리며 음성군은 앞으로 더욱 더 행복한 음성군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고 전했다.
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