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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연휴‘문 여는 병원·약국’확인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세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에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번없이 119, 120으로 전화해 안내받거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안전상비의약품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918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시는 추석 연휴동안 명절 준비, 장시간 운전, 환경 변화 등으로 체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교류가 많은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손씻기를 자주 하는 등 개인 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명절기간 배탈, 감기같은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의원, 보건소,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0, 119로 미리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연휴에도 시민의 의료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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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습병행센터, 내년 1월 원주에 문을 연다”
송기헌 의원
[충청뉴스큐]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일학습지원센터가 내년 1월 원주에 문을 연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 원주일학습지원센터 신설에 필요한 사업 예산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담겼다”고 10일 밝혔다. 원주일학습지원센터 개소가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
신설 예정인 원주일학습지원센터는 총 3명으로 구성되며 내년 1월 1일 개소를 목표로 현재 센터 개소를 위한 실무 작업 중이다.
원주일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 원주권내 기업들의 인적자원개발 사업과 청년층 일자리 확충 등 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사업주가 소속근로자, 채용예정자, 구직자 등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직업훈련 시 소요 경비 일부 지원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훈련 제공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제공 등을 실시한다.
앞서 원주권내 기업들은 인적 자원 개발과 청년일자리 확충 등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위해 원주일학습지원센터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2018년 기준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 전체 사업주 훈련의 44.6%, 컨소시엄 훈련 71.5%, 일학습병행 55.1% 등 주요 직업능력개발사업의 절반 이상이 원주시와 횡성군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을 받기 위해서는 왕복 2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춘천시까지 가야하는 문제가 있었다.
송기헌 의원은 “원주일학습지원센터가 원주지역의 청년층 일자리 확충 및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인적자원 개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원주뿐 아니라 횡성, 영월, 평창, 태백, 정선 등 원주 인근 자치단체내 기업들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센터 개소가 원주권내 기업들의 일자리 확충 및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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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무료티켓 3차 오픈
포스터
[충청뉴스큐] 동시접속자 1만 2천 여 명이 몰린 가운데 티켓 오픈 25분 만에 전석매진 유명가수의 콘서트나 인기 뮤지컬 공연에나 등장할 법한 ‘초고속 매진행렬’ 이라는 표현이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티켓 오픈 실시간 현황에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다. 개회식 티켓을 둘러싼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전 개회식 무료티켓 3차 오픈을 2019.9.16 20:00부터 선착순 마감방식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29일 1차 오픈은 1만 석, 이번 달 5일 2차 오픈은 5천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축하공연 출연진은 최근에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이그룹 X1과 넓은 팬층을 보유한 마마무, 젊은 층에서도 호응도가 높은 김연자로 확정됐다. 전국체전 폐회식 축하공연은 다이나믹 듀오와 노라조가 출연할 예정이다.
개회식 티켓 3차 오픈 역시 전석 지정좌석제, 실명확인 입장제로 운영한다. 예매를 원하는 시민은 위메프 콘서트 티켓예매 사이트 https://ticket.wemakeprice.com와 콜센터 1661-4764를 통해 1인 2매 이내에서 예매를 할 수 있다. 만 14세 미만의 경우, 가족의 ID를 통해 예매를 진행할 수 있으며, 행사장 입장시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신분확인을 거쳐야 한다.
또한 10월 15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될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 축하공연에는 ‘싸이’가 재능기부 차원에서 노개런티로 출연하는 것이 최종 확정됐다. 대회 주최측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한껏 고무된 분위기이다. 제100회 전국체전으로 시작된 축제열기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까지 쭉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장애인체전 폐회식 무대는 BMK와 에일리가 책임진다.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가와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全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개회식 연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 만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은 이전 대회와는 모든 면에서 차원을 달리 한다, 지켜보시는 분들의 뇌리에 남을 흡족한 행사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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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도 항만 수출입화물 처리 가능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연휴기간 동안 항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 무역항별로 ‘항만운영 특별 대책’을 수립하여 운영한다.
추석연휴에 처리해야 할 화물이 있는 화주나 선주는 사전에 부두 운영사에 요청하면 화물을 정상적으로 반·출입할 수 있다. 또한, 연휴기간 중 긴급히 처리해야 할 화물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을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한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시스템 장애 발생에 대비한 전담 인력도 24시간 대기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항만별로 대기조를 편성하여 평상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박에 필요한 선박연료공급업, 항만용역업, 선용품공급업 등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도 원칙적으로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영업하되, 수요가 있으면 추석 당일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연휴기간 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항만운영 관련 업체와 연락처를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항만공사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지방청별로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항만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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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한가위 한마당’가족, 친구와 놀러오세요
서울역사박물관‘한가위 한마당’가족, 친구와 놀러오세요
[충청뉴스큐]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서울역사 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즐기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9년 ‘한가위 한마당’을 9월 14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한다.
먼저, 유난히 빨리 다가온 추석으로 올 한해의 풍요와 풍작을 기원하고자 ‘풍물놀이&강강술래’를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또한, 북한의 문화와 예술향기를 전하는 ‘평양예술단’의 민속공연과 우리의 가곡을 들을 수 있는 공연도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그 외에도 전통문화 체험, 민속놀이 등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서울역사 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즐기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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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공동체 공간' 총 860여 곳 한 눈에 온라인 지도 구축
서울시, '마을공동체 공간' 총 860여 곳 한 눈에 온라인 지도 구축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서울 전역의 마을도서관, 공유 오피스, 아파트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같은 공간 총 868개를 발굴해 ‘온라인 마을공동체 지도’로 구축했다. 커뮤니티 스페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9월부터 서비스 중이다.
시·자치구가 운영하는 공간부터 주민이나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곳까지 모든 공공·민간 공간을 총망라한 온라인 지도다. 시민들은 지도를 통해 공동체 활동이나 마을공동체 사업 공간을 한 눈에 보고, 클릭만 하면 공간별 특징, 주소,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868곳을 10여 개 유형으로 분류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유형의 공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10여 개 유형은 마을활력소마을예술창작소 우리마을공간/마을기업 도서관 복지관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 개방된 라운지 전시 공간 공유오피스 등이다.
서울시는 지난 5개월 간 공동체 공간으로 예상되는 서울 전역의 총 1,000개 공간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이와 같이 공동체 공간을 발굴, 온라인 지도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에 구축한 온라인 지도를 향후 공동체 공간 운영자와 이용자가 정보를 함께 올리고 공유하는 쌍방향 ‘공동체공간 정보 온라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그동안 전수조사를 통해 진행해온 모니터링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마을공동체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를 지난 8.27 개최했다. 토론회에선 마을공동체공간에 대한 인식이 서로 달라 이 공간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는 ‘마을공동체공간 체크리스트’가 필요하다는 참석자들의 의견이 많았다.
시민들이 공동체공간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인지하고 이를 통해 마을활동을 보다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점검표 마련이 향후 과제로 남은 만큼, 서울시는 ‘모두의 공간 마을활력소’ 운영 주체 연대모임의 과제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최순옥 서울시 지역공동체담당관은 “2012년부터 추진돼 온 마을공동체 사업을 통해 등장한 주민모임과 마을공동체 공간뿐만 아니라 마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다른 다양한 모임과 공간도 이제는 함께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동체공간 모니터링으로 발굴해 구축한 ‘마을공동체지도’가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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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외금융계좌 2,165명 신고, 지난해 대비 878명 증가
연도별 신고 인원 및 금액
[충청뉴스큐] 올해 6월 실시한 해외금융계좌 신고 결과, 2,165명이 총 61조 5천억 원을 신고하여 지난해 대비 신고인원은 878명 증가했고, 신고금액은 4.9조 원 감소했다.
올해부터 신고기준금액을 10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낮춘 점이 주된 요인으로, 5∼10억 원 사이의 신고기준금액 인하 구간에서 755명이 총 5,365억 원을 신고했다.
또한, 신고금액 10억 원이 넘는 구간에서도 신고인원이 지난해 보다 123명 증가하였는데, 이는 미신고자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과 제도 홍보 등에 따라 자진신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결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미신고자 333명을 적발하여 과태료 1,047억 원을 부과하고 43명을 형사고발했다.
올 하반기에도 국가 간 정보교환 자료, 관세청과의 정보공유 등을 통해 미신고 혐의자를 선별, 신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출국 등 사유로 아직 신고하지 못하였더라도 자진 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감경받을 수 있으니, 기한 후 신고바란다고 전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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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준비, 운전 함께‘서울시 성평등 명절사전’ 발표
포스터
[충청뉴스큐] “명절 음식을 나눠 준비하고 운전도 휴게소 구간별로 번갈아 했어요”, “차례상 대신 가족과 밥 한 끼 같이 하고 다같이 뒷정리 후 여행을 다녔어요”, “명절 양가 방문 순서는 번갈아 가기로 했어요”
2019년 명절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 ‘누구나 즐거운 명절’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성평등 명절을 시도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
‘ 2,044명 참가자 중 63% 직접 겪은 성평등 명절 사례 제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019 추석을 앞두고 시민이 직접 겪은 성평등 명절 사례를 담은 ‘서울시 성평등 명절사전’ 3번째 편을 발표했다.
지난 설명절 연휴기간 진행된 이번 시민 참여 캠페인에는 총 2,044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실제 명절을 겪은 경험담을 토대로 의견을 제시했다.
‘명절에 겪은 성평등 명절 사례’ 관련 2,044명 중 1,298명이 성평등 명절 사례를 제시했고, 성차별 명절 사례 또는 성평등 명절을 겪어본적 없다는 응답도 있었다.
‘2019 명절 평등점수 평균 49.6점, 남녀 점수 차이 23.08점’ “2019 설 명절은 얼마나 평등하다고 느꼈나”라고 묻는 ‘성평등 명절 체감 점수’는 전체 평균 49.6점으로 집계됐다. 여성 평균 점수는 44.05점으로 50점 이하 점수대에 분포되어 있었고, 남성 평균점수는 67.13점으로 50점 이후 점수대에 상당수 분포되어 있었다.
또한 시민들은 ‘서방님’, ‘도련님’, ‘아가씨’ 관련 호칭을 어떻게 바꿔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이름’ 등의 호칭을 가장 많이 꼽았다.
재단은 2019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단에서 제작한 2019 추석 명절 카드 공유 인증샷 이벤트로, ‘성평등 명절카드’ 3종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지인 또는 SNS에 공유한 이미지를 재단 이메일로 전달하면 된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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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학교, 열린 학교 만드는 복합화시설 서울시엔 태부족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학교복합화시설은 학교 부지 내에 교육·체육·문화·보육·복지 등의 공공 시설을 설치·운영하여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학생들에게는 넓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보장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체육·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 혜택이 크지만, 서울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시설이다.
서울시의회 서윤기 의원이 관내 초등학교 시설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복합화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는 학교는 전체 599개교 가운데 60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치된 복합화시설의 용도는 생활체육시설이 60개소로 가장 많았고, 주차장이 27개소, 도서관 14개소로 그 뒤를 이었다.
초등학교 복합화시설의 지역별 편차도 컸다. 강남서초 지역 초등학교는 서부, 북부와 함께 복합화시설 학교 수가 8개교로 가장 많은 반면, 강동송파 지역은 2개교에 불과했다.
서윤기 의원은 “복합화시설은 학교 공간을 둘러싼 문제들을 해결하는 1석 4조의 대안이다. 첫째,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체육 공간을 제공해준다. 둘째, 지하주차장 설치로 교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셋째, 교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도 해소할 수 있다. 넷째, 복합화에 따른 체육·문화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 건강관리, 교류친목 증진에도 기여한다.”고 강조하면서, “우선 복합화시설이 부족한 지역부터 서울시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론화와 예산 편성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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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리 시의원, 미세먼지 통합 연구시스템의 길 열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제리의원외 31명의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그간 임시방편으로 운영되어 오던 미세먼지 연구소의 운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그동안 미세먼지 관련 연구는 서울연구원, 서울기술연구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독립적·산발적으로 수행되어 오다 각 연구원간 유기적 연계 기능 및 융합형 연구체계 마련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 5월20일 미세먼지 연구소가 출범됐다. 그러나 연구소의 설치·운영, 역할, 시 소속 공무원의 파견 또는 겸임 등의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효율적인 연구소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미세먼지연구소 운영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금번 개정조례안에서는 미세먼지 연구소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와 미세먼지 생성물질 등의 발생원 조사, 발생원인 측정 및 분석, 정책 제안 등 미세먼지 연구소의 역할을 규정했다. 또한, 필요한 경우 서울특별시 소속 공무원을 파견 또는 겸임할 수 있도록 하고 서울특별시 출연기관에 대한 파견 또는 겸임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제리 의원은 “그간 미세먼지에 대한 총괄·전담 기구인 미세먼지 연구소 설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음에도 조직을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부재하여 실제 연구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측정, 분석분야, 정책분야, 기술분야의 통합적인 연구추진이 가능하게 되어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대책의 마련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대책 기반을 마련하는 연구소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