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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상남도 다문화가족정책 시행계획’ 심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경상남도가 12월 9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운영하는 ‘경상남도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는 당연직 2명, 위촉진 9명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있으며 임기는 2018년 10월부터 2년간이다.
이날 회의에는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손호현 경남도의회 의원, 김은경 창원대교수, 배화옥 경상대교수, 베트남출신 결혼이민자 정은선씨 등 9명이 참석했다.
‘2020 경상남도 다문화가족정책 시행계획’은 ‘참여와 공존의 열린 다문화 사회’를 비전으로 다문화가족 장기정착 지원 결혼이민자 사회·경제적 참여확대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 성장지원과 역량강화 상호존중에 기반한 사회적 다문화수용성 제고 협력적 다문화가족 정책 운영을 위한 추진체계 강화 등을 5대 정책 목표로 설정해 수립됐다.
이는 2018년 정부에서 발표한 제3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경남도에서는 109개 과제를 추진한다.
2018년 11월 1일 기준으로 행안부에서 발표한 외국인주민현황조사에 의하면, 경남도 다문화가족 수는 전년도 대비 2.0% 증가한 19,106세대로 매년 그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경기·서울·인천에 이어 전국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번 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정책여건에 따라 2019년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2020년 주요정책에 대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제시된 의견에 대해 실행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실행계획을 보완할 계획이며 2020 사업추진 시에도 과제 실행과 추진실적을 점검·평가하는 등 다문화가족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다문화가족정책은 인구소멸시대에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며 “무엇보다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리더 아카데미와 같은 모국어와 한국어가 가능한 결혼이민자의 역량 강화 시책 추진 등으로 취업과 연계한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교육 확대를 통해 인재를 육성하는 등 다양한 다문화 정책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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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중국 산동성, 대학협력연맹관계 수립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9일 중국 산동성과 ‘경상남도-산동성 대학협력연맹 관계 수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 대학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경남도는 9일 오전 경남도청을 방문한 우호교류 대표단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산동성은 경남도와 1993년 9월 8일 자매결연을 맺고 다방면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한·중 자유무역협정을 통한 거점도시 및 산단, 물류네트워크 조성을 해상실크로드 프로젝트와 연동해 추진하고 있는 인구 1억47만2천 명의 지방정부다.
이번 협약식에는 중국 산동성 교육청, 산동농업대학, 산동중의약대학, 칭다오대학 등 3개 대학과 도내 경상대, 경남대, 창원대, 인제대 등 4개 대학의 국제교류협력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연례회의 매년 개최 합작학교 설립 프로젝트 추진 혹은 기구 설치 학술회의와 포럼 공동 개최 행정관리인력의 상호파견 및 전문교사 상호방문 추진 쌍방의 과학연구자 간 협력연구 추진 쌍방 학생 간 상호방문과 교류 쌍방이 관심 있는 출판물의 사용 및 기타 교육자원의 교류 강화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도내대학 관계자들은 경남도와 산동성의 대학교류협력을 위한 정책 논의가 시작된 것에 크게 고무됐으며 특히 경남도 차원에서 산동성과 대학교류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논의를 이어가는 것에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한 현지 대학설명회 개최, 도내 대학 공동방문단 구성, 중국 유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학술교류 협정 체결,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중국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대학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경상남도-산둥 대학협력연맹 결성’을 통해 경남도는 양 지역대학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학술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양 기관 간의 우호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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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시군 관계자 협력회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경상남도가 9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너지계획 수립과 관련해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에너지계획’은 국가 에너지 정책과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 및 공급 대책과 에너지 사용의 합리화, 온실가스 감축 등 경남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종합계획이자 법적계획으로 경남도는 제6차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특히 정부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따라 지역에너지계획의 내실화를 도모하면서 올해부터 전국 광역 시·도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지역에서는 에너지 정책 관련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해야하며 계획뿐만 아니라 매년 목표 달성도를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경남도는 계획수립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일반 도민들로 구성된 에너지 도민기획단을 구성하고 3차례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종합해 2040 경남의 에너지 미래 비전 설정과 세부사업 수립하는 등 도민 공감대 기반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지역에너지계획의 실행 주체이기도 한 기초지자체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시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신규 사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에 반영하며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수요관리, 해상풍력 및 발전용 연료전지 설치 관련 민원해결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고 경남도는 시군 관계자 제안 의견을 적극 검토해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상석 경상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상남도 지역에너지계획’은 보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전환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경남도의 열망과 의지가 담긴 실행지침서다. 지역에너지계획이 제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도민과 시군이 공감할 수 있는 계획 수립과 함께 계획 목표를 지속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추진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정책 시행주체이기도 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란다”고 밝혔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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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남·부산·울산지역 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술대회 개최
제4회 경남․부산․울산지역 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술대회 개최
[충청뉴스큐]경상남도 소방본부이 지난 6일 마산대학교에서 119구급대원과 응급구조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경남·부산·울산지역 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경남·부산·울산 지역에 있는 김해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동주대학교, 마산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등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참여해 119구급분야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대회는 119구급대원과 응급구조과 학생간의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학술토론의 장이 됐으며 특히 소방홍보의 일환으로 실시한 구급대원의 업무와 활동상 소개로 119구급대원의 꿈을 키우는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에서 발표한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관리’ 논문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는 ‘마산대학교 응급구조과’가 수상했다.
이진황 방호구조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한 예비 응급구조사들의 젊고 참신한 정책 제안은 119구급서비스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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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년 드림카드, 청년의 꿈 이루는 원동력 되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청년 드림카드’가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올해부터 경상남도는 18개 시군과 협업해 ‘경남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드림카드 사업’은 경남에 거주하는 졸업·중퇴·수료 후, 중위소득 150% 이하 미만 가구의 만18~34세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을 위해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세 번에 걸쳐 대상자를 모집·선발해 올해 총 3,949명의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 비용을 지원했다.
이 중 1차 선정자 1,630명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지원받아 구직활동에 집중했으며 2차 선정자 1,699명은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구직활동을 지원받는다. 11월에 최종 선정된 3차 선정자 620명은 12월부터 내년 5월까지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지원금 지급이 완료된 1차 선정자 1,630명 중 총 269명이 현재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했다. 이 중 83명은 공공기관에, 80명은 민간기업에 각각 취직했고 2명은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1차 선정자 1,630명이 사용한 항목들을 확인한 결과, 교육비·교재구입비·자격증 취득비 등 구직활동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항목에 67.8%가 사용됐으며 식비·교통비 등 간접적인 구직활동 항목에는 27.2%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도는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취·창업을 위해 교육·자격증 취득 등 구직활동에 집중한 것으로 파악했다.
김해시에 거주하는 차원석 씨는 “2년 동안 꾸준히 공무원시험을 준비했는데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육체적·심리적·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드림카드를 알게 됐다. 이후로 드림카드를 이용해 관련 서적을 구입하거나 독서실 비용을 충당했다”며 “드림카드는 내 꿈을 이루게 해준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김 씨는 올해 경남교육행정직에 합격해 마침내 공무원의 꿈을 이뤘다.
그리고 올해 경찰공무원시험에 최종 합격한 김해시에 거주하는 임효준 씨는 2년 동안 준비한 경찰공무원 시험에서 낙방 후, 우연히 알게 된 드림카드의 도움으로 최종합격의 꿈을 이루었다. 임 씨는 “저처럼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많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자신을 개척해 가는 길에 힘을 낼 수 있도록 일시적인 지원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됐으면 좋겠다”며 드림카드를 적극 추천했다.
실제로 올해 드림카드에 참여했던 청년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1차 선정자 1,630명을 대상으로 한 ‘주변 사람들에게 참여를 권하겠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83.2% 이상이 권하겠다고 답했고 ‘드림카드 사업이 구직활동 및 직무능력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94.1% 이상이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차석호 경상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드림카드가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원동력이 되면서 청년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도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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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장애인단체와 민관협치 성과 ‘눈에 띄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올 한 해 경상남도의 장애인복지정책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장애인단체와 소통과 협치모델을 마련한 데 있다. 그간 장애인단체 집단시위가 계속해서 논란이 돼왔는데, 민선7기 이후 소통과 협치, 그리고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두면서 끊임없는 소통으로 갈등이 해소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단체 집단 농성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먼저 경남도는 장애인정책 추진 과정에서 장애인단체와의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애인복지정책 설명회 및 소통간담회를 적극 개최했다.
3월에 개최된 설명회에는 도내 모든 장애인단체장 등 40명이 참석해 경남도와 소통·협력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후 경남도는 수시로 장애인단체와 다양한 형태의 소통간담회를 가지면서 갈등으로 번질 수 있는 사항을 미연에 해결했다.
그리고 장애인단체와의 민관 협치모델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남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재정비했다. 위원 중 장애인단체장을 60% 넘게 위촉해 위원회 운영의 내실을 기했다.
또한 장애인복지위원회 산하 소위원회 신설·운영을 위해 4월 경상남도 장애인복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했다. 소위원회는 수시로 발생하는 각종 장애인문제를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심의의결 기구로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모범적인 제도다.
이처럼 경남도는 장애인단체와 민관거버넌스 협치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장애인복지정책 수립과 추진의 획기적인 기틀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도는 일반노동시장에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보급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
189억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26%가 증가한 장애인 총 1.469명에게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지원했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도 적극 시행해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2년부터 진행되어온 장애인 인권단체의 오랜 숙원 사업인 경상남도 장애인 인권 조례를 5월 24일 제정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고 인권침해 예방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당사자인 장애인단체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 앞으로도 민관 거버넌스 협치를 더욱 강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경남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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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강진만 새꼬막 껍데기 처리 적극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경상남도가 최근 남해 강진만 해역의 새꼬막이 다량으로 폐사됐다는 어업인 동향에 따라 새꼬막 껍데기 처리에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현재 남해 강진만 해역에서는 올해 태풍에 의한 대량 강우로 남강댐에서 방류한 담수의 영향으로 새꼬막이 폐사해 어업인들이 껍데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총 사업비 18억원 규모로 남해 강진만 새꼬막 껍데기 전용 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한 결과 국회에서 증액사업에 포함돼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곧바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새꼬막 껍데기 긴급 처리를 위해 패각 친환경 처리예산 1억9천만원을 남해군에 지원한 바 있으며 추가 지원을 위해 남해군에 세부적인 소요사업비 산출내역을 경남도에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27일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를 방문해 남강댐 방류로 인한 하류지역 어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방안 강구와 껍데기 처리비 지원 등 실질적인 어업인 지원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남해 강진만 새꼬막 껍데기 전용 처리시설 건립과 껍데기 처리예산이 지원되면 새꼬막 껍데기 처리의 근원적인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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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경상남도,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려상)’ 수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대전 케이티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로 다수 사상자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현장 의료 지원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보건소·거점의료기관·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 훈련을 평가하는 것으로 시·도별 총 15개 팀 17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경남도 재난의료팀은 창원시 마산보건소의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인 삼성창원병원 재난의료지원팀, 의령소방서 현장구급대원 등 총 10명이 한팀이 되어 평소 훈련된 기량과 수차례 연습으로 유감없는 실력을 발휘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용남 경상남도 식품의약과장은 “현장에서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반복적인 훈련과 재난대응 체계 강화에 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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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0개 기업체와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체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발전업, 제강업 등 30개 기업체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환경협약’을 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체결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수하 한국철강 대표와 성형식 한국제강 대표 등 30개 기업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은 배출량을 스스로 줄이고 이에 필요한 사항은 경남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산업계와 도가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2024년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해 저감 활동에 총력을 다 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은 협약기간 중에 ‘먼지, 황·질소산화물 등’을 기준연도 대비해 23,645.9톤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적의 방지시설 가동을 위해 ‘방지시설 개선, 청정연료 전환’ 등에 자체적으로 투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확대하는 것이며 1단계 협약에서는 기준연도 대비 5,989톤 저감 목표량 기준으로 현재 저감 실적 누계는 18,240톤이며 목표 대비 305%를 저감한 것이다.
경남도는 이번 자발적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체 중 이행실적이 우수한 기업체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 및 전문기관의 환경기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산업·발전 등 배출원별 강력한 저감 대책이 필요한 시기에 사업장 스스로 미세먼지 감축 노력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 기업체가 늘어나길 바라며 우리 경남도 쾌적한 대기질 개선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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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교육으로 품질 좋은 마 생산 견인한다
농업 현장교육으로 품질 좋은 마 생산 견인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6일 경북 마연구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농업여건 환경 변화에 밀착 대응하기 위해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에 관한 현장 교육과 우수 연구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마 생산 전업농가 모임인 경북산약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가 농업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산약, 현삼 등 소면적 약용작물의 병해충 관리와 PLS 제도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아울러 인삼가공센터와 풍기인삼연구소를 방문했다.
바이러스 전문가인 이중환 박사는 마 재배 현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뿌리혹선충과 바이러스 증상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씨마를 품질이 우수한 무병 씨마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성과를 선보여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상국 경북도 생물자원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신품종 개발 연구를 통해 산약연구회원을 중심으로 한 유색마 품종 보급할 것”을 약속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돌발 병해충 발생과 방제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마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