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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국체전 등 행사 현장 위주 꼼꼼한 점검을”
김영록 지사, “전국체전 등 행사 현장 위주 꼼꼼한 점검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8일 “올 가을 중첩돼 있는 전국체전과 김대중평화회의 등 각종 초대형 행사들이 문제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현장 위주로 꼼꼼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열어 “어떤 문제가 한번 생기면 비슷한 사례가 계속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타산지석 삼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 하반기 전남에서 열리는 초대형 행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김대중평화회의,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등이다.
김영록 지사는 “사무실에서 추상적으로 점검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은 맞지 않다”며 “모든 것은 현장에 직접 가서 실제로 적용되는지, 실효성이 있는지, 타당한지를 꼼꼼히 살피는 등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제6호 태풍 ‘카눈’과 관련해 선제적 대비책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태풍이 북상하면서 점차 왼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으므로 전남에 통과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지금부터 미리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1년 전 여수와 고흥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피해가 막심했던 ‘산바’와 경로가 비슷하다”며 “특히 느리게 진행하는 특성상 비를 많이 뿌릴 수 있으므로 지금부터 바람과 비 피해에 대비하고 특히 산지태양광 주변 등 산사태 우려지역 관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또 “지하 주차장 붕괴와 철근이 빠져있는 일명 ‘순살아파트’ 등으로 건축물 부실공사에 따른 안전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여수지역에도 그런 곳이 있어 전남이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만큼, 전수조사 등을 통해 도민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조치하라”고 독려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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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수의사회 회관 이전…만성동 시대 개막
전북수의사회 회관 이전…만성동 시대 개막
[충청뉴스큐] 전북수의사회가 덕진구 만성중앙로 53-46,로 전북수의사회관을 새로 이전했다.
전북수의사회는 8월 8일 기존 회관의 애로점이었던 주차장 이용 불편과 공간협소 등을 개선하고자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으로 전북수의사회는‘사람과 동물이 다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원 헬스’를 비전으로 동물건강과 복지는 물론 가축전염병 방역, 동물자원의 육성과 활용으로 인간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수의학적 전문적인 지식을 다해 동물의 건강을 돌보고 질병의 고통을 덜어주며 공중보건 향상과 동물자원 보호, 수의기술 발전에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북수의사회는 1952년 9월 전국 최초로 조직되어 7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유서 깊은 공익단체로 565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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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78주년 광복절 맞아 생존독립애국지사 위문
전라북도청사(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광복절 제78주년을 맞아 8일 전주보훈요양원에서 생활하고 계신 이석규 독립애국지사를 위문 방문했다.
이날 위문은 이송희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과 광복회 전라북도지부가 함께 진행했으며 생존 애국지사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재 도내 유일 생존 이석규 애국지사는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중 학우들과 독서회를 조직해, 독립선언문과 태극기 제작 등 독립활동을 하시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0년 대통령표창 서훈을 받았다.
이송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이석규 애국지사님의 조국 독립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고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다”며“앞으로도 전북도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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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1회 농생명산업대상 후보자 접수
전라북도청사(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농생명산업을 선도하고 각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세운 농어업인·단체 등 숨은 공로자를 발굴 포상하기 위해 제1회 전라북도 농생명산업대상 후보자를 9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전라북도 농생명산업대상은 농어업·농어촌의 가치 제고와 농생명산업 발전에 기여한 자를 포상해, 수상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시상하는 상으로 작년까지 삼락농정 대상으로 시상하다 올해 관련 조례 개정으로 그 명칭이 변경됐다.
시상분야는 지속가능 농어업, 활력있는 농어촌, 미래먹거리 농생명 3개 분야로 지속가능 농어업 분야는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증대에 공헌한 자, 활력있는 농어촌 분야는 농어업인 삶의 질과 농어업·농어촌 가치제고를 위해 공헌한 자, 미래 먹거리 농생명 분야는 식품 소재 등을 기반으로 기술·산업 간 융합을 통해 농생명산업 발전에 공헌한 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법인·단체 사무소 관할 시군 농업부서에 접수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 중에서 1차 예비심사, 현지확인을 거친 후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농생명산업대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엄정하게 수상자를 선정해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전북도지사 명의의 메달과 상패를 수여하고 농식품인력개발원 영농·영어교육 강사 우선 위촉 및 전북119안전체험관 등 일부 시설의 사용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농생명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농어업인의 공로를 인정하고 포상함으로써 농생명산업 육성을 견인하는 한편 수상자는 자긍심을 가지고 도정 발전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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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전북 혁신도시에 전주사무소 개소
전라북도청사(사진=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금융산업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통한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의 힘찬 도약에 나선다.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인 프랭클린 템플턴이 전북혁신도시에 전주사무소를 개소하면서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8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타릭 아흐마드 아시아태평양 공동대표, 매튜 해리슨 아시아태평양 공동대표, 김태희 한국법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세창 전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정운천 국회의원이 함께 개소를 축하하고 전북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을 진행했다.
도는 그간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국내·외 자산운용사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국제대표 방문 등에 적합한 장소를 물색하고 있던 프랭클린 템플턴의 업무 편의를 위해 국민연금공단 인근에 위치한 전북테크비즈센터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프랭클린 템플턴 전주사무소는 시장현황 조사 등의 업무를 비롯해 국민연금공단과 관련된 업무 연락을 전담하고 지역의 금융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예정이다.
그동안 자산운용사 및 수탁은행 등 8개 금융기관이 전북에 안착한 데 이어 프랭클린 템플턴이 개소하게 되면서 금융기관 추가 이전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된다.
천세창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글로벌 금융기관의 개소로 전라북도가 세계적인 금융도시로 한 발자국 더 다가가게 됐다”며 “2026년 건립 예정인 전북금융센터를 비롯해 관련 인프라를 갖춰 국제 금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74년 뉴욕주에서 설립된 프랭클린 템플턴은 세계 10위권 자산운용사로 30여 개 국가에서 1,300여명의 운용 전문인력이 주식·채권·사모·부동산·인프라 등 다양한 자산에 총 1조4,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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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군산문화재야행 개막식 취소 및 변경
군산시청사(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10일 개최되는 군산문화재야행의 개막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군산문화재야행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태풍‘카눈’의 북상에 따라 10일 개최 예정이었던 개막식 및 야외 프로그램을 긴급히 취소한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특별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개막식은 태풍으로 인해 취소됐지만, 문화재 및 문화시설의 내부는 밤 10시까지 개방되며 내부 해설도 진행된다.
또 11일과 12일 프로그램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행사 일정 확인은‘군산문화재야행’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홍순 문화예술과장은“태풍으로 인해 야행 첫째날 개막식 및 야외 프로그램은 취소됐지만, 문화재 야행의 가장 중요한 야간 내부 개방과 해설은 그대로 진행할”것이라며“올해는 아쉽지만 금요일과 토요일밤 이틀 동안 진행되는 군산문화재야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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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형 수능 모의고사 ‘J-파이널’ 준비 박차
전남교육청사(사진=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수능 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이 최종 실력을 점검하고 학습전략을 세우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J-파이널' 전남형 수능 모의고사를 올해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J-파이널'은 수능 '초고난도문항' 미출제 등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어느 정도 적중률을 보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교육청은 오는 11월 수능 시험 직전에 전남지역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J-파이널’을 실시할 예정으로 준비중이다.
지난달 31일부터 8월 7일까지는 전남 지역 교사로 구성된 출제위원 및 검토위원 등 200여명이 조선대학교에서 합숙하며 J-파이널 출제를 진행했다.
이들은 실제 수능 유형과 난이도에 맞춰 문제를 출제해 전남 고3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에 임박해 최종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였다.
지난해 실시한 'J-파이널' 모의고사에는 전남지역 86개 고교 9,804 명이 응시해 큰 관심을 끌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J-파이널'이 수능 시험을 앞둔 전남지역 고3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현장 교사들에게도 수능 출제 유형에 맞춰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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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동 ‘여름 보양식 나눔 행사’ 추진
군산시청사(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 경암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대상 여름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저소득층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계획됐으며 폭염특보로 인해 80가구에 삼계탕을 배달하고 안전을 확인하고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길호 위원장은 “계속되는 장마와 폭염에 지친 분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병철 경암동장은 “폭염에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보장 협의체 등과 함께 현장활동 및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는 경암동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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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원, 잼버리 영외활동 참가자 위한 얼음생수 기부
군산문화원, 잼버리 영외활동 참가자 위한 얼음생수 기부
[충청뉴스큐] 100만원 상당의 생수 및 이온음료 제공, 이외에도 시민들 적극적인 기부행렬 참여군산시는 군산문화원이 군산에 방문하는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영외활동 스카우트에게 100만원 상당의 생수 500병 및 이온음료 500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군산을 방문한 영외활동 참가자들이 무더위로 인한 갈증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정상호 군산문화원장은“폭염과 무더위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잼버리 참가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며 “세계 각국의 아이들이 시원한 생수와 이온음료를 통해 무더위를 극복하고 잼버리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군산과 새만금, 대한민국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멋진 추억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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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도로 노면상태 일제조사 시행
군산시청사(사진=군산시)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노후 및 파손돼 정비가 필요한 주요도로에 일제 정비 및 보수를 추진한다.
시는 8일 노후 및 파손되어 정비가 필요한 주요도로 정비를 위한 일제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관내 주요도로 99km에 대해 도로 노면요철, 포트홀, 거북등균열 등 노면 상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주요 간선도로 L24.5km, 보조간선도로 L7.5km 등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 파악 완료했다.
이번 구간 정비를 위해서 약80억의 예산이 필요하며 하반기에 추경예산 26억을 확보해 시급히 재포장을 요하는 구간 L12.8km에 대해 도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 따른한 정비대상지에 대해 도로정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도로환경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