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새마을회와 손잡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본격 시동'
2026-06-09 15:54:41
-
TOP STORIES
-
전남산림연구원, 밀원수종으로 '향장산업' 날개 단다
-
전북,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신호탄... 전주 금융도시 조성 ‘청신호’
-
전북자치도, 이동탱크저장소 1,378개소 일제조사… 도로 위 위험물 관리 강화
-
전북자치도, 고창·부안 어촌 정주여건 개선에 81억 확보…지방소멸 대응 신호탄
-
전남도교육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 성료… 121명 참가
-
전북산림박물관, '숲, 빛과 결' 특별전 개최... 자연과 예술의 만남
-
전북여성화요간담회, 20년 연대 미래 포럼 개최… 여성 리더십 강화 모색
-
전북자치도, 우기 앞두고 터널 7곳 긴급 안전점검 실시
-
전북자치도, 2026년 도 명장 3명 선정 착수... 15년 이상 숙련기술인 지원
MORE NEWS
-
호수·바다·숲 어우러진 남도 숲길서 무더위 식히세요
호수·바다·숲 어우러진 남도 숲길서 무더위 식히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울창한 숲과 함께 시원한 수변이 어우러진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로 장성호 명품 숲길 등 5곳을 선정했다.
전남도는 지난 6월부터 ‘여름철 걷고 싶은 숲길’을 주제로 시군 공모를 통해 14개소를 접수, 경관·산림·등산 전문가가 참여한 심의회를 통해 5곳을 선발했다.
최우수 숲길에는 장성호 명품 숲길이 선정됐다.
우수 숲길에는 진도 남망산웰빙 숲길, 무안 물맞이 치유숲길, 완도 약산 해안 치유숲길, 목포 양을산 산림욕장 숲길이 뽑혔다.
장성호 명품 숲길은 수변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을 지나 황금대나무 숲길로 이어진다.
사계절 모두 걷고 싶은 숲길이지만 여름철 그 청량감이 한층 더 풍긴다.
특히 산책 중간 긴장감이 넘치는 옐로우 출렁다리는 무더위를 날리는데 제격이다.
주말 평균 방문객만 1만여명이 넘는다.
진도 남망산 웰빙 숲길은 다도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빼어난 풍광을 갖췄다.
백사장과 기암절벽 등으로 구성돼 다른 숲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무안 물맞이 치유숲길과 완도 약산 해안 치유숲길은 치유의 숲을 활용해 조성한 숲길로 출발점인 치유센터에서 명상, 요가, 족욕 및 풍욕,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산림 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목포 양을산 수변 숲길은 도심에 조성된 숲길로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고 주변에는 산림욕장과 유아숲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
전남도는 ‘걷고 싶은 숲길’을 올해 계절별로 5곳씩, 총 20개소를 발굴해 전남을 대표하는 명품숲길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산행환경 제공을 위해 노면 정비와 풀베기 등 숲길에 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매력적인 산림휴양 자원을 지속해서 발굴해 누구나 걷고 싶은 안전한 숲길을 조성하겠다”며 “아름다운 숲을 통해 휴식을 취하고 여름철 무더위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7
-
전남도-시군,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 힘 모은다
전남도-시군,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시군이 폭염 피해 예방과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남도는 4일 장헌범 행정부지사 직무대리 주재로 긴급 도-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회의에서 장헌범 직무대리는 “기록적인 집중호우에 이어 연일 폭염이 지속돼 온열질환자가 2일 현재 전국에 1천384명, 전남에 80명이 발생했다”며 “폭염 취약시간대 외출 자제와 무더위 쉼터 가동 등 현장에서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더욱 지속적인 예찰과 홍보 활동으로 폭염 피해를 예방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수상 안전과 숙박업소, 음식점 등 휴가지 바가지 요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도-시군 현안 공유 시간을 갖고 10월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이 목포를 비롯한 도내 70개 경기장에서 진행됨에 따라 전남을 찾는 4만 여 선수단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체전을 즐기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남도는 중앙부처 및 도 당면 현안 전달과 시군 건의·협조사항 논의를 위해 정례적으로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3-08-04
-
김영록 지사, 폭염 대응 경로당 무더위 쉼터 살펴
김영록 지사, 폭염 대응 경로당 무더위 쉼터 살펴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4일 영암의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찾아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에 따른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영암읍 망호경로당을 방문, 폭염을 이겨내는 경로당 어르신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지사는 “영암의 어르신과 군민이 폭염 예방에 적극 협조해줘 감사하다”며 “폭염이 지속되는 낮 시간대에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실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폭염 대응 종합계획을 세워 모든 경로당 9천212개소에 냉방비를 지원한다.
또 2만 5천여명의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안부전화를 하거나 직접 찾아가 건상 상태를 확인토록 하는 등 분야별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1일 폭염 대응 재난회의를 통해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기존 국비로 지원하는 경로당 냉방비와 함께 추가로 8~9월 두 달간 개소당 30만원씩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2023-08-04
-
상이군경회 전북지부, 잼버리 장애인대원 수송만전’
상이군경회 전북지부, 잼버리 장애인대원 수송만전’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전북지부와 전라북도 서울본부가 몸이 불편한 잼버리 대원들의 편익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영국에서 온 장애인 대원 4명 수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여명의 장애인대원들의 발이 됐다.
4일에는 익산 영외과정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장애인 대원을 위해 휠체어 리프트 버스 이용, 안전하게 수송했다.
또한, 전북지부는 현재까지 210여명의 일반 대원들을 수송하며 도내 곳곳을 누비고 있다.
이성만 지부장은“전라북도 서울본부와 함께 새만금세계잼버리의 성공을 위해 같이 노력하고 있다 남은 기간에도 우리를 필요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4
-
더위야 물러가라 잼버리 대원들 부안 직소천 체험 인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세계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이 직소천의 매력에 풍덩 빠졌다.
4일 김관영 도시자는 세계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직소천 수상과정활동 프로그램 활동장에 방문해 물놀이 체험프로그램 운영 사항을 둘러보고 세계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시원한 물놀이 프로그램이 준비된 ‘직소천’은 부안군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맑은 물이 유명한 명소다.
직소천은 세계잼버리가 여름에 열린다는 점을 감안 폭염을 피하고 대원들의 호연지기를 배양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부안군이 준비한 지역특화과정활동이다.
이곳에는 잼버리 개최를 위해 야영안전교육센터와 탐방로 수상시설이 들어섰으며 새만금 세계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수상활동과 더불어 트레킹,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주변 산세와 풍경이 아름다운 직소천 수상활동장은 스탠드업 패들 활동장소와 에어바운스 탈출 미션을 수행하는 워터첼린지 활동장소, 부유식 수영장소로 구성돼 하루 1,360명의 대원들이 수상활동을 즐기고 있다.
특히 잼버리장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고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지친 잼버리 대원을 달래주는 단비와도 같은 프로그램으로 대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
김관영 도지사는 “부안 지역이 가진 수상자원을 활용해 잘 만들어낸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물속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프로그램 진행요원들에게 “세계잼버리 참가 대원들이 직소천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계속 신경 써달라”며 “특히 사전 준비운동, 구조인력 배치 등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북도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는 대원 대상의 부안 지역에 집중된 지역특화 프로그램 9종 31개 프로그램과 전북 14개 시군 지역에서 운영되는 지역연계 프로그램 30개 프로그램 등이 2일부터 시작돼 오는 10일까지 운영된다.
1일 약 1만 2천여명의 대원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문화체험, 역사탐방체험, 종교이해체험, 템플스테이, 미래사회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8-04
-
도내 시군 지역연계프로그램 통해 한국의 매력 선사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잼버리에 참가하고 있는 스카우트 대원들이 도내 14개 시·군에서 전통문화를 비롯해 역사탐방, 종교이해, 미래사회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잼버리 대원들은 1일 평균 5,880명, 8일동안 4만 6,720명이 모두 8종의 30개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판소리와 전통무용, 태권도, 농경문화, 고추장 요리, 김치만들기, 닥나무 한지공예 체험 등 전통문화체험은 물론 국립 전주·익산박물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청자박물관 등지에서 역사탐방 체험을 통해 전북 고유의 멋과 유구한 역사를 알아가고 있다.
또, 김제 금산사와 고창 선운사, 부안 내소사에서 다도와 한옥건축, 소원지, 범종 체험 등 템플스테이를 통해 불교문화를, 익산 원광대와 원불교 총부에서 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실제 4일 고창 선운사에는 네덜란드,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대한민국 등의 12개 국가 약 560여명이 방문해 사찰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며 경내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한 뒤 야외에서 은행나무가 아름드리 멋드러진 숲에서 짚라인을 체험하는 어드벤처 프로그램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해먹존, 황토길 걷기 등 과정활동이 펼쳐졌다.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현대자동차를 견학하면서는 각각 친환경 선진농업기술과 모빌리티의 혁신 과정 등 미래사회의 변화상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진안 마이산과 장수 와룡자연휴양림에서는 지질공원의 특색과 청정자연이 주는 치유와 휴식을 경험하게 된다.
이밖에도 임실 119안전체험관에서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한 위기탈출 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사고 대응 요령도 터득하게 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지역연계 프로그램이 세계 청소년들에게 전북의 매력을 선사할 수 있도록 구성이 잘 짜여졌다”며 “우리 전북을 미래 세대에게 알리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활동장 책임 담당자들께서는 스카우트대원들의 체험활동에 남다른 열성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4
-
비브리오패혈증…어패류 익혀드세요
비브리오패혈증…어패류 익혀드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올해 도내에서 2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사망함에 따라 어패류 익혀 먹기 등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들은 재래시장 등에서 구입한 어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한 후 빨갛게 부어오르는 피부 발적, 호흡곤란,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올해 1월 영광 갯벌에서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후 해수와 갯벌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온도가 18도 이상 상승하는 5~6월께부터 여름철, 특히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로 익히지 않은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에 접촉하면 감염된다.
바닷물 접촉 후에는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를 씻고 바닷물 어패류는 가급적 5도 이하 저온에서 저장해야 하며 어패류를 취급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고 요리한 도마나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또한 만성 간 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잠복기가 12~72시간 내로 짧고 치명률이 50% 정도로 높아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문권옥 전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위생이 좋지 않은 재래시장의 어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해 발생한다”며 “어패류 섭취 시 각별히 주의하고 코로나19와 달리 사람 간 전파가 이뤄지지 않아 개인의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3-08-04
-
전남도, 휴가철·체전 등 초대형 행사…물가 안정 온힘
전남도, 휴가철·체전 등 초대형 행사…물가 안정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휴가철 관광객 확대와 연이어 펼쳐지는 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농업박람회, 전국체전 등 초대형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불공정 상행위 예방 등 물가 잡기에 적극 나섰다.
전남도는 4일 ‘축제·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회의’를 열어 축제장과 피서지의 바가지요금 근절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에 물가 관련 법령 개정을 건의키로 했다.
이는 최근 축제·휴가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지역축제 등에서 바가지요금이 문제가 된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전남도는 올 하반기 초대형 행사를 앞두고 있어 불공정 상행위 등에 보다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비롯해 관광지·축제장 농축수산물 숙박·음식업 노점상 등 분야별 바가지요금 근절 추진상황 보고와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앞서 전남도는 8월 31일까지 두 달 보름여를 여름철 휴가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과다 호객행위 등 현장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업주를 대상으로 공정거래 사전교육도 강화하고 수시 간담회와 홍보 캠페인을 통해 민간 자율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전남도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중앙부처에 물가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한 기준 마련 및 처벌 기준 세분화를 건의할 계획이다.
오는 9일 시군 물가담당 부서 회의를 개최해 시군 축제·휴가철 물가대책 추진상황도 점검키로 했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각종 서비스 요금 책정이 국민 정서에 반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전국체전 시 숙박은 사전예약시스템을 갖춰 선수단이나 방문객이 사전에 숙박요금과 예약상황을 알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축제와 해수욕장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적극 대응하도록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명시해 공문으로 통보하는 등 행정 책임을 강화하라”고 덧붙였다.
2023-08-04
-
김영록 지사, 도민 생명 최우선 강도 높은 폭염대책 특별지시
김영록 지사, 도민 생명 최우선 강도 높은 폭염대책 특별지시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일에 이어 또다시 4일 폭염대응 재난대책회의를 열어 도민 생명을 최우선으로 삼고 취약계층 밀착관리, 축수산 현장점검 강화, 온열질환자 신속 구조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나타나는 강력한 폭염은 예전에 비할 바가 아니어서 특단의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이겨낼 수 없다”며 “분야별로 철저하고 신속하게 예방대책을 실시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특히 “도민의 생명이 최우선인 만큼 온열질환 사망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며 “공사장이건 아니건 야외 근로자에게는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고 얼음조끼 등 예방 물품을 충분히 보급하라”고 말했다.
또 “어르신은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1일 1회 안부를 반드시 살펴달라”며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축산과 수산 분야 긴급 예방대책 지원금에 대해 도민들에게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미리 알려 즉각 피해 예방 물품과 장비를 활용토록 하라”며 “해당 물품과 장비의 현장 수급상황도 수시로 체크하라”고 독려했다.
또한 시군에 살수차 등을 동원해 도로 물 뿌리기 등을 실시하고 신속한 온열질환자 구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시달하라고 주문했다.
전북에서 열리는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와 관련, “얼음과 생수 지원 등 전남도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자원을 동원해 아낌없이 지원하라”며 우리나라에서 진행되는 국제행사에 대한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
김영록 지사는 또 “섣부른 짐작으로 대비했다간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상황 유지, 현장 목소리 청취 등을 통해 행정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폭염 대처에 온힘을 쏟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4
-
전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 2024 수시모집 대비 집중상담기간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28일부터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끝나는 9월 14일까지 3주간 5곳의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2024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기간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집중 상담기간에 고3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학생부 및 성적 등을 활용한 수시모집 맞춤형 지원전략을 상담해줄 예정이다.
이번 집중상담에는 대학에서 학생 선발 경험을 가진 입학사정관 출신의 대입지원관과 학교에서 다년간 진학지도 경험을 가진 상담협력교사 및 파견교사가 참여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고3 학생 및 학교밖청소년, 학부모는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포털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날짜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센터는 더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원하는 시간에 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담 시간을 확대 운영한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2024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기간 운영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자기주도적 진학설계를 지원함으로써 전남 학생들의 대학 진학률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