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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새마을회와 손잡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본격 시동'
2026-06-09 15: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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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생생직업체험교실 참여자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생생직업 체험교실’을 개설하고 체험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직업체험은 오는 9월~11월까지 유전자연구원 과정, 파티시에 과정, 아나운서 과정, 유튜브크리에이터, 쇼핑호스트, 신재생에너지전문가, 난타, 푸드스타일리스트, 사물인터넷전문가과정이 수송동 맘껏광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10시, 11시 10분, 오후 1시, 오후 2시 10분으로 매주 4회 운영되며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분반해 12명을 선착순 모집해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 10시부터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체험비용은 무료다.
시 관계자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실습 위주의 진로직업체험을 경험하며 다양한 미래 설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활동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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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원회, 이달의 우수 자치경찰 표창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이달의 우수 자치경찰 표창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강진경찰서 김경진 경위 등 10명을 ‘이달의 우수 자치경찰’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 경위는 여성 관련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긴급 생활물품 제작·지원 등 사회적 약자 지원활동에 기여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달부터 매월 10명씩 ‘이달의 우수 자치경찰’을 선정, 찾아가는 표창 수여로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치안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 근무 경찰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 사무 유공 경찰을 지속해서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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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 9월 30일까지 사전 30% 할인
국제농업박람회 입장권 9월 30일까지 사전 30% 할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6회째인 ‘2023 국제농업박람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입장권 사전 할인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인 1만원권은 30% 할인한 7천 원, 청소년권은 3천 원, 어린이권은 2천 원이다.
예매로만 살 수 있는 가족권은 1만 7천 원이며 가족 5명이 입장할 수 있다.
박람회는 3개 구역 12개 전시·체험·판매관으로 구성된다.
주제관 구역은 2개 관으로 지구치유관은 저탄소 농업기술, 유기농친환경, 순환농업,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의 미래를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보여준다.
인간치유관은 반려동·식물, 음식, 농업의 소리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장소로 구현된다.
치유농업체험관 구역은 치유텃밭정원, 향기치유체험관, 반려동물관, 농업문화놀이터 등 4개 관이 조성된다.
홍보판매관 구역은 새로운 시장 개척과 판로 확장을 위한 비즈니스 장이다.
7개국 25개사가 디지털 농업을 선보이는 글로벌홍보관과 농업미래관, 농식품관, 남도음식관, 첨단농기계시연장, 농기자재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국내외 심포지엄 5건이 열리고 우리쌀·밀 제과제빵 경진대회 등 체험활동 24가지가 펼쳐진다.
박홍재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의 가치와 치유농업을 선보일 것”이라며 “사전 구매자의 기대에 부응토록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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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e-모빌리티 투자선도지구로 선정
전남도, e-모빌리티 투자선도지구로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영광군의 이-모빌리티 산학협력지구가 국토교통부의 2023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또 수출상담회,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약 1천511억원의 수출협약을 하는 등 앞으로 해외 바이어 유치·주한대사관 초청·해외수출지원단 등을 통해 이-모빌리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투자선도지구 선정으로 건폐율 완화, 인허가의제 등 규제특례 73종과, 법인세, 개발부담금 등 세제·부담금 감면 혜택이 부여된다.
클러스터 단지와 함께 이-모빌리티 복합단지, 특화공원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모빌리티 클러스터는 총 사업비 685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총 23만 7천148㎡ 규모로 조성된다.
영광 대마전기자동차 제2산단을 조성하고 이-모빌리티 콤플렉스를 인력양성센터, 해외수출지원단, 자기인증 지원시스템 등과 함께 구축해 해외 수출 지원과 기업 역량 강화에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자기인증제도는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함을 제조사 스스로 인증하는 제도다.
특화공원에는 체험·경진대회 트랙을 조성한다.
대학생 자작자동차 경진대회를 유치하는 등 산업인재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클러스터 내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150호를 마련해 기업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이-모빌리티 관련 기업 유치 여건도 조성된다.
전남도는 실외성능시험장, 이-모빌리티 연구센터, 초소형전기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개발, 초소형 이-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지원기반 구축 등 기반 구축부터 산업 확산까지 단계별로 총 15개 사업에 3천300여억원을 확보해 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4년부터 조성할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투자 선도지구와 연계해 전남을 이-모빌리티 산업의 선두주자로 이끌 예정이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투자 선도지구 선정과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한 시장 활성화, 기업 유치 등으로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며 “이-모빌리티 시장 확대와 기술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유치 등 클러스터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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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가 첨단 의료 기반산업 육성 날개
전남도, 국가 첨단 의료 기반산업 육성 날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심뇌혈관질환 지휘본부인 1천억원 규모의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장성 설립이 확정돼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와 함께 국가 보건의료 기반산업의 3대 축을 완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혈관질환은 중풍,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등으로 전세계 사망원인 1위다.
국내에선 암에 이어 심장질환이 2위, 뇌혈관질환이 4위를 차지하면서 고령화로 2015년 기준 사회·경제적 비용만 20조 원에 달했다.
이 때문에 미국은 국립심폐혈액연구소, 일본은 국립순환기병센터 등 국가 차원의 연구기관이 있지만, 우리나라는 전담 연구·관리조직이 없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2007년부터 연구소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토론회 등을 통해 그 당위성과 시급성을 중앙부처에 지속해서 건의했다.
도민 염원에 힘입어 2016년 ‘심뇌혈관질환관리법’이 제정됐고 2018년 대통령 지역균형발전 공약사업에 포함됐다.
2020년 복지부가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윤곽이 드러났다.
2020년 질병관리청 이관 후 사업비가 증액되면서 원점 재검토 등 중대기로를 맞았지만, 지역사회의 요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질병관리청장 면담·건의가 잇따른 결과 사업타당성 재조사 등을 거쳐 지난 7월 16년 만에 연구소 설립이 확정됐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국가 연구기관으로 1천1억원을 전액 국비로 추진하며 장성 남면 일원 약 1만 9천800㎡ 규모로 설립된다.
지난해 확보한 25억원으로 기본조사 설계 등을 완료하고 2024년 부지 매입과 조성공사를 본격 시작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 설립지가 장성 나노산단으로 확정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이 있는 충북 오송은 생명과학단지로 국가연구기관이 밀집해 전남이 불리했다.
전남도는 장성 나노산단도 광주연구개발특구에 자리잡고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나노바이오연구센터, 한국심뇌혈관스텐트연구소 등 연구기관 186곳이 집적해 연구시설과 연계·협업이 용이한 것을 강점으로 내세워 유치 결실을 봤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국가 심뇌혈관질환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하는 지휘본부 현안·미래 이슈에 대응할 혁신적인 연구 성과 창출 연구 기반시설 구축 및 활용성 확대 등 국가자원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국립 연구기관 역할을 하게 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체계를 구축해 관련 의료비 완화, 기초연구 역량 확보와 첨단 의료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국가적 예방관리, 대응 및 극복 연구를 전담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국개발연구원의 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만 2천5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고 지역 대학과 병원, 기업과 협업으로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 유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첨단 의료산업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마중물로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와 함께 의료산업을 견인하는 국가 보건의료 기반산업의 3대 축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 의료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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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으로 잼버리 개최 최종 카운트다운 알렸다
안전점검으로 잼버리 개최 최종 카운트다운 알렸다
[충청뉴스큐] 김관영 도지사가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를 하루 앞둔 31일 잼버리 야영지와 글로벌센터를 방문, 직접 현장을 누비며 행사 최종 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날 현장 방문은 사전 예고 없이 갑자기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주말 국지성 호우가 내리면서 야영지 일부가 침수됐다는 소식에 김 지사가 직접 원인 파악과 처리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전격적인 현장점검이 이뤄졌다는 것.현장을 방문한 김 지사는 침수된 야영지 구간을 둘러본 후, 침수구간에 대한 추가 배수로 공사 상황을 직접 보고받고 차질 없는 설치와 침수 대비를 지시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30일 부안에 시간당 32mm의 국지성 호우가 내리면서 야영지 일부 구간에 침수가 발생했다.
침수대책으로 마련해둔 간이펌프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면서 큰 피해는 없었으나 일부 서브캠프에서 침수가 발생해 전북도는 야간작업까지 불사하며 배수로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대응 현장에서 김 지사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건강한 대회로 치러낼 수 있도록 발생 가능한 모든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번 대회의 컨트롤타워를 맡게 될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성공을 위해서 조직위와 정부부처,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개최를 하루 앞두고 잼버리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야영지에는 71개국 14,450명이 입영을 완료했으며 전북과 14개 시군이 마련한 사전관광프로그램과 농촌체험프로그램에는 6,50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하고 있다.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도내 대학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JB스카우트의 밤’도 오늘까지 이어진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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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 Your Dream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드디어 시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드디어 시작됐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야영축제인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세계잼버리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광활한 새만금 잼버리 부지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상황으로 인해 각국의 스카우트 활동이 위축됐다에도 불구하고 159개국 43,225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를 살펴보면,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 30,050명, 지도자 3,496명, 운영요원이 9,709명이다.
이번 세계잼버리에서는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추억할 수 있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과정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인 개·폐영식과 문화교류의 날에는 전 세계 청소년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K-POP, K-댄스 등 다양한 K-컬쳐 콘텐츠로 각국 청소년들에게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8. 2. 개영식에서는 스카우트 대원으로 구성된 드림오케스트라단과 세계 각 회원국의 대원들이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협연하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공연이 주제공연으로 열린다.
또한 500대의 드론으로 펼쳐지는 드론라이트쇼를 통해 스카우트의 창시자인 베이든 포웰卿의 초상화를 연출하고 파이어 아트쇼와 함께 불꽃 놀이가 펼쳐진다.
8. 6. 문화교류의 날에는 다양한 종교의식과 함께 각국 청소년들이 자국의 의상과 음식, 게임, 공연 등을 보여주고 다른 나라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저녁에는 K-POP 콘서트를 개최해 종교, 인종, 언어의 벽을 넘어 전세계 청소년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8.11. 폐영식에서는 잼버리 기간동안 참가자들의 활동이 담긴 스케치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드림시드 비디오와 참가국 대표들의 드림시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차기 개최국인 폴란드에 연맹기를 전달하고 드론라이팅쇼와 파이어 아트쇼, 인기가수 피날레 공연을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세계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체험 중심의 48종 143개 영내 프로그램과 9종 3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전라북도의 14개 시·군의 자연,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8종 30개 지역연계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대나무와 로프를 이용한 개척물 만들기와 로봇과 코딩기술을 활용한 클래스코딩, 재난상황 시 안전한 탈출방법을 배우는 점프타워 챌린지 등과 잼버리장의 특성을 활용한 수상 활동 프로그램,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한지공예, K-POP 댄스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연계프로그램으로는 국립무형문화유산원의 전통문화체험, 왕궁리 유적지 야행의 역사탐방체험 등 전북 14개 시군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전북도의 아름다움과 대한민국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하는 회원국들이 자기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하고 다양한 스카우트 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잼버리 델타지역에서 운영된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이 제시하는 빈곤, 평화, 환경 등 17개 영역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토론하는 ‘반기문SDG Maeul’, 1991년 강원도 고성잼버리의 추억과 회상을 위한 ‘REUNION in 2023’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0개 국가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푸드하우스와 세계의 다양한 종교를 대표하는 9개 종교관도 설치된다.
이외에 국내 홍보전시관으로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대한민국관’, ‘전라북도관’, ‘국립공원 체험관’ 등도 설치된다.
이번 세계잼버리에는 각계의 인사들이 방문할 계획이다.
세계 최고의‘생존왕’베어 그릴스가 개영일에 방문하고 차기 개최국인 폴란드 대통령도 새만금을 방문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최창행 사무총장은“코로나 19 이후 개최되는 첫 대규모 청소년 국제행사인 만큼 청소년들이 좌절과 고통을 이겨내고 희망의 꿈을 그리는 회복탄력성을 키우자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행사가 참가 청소년 모두 함께 마음껏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청소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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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그린바이오 기업 농식품부와 소통의 장 마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전북 그린바이오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라북도와 농식품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 초 발표된 농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육성전략’ 소개와 함께 지역 그린바이오 거점연구기관과 기업들 간의 소통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농식품부와 전라북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고농종묘, 마이크로자임, 유니크바이오텍 등 그린바이오 분야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
농식품부의‘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소개에 이어 종자·식품·미생물·동물용의약품 분야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가 진행됐으며 기업과 농가 간의 상생 사례와 규제개선 방안 등 그린바이오산업 성장을 위한 의견도 제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분야별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종자 분야 기업은 국·공유재산 임대 시 사용 허가 기간 등을 건의했고 미생물 분야 기업들은 미생물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개정, 신규 미생물에 대한 식품 원료 인정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동물의약품 분야에서도 실험동물의 범위 확대를 요청했으며 식품 기업들은 기능성 원료 인정 처리기한 축소와 인체적용 시험데이터 간소화 등을 요구했다.
김기연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장은 “농식품부가 구성한‘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를 통해 규제혁신, 정보공유 및 기업 간 연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기업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폭넓은 사항들을 확인하게 됐다”며 “거점별로 제안해 주신 애로사항 및 규제개선 등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백승하 전라북도 농생명식품과장은“농생명 기업들과 정부, 지자체가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북이 그린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 기업들과 함께 노력해 전북뿐만 아니라 전국의 그린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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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3천여 스카우트 대원들의 식수, 이상 무 수돗물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기간 야영지에 공급될 수돗물의 수질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상수도 수질검사 결과, 잼버리 내 수돗물이 ‘먹는 물’의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이번 수질검사는 잼버리 식당 수도꼭지 등 행사장 내 7곳에서 채수한 물로 시행됐으며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의 ‘먹는물의 수질 기준’에 의거해 측정했다.
이들 수돗물에 대해서 미생물,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 심미적 영향물질 등 총 59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난 것.그동안 전북도는 부안군,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송·배수 관로 매설, 계화배수지 건설 등 새만금 수도시설 확충에 노력해 왔다.
사업 후에도 시험 통수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새만금 잼버리 행사장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힘써왔다.
샤워장과 급수대 등 잼버리 기간 동안 사용될 수돗물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추진한 부안댐 광역 송수관로 부안군에서 추진한 계화배수지와 배수관로를 지나 새만금 남북2축도로의 배수관로와 행사장 급수관로를 통해 야영지까지 안정적으로 공급된다.
강해원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잼버리에 참가하는 4만 3천여 스카우트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행사 마지막 날까지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전라북도는 이번 수질 점검과 별도로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 동안 부안군 등과 함께 탁도, 잔류염소 등의 수질 검사를 이행한다.
또한 단수사고 대비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도 강화한다.
록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도 협업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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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물길 따라 ‘탐진강 살리기’에 힘쓸게요”
“공생의 물길 따라 ‘탐진강 살리기’에 힘쓸게요”
[충청뉴스큐] “탐진강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는 실천적 활동을 통해 우리 마을을 지키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어요.” 7월 31일 장흥읍 탐진강 물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3. 공생의 물길 탐진강 보전·탐사 프로젝트’ 선포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 같은 다짐을 밝히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생태시민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2023 공생의 물길’이 지난 4월 영산강에서 첫발을 뗀 후, 남해안 지역민들의 생명줄인 탐진강으로 흘러,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장흥교육지원청과 강진교육지원청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자연과 공생하는 마을생태시민에서 지구생태시민으로’를 비전으로 탐진강 생태환경 탐구·보전 활동을 하는 실천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 주도로 이뤄지는 프로젝트는 영산강환경유역청 및 장흥·강진군청, 지역 환경 관련 단체들과 소통·협의를 거쳤으며 민관산학이 함께하는 지역 생태공동체로 꾸려진다.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은 오는 10월까지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 영산강유역환경청, 순천대 공동실험실습관 등의 협조를 얻어 탐진강 유역의 생태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탐진강 상류에서부터 장흥 사인정, 강진만생태공원까지 두 개 코스를 걸으며 탐진강 수생태계·수질 분석, 수변 정화 활동을 하는 ‘탐진강 물길 걷기 프로젝트’를 펼친다.
지역 생태공동체들은 탐진강이 품고 있는 산, 들, 습지 드넓은 갯벌까지 각기 다른 환경의 생태환경을 탐구하고 탐진강을 살리는 데 필요한 활동을 해 나감으로써 지구와 공생하는 지역사회의 롤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다짐이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 연계 생태·수생태계 탐사 프로젝트 수업 운영 강진 갈대축제 연계 실천 결과·성과 공유 및 다짐 발표 기관 및 단체 업무협약 추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이날 여는마당에는 학생과 교직원 및 지역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향후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다짐하는 ‘환경보전 선언문’을 낭독하고 탐진강을 주제로 한 영상·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장흥 물축제 현장과 강진 갈대축제장 일원에 마련된 ‘ECO 한마당’에서는 관내 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탐진강 생태의 현주소를 알리는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도록 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기후 위기시대 전남의 미래를 지켜나갈 학생들이 자연과의 공생을 실천해나감으로써 생태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이번 탐진강 프로젝트가 장흥·강진을 넘어 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