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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 공동대응에 나서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김홍장 당진시장이 2일 아산환경과학공원에서 개최된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대응 지방정부연대 행정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당진시,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가 참여하는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대응 지방정부 연대 행정협의회는 기초지방정부의 관리 권한이 없는 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의 효율적 관리 방안과 행정 구역을 넘어 이동하는 미세먼지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자 구성됐다.
당진시의 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17만8527t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국 배출량의 4%를 차지해 2015년 이후 5년 연속 전국 배출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초대 협의회장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이 선출됐으며 각 지자체 미세먼지 대응 우수사례 공유 서북부권 미세먼지 배출특성 분석 방안 시민 건강영향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창립총회 개최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지방정부가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는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당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1위의 오명을 벗기 위해 대기1종 사업장과의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협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기초지방정부 최초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현재 RE100산업단지 조성을 필두로 하는 그린 뉴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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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국화전시회 다음달 8일까지 일주일 연장
당진국화전시회 내달 8일까지 일주일 연장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당초 11월 1일까지 운영 예정이던 2020 당진국화전시회를 오는 11월 8일까지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한만호 도시농업팀장은 “전시회 막바지임에도 국화상태가 양호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더 주기 위해 전시기간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장계획에 따라 꽃에 물주기 작업 및 코로나19 대응 방역소독을 철저히 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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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해피프리즘 봉사단, 삼선산수목원 가꾸기 참여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봉사단, 삼선산수목원 가꾸기 참여
[충청뉴스큐] 현대제철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이 삼선산수목원 가꾸기에 참여한다.
오는 31일 현대제철 직원과 가족 150여명이 참여해 삼선산수목원 유아숲체험원 일원에 맥문동 1만본을 식재하고 환경개선활동을 펼친다.
한국의 라벤더라고도 불리는 맥문동은 6-9월 보라색꽃이 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특징이 있어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여름철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해피프리즘 봉사단은 2013년 창단된 이후 꾸준히 당진 내 환경정화 활동을 참여해왔다.
특히 삼선산수목원에서 2017년에 마가렛 3,000본, 수선화 1,000본 식재 활동을 벌였고 2018년에는 석산 1만본을 식재하는 등 꾸준하게 ‘수목원 가꾸기’ 활동에 동참해왔다.
임은빈 당진시 공원관리팀장은 “해피프리즘을 비롯한 단체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더욱 활성화돼 환경보호와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수목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식물을 심는 활동이 끝이 아닌 심은 후에도 유지 관리가 되는 지속적인 녹화 활동과 꾸준한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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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원시가지 로데오 페스티벌 ‘대화가 있는 콘서트’ 열려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30일 당진시 소상공인교육센터에서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2020 당진 원도심 로데오 페스티벌’이 열렸다.
지난 7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이번 행사는 당진원시가지상가번영회 주관으로 구도심 부흥에 대한 토론과 공연, 경품행사 등이 비대면 방식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최창용 시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원시가지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됐다.
국악, 통기타 등 음악 공연도 생중계해 시민들이 휴대전화와 PC 등을 통해 편하게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이날 원시가지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물품 구입자를 추첨해 TV, 주방기구 등 각종 생활용품과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했다.
김홍장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도심이 공동화 현상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인 30억 규모의 시민문화예술촌 조성을 비롯해 세대융합지원센터와 가족문화센터 조성, 2024년 성모병원 자리에 평생학습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미래상을 밝혔다.
한편 김병길 상가번영회장은 “현재 코로나로 인해 지역 상인들이 지역경제 소멸 위기를 느끼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원시가지 상가를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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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량 벼 종자 100t 선착순 공급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올해 생산된 채종포산 삼광, 새일미, 해담 벼 종자 약 100t을 지역 농업인들에게 공급한다.
공급 품종 및 수량은 조생종 해담 10t, 중만생종인 삼광 30t과 새일미 60t, 종자는 현재 선착순 접수 중으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종자은행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변이 격리된 고대면 슬항리 채종포에서 재배된 벼 종자는 소독부터 수확에 이르기까지 엄격히 관리해 생산, 순도가 높고 우량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08년부터 농어촌공사 소유지 15.6ha를 임차, 채종포를 직영해 왔고 2013년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종자은행을 설치, 종자생산부터 공급의 전 과정을 체계화해 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우량종자를 100% 공급하기 위해 전력 중이다.
박천수 미래농업과 종자산업팀장은 “장기적으로 채종포 매입 추진과 쓰러짐에 약한 삼광 대체 품종 발굴이 향후 과제”며 “영구적인 종자생산 기반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새 품종 선발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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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향후 4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향한 첫걸음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30일 시청 아미홀에서 중장기 4개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향한 첫걸음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18년 3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최초 인증 이후 당진시 아동친화도를 평가하고 아동 관련 정책을 분석해 변화된 욕구와 환경을 반영한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용역기간은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이다.
이날 보고회는 위원장인 이건호 부시장을 비롯해 제2대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월간의 연구 진행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반현황, 아동·학부모·아동관계자 1,063명을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와 초·중·고 및 아동복지시설 등 21개소의 표본조사 내용이 담긴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와 이를 기반으로 도출된 ‘아동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공유한 후 추진위원들의 자문 및 종합토론이 이루어졌다.
시에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모아진 의견을 11월 7일 개최 예정인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내용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건호 부시장은 “용역기간 동안 아동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당진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계획이 탄탄하게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동전문가이신 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세심한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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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복지사각지대 아동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기반 마련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30일 SK증권, 올가니카,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당진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멤버사가 기부한 자원을 통해 결식우려아동을 선지원하고 이후 지자체에서 아동급식 예산을 추가 확보해 지속적으로 급식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당진시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5개월간 1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SK증권에서 재원을 지원하고 식물성 혁신 푸드 기업 올가니카에서 건강 간식인 아몬드 두유를 지원받아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시락을 제조해 배달할 예정이다.
시는 급식 지원이 필요한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관내 결식아동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시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아동 지원에 더욱 힘써 모든 아동이 행복한 당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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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솔뫼성지 전 세계적인 천주교 명소로 부각
당진 솔뫼성지 전 세계적인 천주교 명소로 부각
[충청뉴스큐]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당진 솔뫼성지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천주교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27일 청와대는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축복하는 친필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교황의 메시지에는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심어린 인사를 보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해주시고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지켜주시길 기원한다.
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메시지는 한국 천주교 신자들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당진시와 천주교 대전교구도 행사 준비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프란치스코 교황이 문재인 대통령께 보낸 메시지를 통해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며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 역시 국제적 천주교 명소로 부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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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장애인후원회·당진북부사회복지관 집수리 봉사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장애인후원회와 당진북부복지관은 29일 당진시 대호지면 장정리에 위치한 한 장애인가정에 집수리와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노후화로 고장난 보일러와 싱크대를 교체하고 방범창과 청각장애인용 LED초인종을 새롭게 설치하는 한편 찢어진 방충망 수리, LED등기구 설치 등 300만원 상당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장애인후원회와 당진북부복지관에서는 대상 가정이 추운 겨울을 앞두고 보일러 고장으로 큰 걱정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재능봉사자를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이번 집수리 봉사에는 당진시장애인후원회 회원인 경동설비공사, 백조싱크대 등이 참여해 후원 및 재능기부를 했으며 이밖에도 장애인후원회는 올해에만 6가구의 집수리를 돕는 등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해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
대호지면 심화섭 면장은 “추운 겨울을 걱정하던 대상 가정이 많은 분들의 도움의 손길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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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복지사례관리 실무자 온라인 소통의 장 마련
당진시, 복지사례관리 실무자 온라인 소통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제2기 복사꽃네트워크 시리즈 워크숍’을 10월 15일과 27일 29일 3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복사꽃네트워크는 2019년 보건복지부의 ‘사례관리네트워크 지역화사업’으로 공모 선정된 사업으로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작년에는 매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당진형 사례관리 매뉴얼을 만들었으며 올해에도 참여기관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14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지원청, 사회복지관 등 33개 기관이 ‘당진형민관협력 사례회의’ 등의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본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소진 예방 및 전문교육 등을 총 4회기에 걸쳐서 실시하며 11월 13일에 마지막 사례관리 전문교육이 예정돼 있다.
인승교 당진시 행복키움지원팀장은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찾아가서 직접 대면 업무를 하는 실무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을 하고 사례관리에 대한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 교육 참여자는 “온라인으로나마 업무 유관기관 담당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됐고 코로나19 시대에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