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8회 정기연주회'도시, 춤, 그리고 꿈'마련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8회 정기연주회'도시, 춤, 그리고 꿈'마련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를 선보인다.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시, 춤, 그리고 꿈’을 주제로 제2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사샤 괴첼이 직접 지휘를 맡아 새해의 에너지와 열정, 희망의 메시지를 클래식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선사한다.1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주요 장면을 관현악으로 편곡한 ‘카르멘 모음곡 제1번’이 연주된다.이 작품은 강렬한 리듬과 스페인 특유의 정열이 선명한 색채적 선율로 생생하게 그려진다.이어 피아니스트 유성호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가 무대에 오른다.이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작으로 후기 낭만주의적 서정성과 현대적인 기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인간 내면의 감정을 세밀하게 담아낸다.휴식 후 2부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중 ‘교향적 무곡’이 연주된다.이 작품은 1957년 초연된 뮤지컬‘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주요 음악을 편곡한 콘서트용 관현악 모음곡으로 재즈와 라틴, 현대적 리듬, 다양한 클래식 어법이 결합된 작품으로 도시의 활력과 젊은이의 충만한 에너지를 생생하게 표현한다.이번 공연의 대미는 라벨의 대표작 ‘볼레로’가 장식한다.‘볼레로’는 러시아 출신 무용수의 의뢰로 작곡된 발레 음악을 스페인 무곡의 전통 리듬을 사용해 혁신적인 관현악법으로 재해석한 곡이다.하나의 리듬과 주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단조롭게 이어지지만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반복되며 약한 음에서 출발해 결말의 폭발적 관현악 총주에 이르기까지 최고조를 향해 달리는 크레셴도의 매력이 엄청난 정화를 만들어 내는 작품이다.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유성호는 제73회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특별상 수상과 2024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으로 주목받았다.이후 러시아 국립교향악단과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디토 오케스트라 등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물론 평창대관령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등 저명한 축제에 초청받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명장 사샤 괴첼 지휘자와 함께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하는 2026년 첫 정기연주회인 만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도시의 활력과 춤의 에너지, 희망의 선율을 전하는 이번 무대를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입장료는 알석 2만원,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다.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가능하다.
2026-01-30
-
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장, '그린 웨이브' 설계로 새 단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체육공원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테니스장 주차장에 자연을 담은 주차공간이 조성된다.울산시는 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장 조성을 위한 건축설계를 공모해 ㈜엠피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작품 ‘그린 웨이브’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총 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건축설계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점과 우수작, 가작이 각각 선정됐다.당선작 ‘그린 웨이브’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된 구조체 위에 타공판 매스를 감싸 안팎의 경계를 허문 디자인이 특징이다.단순한 주차장을 넘어 자연과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열린 쉼터로 조성해 환기 및 채광까지 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작은 ㈜미건 건축사사무소, 가작은 ㈜대흥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장 조성 사업은 기존 테니스장 옆 노외주차장에 600면을 추가해 총 900대 규모로 확충하는 사업이다.지상 3층, 4단 구조로 연면적은 1만 8791㎡에 이르며 총사업비 420억원이 투입된다.오는 10월 착공,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울산시는 테니스장 주차장 조성 이후에도 프로경기가 있을 때마다 발생하는 일대 차량정체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해 문수축구경기장 인근 주차장에 주차 규모 300대 증설을 목표로 주차장 추가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30
-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특별법 국회 통과, 성공 개최 청신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사후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박람회를 범국가 차원의 국제행사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울산시는 여야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난해 4월 공동 발의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특별법에는 박람회를 국가 차원의 국제행사로 안정적으로 준비·운영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담겼다.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근거를 비롯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행정 지원, 각종 인허가 절차 간소화, 기부금품 접수 및 수익사업 허용, 박람회 종료 이후 사후 활용 방안 등이 포함됐다.이번 특별법은 정부로 이송돼 다음 달 중 공포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정원과 생태 중심의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 매립장 일대 등 주요 행사 공간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케이-정원'개념을 적용해 박람회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특히 박람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행사 이후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원과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및 활용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특별법 통과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국가적 행사로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정원도시 울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로 '산업에 정원을 수놓다'를 구호로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울산에서 열린다.
2026-01-29
-
울산시, 소통 프로그램 '울산 온 미팅'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한다.'울산사람들과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시정과 구군정에 대해 평소 느끼는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중구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5개 구군을 순회하며 지역별 특색에 맞는 현안을 청취하고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첫 '울산 온 미팅'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중구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이날 행사는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이상으로 삼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을 주제로 진행된다.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 주요 현안을 놓고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울산시는 민선 8기 들어 그동안 기업·여성·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연두 업무보고와 분야별 언론 기자회견 등을 통해 시정 주요 사업을 투명하게 공개해 왔다.특히 이번 '울산 온 미팅'이 이러한 소통 행보를 일반 시민 전체로 확대해 양방향 소통을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진정한 지방 발전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울산 온 미팅'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울산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이어질 '울산 온 미팅'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30일 오전 9시부터 2월 2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 누리집 또는 네이버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1-29
-
울산시, 층간소음 저감 매트 지원 확대…1자녀 가정도 혜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올해는 1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세대당 지원 금액을 최대 140만원까지 상향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시범사업 실시 결과에 따른 5개 구군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지난해 ‘울산광역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우선 첫째 자녀 때부터 층간소음 저감매트를 준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기존 미성년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서 미성년 1자녀 이상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또 지원 대상자에게 현실적으로 시공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세대당 지원금을 기존 최대 7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이번 상향 조정 결정은 층간소음 저감매트 시공 비용이 시공 면적과 매트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울산시 아파트 중 가장 비율이 높은 30평형 아파트 거실·주방을 시공할 경우 2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한 데 따른 것이다.2026년도 사업은 오는 2월 사업대상자 모집공고 절차를 거쳐 3월경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으로 구군 실정에 따라 시행 시기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울산시 관계자는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을 저감시키고 가정 내에서의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건전한 공동체 형성과 시민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층간소음 관련 민원은 울산에서도 매년 500여 건 이상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1-29
-
울산시, 올해 무공해 수소전기차 393대 보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월 29일부터 '2026년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보조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승용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버스와 화물차 등 상용차 부문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올해 국비 306억원과 시비 129억원을 포함해 총 4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300대, 버스 90대 및 화물차 3대 등 총 39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울산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수소차 보조금은 승용차 대당 3400만원, 저상버스 3억 2000만원, 고상버스 3억 5000만원을 지원하며 트럭의 경우 최대 4억 5000만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특히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외에도 개별소비세 400만원, 지방교육세 120만원, 취득세 140만원 등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3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보조금 신청은 오는 1월 2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구매 희망자가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업체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울산시는 지난 2016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5년 말 기준 누적 3545대를 보급했다.차종별로는 승용차 3432대, 버스 107대, 화물차 6대 등이 운행 중이며 올해 보급사업으로 누적 4000대에 근접할 전망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차는 주행 중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등 환경 개선 효과가 탁월하며 이번 보급사업이 시민들의 차량 구입 부담을 경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50년 탄소중립 도시를 목표로 울산이 세계적인 수소 산업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친환경차 보급 확대, 충전 기반 확충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수소차 친화 도시 구현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 배관망을 기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수소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나서 덕하공영차고지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태화강역 수소충전소까지 현재 총 16개소의 수소충전소를 구축․운영 중이다.특히 태화강역 수소충전소 등 6개소는 기존 수소 운반트럭 방식에서 수소 공급 배관 방식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충전소의 처리능력이 대폭 증가했으며 물류비용 절감, 대형차량 사고 예방, 처리 효율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울산시는 지난 2019년 2월 26일 발표한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육성 전략’에 따라 주거·교통·산업 전반에 수소경제를 확산하기 위해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11.9km의 수소배관망을 추가 구축하고 있다.또한 수소차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6개소 외에 충전소 2개소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지난해 7월 착공한 울주 덕하 액화수소충전소는 오는 9월 준공·운영되며 내년까지 1개소를 더 구축해 총 18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함으로써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
울산시, 울산 에이아이사업단 발대식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산업 전환을 이끌 울산 에이아이사업단을 출범시키며 중소기업 디지털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울산시는 1월 29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울산 에이아이사업단’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사업 수행기관 및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이날 발대식을 갖는 울산 에이아이사업단은 광역지자체가 기획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확산 사업을 추진하는 연합체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활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울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5개 수행기관으로 분야별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 2개 기관에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울산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공모에 선정돼 1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240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도입 과정에서 느끼는 기술적·재정적 장벽을 낮추고 기업 맞춤형 상담, 데이터 구축, 실증 지원, 전문 인력 연계까지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울산 디지털 대전환 사업인 ‘에이아이 -온 울산’사업은 4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첫 번째 △제조 인공지능 혁신 거점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 체험 전시실, 에이아이아카데미 및 연결망 라운지를 구축 운영해 지역 중소기업이 인공지능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개방형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게 된다.두 번째 △제조인공지능컴퓨팅 센터 조성을 통해 최신 그래픽처리장치 협력지구 도입, 기술 실증 지원 15개 사, 인공지능 활용 기반 서비스를 운영해 중소기업 데이터를 구축해 개별 중소기업이 도입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기반 장벽을 해소하는 공유형 핵심 기반으로 조성하게 된다.세 번째 △현장 밀착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진단 및 상담 150개 사, 제조공정과정·안전·품질검사 등 인공지능 해결책 보급 100개 사, 실증 기반 기술 검증, 실시간 데이터 파이프라인 연결, 인공지능기반 기술창업 육성 30개 사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문턱을 낮추는 대중적 진입점 마련과 제조업 현장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해결책을 도입해 중소기업의 매출 향상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네 번째 △융합형 인공지능인재 양성을 통해 체험 중심 인공지능교육 과정, 현장 연계 전문인력양성, 최고경영자 및 재직자 인공지능교육 운영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인식 확산과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울산시는 앞서 지난해 1차년도 사업으로 인공지능 해결책 도입 50개 사를 모집 선정했고 기술 검증 기업 지원 7개 사 모집, 기술실증 및 육성 지원 15개 사 모집 선정을 완료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는 3월부터는 2차년도 사업을 위해 인공지능 해결책 도입 50개 사, 역량 진단 상담, 기술 검증 지원 8개 사, 육성 지원 15개 사를 수행기관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와 분석에 기반한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함께 산업 체계 전환을 선도해 에이아이수도 울산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이 강화돼 지역 산업 생산성 향상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에이아이수도 울산에 속도를 배가시켜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
울산시, 2026년 토지정보 행정 혁신 추진…시민 공감 목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토지정보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 ‘2026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 구축 △시민 만족 디지털지적 및 촘촘한 주소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4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울산시는 우선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동산 강좌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 운영한다.투기적 거래 차단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조사 등 토지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 구축을 위해서는 지적측량 성과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운영해 사업계획과 실제 공사 간 불일치로 인한 준공 지연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또 관내 도로시설물 가운데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재난·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명칭 정비를 추진한다.디지털 정밀 지적재조사로 신뢰받는 토지경계 구축을 위해서 지적재조사사업과 소규모 개별 불부합지 정비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주소기반 인프라 고도화로 체계적 유지·관리 운영도 강화한다.울산시는 범죄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경찰청이 지정한 ‘범죄예방 관리구역’을 중심으로 안심귀갓길 엘이디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축광형 건물번호판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토지정보 업무는 국가 정책 추진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분야로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고 유익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1월 29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와 구·군 토지정보 업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 연석회의’를 열어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01-29
-
"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활력은 높이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낸다.어르신과 어린이에게는 ‘무료 버스’를, 청년과 서민에게는 ‘요금 환급’혜택을 제공하며 ‘전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먼저 울산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이는 대한민국 산업 심장인 산업수도 울산을 만드신 어르신들을 예우하고 고령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마련했다.이를 위해 지난 월요일인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세~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 발급 중에 있으며 1월 28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수혜 대상자인 5만 3000여명 가운데 28%가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75세 이상 발급률에 비해 3% 정도 높은 수치다.울산 어르신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울산시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하루 평균 이용 횟수가 2회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용 한도를 정했으며 이는 기존 75세 이상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지난해 7월 1일부터 시행한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대상 어르신의 73% 이상이 발급받았다.또한 시행 초 1일 1만 8000여명에서 최대 2만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용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울산시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도 시행 중이다.그 결과 2024년 대비 2025년 어린이 이용객 수가 42%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정부의 케이-패스를 기반으로 한 ‘울산 유-패스’사업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7월 도입된 울산 유-패스는 정부 케이-패스에 울산시만의 특별한 혜택을 더한 교통복지 정책이다.청년 연령 확대 △취약계층 전액 환급 △이용 횟수 무제한 지원 등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이 같은 혜택에 따라 지난해 12월 기준 울산 유-패스 가입자는 4만 8111명으로 케이-패스 단일 운영 시점이던 지난해 6월보다 35.8% 증가했다.같은 기간 누적 환급액은 4억 8300만원으로 75.3% 늘었다.특히 올해부터 개편되는 케이-패스는 환급 대상별 구조를 보다 세분화해 65세 이상 어르신 30% 환급, 정액형 교통패스 도입 등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세대별 다양한 시내버스 맞춤형 요금 지원 정책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률은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
울산도서관, 1월 문화가 있는 날 특선 영화 '월·이' 상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만화 영화 ‘월·이’를 상영한다고 밝혔다.이 영화는 폐허가 된 지구에서 홀로 쓰레기를 정리하던 로봇 ‘월·이’가 탐사 로봇 ‘이브’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체관람가 영화다.울산도서관은 이번 상영을 시작으로 ‘사람과 로봇’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과 공연,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