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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80세 이상 어르신 택시 이용 지원 확대…교통 복지 향상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교통약자 이용권 택시 이용 고령자 대상을 만 85세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지난해 2월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이용권 택시 지원 대상자를 기존 장애인에서 임산부, 영아, 고령자로 확대해 시행해 왔다.올해부터는 고령자 기준을 만 80세 이상으로 낮춰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기존 85세 이상 약 1만 4000명보다 약 2만명이 늘어난 80세 이상 어르신 약 3만 4000명이 지원 대상이 된다.이동이 불편했던 어르신들의 사회적 활동 기회를 크게 늘리고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교통복지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등을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앱 또는 문자·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이용자 등록 후 승인되면 앱 호출 또는 전화를 통해 이용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월 최대 4회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자 본인 부담은 기본요금 1000원이고 상한액 4500원으로 일반택시 요금의 22% 수준이다.나머지 금액은 울산시에서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고령자뿐 아니라 장애인·임산부·영아 등 교통약자들도 많이 이용해 교통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부르미와 이용권 택시 증차 등 이동 편의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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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두돌저수지, 62억 투입해 재해 안전성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신규 사업 지구에 ‘두돌지구 치수능력 확대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이상 강우와 돌발 홍수가 잦아지면서 울주군 두동면 두돌저수지의 월류나 붕괴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사업이다.울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62억원 전액 국비로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가 2026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세부 설계를 거쳐 울산시의 사업 시행 계획 승인을 받은 뒤, 2027년 착공해 2030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저수지 물넘이와 방수로 확장, 제방 덧쌓기를 통한 저수 용량 확대, 사전 방류 시설 설치 등이다.이를 통해 저수지의 재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홍수 조절 기능을 크게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저수지 하류 지역 농경지 92헥타르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인한 이상 강우 증가로 농업 기반 시설의 사전 재해 대응 능력 강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홍수 등 각종 재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 분야 재해 예방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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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새울원전 3호기 상업 가동 대비 원전 사고 대응 교육 실시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원자력 사고 대응 안전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일주일간 원자력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및 현장대원 피폭 방지를 위한 원전사고 대응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 새울원전 3호기가 상업 가동됨에 따라, 소방대원들에게 방사능에 대한 이해와 원전 사고 발생 시 소방활동절차 숙달 등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개 소방서 지휘팀과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순회해 실시하며 지난해 소방본부에서 만든 원자력 사고대응 지침서를 토대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원자력에 대한 이해 △원전사고 사례 △원전 방사능 비상 대응 단계에 따른 소방 활동 절차 △투입 현장대원 피폭 방지 등으로 소방대원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사능 대응 유의사항 등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새울원전 3호기 상업 운전에 맞춰 우리 울산소방도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원전사고에 대비해 미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대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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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회야강·진하해수욕장 수난 안전 시설 집중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회야강,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일대 수난안전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강풍과 염분 등으로 인해 노후된 구명환, 구명줄 등 주요 안전장비의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점검에는 남울주소방서 재난대응과 구조·구급팀장 등 4명이 참여한다.주요 점검 및 정비 내용은 △수난안전시설물 상세 위치 확인 △구명환·구명로프의 훼손 및 부식 여부 확인 △시설물의 설치 상태 및 표지 식별 가능 여부 점검 △훼손 장비 교체 및 표지판 재설치 등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 발생 시 구명환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며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안전시설물을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지속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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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년간의 관광 청사진 그린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착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 4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수립 용역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권역계획수립반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된다.‘관광진흥법’제49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지역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 기간으로 한다.이 계획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관광개발 전략을 담아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개발과 관리, 관광 수요와 공급의 균형, 지역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관광 여건 분석과 제7차 관광개발계획의 성과 진단을 비롯해 관광개발 기본 구상 및 전략별 사업계획, 투자 및 재원 조달 방안,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울산연구원이 맡아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15개월간 수행한다.권역계획수립반 실무회의에는 울산시 관련 부서와 구군,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지침,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사업별 협업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현실성과 실행 가능성을 갖춘 관광 정책과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실무회의와 전문가 자문,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의 협의·조정 과정을 거쳐 오는 2027년 3월경 최종안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등 울산 관광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관계 부서와 구군,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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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명촌 일대 지하차도 명칭 변경, 시민 혼란 줄인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유사한 명칭을 사용해 위치 혼선 우려가 컸던 명촌교 일대 산업로 강남·강북로에 위치한 4개 지하차도에 대해 명칭을 정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명촌지하차도, 명촌아이시1지하차도, 명촌아이시2지하차도’를 각각 ‘명촌강남지하차도, 명촌강북지하차도, 명촌산업지하차도’로 변경하고 ‘명촌본선지하차도’는 원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정비된 지하차도 4곳의 명칭은 지난 26일 실시된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명 제정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에 반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울산시는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는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의 지도와 차량용 길도우미의 지도 관리 업체에 즉시 명칭 수정사항 반영을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명칭 정비는 관내 도로시설물 중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재난·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이에 울산시는 명칭 정비를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남·북구 및 시 지명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쳤다.그 결과 주변 지형지물, 지역 생활권 등을 종합 검토해 인근 도로명 기준으로 지하차도 명칭을 변경했다.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접근을 위해 시설물 명칭판도 오는 4월 중 정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내에 명칭이 유사하거나 중복돼 혼선을 줄 수 있는 교량과 교차로 등 도로시설물에 대해서도 추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관련 부서와 구군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의 명칭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시설물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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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울산페이 특별 혜택: 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최대 15% 환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대상 울산페이 추가 환급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해당 기간 동안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환급 10%에 추가 5% 환급을 더해 최대 15%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지원 대상 가맹점은 전통시장 3646개소와 착한가격업소 225개소 등 총 3871개소다.설 명절을 전후해 시민들의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체감 할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전통시장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같은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할인쿠폰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행사 기간 울산페이 판촉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울산페달·울산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해당 쿠폰은 울산페달과 울산몰 앱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촉진 및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울산페이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소비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올해 울산페이 1인당 월 30만원 결제분까지 10%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5% 추가 적립금도 연중 제공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기업·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홍보도 지속 확대해 지역 소비 촉진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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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박차…에너지 선도 도시 도약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기업간담회’를 열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활성화와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에스케이멀티유틸리티, 에스케이가스,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전케이디엔 등 분산에너지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를 비롯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의 조기 도입, 청정에너지 기반 확충 등 분산에너지 기반 에너지 산업 활성화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특히 인공지능 산업과 연계한 차세대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 수도 울산’실현과 함께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초격차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한다.참석 기업과 유관기관들은 제도 개선과 기반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 추진과 울산형 녹색 대전환, 지역 맞춤형 전기요금 체계 도입 등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도 제시한다.세부 추진 전략으로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암모니아 등 청정연료 발전 전환 △태양광 확대 △인공지능·이차전지·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산업 유치 △에너지 분야 정부 연구개발 확대 △전문인력 양성 △분산에너지 종합지원센터 운영 △분산에너지 인공지능 전력망 구축 등 실행계획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 기획연구와 전 주기 지원사업을 통해 분산자원 정밀 실태조사와 특화지역 모형 개발, 2026~2035년 장기 이행안 구축 등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특화지역 운영과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 조례 제정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발족 △분산에너지 추진단 운영에 나서는 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와 활성화를 주도해 왔으며 지난해 말에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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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 2조 시대 눈앞…역대 최대 징수액 달성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 1조 8545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해 목표액을 1545억원 초과 달성했다.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울산시는 지방세 ‘2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지방세 증가는 부동산 거래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이끌었다.주택 매매가격 회복 및 거래량 증가에 따라 취득세가 목표액 대비 457억원 증가한 4109억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 영업이익 증가와 근로자 성과상여금 지급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목표액 대비 1031억원 증가한 4844억원을 기록했다.주택매매가격지수 100.94, 부동산 매매 거래량 4만 건 또한, 지난 연도 체납액도 목표액 대비 63억원 증가한 207억원을 징수해 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울산시는 지난해 세입 증대를 위해 △대규모 택지 개발 관련 불공정 탈세 기획 세무조사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일제 점검 △합성니코틴담배 담배소비세 과세 대상 포함 등을 실시했다.또 세원 발굴을 위해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추진 △기업 유치와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내 엘엔지탱크 등 산업용 건축물에 대한 세제 혜택 지원 등 제도개선 성과를 거뒀다.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효율적인 징수 활동도 펼쳐 왔다.주요 징수 활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출국금지·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 △가택수색·동산 압류 및 체납차량 바퀴 잠금 등 체납처분 △카카오톡 체납안내문 발송과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체계 확대 등 징수 기법을 고도화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지방세 징수 여건은 석유화학 경기 부진,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자동차 수출 둔화 가능성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세원 발굴을 통한 중장기 세입 증대와 탈루·은닉 등 불공정 누락세원에 대한 세무조사,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활동 등을 통해 지방세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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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시 행정국 혁신하고 성장하는 공직사회, 시민이 빛나는 섬김행정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혁신하고 성장하는 공직사회와 시민이 빛나는 섬김행정 완성'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걸맞은 인재 양성과 미래세대 투자, 시민 중심의 공동체 조성을 위해 △울산 애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시민과 함께 포용적 자치행정 기반 완성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도 울산이 앞서감 △내일을 여는 힘, 울산형 교육복지 실현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➊ 울산 애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먼저,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정 주요 현장 견학을 통해 시정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울산 구석구석 정책 현장나들이'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시정이해도 및 정책공감대를 강화하고 양방향 소통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다.120 해울이콜센터 상담시간을 평일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해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의 민원 상담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여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간다.또한, 지난 2024년부터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전입하는 세대에게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급한 '전입세대 환영지원금'을 기존 선불카드에서 울산페이 지급으로 변경해 사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울산 사람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울산광역시 시민대상과 명예시민 등의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의전과 행사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➋ 시민과 함께 포용적 자치행정 기반 완성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울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그린 홍보단을 구성한다.오는 2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5월에 선발할 예정이며 이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 인력을 사전에 양성해 국제정원박람회의 시민 참여 확대와 홍보를 위해 노력한다.또한, 자원봉사의 전문성 강화와 역할 다변화를 위해 시와 구군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등 재난 실무자 중심의 민·관이 협력하는 '울산형 재난 현장 자원봉사단 '을 신설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역량 강화와 국가적 재난 극복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민 주도의 마을 단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환경 개선과 시민의식 함양 등을 위한 다양한 시민생활 운동 등을 지원해 울산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➌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도 울산이 앞서감 울산시는 '인공지능수도 울산'을 이끌어 가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다가옴에 따라 이에 걸맞은 분야별 전문인력을 전진 배치한다.또한, 인공지능대전환 시대의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공직사회의 인공지능 실무 역량 강화와 우수한 인적자원 확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인공지능수도 울산을 이끌 특화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자체교육 6개 과정, 위탁교육 2개 과정, 사이버교육 110개 과정 공유재산 관리방식도 혁신한다.기존 문서 기반 대장에 의존한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정보 기반의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를 제작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공공자산을 관리하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➍ 내일을 여는 힘, 울산형 교육복지 실현 초·중·고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및 지역 대학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지원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울산형 교육발전특구는 2027년 정식지정을 위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19세 이상 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배움의 기회 균형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이외에도 인공지능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 관련 전국대회에 입상한 관내 초·중·고·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의 인공지능 수도 울산 미래인재 장학금을 신설하고 오는 12월에 북구 강동동에 개관 예정인 울산미래교육관 설립 지원 등 울산의 미래 꿈나무를 위한 지원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은 울산 사람들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울산 시민이 빛나고 울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을 섬기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