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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울숲에 충주 정원 선보인다…서울시와 정원 교류 협약
충주시 서울숲에서 만나는 충주의 정원, 서울시와 '우호 교류정원 협약'체결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6 충주 정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특별시와 ‘우호 교류정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원을 매개로 한 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오는 5월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충주 시민정원사회가 직접 기획·조성한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참여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방식으로 수도권 핵심 공간에 충주의 정원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구현하는 사례로 의미를 갖는다.충주 시민정원사회는 그동안 지역 내 정원 조성, 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민 참여형 정원의 가치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원문화 사례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10월 탄금공원 지방정원 조성지에 개최 예정인‘2026 충주 정원축제’에는 서울특별시가 참여해 ‘서울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는 충주와 서울이 서로의 도시공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상징적 교류로 정원 정책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함과 동시에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간 문화 교류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 정원도시과장은 “이번 교류정원 조성은 충주 시민정원사회가 지역의 정원문화 역량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주 정원축제와 탄금공원 지방정원이 더욱 주목받고 정원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향후 시민정원사 활동 확대와 도시 간 정원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정책을 통해 정원도시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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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지역 곳곳 온정의 손길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금가면 소재 제91항공공병전대는 28일 금가면 관내 난방에 어려움겪고 있는 난방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연탄 800장을 전달했다.이날 91전대 장병들과 관계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연탄을 나르며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연탄을 지원받은 가구들은 매년 겨울 연탄 구입에 대한 부담이 컸다며 직접 찾아와 도움을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91전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부대로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91전대는 연탄 봉사 외에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 수해복구 대민지원, 소아암 환자를 위한 헌혈증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같은 날 지현새마을금고는 지현동 관내 경로당 13곳에 난방비 각 40만원씩을 기탁했다.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김형기 지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지현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현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등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칠금금릉동 칠금16통 이경희 통장은 연초를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엄정면 바르게살기위원회도 같은 날 엄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와 함께 지난 22일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위로금 20만원을 전달했다.한편 엄정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승강장 청소, 꽃길 조성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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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구 감소 속에서도 10년간 꾸준한 성장세 유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머물고 싶은 도시’실현을 위한 안정적인 인구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충주시는 2025년 12월 기준 인구수는 21만3090명으로 지난 2014년 대비 1306명이 늘어나며 지난 10년간 0.8%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대소원면 89.4%, 중앙탑면 402.1% 등 신산업 유치의 영향이 큰 서충주신도시 지역으로 나타났다.이는 비수도권 지자체 120여 곳의 평균 인구 증감율이 –5.5%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적극적 우량기업 유치와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 노력이 주요했다고 평가했다.특히 바이오·에너지·친환경 자동차 등 신성장 미래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현대모비스, 현대엘리베이터 등 관련 핵심 기업을 유치하며 인구 유입 기반을 공고히 했다.아울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립미술관 조성·국립충주박물관 유치 △시민의 숲 조성과 생태하천 복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해 왔다.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이구 기반은 도시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쟁력의 기본”이라며 “산업발전과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기업과 시민 모두가 머무르고 싶은 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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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 법률 서비스 '엘박스'활용 성과 뚜렷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인공지능 법률 서비스 ‘엘박스’의 활용도가 높게 나타나며 직원 업무 효율성과 법령 해석의 정확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직원 358명이 엘박스에 가입해 총 4278건의 판례를 열람했으며 총 1만 2525건 질의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월평균 기준으로는 356건의 판례를 열람하고 AI를 통해 1044건의 답변을 제공받았다.엘박스는 직원이 질의를 하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 초 내에 판례를 검색·분석해 신뢰도 높은 보고서 형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관련 법 규범과 법령 해석례를 제시한 뒤 이를 종합 분석해 판단 결과를 도출하며 필요 시 추가 검토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이를 통해 직원들은 법령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보다 정확한 법령 해석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특히 복잡한 행정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일관된 법률 검토가 가능해지면서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이 향상됐다는 평가다.해당 서비스는 편리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변호사 3명 중 2명이 활용할 정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시는 새올행정시스템 초기 화면의 바로가기 메뉴에 AI법률 서비스를 연동해 직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AI가 원하는 내용을 즉각적으로 보고서 형식으로 제공해 줘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법령 해석의 정확성이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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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저소득층·실업자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 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미취업자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소득의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나뉘며 사무직은 행정정보화사업,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도서관 업무 지원 등에 배치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업무지원 등을 담당한다.참여 자격은 신청 접수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근로 가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충주시민이다.다만 사업 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생계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 및 참여자, 재학생,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3월 31일 선발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최종 선발자는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10주간 100여 곳의 사업장에서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만39세 이하 주 40시간, 40~69세 주 30시간, 만70세 이상 주 오후 3시간으로 구분된다.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이며 근로일당 교통비 5천 원과 주휴수당이 지급된다.남기호 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생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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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강사 모집…'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확대
충주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시민강사'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운영을 위해 2026년 충주 시민강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시민강사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고 경력 단절 인재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이다.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방문, 우편, 이메일로 할 수 있다.서류심사를 거쳐 시민 강사로 위촉되면 3월부터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은 도심 지역 평생학습 소외계층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7인 이상 학습 소모임이 신청하면 시에서 시민강사를 지원한다.2025년에는 음악, 미술, 건강, 인문교양 등 6개 분야에서 총 8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강사가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요자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시민강사 활통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문 지식과 재능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시민강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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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 시대 맞아 '글로벌 택견' 도약 전략 모색
충주시, AI 혁명시대 '글로벌 택견'전략 모색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2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한국택견협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2026 Co-Work Project : AI 혁명시대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반크가 주최하고 한국택견협회가 주관했으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충주시, 충주시립택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해 AI 혁명시대를 맞은 무형유산 택견이 전통과 정통을 유지면서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한국택견협회의 올해 주요 사업과 관련해 반크 소속의 연구위원들의 다양한 조언이 이어졌으며 △한국 역사·문화 왜곡에 대한 AI의 문제점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글로벌 참여형 택견 동작 콘텐츠 챌린지 △세계화를 위한 공식 영문 정보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한 제안이 제시됐다.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시대를 앞서가는 젊은 감각의 반크 덕분에 전통을 지켜온 택견이 새로운 미래를 앞서갈 수 있는 방향성을 찾았다”며 “반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전략적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전통문화를 지켜온 한국택견협회와 대한민국 무형유산 택견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협업과 상생의 초석을 마련한 것이 이번 세미나의 가장 큰 성과”며 “반크의 아이디어와 한국택견협회의 추진력이 조화를 이루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반크 소속 젊은 연구원들은 디지털 세대의 감각을 바탕으로 ChatGPT, GEMINI 등 다양한 AI 모델이 무형유산 택견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는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시 관계자는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택견이 반크와의 협업을 통해 AI 혁명시대 글로벌 무예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한국택견협회와 반크의 협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택견협회와 반크는 송암배 전국택견한마당, 세계택견대회, 택견 활성화 워크숍 등 올해 충주에서 열리는 주요 택견 행사마다 협력해 새로운 택견 대중화·세계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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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농·귀농인 맞춤형 정착 지원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7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력 육성하며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억 9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각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 교육, 생활자립 기초교육 및 중앙탑 현장실습교육장 운영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청년농에게는 영농 초기 소득 안정을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최대 5억원, 귀농 및 예비 귀농인에게는 최대 3억원 저리 융자를 지원해 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다.또한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를 연결하는 실습 지원사업 24팀을 운영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원, 선도농가에는 최대 40만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청년농에게는 농지 임차료의 70%를 최대 5백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귀농인에게는 농기계 및 비닐하우스 설치·보완 등 장비와 시설을 1인당 최대 1천만원 범위 내에서 보조금의 70%로 지원한다.윤수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과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단순한 농업 지원을 넘어 충주의 인구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농촌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유입을 위해 3~6개월간 주거와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충북에서 살아보기’체험 지원사업과 귀농·귀촌 엑스포,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한 홍보와 유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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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 온정 넘치는 나눔 행렬, 기업과 봉사단체의 따뜻한 손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씨앤에스푸드는 27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동그랑땡 100박스를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최민재 대표를 비롯한 최승재 이사, 최화성 공장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충주시 관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최민재 대표는 “유난히 추운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씨앤에스푸드는 엄정면에 소재한 냉동가공식품 전문 기업으로 2014년 HACCP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고 고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같은 날 충주 탄금라이온스클럽은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신상선 회장은 “사사와 헌신이라는 라이온스클럽의 정신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유병두 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신상선 회장님을 비롯한 탄금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탄금라이온스클럽은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연탄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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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시니어클럽-문화동 협의체, 노인 복지 증진 협약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문화시니어클럽과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7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노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과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문화환경지킴이 및 고독사 예방 지원단 운영 등 지역환경 개선과 고독사 예방 돌봄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시니어 자원순환단이 지역 내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교환해 마련한 종량제봉투 1555장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이번 전달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 사례로 자원순환과 복지 연계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장민호 위원장은 “노인일자리와 지역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보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사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