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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지역 경제 활력 기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지원해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특화 일자리 지원 사업인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령시의 고용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상시근로자 5명 이상인 제조, 특화, 6차산업 분야 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인건비 최대 90%를 지원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채용을 유도한다.또한 참여 청년에게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6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될 경우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형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시적인 일자리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보령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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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화장품 30주년, 머드뷰티치유관 특별 할인!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 기념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머드뷰티치유관 30%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령머드화장품 출시 30주년을 기념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판매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할인 혜택은 머드화장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영수증 제시 시 피부관리 및 머드족욕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할인 가격은 △피부 관리 고급 5만원에서 3만 5천 원 △피부 관리 기초 3만원에서 2만 1천 원 △머드족욕 1만원에서 7천 원이다.머드뷰티치유관은 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사전 예약을 원하는 방문객은 전화로 문의하면 대기 없이 바로 체험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경험하고 머드뷰티치유관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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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겨울방학 맞아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 개최
보령시, '제3회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주최하고 성주면 개화1리마을회가 주관하는 ‘제3회 겨울방학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주면 폐광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탄소중립이라는 미래 가치를 접목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체험의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서는 연탄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40여 가지의 탄소중립 게임, 에너지전환 퀴즈, 공예 체험, 그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지구를 구하러 가자 히어로 성주로’라는 주제로 히어로가 되기 위한 참가 자격 인증 준비물인 폐배터리, 우유팩, 플라스틱 음료수병 등 재활용품을 지참해 교환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들은 보령석탄박물관도 정상 관람할 수 있어 현장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용희 에너지과장은 “이번 축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우리 지역의 역사적 자산인 석탄산업과 미래 에너지전환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행사 당일 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따뜻한 옷차림으로 방문해 주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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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일본 후지사와시와 끈끈한 우정 과시…'쇼난 마라톤' 동반 질주
보령시, 자매도시 일본 후지사와시에서 '우정의 질주'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 방문단이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사와시와의 실질적인 우호 협력 강화와 정례적인 스포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후지사와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방문단은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관계자, 보령육상연맹 및 한일친선협회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도시는 변함없는 신뢰와 우정을 확인했다.방문단은 이번 일정의 핵심 행사인 ‘제16회 쇼난 후지사와 시민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직접 현장에 참여하며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우호를 바탕으로 스포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장진원 부시장은 “이번 방문은 20년 넘게 이어온 후지사와시와의 교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를 통해 보령시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와 후지사와시는 2002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마라톤 대회 상호 참가를 비롯해 스포츠·문화·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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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철 산불 방지 총력…산림재난대응단 발대
보령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3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일자리 산불 기간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대장 임명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감시·진화 인력의 책임감을 높였으며 이후 산불 예방 순찰과 진화 요령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시는 올해 산불 예방활동을 1월 26일부터 시청 대응단을 시작으로 2월 1일부터 읍면동으로 확대해 5월 15일까지 집중 예찰 및 진화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봄철과 가을철 보령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주요 산불 예방 활동으로는 △산불 방지 계도·홍보 △산림 인접지 농업부산물 사전 제거 △산불 진화 및 감시 △산림병해충 예찰 및 방제 등이 포함된다.또한 GPS 단말기를 활용한 산불 감시 및 단속 시간 효율화, 무인감시카메라·산불위험예보시스템 운영 등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체계적인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단체와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장진원 부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에는 산불 발생률이 높은 만큼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초동 진화 태세 확립이 중요하다”며 “소중한 산림과 시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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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170억 투자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올해 섬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소득 증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에너지 공급 안정화, 관광자원 개발, 문화복지 향상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섬 발전 전략을 마련했다.이를 위해 총 170억 1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13개 섬 주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제4차 섬 종합개발사업에 72억 3800만원을 투입해 고대도·월도 해안옹벽 설치와 원산도 해안산책로 조성 등 총 11개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섬 지역의 생활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그동안 도서 주민들의 숙원이던 에너지 수급 문제도 해결된다.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섬마을 단위 LPG 시설 구축 사업’을 통해 고대도 87세대와 장고도 115세대에 가스 공급을 개시했고 올해는 12억 2300만원을 투입해 호도 82세대에 육지와 동일한 수준의 난방 및 취사 환경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지난 2020년 건조된 연료운반선 ‘보령동백호’가 섬을 순회하며 난방유와 LPG를 공급한다.섬의 고유한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섬 특성화사업을 통해 올해 고대도 등 7개 섬에 17억원을 투입해 도서별 특성을 살린 체험 및 숙박 시설을 조성한다.2027년 섬 비엔날레와 연계해 원산2리에는 원예 식음료 제조시설도 운영할 계획이다.섬 주민들의 문화·복지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총사업비 68억 4900만원이 투입되는 찜질방·목욕탕,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편익시설이 완비된 복지문화센터 3개소가 올해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삽시도와 장고도는 1월 건축을 완료하고 2~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효자도는 6월 준공 후 7월부터 운영된다.서우덕 해양정책과장은 “올해는 보령시 섬 발전의 전환점이 되는 해”며 “섬만의 고유한 특성과 매력을 살린 사업을 통해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어 하는 관광명소로 가꿔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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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소기업 노인 고용 시 인건비 최대 30% 지원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노인 고용 분위기 확산 및 안정적인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민간 중소기업에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고용해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이다.지원 조건은 월 임금이 최저임금 이상으로 매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사회보험 가입 등 근로자 요건에 적합해야 한다.단, △매월 급여액이 59만원 미만 또는 최저임금의 1.5배 초과자 △고용·건강·산재보험 미가입자 △동일 직장 퇴직 후 2개월 내 재취업자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 수령자 △사업자 4촌 이내 혈족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방법은 중소기업에서 먼저 임금을 지급한 후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노인 채용 1인당 최저임금의 최대 30%를 지원한다.신청은 매 분기별 다음 달이며 1분기, 2분기, 3분기는 15일까지, 4분기는 12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로 문의하거나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경자 경로장애인과장은 “근로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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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공요금 인상 '신중 모드'…소비자정책실무위 개최
보령시, 공공요금 인상 앞두고 신중한 발걸음.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올해 추진 예정인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과 관련해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시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전 검토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보령시 소비자보호 조례에 따라 주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요금 인상 사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개최될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앞서 실무 차원의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장인 김선미 경제도시국장을 비롯해 지역경제과장 등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10명의 위원들은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의 필요성과 타당성, 인상 폭이 시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물가 상승 국면 속에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과 단계적·합리적 조정 여부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위원들은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더라도 시민 수용성과 형평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유사 지자체 사례와 재정 여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보령시는 이번 실무위원회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자료를 보완해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최종 결정 과정에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여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김선미 경제도시국장은 “공공요금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사전 검토와 충분한 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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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RISE 연계 외국인 전문인력 정착 모델 구축…지역특화형 비자 확대 '필수'
보령시, RISE 기반 지역산업 연계 외국인 전문인력 정착모델 구축 (보령시 제공)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정착을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의 합리적 확대와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유치·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로 현재 일부 직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그러나 보령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직종 확대의 필요성을 지역대학에서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보령시는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이라는 측면에서 자동차 판금·도장 등 현장 전문기술 분야까지 비자 적용 범위를 확대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아주자동차대학 관계자는 “지역특화형 비자 쿼터가 특정 협회나 단일 주체 중심으로 배정될 경우, 지역기반 교육기관과 산업현장이 소외될 수 있다”며 “지역대학·지자체·산업계가 연계된 인력양성 모델에 대해 별도의 고려와 배분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보령시는 현재 지역대학과 함께 RISE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 및 정착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또한 한국자동차연구원 보령본원이 주교면 관창산업단지에 입주해 있어, 연구-교육-산업 현장이 연계된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어 있다.시는 앞으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이 단순한 인력 수급정책이 아니라, 지역산업과 인구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핵심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국자동차연구원, 아주자동차대학, 산업체와 협력해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 △비자제도와 연계한 취업·정착 지원 △지속가능한 지역 인력 구축체계 마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지역대학과 함께 지역 현실과 산업수요를 충분히 설명하고 지역 기반 인재가 제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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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위한 농촌 체험 운영자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운영자를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돕고 지역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농촌체험 운영자는 실제 농촌생활과 영농활동, 지역민 교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모집대상은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마을 또는 공동체로 체험 참여자에게 농촌생활 전반을 안내하고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기반을 갖추어야 한다.시는 선정된 운영자에게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홍보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체험 운영자는 귀농·귀촌 희망인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귀농·귀촌 희망인들은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안정 정착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귀농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