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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청년정책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협력 강화 모색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협업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전북자치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30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도·시군·유관기관·청년협의체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 달라지는 청년정책의 현장 실행력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전북자치도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주요 청년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청년협의체와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청년정책위원, 청년협의체, 청년허브센터, 인구청년센터, 시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전북자치도 청년정책 시행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토크콘서트,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에 나선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 권기효 대표는 "새로운 정책보다 새로운 연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자체 지원을 넘어 대학,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이 원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정책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현장 사례와 정책 실행 방안이 공유됐으며 참석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현안과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도는 앞으로 지역 청년, 유관기관,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년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정례화할 계획이다.특히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청년 스스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강화해, 청년이 기획하고 연결되며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조윤정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시군·유관기관·청년협의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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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재경장흥군향우회와 고향사랑 교류 강화…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공감대 확산
재경장흥군향우회 정기총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린 재경장흥군향우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개최, 고향사랑 실천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광주전남시도민회 이성백 수석부회장과 김연식 시군협의회장,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문금주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정기총회에서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전남 고향사랑 실천 사업을 홍보하고, 시상식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앞서 지난 20일 서울에서 열린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에서는 시군협의회장단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회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행정통합 논의에 출향 인사의 참여 기반도 확대됐다.이번 행사에서 이임한 김연식 시군협의회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승적 결단”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인 만큼 시·도민들과 함께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전남 발전을 위해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향우회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 실천의 열기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광주전남시도민회는 1955년 창립된 이후 23개 시군 지부와 500만 호남 향우로 구성된 대표적인 출향인 단체로, 전남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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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162곳 안전 강화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설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62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전남도는 귀성객과 도민이 밀집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해 화재·붕괴·가스 등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나온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설 전까지 보수·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대한 위험요인은 발견 즉시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응급조치를 한 뒤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설물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한다.점검반은 도와 시군, 전기·가스안전공사, 소방서, 민간 전문가, 시설관리자 등으로 구성되며 △시설물 주요 구조부 균열·누수 등 결함 △소방·전기·가스시설 관리·운영 실태 △비상구·복도·계단·승강기 등 피난통로 상시 확보 여부 △건축·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확인한다.최용채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명절은 다중이용시설에 인파가 몰리는 시기로 안전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도록 위험요인 사전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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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달라지는 제도 공개…가사 서비스부터 다자녀 지원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제도’를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제도는 2026년부터 새로 도입되거나 변경·확대되는 시책으로 6대 분야 35개 과제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세제·부동산 △농·축·수산·식품 △문화·관광 △복지·여성·보건 △일반행정·법무 △환경·녹지 등으로 전국 공통 제도와 함께 군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정책도 포함됐다.특히 눈에 띄는 정책으로는 ‘군산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중위소득 120% 이하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3자녀 이상 가정을 위한 ‘차량 무료 렌탈’지원도 새롭게 추진되는데,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7~12인승 차량을 가구당 최대 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을 통해 군산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1학년 전원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월 10만원의 예체능 교육비를 1년간 지원한다.바우처 카드 방식으로 운영돼 다양한 체험 활동을 돕는다.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우리마을 인턴십’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2년째 이어진다.지역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통해 직무 경험과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6개 기업과 9명의 학생이 참여한다.군산시 관계자는 “2026년은 민생 회복과 미래 산업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며 “전국 공통 제도는 물론 군산만의 특화 정책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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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저소득층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2월 2일부터 신청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보건소가 노인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곤란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며 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다.대상자에 선정되면 △노인틀니: 완전 및 부분틀니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 지원△임플란트: 1인 평생 2대 지원 △지대치 보철: 악당 최대 2개까지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단, 대상자가 아닌 치료기관으로 시술비용을 지급한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모집 기간 내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직접 방문하거나 보건소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이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내원해 구강검진 및 상담을 받는다.심사 후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3월부터 희망하는 관내 치과의원에서 의치·임플란트를 시술받으면 된다.시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의치 지원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어르신들의 식생활과 전반적인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구강치료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노인의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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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스마트폰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모집
군산시, 스마트 기기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가 오는 2월 2일부터 스마트 기기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4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건강측정기기를 연동해 어르신의 건강정보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은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스마트폰을 소지한 분에 한하며 앱 연동 등 스마트폰 사양과 기종에 따라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참여 어르신에게는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에 따라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선별 제공하며 6개월간 개별 건강실천과제를 부여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컨설팅도 진행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며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신청 및 문의는 군산시 보건소 방문건강계로 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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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엔티, 군산시에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쾌척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림이엔티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군산시에 30일 전달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김재아, 여성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강임준 군산시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울림이엔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울림이엔티는 2013년 설립된 기업으로 산업기계 제작과 정수 및 오·폐수 처리 기계, 환경 전문공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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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신동, 훈훈한 나눔으로 겨울 녹인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해신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성금 후원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더하고 있다.해신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해신동 지역 상인과 개인들이 총 2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에는 △이용섭 △황한주 △김도심 △황인주 △고영수 △김영중 △전양례 △김형규 △오병관 △육현수 △이미진 △최영 △홍윤표 △태이순 씨 등이 참여했다.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용섭 해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해신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전미영 해신동장은“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챙기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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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도서관, '돈쭐남' 김경필 초청 자산관리 강연
군산시립도서관, '돈쭐남'김경필 머니트레이너 초청 강연 운영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립도서관은 오는 2월 11일 저녁 7시 최근 방송과 유튜브에서 ‘돈쭐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를 초청해 ‘초불확실성의 시대: 개인 자산 관리의 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역사회의 정보 거점으로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적 인문학을 선사하는 시민독서 아카데미의 하나로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군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자산 관리 전략을 제시하고 건전한 경제 관념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는 ‘딱 1억만 모읍시다’, ‘오늘은 짠테크 내일은 플렉스’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KBS ‘국민 영수증’, ‘하이엔드 소금쟁이’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날카로운 분석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대중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별명인 ‘돈쭐남’답게 이번 강연에서도 그는 무분별한 소비 습관을 지적할 예정이다.또한 사회초년생부터 은퇴를 앞둔 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 밀착형 경제 처방전을 통해, 효율적인 짠테크 비법과 자산 배분 전략을 가감 없이 전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도서관관리과 관계자는 “최근 자산 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전문가의 식견을 통해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현명한 자산 관리의 길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연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 h 및 전화로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며 군산시는 현장 강연의 열기를 더 많은 시민과 나누기 위해 군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함께 진행한다.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도서관관리과 도서진흥계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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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 위해 22개 시군 순회…도민 의견 청취
김영록 지사, 전남·광주 행정통합 소통 연일 강행군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해 29일 완도군·해남군·진도군을 찾아 도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연일 도민과의 현장 소통에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하루에만 서남권 3개 시군을 잇따라 방문한 것을 비롯해 30일까지 이번 1주일 새 무려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첨단산업·재생에너지·해양·농수산업·관광·정주여건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앞서 지난주까지 5개 시군에서 일정을 소화했고 오는 2월 3일까지 남은 6개 시군을 모두 돌면서 22개 전체 시군 다양한 계층의 도민 의견을 귀담아 들을 계획이다.이후 추가로 권역별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도 이어갈 예정이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서남권 3개 군 공청회에서 "해남·진도·완도는 농수산업과 해양관광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해양치유·AI·데이터센터 등 전남의 미래비전을 현실화할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행정통합을 통해 첨단산업과 해양·농수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정주여건 개선 등 서남권 도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통합 논의 과정에서 도민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제 삶과 맞닿은 요구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전남·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도민 도민공청회에서 도민이 제안한 건의와 의견은 특별법안 특례와 통합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관리카드로 기록·관리하며 검토하고 있다.실제로 특별시장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특례는 도민 의견을 수렴해 당초 300만㎡에서 500만㎡로 상향 조정하는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항을 중심으로 통합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도민공청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도 참여하도록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고 있으며 시군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청회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사전 신청이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