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해신동, 훈훈한 나눔으로 겨울 녹인다

지역 상인·주민 십시일반 성금 250만원, 어려운 이웃에 희망 전달

백소현 기자

2026-01-30 08:34:5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해신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성금 후원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더하고 있다.

해신동 행정복지센터는 30일 해신동 지역 상인과 개인들이 총 2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이용섭 △황한주 △김도심 △황인주 △고영수 △김영중 △전양례 △김형규 △오병관 △육현수 △이미진 △최영 △홍윤표 △태이순 씨 등이 참여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섭 해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해신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전미영 해신동장은“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챙기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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