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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꿈실현 인생학교, '내 인생 설계' 꿈을 응원
꿈실현인생학교 꿈세움과정 캠프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꿈 실현 인생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꿈 세움 과정'1, 2기 캠프를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꿈 실현 인생학교'는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는 비전 아래,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도전해 보고 싶은 목표를 스스로 찾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다.학생들이 직접 설정한 도전 목표를 1년간 실행할 수 있도록 중학생에게는 1인당 15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200만원의 꿈 실현금을 학생 개인 통장으로 지급해 자기주도적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꿈 실현 인생학교'는 △꿈 세움 과정 △ 꿈키움 과정 △ 꿈나눔 과정 △ 글로벌 과정으로 1년간 이어진다.이번 1·2기 캠프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중등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1년간 도전할 꿈 로드맵을 설계'했다.특히 마지막 날에는 자신이 직접 그린 꿈의 지도를 학부모와 꿈친들 앞에서 발표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꿈이 만다라트 기법을 통해 1년간의 구체적인 계획으로 변하는 과정이 정말 신기했다. 꿈 실현금으로 내가 직접 설계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갈 생각을 하니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성애 꿈 실현 인생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고정된 꿈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체적인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교육 꿈실현 재단은 오는 2월 3일부터 순천대학교에서 3기 캠프를 비롯해 초등 과정인 4~5기까지 '꿈 세움 과정'을 지속할 예정이다.[사진설명] '꿈 실현 인생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1년간의 꿈 실현 계획을 세우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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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KB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을 조성한다고 발표했다.KB증권·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 KB국민은행 비대면 상담 조직 '스타링크', KB손해보험 광역스마트센터가 들어서며 기존 인력 150여명에 100여명이 추가 배치된다.도는 국내 대표 금융지주사의 투자 결정을 환영하며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에 동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융중심지로 지정되면 정부 차원의 본격적인 지원이 뒤따른다.금융기관 유치와 집적화를 위한 사업용 설비 설치 자금, 신규 채용 및 교육훈련 보조금이 지급된다.법인세와 소득세는 3년간 전액, 이후 2년간 절반이 감면된다.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인센티브를 넘어 금융기관 집적과 연관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전북의 금융중심지 추진은 2017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두 차례에 걸쳐 대통령 공약에 포함되며 기대를 모았으나 실현되지 못했다.도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지정 신청을 본격화 하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전북연구원과 함께 개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약 9개월간 관계 부처와 전문가, 유관기관의 자문을 거쳐 초안을 마련했다.이어 10~11월에는 20일간의 도민 의견 공모, 금융기관·전문가 간담회,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12월에는 도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전북은 그간 금융도시로서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글로벌 금융기관 16곳을 유치했고 전국 최초로 핀테크육성지구를 지정했다.이전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금융 교육 활성화 등 제도적 지원책도 갖췄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전북은 세계 3대 연기금 중 하나인 약 1500조 원 규모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를 보유한 국내 유일 지역"이라며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금융중심지 지정은 국가 공인 전략적 금융거점이라는 위상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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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AI 활용 교수 역량 강화 아카데미 운영
미래형교수역량아카데미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일반직공무원의 연수 질 향상을 위해 1월 29일 ~ 30일 이틀간 '자체 교수요원 역량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기반 강의자료 제작 역량,청중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강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직 교수요원과 향후 교수요원으로 활동할 일반직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특히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과 사례 중심의 '프리미엄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 교과목 AI 활용 프리미엄 강의자료 만들기 △ 학습자 참여를 이끄는 강의 설계 △ 청중을 울리는 강사 역량 강화 등으로 교육 참가자들이 실제 강의 및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한 교육생은 "그동안 강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만 집중했는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중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강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특히 강의 기획부터 전달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김병인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일반직공무원에게도 교수자로서의 전문성과 전달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자체 교수요원 역량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교육 콘텐츠 기획력과 강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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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설 명절 앞두고 물류창고 화재 예방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적재물로 인해 화재가 급격히 확산될 우려가 큰 물류창고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물류창고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화재통계 최근 5년 구분 화재발생 화재원인 건수 사망 부상 재산 계 부주의 전기 기계 화학 미상 기타 창고시설 449 1 8 9412 ╦449 ࡦ 199 141 17 16 58 18 사망자는 산업시설 아닌 기타 창고에서 사망 최근 5년간 도내 창고시설 화재는 총 449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사망 1명, 부상 8명으로 나타났고 재산피해는 약 9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99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141건으로 뒤를 이어 전북소방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물류시설 특성상 상시 전기설비 가동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전기·부주의 요인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도내 물류시설 8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 협의체 구성·운영,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해 현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우선 물류창고 67개소는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과 피난시설, 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 열선과 전열기구 같은 전기시설 관리 실태, 화재예방조치 및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 여부, 피난계획 수립과 교육·훈련 추진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또한 소방관서장 주관으로 물류창고 관계자와 입주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화재예방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용접과 용단 등 화재위험작업 일정 정보를 소방관서에 사전 공유하도록 하고 소방계획서 및 화재안전관리계획서 작성과 이행 여부사항을 함께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특히 관계인 대응역량 향상을 위해 관리자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해, 실습 중심 교육으로 초기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대책 기간 동안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 및 개선을 유도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취약요인은 협의체를 통해 지속 관리체계로 연계해 물류현장의 화재위험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이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물류창고 화재는 적재물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기·부주의 요인을 집중 관리하고 관계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용접과 용단 등 위험작업 시 안전수칙을 지키고 소방시설을 상시 점검하며 피난동선 확보에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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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화재조사 보고서 품질 향상 포럼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9일 도내 1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1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개최해 화재조사보고서의 완성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이번 포럼은 2026년 화재조사 전문화 추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점검하고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026년 화재조사 전문화 추진계획 검토 △실화재 기반 감식역량 강화교육 안내 △화재조사장비 운용 표준화 매뉴얼 개발 논의 △보고서 품질 향상을 위한 조사관 의견 수렴 등 실효적 과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또한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전북형 화재증거물 정밀감정 고도화 실증사업'이 중점 소개됐다.이 사업은 소방본부 화재조사분석실을 중심으로 반기별로 도내 15개 소방서가 순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전기적 요인 화재증거물을 정밀 분석하고 실제 작동기기 분해 과정과 감정 기법을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실증사업은 전북소방의 감정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기반사업으로 평가된다.아울러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다매체 매뉴얼을 활용해 데이터 입력 정확성을 높이는 방안도 공유했으며 화재조사 장비 운용 표준화 매뉴얼 개발을 통해 조사기법을 고도화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개선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김승현 119대응과장은 "화재조사는 과학적 근거와 경험적 통찰이 결합된 화재예방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업무"며 "이번 포럼을 통해 조사관들이 체계적인 기법과 사례를 공유해 조사보고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그 전문성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책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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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봄철 산불 대비 항공 공조 체계 집중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 항공 공조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산불 대응의 핵심 수단인 진화헬기 운용체계와 관계기관 간 공조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과 운항·정비 여건을 직접 둘러보며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공중 진화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도는 현재 임차헬기 3대를 권역별로 분산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청은 익산·함양 산림항공관리소를 중심으로 진화헬기를 지원해 신고 접수부터 공중 진화까지 단계별 항공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 간 실시간 상황 공유와 협업을 통해 산불 초동 진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산불 대응의 핵심 거점"이라며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 간 공조가 현장 지휘와 통신, 공중 진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평소부터 충분히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도는 앞으로도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항공 중심의 산불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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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이해찬 전 총리 뜻 기리며 전남-광주 통합 의지 다져
고 이해찬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분향소 조문1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무안 남악 민주당 전남도당의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뜻을 이어 전남·광주 상생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시 밝혔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남도 실·국장들과 함께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김영록 지사는 방명록에 "이해찬 총리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뜻을 이어받아 전남·광주 대통합에 함께한다"고 적어, 고인의 정치 철학을 전남·광주 상생 통합의 방향성과 연결했다.김영록 지사는 30일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31일 국회에서 열리는 영결식에도 참석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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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확대…2026년부터 75개 질환 추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을 기존보다 75개 확대해 총 1413개 질환으로 늘린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확대에 따라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2025년 1338개에서 2026년 1413개로 증가했으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고난도 수술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희귀질환이 새롭게 포함됐다.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은 장 기능 이상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 섭취가 어려워 지속적인 의료 관리와 특수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매우 큰 질환 중 하나다.'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희귀질환 산정특례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고 진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하는 제도로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은 산정특례와 연계해 환자의 실제 의료비 부담을 한층 더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도는 그동안 희귀질환자의 치료 지속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대상 질환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가 제도권 내에서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고가의 특수식이와 장기 간병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의료비 지원을 희망하는 희귀질환자는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 보건소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 등록을 신청하면 되며 보건소 상담을 통해 지원 항목과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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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봄철 산불 대비 항공 대응체계 집중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 항공 공조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둔 대응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해, 산불 대응의 핵심 수단인 진화헬기 운용체계와 관계기관 간 공조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과 운항·정비 여건을 직접 둘러보며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과 공중 진화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도는 현재 임차헬기 3대를 권역별로 분산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청은 익산·함양 산림항공관리소를 중심으로 진화헬기를 지원해 신고 접수부터 공중 진화까지 단계별 항공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 간 실시간 상황 공유와 협업을 통해 산불 초동 진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산불 대응의 핵심 거점"이라며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 간 공조가 현장 지휘와 통신, 공중 진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평소부터 충분히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도는 앞으로도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항공 중심의 산불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익산산림항공관리소 현장행정 계획 개 요 일 시 : 2026년 1월 29일 10:30 ~ 13:30 장 소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참석자 : 행정부지사, 산림자원과장, 산림보호팀장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안진선 관리소장 주요내용 - 봄철 산불방지 대응 공조체계 유지 및 협조 요청 ✽ 산불헬기, 특수진화대, 드론산불진화대 등 지원 시간 계획 시 간 소요 내 용 비 고 10:30~11:00 30'·도청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11:00~11:30 30'·티타임 및 업무협의 소장실 11:30~12:00 30'·산불진화 헬기 및 드론 등 진화장비 시찰 12:00~오후 1시 60'·익산항공관리소 직원 오찬 오후 1시~13:30 30'·귀청 참고 1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개 요 운영기간 : 2026년 1월 20일 ~ 5. 15. 설치장소 : 산림자원과 산불상황실 - 우리 도 산불방지대책본부 258개소 운영 법적근거 : 산림보호법 제30조 주요내용 총 괄 : 산림자원과장 근 무 조 : 5개조 24명 근무시간 : 평일 09:00~21:00, 주말 및 휴일 10:00~20:00 산불발생시 완전 진화될 때까지 근무내용 : 산불발생시 진화․지휘통제 및 시․군 이상 유무 확인 점검 등 근무요령 근무자는 정위치 근무 : 산불상황실 산불방지에 따른 종합대책 추진 기상상황에 따른 경보발령 전파 산불발생시 진화․지휘통제 및 시․군 이상 유무 확인점검 산불발생 피해대장 작성 등 산불방지 관련 실·국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협조체제 유 지 : 총무과, 안전정책과, 소방본부 및 유관기관 등 산불예방 홍보 및 진화업무 협조 유사시 민방위, 예비군 신속동원 지원 긴급출동 진화 및 현장지휘 지도 최근 10년간 봄철 산불발생 현황 : 213건 159.48ha - 입산자 실화 86건, 논밭두렁 소각 등 84건, 기타 43건 - '19)4건 1.51ha, '20)17건 2.85ha, '21)19건, 15.43ha, '22)41건 29.83ha, '23)40건 22.01ha, '24)12건 4.4ha, '25)27건 78.22ha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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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보상금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숙박과 관광을 포함한 단체여행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전북 도내 숙박, 관광지 방문, 식사를 포함한 여행상품으로 단체관광객을 모객할 경우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지난해 이 사업에는 96개 여행사가 참여해 전북관광상품을 통해 2만9천 명의 관광객이 전북을 찾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지원 범위와 기준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지원 기준은 내국인 2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단체가 △ 1박 이상 도내 숙박, △ 일별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 일별 식사 1식 이상을 충족할 경우 적용된다.'예) 1박 2일 여행 시 '1월 1일 관광 : 유/무료 관광지 방문 1개소 이상, 식사 1식 이상, 숙박 1월 2일 관광 : 유/무료 관광지 방문 1개소 이상, 식사 1식 이상 여행사에 지원되는 항목은 △숙박비 △문화체험비 △차량임차비 등으로 구성된다.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1인당 1박 기준 2만원의 숙박비가 지원되며 외국인의 경우 2박 시 4만 5천 원, 3박 시 6만 5천 원으로 차등 지원된다.특히 템플스테이 숙박도 숙박비 지원 대상에 포함돼, 템플스테이 여행상품 운영 시 혜택이 확대된다.문화체험비는 1회당 1만원 이상 유료 체험일 경우 회당 5천 원씩 최대 4회까지 지원되며 전북관광 트래블라운지를 방문하면 문화체험비 항목으로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차량임차비는 1인 1박당 1만원씩 최대 3박까지 지급되며 여행사의 등록지가 도내일 경우 5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교통 연계 관광상품에 대한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서해금빛열차 상품 운영 시 차량임차비 35만원을 지원하며 석도훼리 입·출항을 이용해 전북에 2박 이상 체류할 경우 1인당 최대 9만원의 입·출항금을 지급한다.또한 페리나 크루즈가 도내에 입항하고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할 경우 1인당 1만5천 원의 입항금도 지원된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