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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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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준비 착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구관 3층 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관련 부서장, 연구진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사업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 용역은 울산발전연구원이 지난 2월 착수, 이달 말 완료된다.
용역에 따르면 고령화친화도시 울산과 관련, 정주권보장 등 9개 전략, 58개 과제가 제시됐다
주요 과제는 은퇴자 맞춤형 주택단지 조성, 노후 단독주택 고령 친화형 개량사업, 노인친화 공원시설 설치, 고령자 적합 일자리 발굴 지원강화, 노인복지기본조례 제정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기초로 하여 내년 상반기에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및 노인복지기본조례를 제정하고 하반기에 WHO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도시의 고령화로 인한 사회현상과 인구구조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고령정책 방향 설정 및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내년 중 고령친화도시 울산 인증을 획득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령친화도시는 고령자를 포함한 전 연령대의 시민들이 연령에 따른 환경변화에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안전, 건강, 사회, 경제적 참여가 자유롭고 노인이 되어서도 평생을 살고 싶은 활기찬 노년을 구현하는 도시를 말한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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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업성과 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일 오전 11시 동천컨벤션 씨엘로홀에서 위원 및 시민환경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유공자 표창, 개회사, 축사, 사업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성과는 조안나 협의회 사무처장이 지속가능발전교육, 시민참여활성화, 환경보전활동 등 의제실천 사업별로 보고한다.
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사회 패러다임 이해 및 실천을 위한 교육인 ESD 창의·인성교실을 추진하였으며, 자원순환 체험환경교육, 찾아가는 환경교실 등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6,346명의 유치원, 초·중·고, 학부모가 참여했다.
또한, 제48회 지구의날, 제10회 환경페어, 제11회 울산생태전국사진공모전을 열어 환경보전실천 의식을 높였다.
게다가, 자연환경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생태계교란식물인 환삼덩굴 제거 및 태풍 등 집중호우에 따른 태화강 일원 생활쓰레기 및 잡목·덤불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에도 시민환경단체의 참여를 유도했다.
그 밖에도 영·호남·제주 네트워크 및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참석, 환경활동가 ESD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의제실천 사업을 펼쳤다.
울산시는 행사 당일 강계자 십리대숲지킴이 자원봉사회 운영위원 등 20명에게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 세대와 미래 세대의 생존을 함께 고려하는 발전. 즉, 환경보전 뿐만 아니라 경제발전과 사회적 형평성을 추구하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하여 협의회에 예산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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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융합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개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20일 오후 3시 30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에서 ‘에너지융합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이만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장, 이성호 창의엔지니어링센터 소장, 박종목 한국화학연구원 미래융합화학연구본부장, 강신택 울산시 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 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경과보고 및 사업 소개, 주제 강연,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에너지융합 엔지니어링 설계지원센터’는 총 2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문인력 부족 및 고가의 SW 구입부담 문제로 인해 중소기업이 진입하기 어려운 설계 엔지니어링 서비스 상시 활용 지원을 수행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가 주관하며 주요 사업은 설계인프라 운영, 기업설계지원 및 교육, 기술확산 세미나 개최 등이다.
생기원 울산지역본부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장비뿐만 아니라 기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에너지융합 분야 업체 수요조사 및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컨설팅 및 제품 전주기적 관점의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전문인력 부족 및 고가의 SW로 중소기업들이 넘기 힘든 장벽을 풀어주어 제조기업과 엔지니어링 전문기업간 융합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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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D프린팅 인의 밤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올 한해를 빛낸 울산 3D프린팅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눈다.
울산시는 울산3D프린팅기관협의회 주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20일 오후 4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마루에서 ‘2018 3D프린팅 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권영해 창조경제혁신센터장, 차동형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주승환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 회장 등 3D프린팅 산학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3D프린팅 기술교류회와 2부 3D프린팅 인의 밤 행사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울산대학교 김진천 교수의 ‘신소재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유한종 수석의 ‘3D프린팅산업 육성과 2019년 계획’ 전자부품연구원 신진국 나노부품소재연구센터장의 ‘울산의 3D프린팅 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본부 김휘준 박사의 ‘Ti 합금분말의 기술과 전망’ 재료연구소의 유지훈 박사의 ‘3D프린팅 메탈 분말 소재 개발동향’에 대한 특강이 이뤄진다.
또한 울산테크노파크에 최홍관 대표의 ‘국내 최초 복합소재 대형프린터 상용화’, 지이엠플랫폼 권현진 대표의 ‘3D프린팅 국가기술자격 표준화 사례’, 씨케이디엔씨의 배병현 연구소장의 ‘치과 3D프린팅 디지털화’ 사례가 각각 발표된다.
2부 3D프린팅인의 밤 행사에서는 2018년 울산 3D프린팅산업 발전에 힘써온 유공자에 대한 울산시장 표창과 함께 만찬이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의 경우, 공공기관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누리 사원 등 3명이, 기업인은 씨케이디엔씨 채종성 대표, 쓰리디팩토리의 최홍관 대표, 지이엠플랫폼 권현진 대표, 쓰리디솔루션의 정구봉 대표가 선정됐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울산테크노산단에 3D프린팅산업 국내 최대 산학연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으로 주력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할 것이다. 3D프린팅 관련 기관 및 기업에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3D프린팅 경쟁력 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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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울산테크노파크 창업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전 11시, 롯데호텔울산에서 ‘2018년 울산테크노파크 창업지원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의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창업스타기업 육성사업’과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당해 연도 성과와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 포상, 핀란드 Slush 2018 참가 결과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이 날 발표되는 우수사례는 ㈜대오비전의 3D 프린팅을 활용한 선박 몰드 제작 , ㈜스카이시스의 헬리카이트를 활용한 안전모니터링 , 주식회사 세이프티일렉트로닉의 산업현장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디바이스 개발이며, 이들 기업들은 울산테크노파크의 기술지원·사업화지원·시장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매출, 고용, 수출 등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유공자 포상으로는 창업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대오비전’, ‘스카이시스’은 울산시장상을 수상하고, 플로우서비스, 주식회사 펭귄오션레져, 주식회사 네모엘텍는 울산테크노파크 원장상을 수상한다.
‘창업스타기업 육성사업’과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울산시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창업 기업과 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선정하여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시제품 제작지원, 마케팅 및 특허 등을 지원한다.
‘창업스타기업 육성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한 창업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8개사를 선정·지원하여 전년대비 39%의 매출증가와 40%의 고용 증가 효과를 거뒀다.
‘지식기술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청년실업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130개사 이상 창업을 지원했고, 현재 울산테크노파크 내 지식기술창업센터에 34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올해 사업추진 결과 입주기업은 전년대비 133%의 매출증가와 80%의 고용 증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울산지역 창업기업 6개사가 지난 12월 4~5일 양일간 참가해 매치메이킹을 통하여 해외 VC 및 투자자와의 상담, 협업기업 발굴, 해외바이어 상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 핀란드 Slush 2018 참가 결과보고도 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lush는 전 세계 스타트업과 VC, 엔젤투자자, 언론인 등이 어우러지는 유럽최대의 스타트업을 위한 컨퍼런스로 올해 Slush 2018은 세계 130개국에서 3,100여 개 스타트업, 1,800여 투자자와 650여 명의 저널리스트가 참여한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청년창업 지원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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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탄소포인트제 활성화, 온실가스 감축 기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금년 상반기 동안 생활 속 온실가스 절감에 기여한 탄소포인트제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감축한 온실가스 양은 8,528톤CO2로 30년생 소나무 129만 여 그루를 식재하는 것과 비슷한 온실가스 상쇄 효과에 해당한다.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는 총 12만 3000여 세대로 이중 인센티브 지급대상은 1만 706세대이다.
이들 참여 세대는 선택한 수령방법에 따라 1억 1,458만 원의 인센티브를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받게 된다.
탄소포인트제는 기후변화 대응정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과거 2년간 사용량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하면 절감 비율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참여세대에 제공한다.
인센티브는 연 2회 지급하고 연간 최대 5만 2,500원까지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는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입하거나 구·군 환경부서를 방문해 가입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탄소포인트제 참여 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는 지난 2년간 전기 사용량과 비교해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의 1년간 전기 절감율 5% 이상인 아파트를 대상으로 개별세대 참여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18년 탄소포인트제 참여 우수 아파트로 선정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 우수 아파트로 선정된 아파트는 매곡현대 아파트, 동서그린맨션, 구영풍경채 아파트, 구영코아루 아파트 등 모두 4곳 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2월 20일 11시 동천컨벤션 씨엘로홀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과 아파트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탄소포인트제 우수아파트 시상식을 개최해 단지 세대 수에 따라 400만원 또는 600만원, 총 1,8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울산시는 내년에는 2018년 6월까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된 아파트 단지에 대해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의 전기, 수도, 도시가스 절감율과 개별세대 참가율을 평가해 2019년 탄소포인트 참여 우수아파트를 선정하기로 했다.
인센티브로 아파트별로 1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 총 2천만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탄소포인트제 가입 개별세대 증가율을 최근 2년 평균 5.5%에서 20%를 목표로 세웠다”며 “탄소포인트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저탄소 생활 실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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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이용객 편의 위해 일부 노선 개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버스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실시, 오는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편 대상은 총 45개 노선이며 개편 내용은 노선 신설 5, 노선폐지 3, 계통분할 2, 기·종점 연장 4, 경로변경 21 등 이다.
이번 개편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노선 연계, 울산도서관 접근성 강화, 중복 많은 노선과 불합리한 노선의 정비 등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개편 내용은 민원 및 이용객 현황 분석, 버스업체와 구·군 의견수렴 등을 거쳐서 수립했다.
개편 내용을 보면 송정택지개발지구 노선 연계를 위해 492번과 995번을 신설하고 214번 연장을 추진한다. 다만 운행개시 시점은 입주율 60% 도달시에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송정지구는 LH공사와 협조해 지구 내부와 인접 버스정류소간 연계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257번 등 5개 노선은 태화강역에서 좌회전하여 울산도서관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단 ‘태화강역남단교차로’ 신호체계 조정 전까지는 ‘이마트’와 ‘한화꿈에그린’ 정류소를 경유하여 운행하게 된다. 또한 도서관이 기점인 945번은 ‘시외·고속버스터미널’로 기점을 변경 운행한다.
동구 봉수로 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1421번을 신설해 율리와 야음시장, 미포조선 등을 연계 운행키로 했다.
또한 중구 번영로, 태화동에서 부산 노포동 방면 버스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1147번을 신설한다.
1713번, 1723번은 울산고속도로에서 국도24호선으로 경로 변경해 원가 절감, 고속도로 정체에 따른 결행을 방지키로 했다. 922번은 단일방향 운행에서 양방향으로 변경해 운행하게 된다.
불합리한 노선 정비를 위해서는 버스대수가 적고 노선 중복이 많은 317번, 462번, 732번을 폐지하고 732번 대체노선으로 천곡에는 949번을 신설한다.
강윤구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개편은 불편 해소와 더불어 불합리한 노선 정비에 중점을 두었다”며 “운행경로 변경 내용을 미리 숙지한다면 좀 더 편리한 버스 이용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개편 내용은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울산시는 21개의 시내·지선·마을버스 업체가 872대의 차량으로 160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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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 환경 정책 ‘건강한 생태도시’역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8년 환경정책’으로 5개 분야, 29개 사업을 집중 추진한 결과 분야별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내년에도 이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야별 사업은 물 순환 회복으로 건강한 물 환경도시 조성,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협업 강화 등이다.
울산시는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물 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했다.
우선 ‘물 순환 회복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물 순환 선도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책 추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물 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총 96억 원을 들여 남구 삼호동 일원에 저영향 개발기법을 적용한 식생수로, 식생체류지, 빗물정원 등을 조성하여 콘크리트 등 불투수면의 증가로 인한 물 환경 악화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19년 말 준공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는 삼호동 일원에 물 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이 완료되면 삼호대숲과 태화강 철새공원과 함께 전국적인 도시재생사업의 롤 모델이 될 전망이다.
또한 산업단지에서 사고 발생시 오염수를 비롯 초기 우수의 공공수역 유입을 차단하는 완충저류시설을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내 석유화학단지 일원에 429억 원을 투입, 저류량 3만 7천톤 규모로 설치한다.
지난 1971년 조성된 노후 산단인 석유화학단지는 유해화학물질 취급량이 연간 900만 톤, 폐수 배출량이 하루 10만 톤에 달하여 완충저류시설을 최우선 설치하며, 인근 두왕천 및 외황강으로 오염수 유출을 사전 차단하게 된다. 내년 1월에 착공하여 2021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2019년에는 온산국가산업단지 일원에 설치할 계획이며, 연차별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신일반산업단지 등 12개소에 대하여 우선 순위에 따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태화강 녹·적조 예방 등 수질개선사업,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추진, 소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 천곡천 생태하천 정비사업 등 수생태계 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기후변화의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추진 등 6개 사업을 중점 추진했다.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계층이 이용하는 경로당, 복지시설 등 83개소에 대하여 건물 지붕을 열 차단 페인트로 도색하는 ‘쿨루프’ 사업을 완료했고, 2019년에는 어린이집 등으로 확대하여 75개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을 추진하여 가정, 상가, 학교 등 1,854개소를 방문 컨설팅했고, 지난해까지 4,914개소를 컨설팅하여 71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시민이 참여하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를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하여 171개 아파트 단지, 12만 3천여 세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총 21만 898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30년생 소나무 3,195만 그루를 상쇄하는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저탄소 생활 범시민실천운동인 CG-10사업, 청소년 기후변화포럼 운영, NIE 일기쓰기 공모전, 기후변화 토크콘서트 등 시민의식을 확산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울산시는 생태적으로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해 올 4월 국내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생물다양성센터를 개소하는 등 7개 사업을 추진했다.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에 2020년까지 3년간 위탁 운영하며, 생물자원 조사, 생물종 DB 구축, 교육·홍보사업 등을 추진한다.
2019년에는 생물다양성센터의 기능을 확대하고 생물종 복원과 보호, 연구를 위한 ‘울산 생물자원 종합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생물자원종합센터는 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센터, 자연학습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학 복원 센터 및 학춤 공연장 등 생물 자원의 보전·복원, 교육 등 종합적인 관리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대한민국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생태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중구 태화동 667번지 일원에 사업비 31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3층 규모의 울산생태관광센터를 2018년 4월에 착공하여 내년 1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울산생태관광센터는 생태관광 홍보 및 프로그램 개발과 관광상품 기념품 전시 판매장 등을 운영한다.
태화강 생태 관광자원 개발과 활성화를 위하여 태화강 생태역사문화대장정, 울산 걷는길 팸투어, 태화강 달빛기행, 프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운영했다.
특히 대표적인 생태관광 축제로 태화강 봄꽃대향연과 가을국향을 개최하여 행사기간에만 60만 명이 방문하는 등 태화강은 전국적인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19년에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석남사에서 선바위, 십리대숲을 거쳐 명촌교에 이르기까지 십리대숲과 같은 대숲을 백리에 걸쳐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잠시 머무르는 관광이 아닌 먹고, 보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백리대숲 조성 계획을 수립하여 울산의 생태관광을 세계화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태화강의 계절별 새로운 볼거리와 관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5개 주요 사업을 추진했다.
라벤더, 로즈마리, 금목서, 은목서 등을 식재한 향기정원 조성과 실개천 수생정원과 백일홍 거리 등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테마정원을 조성했고, 남산로 하부도로 경관조명 개선, 노후 공중화장실 보수·교체, 자전거 도로의 사고 예방을 위한 정비공사 등을 추진했다.
지난 3월에는 태화강대공원을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고, 4월에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2018 태화강 정원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인프라 조성에 노력했다.
태화강지방정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건축가협의회가 주관하는 2018년 제3회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 ‘우수상’을 받았고, 산림청 주관 제5회 나라꽃 무궁화명소 공모전에서 무궁화 정원이 ‘우수상’으로 선정되는 등 태화강지방정원은 전국적인 자연친화적 문화공간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과 함께 하는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등 5개 주요 사업을 추진했다.
올 3월 제9기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새롭게 구성되어 환경페어, 생태사진공모전, 환경체험교육을 추진하는 등 시민 환경단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했다.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울산환경교육센터를 지난 2016년 설립하여 운영해 오고 있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해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의 각계 각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원하는 등 민관 협업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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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청소년합창단 ‘2018 송년음악회’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38회 정기연주 ‘2018 송년음악회’를 마련한다.
이번 송년음악회에서는 영국의 합창지휘자이자 작곡가인 Bob Chilcott의 여러 가지 재즈 형식이 나타난 5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A Little Jazz Mass ’과 ‘White Christmas’를 포함한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곡들로 구성된 캐롤 메들리가 이어져 연말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팝페라 그룹 E.Voce와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음악봉사를 하고 있는 무룡초등학교 원추리 합창단이 특별출연하여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며줄 것으로 기대한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학업과 병행하며 바쁜 한해를 보냈던 청소년 단원들이 2018년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준비한 이번 공연에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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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 제202회 정기연주‘마스터피스 시리즈 6’개최
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02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6’ 공연이 12월 28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의 올해 마지막 정기연주회인 이번 ‘마스터피스 시리즈’는 마에스트로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지휘봉을 잡고 호쾌한 타건과 변화무쌍한 음색이 돋보이는 피아니스트 ‘박종화’가 협연한다.
피아니스트 ‘박종화’는 뉴잉글랜드 음악원과 마드리드 소피아 왕립음악원, 뮌헨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국제적인 솔리스트로서 일본 마이니치 음악 콩쿠르에서 1위 수상을 비롯해, 2003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입상 및 최우수 연주자 상을 받았다.
특히,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는 표트르 안드리센이 수여하는 비평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라는 악기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진다고 해도 이곡의 유명세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평을 받으며 1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으로 시작한다.
중후한 굵은 선과 색채적인 관현악법이 매력적인 대작이다.
휴식이후 선사될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8번은 전원적이고 목가적인 풍경을 잘 나타나는 곡으로 낙천적인 아름다움에 의해 19세기 후반의 교향곡 중 최고의 작품이라 평가 받고 있다.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5천 원, A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끝자락을 아름다우면서도 듣기 쉬운 정통 클래식으로 준비했다”며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몸과 마음을 녹이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