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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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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신규 지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울산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울산시는 울산중부새일센터, 울산새일센터에 이어 3개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정되어 운영된다.
‘울산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동구 미포복지회관 5층에 자리를 잡고 앞으로 임신, 출산, 육아,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게 된다.
주요사업은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과정운영, 새일여성인턴사업, 여성구인기업발굴 및 여성구직자 등록을 통한 일자리 연계, 취업여성 및 여성취업업체 사후관리사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등 여성 일자리 연계서비스 사업 등이다.
동구는 앞으로 2개월간 개소를 위한 사무실 환경마련, 업무시스템 구축, 취업설계사 및 직업상담사 채용 등을 거쳐 내년 3월초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현재 2개 여성새일센터를 운영하면서 올해도 2,600여명 여성 일자리를 연계했고, 동구새일센터가 개소하면 연간 1,000명 이상의 여성일자리 연계가 증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확대 사업은 송철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오는 2022년까지 5개의 여성새일센터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여성일자리 연계사업을 지원함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삶의 질 및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현숙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동구지역이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신규 지정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동구지역 여성들의 취업지원은 물론 인근 지역 여성 취업지원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취업상담이나 직업교육훈련 참여 등 관련 서비스를 희망할 경우 해당 지역 새일센터 또는 울산새일센터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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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총력’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민선7기 2년차, 2019년 시정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1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시정 역량을 집중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신성장 산업 육성, 시민에 희망을 주는 일자리 발굴, 문화관광산업 육성 등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 제고와 시민 복지서비스 수준 향상,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방점을 두고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과제는 풍력·수소 기반 친환경 에너지허브 도시 조성, 울산, 기술강소기업의 허브화 추진, 1919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 노사 상생을 통한 노동존중도시 울산 실현, 머무르고 싶은 울산, 문화관광산업 육성, 울산형 시민 복지모형 구축,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및 백리대숲 조성, 맑은 공기 깨끗한 하늘 조성, 원전과 국가산단 안전 인프라 구축, 울산형 열린 시립대학 설립 추진 등이다.
과제별 주요 내용을 보면 ‘풍력·수소 기반 친환경 에너지허브 도시 조성’은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육성, 수소전기차 선도도시 및 수소산업 기술역량 강화, 친환경 차세대 전지산업 경쟁력 강화 등 침체된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에너지산업을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울산을 세계적인 에너지 허브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사업이다.
‘울산, 기술강소기업의 허브화 추진’은 맞춤형 입지 제공, 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 지역혁신 R&D자금 조성 등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과 연계하여, 고용 창출력이 높은 기술강소기업의 전략적 투자유치에 시정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919 희망 일자리 프로젝트’는 일자리재단 설립, 청년일자리센터 건립,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일자리 중심의 시정운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노사 상생을 통한 노동존중도시 울산 실현’은 노사민정 화백회의 운영, 노동기본권 증진, 노동복지 확대 등을 통해 대립적인 노사문화를 벗어나, 노동 가치와 기업 가치가 공존하는 노사 상생도시 울산을 만들고자 하는 내용이다.
‘머무르고 싶은 울산, 문화관광산업 육성’은 반구대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천혜의 자연·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자원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립미술관 건립, 울산관광공사 설립 등 문화관광 기반 조성을 통해 시민의 문화적 욕구충족 및 관광도시 울산으로 거듭나는데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울산형 시민 복지모형 구축’은 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적정 복지제도 개발과 시민욕구에 맞는 사회보장제도 개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복지만족도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시민 복지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내용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및 백리대숲 조성’은 120만 시민들의 염원인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마무리 짖고, 태화강의 특화된 관광자원인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자원으로 개발함으로써 울산 생태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맑은 공기 깨끗한 하늘 조성’은 대표적인 시민 생활불편 요소인 미세먼지와 악취에 대한 대책으로써, 대기오염측정망 확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악취모니터링시스템 확대 구축 등 악취 저감대책 추진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원전과 국가산단 안전 인프라 구축’은 울산원자력방재타운 조성,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등 원전과 국가산단의 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 강화를 통한 안전도시 울산 건설에 역점을 두는 사업이다.
‘울산형 열린 시립대학 설립 추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기 주도형 학습 플랫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일자리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열린 시립대학의 구체적 모델 확정 및 대학설립의 실행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선정된 10대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시 다른 사업에 우선하여 예산 등을 배정하고,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범시민적인 역량을 모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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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12월 ‘다시 보는 명작영화’ 상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1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26일 ‘다시 보는 명작영화’ 행사를 마련한다.
상영작은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국외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과 국내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이날 오후 2시, 5시에 각각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은 1993년에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크리스마스 이브날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에 새엄마를 구해달라는 어린 아들의 전화 사연으로 일어나는 내용이다.
추운 겨울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마법같은 순간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는 1998년에 개봉한 영화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멜로영화이다.
주인공 ‘정원’이 자신의 시한부 인생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살아가는데 어느 날 주차단속원으로 일하는 ‘다림’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영상으로 담았다.
한편, 2019년 울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영화상영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 12편을 선정해 매달 1편씩 상영할 예정이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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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트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역사 독서교실’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겨울방학 역사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역사 독서교실은 울산지역 초등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9시 20분에서 오후 11시 40분까지 3교시로 마련된다.
첫째 날인 2019년 1월 8일에는 역사에 대한 기본 개념 및 상식에 관한 수업을 들은 후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을 직접 만들어보는 북아트 체험활동 시간을 가진다.
둘째 날인 2019년 1월 9일은 고조선, 삼국시대, 고려, 조선의 건국자들의 건국신화와 주요 사건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은 후 내가 만들어보고 싶은 나라를 마인드맵으로 그려본다.
셋째 날인 2019년 1월 10일은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영상 및 ppt를 통해 알려주고 독서활동을 통해서 가장 감명 받은 독립운동가들 중 한 분에게 응원편지 및 감사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져본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참가자들에게 평창올림픽과 고구려벽화 등에 관해 들려주고 우리 역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현재와 미래에 문화·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또 4일 동안 배운 수업을 토대로 그동안 배운 역사수업을 퀴즈를 통해 마음껏 펼치는 독서골든벨로 마무리한다.
수업을 수료한 전 학생들에게는 울산도서관장 명의의 수료증과 최우수 학생을 1명 선정하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울산시 관내 초등학생 3~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울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26일부터 3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역사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우리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스스로 도서관에서 역사책을 읽어가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도서관은 지난 여름방학에도 울산지역 아동작가 4명을 강사로 초빙하여 동화와 동시가 함께하는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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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예술단 ‘새해맞이 2019 희망콘서트’ 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무용단의 다양한 작품과 함께 울산대공원에서 열리는 제야의 타종 행사도 생중계하는 특별기획 공연 ‘새해맞이 2019 희망콘서트’를 오는 31일 오후 11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교향악단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예술감독, 합창단 민인기 예술감독, 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이 직접 참여하고, 연출은 국립발레단 마스터, 발레시어터 상임안무자 등을 역임하고 서울시오페라단, 울산시립예술단, 무악오페라단, 경남오페라단과 다수의 작품을 함께 한 OPEN THEATER 대표 이혜경 씨가 맡았다.
1부 무대는 울산시립무용단이 화려한 궁중무용인 ‘태평무’를 재구성한 ‘태평성대’와 신명나는 사물놀이, 춤 등 연희가 한 데 어우러지는 ‘판놀음’을 선사하면서 흥겨운 전통 한마당으로 출발한다.
2부는 울산시립합창단이 베르디 오페라 라 트리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아름다운 나라’, ‘행복의 나라로’등 아름다운 하모니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2부 무대가 끝나면 무대는 울산대공원 종탑 현장을 생중계로 연결해 모든 출연진들과 관객들이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과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소원을 비는 순서도 마련된다.
2019년 1월 1일의 첫 무대이자 3부에서는 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라,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크라펜의 숲 속에서’, ‘러시안 행진곡’, ‘유쾌한 기관차 폴카’ 등 신나는 선율로 관객들의 새해를 응원한다.
왈츠의 왕이라 불리는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왈츠와 폴카는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쾌한 선율 때문에 세계적 명성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동·서양을 막론하고 신년음악회에서 가장 자주 연주되는 단골 레퍼토리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연말이면 유명 가수들의 대형 콘서트와 뮤지컬 등이 줄지어 무대에 오른다. 이러한 현상은 관객들의 문화적 니즈를 반영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울산시립예술단은 시민들에게 부담없이 한 해 마무리와 새해 출발부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선물하고 싶었다. 많은 관객들의 참여가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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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박물관, 학술지 ‘고래와 바위그림2’ 발간
고래와 바위그림2 발간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이 국내외 5개국 전문가가 참여한 국제학술지 ‘고래와 바위그림2’를 발간했다.
‘고래와 바위그림Ⅱ’는 반구대 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규명을 위한 학술연구 자료 확보와 세계사적 가치의 국내외 홍보를 위해 제작됐다.
이 학술지에는 프랑스, 러시아, 노르웨이, 칠레 등 총 5개국 전문가들의 연구논문 8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중 6편은 지난 10월 개최한 대곡천 암각화 국제학술대회 발표 원고를 수정, 보완한 것이다.
학술지는 이들 논문을 통해 알래스카, 칠레, 노르웨이, 러시아, 아라비아 등 세계 바위그림에 표현된 고래와 고래 사냥, 선사시대 해양문화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주요 내용은 클레어 알릭스의 ‘알래스카 북서부의 고래, 나무, 고래수염’, 벤자민 발레스터의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막 연안의 바위그림, 해양 수렵 그리고 작살도구’, 황상일과 윤순옥의 ‘홀로세 울산지역의 해안환경 변화와 반구대 암각화’, 얀 마그네 예르데의 ‘유럽 최북단 노르웨이 알타 지역 해양 포유류 암각화’ 등이 실렸다.
또한 엘레나 미클라쉐비치의 ‘라브도니카스의 카렐리아 암각화 탁본과 석고 모형, 그리고 바위 예술 복제본에 관한 현대적 가능성’, 나졔즈다 로바노바의 ‘오네가 호수 바위의 벨루가 고래’, 벵상 샤르팡티에의 ‘선사시대 후기 아라비아의 고래 사냥’, 강봉원의 ‘반구대 암각화와 한반도 동남부지역 고래 사냥’ 등이 수록됐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국제 학술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반구대 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규명을 위해 국제적 석학들이 함께 저술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반구대 암각화의 세계사적 가치를 홍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이번 학술지를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 및 연구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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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이테크밸리 산단 분양가 14% 인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일원에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1공구 조성사업’의 조성원가 절감으로 산업시설용지의 분양가격을 14% 인하한다고 밝혔다.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1공구는 지난 2015년 2월 분양 공고 시 산업시설용지 14만㎡ 조성에 조성원가 511억 원, 분양가격 36만 5317원/㎡으로 결정했다.
현재 분양율은 44%이다.
울산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1공구 조성사업 추진 시 용지비, 조성비 등의 조성원가를 철저히 관리했다.
이 결과 산업단지 조성에 소요된 조성원가는 기존 511억 원 보다 73억 원이 절감된 438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기존 분양가 36만 5000원/㎡에서 14% 인하된 31만 3925원/㎡으로 결정했다.
김창현 산업입지과장은 “우리시는 경제적인 산업시설용지 공급을 위해 산업단지조성사업 시 대상지역 선정, 편입토지 보상, 산업단지조성에 대해 체계적인 조성원가를 관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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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분석능력 국내·외 인정받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국내·외에서 실시된 측정분석 숙련도평가에서 평가항목 전체에 걸쳐 ‘만족’ 평가를 받아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증을 받았다.
‘국내 측정분석 숙련도평가’는 시험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과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매년 전국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검사항목은 환경 분야 ‘대기’, ‘수질’ 등 8개 분야 67항목, 보건 분야 ‘감염병’, ‘식품·의약품’ 등 3개 분야 43항목, 동물위생 분야는 ‘가축방역’, ‘축산물’ 등 2개 분야 15항목 등 모두 125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이 평가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은 13개 분야 125항목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아 시험·검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제 측정분석 숙련도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 인증기관인 미국환경자원협회와 영국환경식품농림부에서 주관하는 국제 분석능력 프로그램으로 인지도가 높아 전 세계정부기관, 연구소 및 민간 분석 기관들이 매년 참여하고 있다.
평가방법은 일정농도의 오염물질을 함유한 미지의 시료를 조제해 분석기관에 제공하고 항목별 분석결과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항목은 수질 19항목, 토양 8항목, 악취 2항목, 식품 7항목 등 4개 분야 등 모두 36항목에 대한 평가가 실시됐다.
평가결과는 ‘만족’, ‘경고’, ‘불만족’ 3단계로 구분됐으며 검사항목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아 국제적으로도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이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국내 및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측정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시험·검사기관의 국제적 우수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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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 ‘온실리움’정원 ‘울산시 제1호 민간정원’등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제1호 민간정원’이 등록됐다.
울산시는 울주군 상북면 산전리 ‘온실리움’을 "수목원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등록에 앞서 실시한 현장심사에 따르면 조경온실카페를 운영하면서 난대수종이 식재되어 있고 제주도 팽나무, 때죽나무, 참꽃나무 등 보존가치가 높은 수목이 식재되어 있어 민간정원으로서의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온실리움’은 울주군 상북면 1112번지 외 3필지 면적 8143㎡ 규모로 정원설계가 최신현 씨시토포스 대표)가 온실을 주제로 주변의 경관, 빛과 바람, 나무와 꽃을 품는 공간으로 정원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관리시설, 주제정원,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가지산, 신불산 등 영남알프스도 한 눈에 전망할 수 있다.
울산MBC ‘울트라 프로그램’에 방송되었으며 KBS울산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촬영하여 내년 1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6월에 울산시민정원사들이 현장학습을 실시하였으며 시민을 위한 정원관리 및 원예 상담 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 제1호 민간정원 등록은"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우수한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하여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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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주요 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들이 새해에 변화되는 시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시민 생활과 밀접한 7대 분야 76건의 ‘2019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7대 분야는 일자리·산업·경제 분야, 안전·소방, 환경·녹지, 복지·여성·건강, 문화·관광·체육, 교통·도시, 행정·시민생활로 분류했으며, 전체적으로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자리·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장기 청년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을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했거나 창업한 청년들에게 정착비를 지급하여,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힘쓴다. 또, 소상공인 생업 안전망을 확충하고,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꾀한다. 부유식 해상풍력의 실증 운영을 시작하며,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보급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침체에 빠진 조선기자재 업체에 금융 보증 지원을 실시하고, 3D프린팅 벤처집적지식산업센터, 차세대전지종합지원센터 등의 시설물 건립을 통해 울산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육성한다.
안전·소방 분야에서는, 최근 문제가 되었던 생활방사선 제품의 방사선 측정 서비스 시행을 각 구·군별로 완료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2018년에 이어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 추진을 통해 안전관리 제도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환경녹지 분야에서는, 단독주택의 재활용품 비닐류의 경우, 별도의 전용그물망에 넣어 배출하는 것으로 배출방법을 변경하여 자원재활용을 촉진한다. 또한, 노후경유차의 조기폐차 유도를 위해 LPG 1톤 트럭 구매자에게 구매보조금을 지원하고, 노후 건설기계의 배출가스 저감시설 설치비도 지원한다. 하수처리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울산수목원을 준공하여 시민들의 산림체험기회를 확대한다.
복지·여성·건강 분야에서는,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지급액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되어, 노인 및 장애인의 안정적 생활 지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재도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료 차액 지원 사업은 내년에는 지원범위가 더욱 확대되며, 부모의 육아부담을 위해 다함께 돌봄지원센터의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야간에도 상시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 등급제를 폐지하여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복지가 제공될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저소득층을 위한 기저귀, 조제분유 지원대상도 확대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 지원대상도 확대하여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해 출산분위기를 조성한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내년 1월부터 변경하고 주요관광지 연계를 통해 외부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효율적인 관광사업 추진을 위해 ‘울산관광공사’를 설립하고 2019년에 착공할 시립미술관과 연계하여 문화예술전문 도서관 건립도 추진한다. 디지털 문화대전 서비스를 통해 울산의 현대적 발전상에 관한 주요 자료를 백과사전 형태의 정보시스템으로 구축한 디지털 문화대전 서비스를 개시하여 시민들에게 울산의 발전상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한다.
교통·도시 분야에서는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운 농촌 지역에 지역맞춤형 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며, 울산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항공사의 운항손실 재정을 확대 지원한다. 범서하이패스IC와 제2 실내종합체육관 공사를 착공하고, 공관어린이집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한, 2013년 이후 동결됐던 택시요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행정·시민생활 분야에서는 민선 7기 공약 중 하나인 정책마켓 운영을 시작한다. 시민이 정책 결정과 예산 편성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제안을 접수에서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공개함으로써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 주민센터의 명칭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되며, 울산인재육성재단에서 시행 중인 장학사업의 대상을 확대하여 3인 이상의 다자녀 가구의 대학생에게도 지원하여 다자녀가구에 대한 사회적인 우대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새소식’으로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다. 각각의 제도·시책에 대한 관련 부서와 전화번호가 함께 기재되어 있어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확인하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