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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 행정 모범으로 정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이 신뢰받는 현장 행정의 모범으로 정착되고 있다.
울산시에서는 2015년부터 공무원·민간전문가 등 12명으로 시민콜 안전점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점검단은 올해 10월 말까지 모두 140건의 시설물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울산 시민콜 기동안전점검단은 사업 첫해인 2015년 37건, 2016년 33건, 2017년 31건, 2018년 10월 까지 39건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분야별로는 건축 94건, 토목 35건, 전기·가스 7건, 기타 4건을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점검단은 2017년에는 경주·포항 지진에 대한 58건의 안전점검도 지원한 바 있다.
각종 안전위험 시설물에 대해 시 안전정책과에 전화 또는 안전신문고앱으로 안전점검을 신청할 경우,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시민이 소유·관리하는 건축물이나 석축·옹벽·급경사지·전기·가스시설 등이다.
다만, 민원·소송 및 공사장 피해분쟁, 법적 안전점검대상 시설물 등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통한 시설물에 대한 안전을 확보는 것은 물론, 해당 서비스를 널리 알려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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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울산 청동기 문화’ 특별전 관람객 1만 명 넘어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키워드로 보는 울산 청동기 문화’ 특별전 관람객이 11월 8일 1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 특별전은 지난 9월 18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열리고 있는데, 울산대곡박물관이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는 서부 울산지역의 외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1만 명’ 관람 숫자의 의미는 크다.
1만 번째 관람 행운은 8일 박물관을 찾은 이선희 씨가 차지했다. 울산박물관은 이 씨에게 전시도록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 씨는 “평소 대곡박물관을 올 때마다 특별함을 느꼈으며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감동적인 경험을 하곤 했는데, 오늘 울산그린포럼 회원들과 방문하여 이런 행운까지 얻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울산의 청동기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울산식 집자리, 검단리식 토기, 환호, 작은 논, 가옥묘 등 울산의 청동기 문화를 특징적으로 알 수 있는 9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 청동기시대 최초의 논 유적으로 확인된 무거동 옥현유적이 조사된 지 2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전시 이해를 위해 100쪽 분량의 도록을 발간하여 관내 도서관과 박물관을 비롯하여, 전국의 주요 박물관 등에 배포했다.
특별전 이외에도 울산 청동기 문화 이해 확산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하여 ‘울산지역 청동기시대 연구성과와 쟁점’이란 주제의 학술회의를 지난 10월 12일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신형석 울산대곡박물관장은 “무거동 옥현유적 발굴 20주년인 올해는 울산의 선사시대에 좀 더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전시 기간 동안 더 많은 분들이 관람하러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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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건 울산대 교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위촉
[충청뉴스큐] 한삼건 울산대 교수가 2일자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면서 울산시 현안사업들을 국책에 반영시킬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균형위는 2003년 노무현 정부 때 출범하여 이명박 정부 시절 지역발전위원회란 명칭으로 잠시 바뀌었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 다시 대통력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확대 개편됐다.
위원구성은 당연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시도지사협의회장, 전국시장 군수 구청장협의회장 등 15명이, 위촉직에는 균형발전 관련 분야 전문가 19명으로 총 34명으로 구성되고, 별도로 2개 특별위원회와 6개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다.
균형위는 그동안 지역발전정책과 관련된 자문역할만 제한적으로 해오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 그 역할이 대폭 확대됐다.
기능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의 수립, 지역발전투자협약,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국가혁신융복합단지의 지정·육성 관련 사항 등 균형발전과 관련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 한다.
그동안 울산에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시도지사로는 유일하게 고문역할을 맡아 왔으며, 김승석 울산대 교수가 혁신도시 특별위원회 위원, 신현석 울산과학기술원 교수와 김선중 울산대교수가 전문위원으로 참여해 왔으나, 본 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한삼건 교수가 울산에서는 처음이다.
이는 울산시가 균형위와 적극적으로 협의한 결과로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울산시 입장을 대변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대통령 지역공약사항을 균형위가 담당하고 있어 대통령 지역공약사업과 역점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균형위 위원에 위촉된 한삼건 교수는 일본 교토대학교 대학에서 건축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울산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국 문화재전문위원, 울산경관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울산의 도시, 문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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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경제부시장 단장 경제협력 실무 대표단 독일, 미국 파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D프린팅, 오일허브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경제협력 실무 대표단’이 오는 11일부터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주요 일정을 보면, 실무대표단은 11월 12일 오후 1시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광수 원장, 울산과학기술원 김남훈 교수와 함께 독일 슈튜트가르트에 소재하고 있는 메탈 3D프린터 제조 및 레이저기술 선진기업인 트럼프를 방문해서 선진 기술 동향 및 산업 현장 적용사례 등을 벤치마킹한다.
다음날인 13일 오전 10시에는 ‘폼넥스트 2018’을 방문하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운영하는 ‘2018년 울산기업 공동관’을 둘러본다.
울산기업 공동관에는 CA-Tech, CK D&C, 캐리마, 센트롤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실무대표단은 미국 휴스턴을 방문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자매·우호도시 교류 관련 협의, 텍사스 메디컬 센터 내 존슨앤드존슨사의 제이랩스 등 바이오메디컬분야와 북미 에너지 인프라 회사인 킨더모건사의 오일터미널을 방문하여 우리시와 교류 협력 사업에 대한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15일 오전 10시에는 휴스턴 시청을 방문하여 휴스턴시의 부시장격인 데이비드 로빈슨을 만나 우리시와 휴스턴시와의 교류협력사업 발굴 및 자매도시 결연 업무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존슨앤드존슨사의 제이랩스를 방문하여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바이오 벤처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16일 오전에는 북미 최대의 에너지 인프라 회사인 킨더모건사를 방문하여 산업시찰 및 에너지 현황에 대한 면담을 가지고, 오후에는 휴스턴 GRB 컨벤션 센터를 방문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휴스턴 컨벤션센터의 운영방안에 대한 정책을 공유한다.
미국 내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재생에너지, 바이오메디컬 등 산업을 다각화하여 경제위기를 극복한 휴스턴은 울산시와의 연계점이 많아 양 도시간 공통점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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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 U-창업페스티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일과 오는 10일 남구 롯데백화점울산점 야외광장에서 시의 대표적인 창업지원사업인 청년CEO육성사업의 ‘2018년 U-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CEO육성사업을 주관하는 울산경제진흥원과 참여기관인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및 지역 창업 유관기관들과 창업기업들이 2018년 울산시의 각종 창업지원시책을 홍보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창업기업 80개사가 참여하여 기업홍보 및 제품전시, 판매가 이루어지며, 마술과 드론체험 등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지역 내 초기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도 개최하여 투자유치도 지원한다.
한편 지난 2010년 1기부터 시작된 ‘청년CEO육성사업’은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등 지역 대학들과 함께 초기 창업자 발굴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2017년 8기까지 총 1,226명에게 창업을 지원하고 848명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435명의 고용창출의 성과로 울산청년창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사업에 참가해 1년간 교육받고 창업한 기업들은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에서 수행하는 울산시의 후속연계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끝.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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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7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워크숍’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과 오는 9일 울주군 상북면 ‘아젤란 리조트’에서 시와 구·군 보건소 공무원, 건강증진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7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에서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는 담당인력의 역량 강화와 사업영역 간 경계를 없애고 주민 중심으로 사업을 연계 협력하여 수행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개회식, 전문가 특강,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박웅섭 교수는 ‘근거 기반의 지역사회 보건사업’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민정 박사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기획 및 성과관리’를 각각 강의한다.
분임토의에서는 지역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광역단위에서 기획하고 구·군에서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정복금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서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는 담당자들 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사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실천과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문제와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수행이 권장되고 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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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 합격자 28명 발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0월 13일 시행한 제3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행정 7급 등 6개 직렬 총 29명을 선발하는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648명이 응시해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 합격자는 행정 7급 10명, 수의 7급 1명, 시설 7급 4명, 해양수산 9급 1명, 의료기술 9급 8명이며, 실업계고 졸업자 구분모집에서는 공업 9급 4명으로 총 28명이다.
성별로는 남자 19명, 여자 9명이며, 연령은 18~19세 4명, 20~24세 2명, 25~30세 13명, 31~35세 6명, 36세 이상 3명으로 최고령 합격자는 시설 7급으로 40세로 나타났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4일 면접시험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합격자는 22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5일 발표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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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장 문화재, ‘무료 훈증소독 서비스’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울산지역 내 개인과 공사립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소장 문화재의 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존 관리를 위해 '2018년 무료 훈증소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전화상담 후 직접 울산박물관으로 유물을 가져와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종이, 섬유류, 회화류, 목제류, 공예품의 유기질문화재 등이다.
개인이나 보존환경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공간에서 유기질은 해충 및 미생물에 의해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와 손상을 막기 위한 훈증소독이 필요하다.
훈증소독은 28일부터 6일간 진행된다.
울산박물관장은 “지역문화재의 안전한 보존과 관리를 위해 훈증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훈증소독이 끝나면 가정이나 기관에서 잘 보관할 수 있게 보관상자에 포장해 돌려준다. 울산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지역문화재 보존을 위한 훈증소독을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연 1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종이·고서적 589점, 목제 8점, 서화류 22점, 섬유류 88점 등 총 707점의 문화재 훈증소독을 지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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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확장 개장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농협중앙회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북구 진장동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새롭게 확장하여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8일 오후 2시 송병기 경제부시장, 이동권 북구청장, 추영근 농협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확장 개장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통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확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고 이용객이 계속 증가함에도 매장이 협소하여 불편하다는 출하농가와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매장은 사업비 2억 500만 원이 투입되어 기존 160㎡에서 393㎡로 대폭 확장됐다
현재 울산에는 농수산물 유통센터 등 7개소의 로컬푸드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온산농협과 온양농협이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 100억 원을 목표로 하여 꾸준한 성장세에 있다.
귀농 귀촌인을 비롯한 새로운 참여농가의 증가와 계절별 출하 품목이 다양화 되고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역 일자리 창출, 농산물 가격과 수급안정, 농가소득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울산시는 출하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농가교육 및 농약 안전성 검사를 중점 실시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공급을 최우선으로 생산자 소비자 상생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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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IKW 참여 외국인투자가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외국인투자주간 행사 참여 외국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8일 ‘2018년 외국인투자주간’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투자가 39명을 초청해 울산항,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등에서 ‘현장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을 방문하는 외국인투자가들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2018년 외국인투자주간’ 행사에 참여한 외국기업 투자업무 실무자와 해외언론 기자들이다.
지역별로는 미국·유럽 12개사, 캐나다 8개사, 중국 9개사,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총 38개사 39명이며, 업종별로는 석유화학, 에너지 등 기간산업 14개사, 서비스산업 15개사, IT·SW 2개사, 해외언론 등 기타 7개사이다.
이날 투자설명회에서 울산시는 외국인 투자가들과 함께 울산항만공사와 울산테크노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투자설명회를 실시함으로써 투자가들의 관심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투자유치 플랫폼인 KOTRA, 투자유치전략협의회 참여기관인 울산항만공사·산업단지공단, 울산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아래 공동 추진해 지역 투자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요 일정을 보면 먼저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해 북방경제 중심기지로 도약하고 있는 울산항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동북아 최고의 항만인프라 및 산업클러스터를 갖춘 울산에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어 울산테크노산업단지를 방문해 친환경에너지융합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울산 국가혁신클러스터와 에너지협력지구로 지정해 산·학·연 융합형 연구개발단지로 조성하고 있는 테크노산업단지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테크노산업단지 현장시찰을 실시한다.
또 짧은 일정이지만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도 방문해 투자유치는 물론 울산 관광홍보에도 나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리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외국인투자가들에게 현장 중심의 투자설명회를 실시해 울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면서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자 정보를 DB화해 관리하고, 향후 해외 투자유치단 파견 시 타깃기업으로 적극 활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