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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백제 아카데미’ 12월까지 시범 운영
‘세계유산 백제 아카데미’ 12월까지 시범 운영
[충청뉴스큐] 백제세계유산센터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및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월 1회 ‘세계유산 백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와 백제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역사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한다는 취지로 마련한 강좌다.
매월 세 번째 목요일인 10월 20일 11월 17일 12월 15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장소는 센터가 위치한 KT&G 서대전지사 3층 상상유니브다.
강좌는 매회 선착순 30명으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문의는 센터 기획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강좌에 참여한 이들에겐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귀영 센터장은 “세계유산 백제 아카데미 시범 운영을 통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를 알리고 내년에는 다양한 주제로 확장해 좀 더 심도 있는 아카데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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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부여군,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하면서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신경계와 폐, 간 침범 시 후유증이 치명적이지만, 백신을 접종하면 발병률을 감소시키고 발병 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무료접종 대상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접종희망자는 관내 보건기관에 유선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나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동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극 실시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실내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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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특별재난지역 피해주민 상하수도 요금 감면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같은 달 22일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조치다.
대상은 상하수도를 이용하는 재난피해 신고 수용가 1,244세대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 구경별 기본요금을 제외한 상수도요금 50%, 하수도요금 100%를 각각 감면받게 된다.
읍면에서 재난 피해를 신고한 수용가는 별도 신청 없이 상·하수도 사용요금이 자동 감면 부과된다.
피해신고 시 성명 및 지번 오류 등으로 감면대상에서 제외된 경우, 읍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상하수도사업소에 감면을 신청하면 사실확인 후 감면을 적용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요금감면 조치가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 일상이 조속하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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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행지기’모집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오는 25일까지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고 찾아주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행지기’ 213명을 모집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행지기’는 복지사각지대와 고립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마을 어려운 주민을 찾고 살피는 역할을 하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군은 2018년부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해 왔다.
어려움에 놓여있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한다는 취지다.
올해 213명이 추가 위촉되면 총 870명이 활동하게 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기 원하는 이들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수원세모녀 사건 등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인적안전망 구축은 중요한 부분으로 주민과 협업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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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시인 맛나다’ 원조먹자골목으로 떠나는 여행
‘부여 시인 맛나다’ 원조먹자골목으로 떠나는 여행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7일부터 15일까지 2주 동안 금요일과 토요일 신동엽문학관 인근 원조먹자골목에서 ‘부여 시인 맛나다’를 진행한다.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신동엽 시인을 주제로 하는 골목 융복합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엽 시인은 부여를 대표하는 인문자원 중 하나다.
제68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시인을 원조먹자골목과 융복합해 지역 문화 콘텐츠 상품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계획을 구상했다.
이번 행사는 약 50개 업소의 원조먹자골목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신동엽 시인의 시를 상인들이 직접 낭송할 예정이다.
동시에 옥상 음악회에서 울리는 선율이 거리방송으로 흘러나와 기존 연예인이 출연하는 무대공연과 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덕환 원조먹자골목 상인회장은 “원조먹자골목 축제를 통해 마치 유럽의 유명 거리와 같은 고풍스런 거리 모습과 신동엽 시인 거리라는 골목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 부여를 찾는 방문객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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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마강 코스모스 단지 ‘장관’. 가을 정취에 흠뻑
부여 백마강 코스모스 단지 ‘장관’. 가을 정취에 흠뻑
[충청뉴스큐] 7일 부여군 백마강 구드래 둔치에 만개한 코스모스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한글날 연휴에는 구드래 주무대와 부여읍 시가지에서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제68회 백제문화제가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전망이다.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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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2026 복지계획’ 청사진 제시
부여군, ‘2023~2026 복지계획’ 청사진 제시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2023~2026년 복지계획 청사진을 내놨다.
부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립한 제5기 부여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서다.
복지·돌봄·고용·문화·주거·교육 등 삶의 전 분야를 아우른다.
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구상하면서 먼저 힘을 쏟은 것은 군민의 생애주기별 욕구를 파악하는 일이었다.
지난해 충남도에서 실시한 지역사회조사 결과를 세심하게 분석했다.
이와 함께 올 4월부터 지난달 말 개최한 계획 수립 최종보고회에 이르기까지 수차례에 걸친 논의와 민관협력을 거쳤다.
그렇게 해서 세운 목표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보장 환경 조성’이다.
2대 전략체계, 8대 추진전략, 4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전략체계와 세부사업 구성 과정에선 저소득층을 고려하면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만 치중하지 않았다.
그보다는 지역주민과 관련한 보편적 사회보장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발굴했다.
읍면과 생애주기를 고려해 돌봄, 안전, 정주환경, 문화·여가 영역에서 인프라와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을 고심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주요 세부사업으로 노인 1인가구 병원동행서비스 방과 후 온종일 돌봄체계 강화 발달장애인 주단기보호시설 설치 고독사예방시스템 구축 청년 1인가구 렌탈하우스 설치·운영 사회복지종사자 상해보험 가입 지원 청년 취업활동수당 지급 청소년수당 지급 등이 제시됐다.
제시된 사업들에는 지역사회 현실에 밀착해 거듭한 고민의 흔적이 드러나 있다.
‘노인 1인가구 병원동행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부여군 총가구의 33.5%에 달하는 1인가구 중 65세 이상 노인 1인가구가 54.5%라는 점이 반영됐다.
병원을 정기 방문해야 하는 노인 1인가구에는 이동을 지원하는 동행서비스가 가장 절실하다는 진단에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제5기 부여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선 전략체계에 담긴 지역사회 민관협력 제고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보장 인프라 확충이 조화롭고 원활하게 추진돼야 한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읍면에까지 이르는 네트워크가 구축되도록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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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8회 백제문화제 순항”
부여군, “제68회 백제문화제 순항”
[충청뉴스큐] 부여군에서 1일부터 열흘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제68회 백제문화제가 관객들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 1일 구드래 주무대에서 개최된 개막식은 10만여명 역대급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지역사회 안팎의 기대에 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여파로 축소 개최됐던 지난 축제에 대한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낸 성과로 풀이된다.
흥행 요인으로는 타깃층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에 공을 들인 노력이 결실을 이루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체험시설들이 대표적이다.
친환경 볏집 놀이터, 백제RPG게임, 사비백제 역사체험관, 백제토기 물레 체험교실, 컬러링 엽서 색칠하기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백제 사비천도 페스타, 백제 울림 음악회, 부여 예술 향연 등 면면이 다채롭다.
부여 특산품을 판매하는 굿뜨래장터에도 중장년층 관객이 몰리고 있다.
오는 7~9일에는 부여군이 야심차게 마련한 메인 프로그램이 잇달아 선보이면서 축제 분위기가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7일과 8일에는 시가지에서 ‘백제문화페레이드’가 펼쳐진다.
백제금동대향로를 테마로 LED 의상 및 소품 등의 현대적 요소를 가미했다.
전문 연기자들이 출연해 실감나는 연기도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8일과 9일엔 마상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백제 신라 간 대규모 전투를 재현하는 ‘백제의 전투’가 전개된다.
여러 인기가수의 무대도 마련돼 있다.
8일에는 에일리, 릴보이, 몽니, 자전거 탄 풍경, 요요미, 신스, 양다일이 출연하는 ‘백마강 달빛 콘서트@부여’ 공연이, 9일에는 김종국, 사이먼도미닉이 출연하는 피날레 축하무대가 각각 관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다양한 가수들의 축하 무대를 통해 많은 시민 여러분이 마음껏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일까지 부여 구드래 일원과 시내 상권에서 계속되는 제68회 백제문화제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부여군 홈페이지와 백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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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농업인단체, 쌀값안정 대책 마련 촉구
부여농업인단체, 쌀값안정 대책 마련 촉구
[충청뉴스큐] 부여군 농업인단체가 쌀값 안정 및 보장을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을 요구하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부여 농업인단체, 농협조합장 등은 지난 5일 ‘쌀값 보장, CPTPP가입 저지, 농업생산비 폭등 대책 마련을 위한 부여군 대책위원회’ 발족식을 부여군청에서 개최했다.
대책위는 ”수확기를 앞둔 들녘에 한숨과 탄식만이 넘쳐난다”며 “콤바인이 들어가야 할 논에 트랙터가 들어가서 자식같은 나락을 갈아엎고 있다.
풍년가가 울려야 할 들녘에 농민들의 곡소리만 가득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9.25 쌀값 대책으로 2022년 수확기에 구곡과 신곡 총 90만톤을 시장격리하고 공공비축미 가격으로 결정한 점에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쌀값 폭락 사태의 근본 대책이 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요구안에는 수확기 이전 재고미 전량 시장격리 자동시장격리제 법적 보장 쌀 공정가격제도 재도입 밥 한공기 쌀값 300원 보장 CPTPP가입 추진 중단 국가예산 중 농업예산 비율 5% 확대 농자재가격 및 금리 폭등 대책 마련 농민기본법 제정 등이 담겼다.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는 서면을 통해 “지난 9월 25일 정부여당이 발표한 쌀 45만톤 시장격리 조치에 대해 환영은 하지만, 미흡하다고 생각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쌀 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는 수확기 가격이 평년 가격보다 5% 이상 하락하는 경우 차액을 지원할 수 있는 현 양곡관리법을 과잉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도록 개정하지 않으면 쌀값 폭락은 또다시 반복될 것이 자명한 상황으로 수확기 쌀값 하락 시 시장격리 조치를 의무화해야만 한다”며 “우리 군에서 추진할 수 있는 부분은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책위는 앞으로 부여군민 1만명 서명운동, 마을별 현수막걸기, 4kg나락 1천 가마 모으기 서약 등 농민들의 참여를 조직화하면서 오는 11월 16일 전국농민대회 참여 등을 통해 정부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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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용정리 상여소리 공개행사’ 개최
부여군, ‘용정리 상여소리 공개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2호 용정리 상여소리 공개행사가 지난 1일 용정리 상여소리 전수교육관에서 열렸다.
용정리 상여소리가 주목받기 시작한 건 1992년 제3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충남도 대표로 참가해 국무총리상을 받으면서다.
이를 계기로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용정리 상여소리는 상여를 메고 행진하면서 부르는 노래다.
부여지역 특유의 오랜 장례문화의 산물로 알려져 있다.
상여를 메고 장지를 향하는 과정에서 상여가 처한 상황에 따라 소리 종류가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진소리, 짝수소리, 두마디소리, 자진소리, 반짝수소리 등이 상여소리는 이루는 구성요소다.
특히 짝수소리는 부여와 공주 일부지역에서만 전승되는 소리로 백제문화권을 대표하는 특징적인 상여소리로 꼽힌다.
이날도 시연을 위해 많은 회원이 일찌감치 회관으로 나와 복장을 갖추고 상여를 옮기며 분주히 움직였다.
서로 자리를 찾아 발을 맞춰보며 연습하는 모습에서 문화재 전승을 위한 용정리 주민들의 의지가 엿보였다.
외나무다리 건너기 시연 중에는 위험한 장면도 연출됐지만 시연을 격려하기 위해 모인 주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무사히 시연을 마쳤다.
박정현 군수는 “무형문화재의 어려운 현실을 살피고 안정적인 전승을 위해 보존회와 소통하며 필요한 곳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