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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규암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주민 불편 최소화”
부여군, 규암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주민 불편 최소화”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현장 소통행정’ 2일 차인 지난 22일 규암지구 친수구역 조성 사업지를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호암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규암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은 국가하천 주변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부여군과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시행하는 사업이다.
규암면 호암리 일원 110,553㎡ 부지에 예산 249억원을 들여 201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현재 연약지반처리 초기공정을 완료했지만, 약 9만㎥의 토사가 부족해 지난해 8월부터 공사가 중지된 상태다.
인근에 대규모 개발사업이 전무하고 문화재조사 등 인허가 절차가 복잡해 토취장 확보가 쉽지 않다.
설계운반거리를 확대해 인근 시·군에서 부족한 토량을 확보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다음 달 재개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주민들은 지지부진한 공사로 인해 감내해야 했던 여러 불편을 호소했다.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공사를 위해 설치된 임시도로 노후화로 마을 진입에 큰 불편이 겪고 있다는 것을 꼽았다.
인근 천정대를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과 관광객의 힐링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박정현 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며 “그동안 수자원공사와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은 측면이 있었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군이 직접 공사를 수행하지는 않더라도 공익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이해관계를 면밀하게 살피고 불편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게 우리 군의 책임이자 의무”며 “군수로서 직접 사업을 확실히 챙겨 임시도로 정비는 이달 말까지 마치고 수자원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천정대 공원 조성에 관해선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2022년 걷는길 관리운영 사업 예산으로 긴급 필요구간을 보수할 예정”이라며 “2023년 충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 신청을 통해 확대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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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드론인재 발굴 육성 교육 추진
부여군, 드론인재 발굴 육성 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관내 드론산업 육성과 안전한 드론비행을 책임질 기술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에서 드론교육을 실시했다.
부여읍 중정리 199-11번지에 들어선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는 이론 교육을 위한 강의실, 시뮬레이션 실습실, 실내 체험장 등을 갖췄다.
이번 드론교육은 군 공무원 12명, 주민 16명, 관내 중·고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드론의 이해 항공 법규 등 기본 이론학습 기본 조작을 위한 드론 시뮬레이션 실습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관리 실내 드론 축구 체험 등 다양하게 꾸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민과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드론 체험·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드론교육체험센터를 통해 관내 드론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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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송국리유적 정비사업 추진 박차’ 의지 밝혀
부여군, ‘송국리유적 정비사업 추진 박차’ 의지 밝혀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1일 초촌면 송국리유적 체험관에서 부여 송국리유적 정비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주요사업 및 숙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한다는 취지다.
이달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일정으로 16개 읍·면 주요 사업장과 민원 현장을 방문해 소통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점검은 박정현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인국환 송국리유적정비지원추진회 위원장 등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군이 송국리유적에 쏟는 높은 관심과 이를 토대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에 관해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최근 부여군은 송국리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에 대한 대내외적 홍보와 교육, 체험 및 체계적 유적보존 정비를 위한 계획 수립을 마쳤다.
유적 관람을 위한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조성을 지난해 8월 완료하고 유적기념관 건립,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은 송국리유적 정비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힘을 쏟아달라고 요청했다.
또 송국리유적 발견 50주년 기념행사나 송국리유적 축제 같은 문화재 활용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박정현 군수는 부여 송국리유적이 교과서에 실린 한반도 청동기시대 대표 유적임에도 지금까지 이렇다 할 정비가 이뤄지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 “무형의 가치인 ‘문화’를 등한시하는 관점에서 벗어나 송국리유적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군이 올해 유적기념관 건립 본격 추진을 위해 부지 매입에 우선적으로 군비 10억원을 투입한 사실을 일례로 들며 “부여군이 단순히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써 의지를 보이고 있음을 알아줄 것”을 부탁했다.
또 ”유적 정비를 위해선 지금보다 더 많은 정부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부여군과 국회, 지역민들의 단합된 관심과 지원, 협조가 있을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해선 “주민주도로 사업이 추진되는 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전했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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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정신응급대응 강화’ 협약 체결
부여군, ‘정신응급대응 강화’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여군을 비롯한 서천군, 청양군 등 서남부권 지자체 와 충남도는 지난 18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보령엘피스병원과 ‘정신응급대응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지자체는 서남부권 지역 야간 정신응급환자 발생 시 보령엘피스 병원과 업무협조를 통해 정신과적 응급상황을 해소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현재 부여군 관내 정신과적 응급입원이 가능한 정신의료기관은 2곳이다.
그동안 야간 및 공휴일 발생하는 응급입원이 불가능했던 상황에서 입원 관리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박정현 군수는 “정신질환자 응급대응을 위한 협약식을 준비해 주신 양승조 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정신질환자 응급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정신질환자가 치료를 지속하고 재활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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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 위한 첫발. 국화연구회 첫 정기교육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 위한 첫발. 국화연구회 첫 정기교육
[충청뉴스큐] 부여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국화연구회 2022년 첫 정기교육을 진행하며 ‘백제고도부여 국화축제’라는 한 폭의 그림에 첫 획을 그었다.
교육은 국화의 형태적 특성, 분재 손질 요령 등에 대한 강의와 실습으로 채워졌다.
신규회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이 제공됐다.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체험실습 중심 참여형 교육이 오는 10월까지 1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부여군 국화연구회’는 국화 연구를 통해 예술적 감각과 능력을 배양하고 꽃 문화 저변 확대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회복을 위해 많은 이들이 지원해 회원이 112명으로 늘어났다.
농기센터 치유농업팀은 연중 회원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회원 전원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국화연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매년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를 추진하고 있다.
농기센터 치유농업팀 박진영 담당자는 “체계적인 연구회 활동 지원으로 부여 美를 나타내는 국화 작품을 다수 확보해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보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는 ‘한성에서 사비까지 백제국향 가득’이란 주제로 10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17일간 구드래 둔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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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
부여군,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WHO가 전 세계적 인구고령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41개국, 1000여 개 도시가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선 부여군을 비롯한 37개 도시가 가입 중이다.
군은 지난해 군수 지시사항으로 매년 늘어나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추세를 고려해 고령화 문제를 국제적 관점에서 파악하기 시작했다.
각 도시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추진하고 인증을 통해 고령친화도시 정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국제네트워크 인증은 야외공간, 교통, 주거, 사회참여 등 8개 영역 84개 세부항목에서 WHO가 정해놓은 기준에 적합해야 받을 수 있다.
매년 1,000억이 넘는 노인복지 예산을 편성하는 등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력해온 군의 노력이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다.
충남에서 두 번째 많은 노인일자리사업 모집인원 노인종합복지관 개원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신축 등이 주요 성과다.
나아가 고령친화도시로서 ‘함께 살고 싶은 100세 도시, 역사·문화의 수도 부여’라는 비전 아래, 55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고령친화도시는 인증보다 준비 과정에서 수립한 계획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모든 정책에 어르신들의 삶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국제적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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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기념관’ 개관
부여군,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기념관’ 개관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9일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기념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애국지사 임병직 박사 기념관은 초촌면 응평리 253-1에 지상1층 16평 규모로 지어졌다.
지난해 6월 외부 공사 준공이 이뤄진 데 이어 내부 전시자료수집 용역과 내부전시관 공사를 통해 이달 내부 준공이 완료됐다.
일반 관람객들은 21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임병직 박사는 부여 초촌면 출신으로 독립과 건국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1976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은 인물이다.
1919년 3·1운동 당시 미국에 머물던 임 박사는 양민학살, 고문 등 일제 만행을 미국여론에 환기하고 독립운동자금 조달을 위해 활동했다.
이어 1921년 유럽에 일제 만행을 규탄하는 외교공세를 펼쳤고 1943년에는 구미위원부 무관으로 이승만을 도와 한미외교 교섭에 나섰다.
광복 후에는 대통령특사, 외무부장관, 유엔대사 등을 역임하며 건국에 기여했다.
임병직 박사 선양위원회 신봉현 위원장은 “임병직 박사의 업적이 후대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이번 건립은 임병직 박사의 공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병직 박사의 애국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임병직 박사는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국난 극복에 앞장서 활동하신 분으로 독립운동의 달 3월에 임병직 박사 기념관을 개관하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박사님의 독립활동과 건국지원 활동을 살펴보면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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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부여군 마을만들기 창안마당 개강
2022년 부여군 마을만들기 창안마당 개강
[충청뉴스큐]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 지원센터가 지난 15일 2022년 부여군 마을만들기 창안마당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만들기 사업에 처음 진입하는 신규 마을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12일까지 5차례에 걸쳐 장암면 송죽권역센터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이론강의와 함께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는 실습교육이 제공된다.
일정 시간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교육 참여자 50여명과 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날 교육은 마을만들기의 이해라는 이론강의와 선진마을 리더와의 좌담회로 진행됐다.
교육 마지막 날 사업계획서 발표회에서 선정되는 11개 마을에는 주민주도 마을가꾸기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안마당을 통해 부여군 농촌마을이 역량 있는 공동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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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변화 선도 ‘굿뜨래농업대학' 2022학년도 입학식 열려
혁신과 변화 선도 ‘굿뜨래농업대학' 2022학년도 입학식 열려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굿뜨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2008년 문을 연 굿뜨래농업대학은 농업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농업인재를 육성해 온 곳이다.
2021학년도 과정인 농산물가공과와 딸기과가 청년농업과, 친환경농업과, 대추과로 개편된 점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60명이던 모집인원은 81명으로 늘어났다.
학사 일정은 3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업전문가 양성에 역점을 두고 총 30회 120시간 동안 기초·전문과목, 실습교육, 자치활동 등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굿뜨래농업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굿뜨래 농업대학의 목적은 글로벌 경쟁시대에 슬기롭게 대처할 유능한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있다”며 “특히 경쟁력 있는 농산물을 생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때 부여농업 활성화와 농촌복지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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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부여군지부, 제11기 출범식 및 대의원대회 개최
공무원노조 부여군지부, 제11기 출범식 및 대의원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무원노동조합 부여군지부는 지부장 이취임식과 제11기 지부 출범식, 2022년 제1차 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대의원 40명과 이규성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세종충남지역본부장, 박정현 부여군수, 진광식 부여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지난 2019년부터 2년 7개월간 비상대책위원장과 제10대 지부장을 역임한 임웅국 지부장이 이임하고 제11대 지부장으로 선출된 정하승 지부장이 취임했다.
이어 제11기 지부 출범을 기념하는 출범식이 치러졌다.
임웅국 지부장은 이임사를 통해 “코로나19 재난 위기의 최일선에서 고분분투하는 공무원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노력했다”며 “조합이 어려운 때 중임을 맡겨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하승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공무원은 재난 위기 때마다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 왔고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뤄 냈음에도, 희생만을 강요하는 열악한 환경은 개선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며 “20년 부여군 공무원노동조합 역사를 이어 받아 군민과 함께 하는 공직자의 본분을 다하면서 관행적인 불합리한 문화는 조합원과 함께 개선해 나가는 행동하는 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규성 세종충남지역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충남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부여군지부 정하승 지부장 취임과 11기 지부 출범을 축하한다”고 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임웅국 전 지부장께서 수고 많이 하셨고 새롭게 취임하는 정하승 지부장 취임과 11기 출범을 축하한다”며 “군과 노조가 상생하고 협력해 더욱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2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