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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무상급식 등 학교급식비 지원 확대
부여군, 무상급식 등 학교급식비 지원 확대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올해 어린이집, 유치원 및 학교 등 총 90개소 학생 6,719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학교급식 식품비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규모는 무상급식비 33억 4천만원과 친환경식재료 지원비 3억 6천만원 등 총 37억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급식지원이 위축되었던 지난해 지원액 26억원 대비 약 11억원이 증액됐다.
지원방식은 부여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한 현물지원이며 지원단가는 1인당 1식기준 무상급식비는 평균적으로 유치원 1,740원, 초등학교 2,334원, 중학교 3,067원, 고등학교 3,547원이며 친환경식재료 지원비는 각각 어린이집 290원, 유치원 180원, 초등학교 250원, 중·고등학교 310원이다.
군은 또한 무상급식·친환경식재료 현물지원과 더불어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친환경 쌀에 대해 일반 쌀 공급차액을 군비 4천 2백만원을 투입해 추가 지원하는 한편 학교급식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농산물, 축산물 등 공급 식재료를 대상으로 월 10~20건 이상 안전성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점차 관리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산물 공급으로 성장기 학생의 건전한 심신발달을 돕고 고품질의 안전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정기적인 안전성검사로 학교급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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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대상 확대
부여군,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대상 확대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해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대상을 응급·행정입원자 전체로 늘릴 방침이다.
지원 기간은 연중이며 기존에는 중위소득 65%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치료비 지원이 이뤄졌지만,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본인 부담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그리고 발병 초기 정신질환과 외래치료 지원 또한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한다.
기존에는 중위소득 65% 이하에게만 치료비 지원을 실시했지만, 올해부터는 중위소득 80%까지 확대 지원한다.
아울러 치료비 지원대상 질환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조현병, 분열 및 망상장애'에 대해서만 발병초기 치료비 지원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조병에피소드', '양극성 정동장애, '재발성우울장애', '지속성 기분장애'까지 지원한다.
다만 1인당 연간 최대 지원액은 450만원이다.
치료비 지원 신청은 환자를 진료한 정신의료기관 또는 진료비를 납부한 환자 등이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가 적시에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료중단으로 인한 급성기 위험과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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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온라인 사비e배움터 운영
부여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온라인 사비e배움터 운영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부여 관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는 온라인 맞춤형 교육인 “사비e배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비e배움터는 3월 4일부터 1차 오픈을 통해 올해 12월말까지 초·중·고 온라인 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주로 제공하고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중학교 주요과목 내신시험, 수행평가, 수능준비는 물론 단원학습이 끝날 때마다 상세분석표를 통한 피드백까지 다양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부여군 관내 40개 초·중·고교 약 5,000명의 학생으로 학생 모두 가입만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비e배움터는 군청 홈페이지에 구축한 사비e배움터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초·중·고 수학 교육과정에 따른 수준별 개념학습, 동영상 강의, 유형 학습, 문제풀이, 단원평가, 연산 및 서술형 문제풀이 다운로드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자율학습이 익숙하지 않은 초·중학생에게는 ‘오늘의 수학’ 메뉴를 통해 하루에 풀 수 있는 적당량의 수학 문제를 자동으로 출제해, 보다 쉽게 수학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PC나 모바일로 부여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한 다음 사비e배움터 학습지원시스템에서 자유롭게 학습을 진행하면 된다.
학부모 또한 서비스 이용 가능하며 자녀의 학습 성취도 변화 추이와 주간 학습 보고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녀와의 소통 및 학습 조언을 위한 ‘오늘의 응원’기능도 지원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학생의 학업능력이나 습득능력의 속도에 따라 맞춤 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도 흥미를 갖고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부여에 거주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도·농간 교육격차가 크고 양질의 교육을 받기 어려운 관내 학생들에게 유익한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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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코로나19 관련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 지원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코로나19 감염이 장기화 되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 및 법인 납세자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해 주고 이미 고지한 지방세 및 앞으로 과세될 지방세에 대해서도 납부가 어려운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징수유예를 해주며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 및 압류·매각 등 체납처분 유예도 지원한다.
또한 부과제척 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격리자 발생과 매출감소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법인이 세무조사 연기 신청을 할 경우 부여군이 결정하는 기간까지 세무조사를 연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적극적인 지방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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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 지원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1년도 어린이집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체계 마련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올해 처음으로 안전공제회에 가입해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유아의 생명·신체, 놀이시설, 가스사고 배상, 보육교직원 상해, 화재공제 및 특약으로 풍수해 가입 등 재산상 피해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한다.
안전공제회 가입보험 주요 보장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돌연사증후군 특약 보육교직원 상해 제3자 치료비특약 화재 화재배상책임특약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등이다.
군은 올해 화재,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등 보험 상품을 추가해 안전공제회 가입을 확대했다.
보험가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이며 부여군 지역 내 어린이집 24개소와 영유아 852명, 보육교직원 220명은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단체보험료 지원이 보호자와 어린이집의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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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주의 당부
부여군,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 바이러스’란 급성 위장염 증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주로 겨울철과 환절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전파 경로는 굴·조개 등의 해산물을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오염된 물 또는 오염된 손으로 조리한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묽은 설사 또는 구토가 있으며 이 외에도 2~3일간 지속되는 낮은 발열, 탈수 및 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 섭취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굴·조개 등 어패류와 해산물은 85℃ 이상 온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섭취하기 조리도구 사용 후 소독하기 등 식중독 3대 요령을 생활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며 아울러 음식점·집단급식소 등 식품을 제공하는 장소에서도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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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식재산권 등록으로 무형자산 관리 강화
부여군, 지식재산권 등록으로 무형자산 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군 관련 창작물에 대한 지식재산권 등록을 통해 향후 체계적으로 무형자산을 선점,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식재산권 등록을 통해 제3자의 도용·오용으로 인한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광자원에 대한 자산화를 통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은 현재 산업재산권 97건, 저작권 16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치 있는 창작물을 선별해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백제고도 부여군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재와 관련된 이미지를 적극 개발·등록하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이들 무형 자산들을 노출·홍보하는 등 전 부서가 고도경관 이미지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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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 추진
부여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5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원활한 공모 추진을 위해 관광·편의서비스 구축 및 제공에 직결된 관련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첨단정보통신기술을 관광 분야에 접목해 경쟁력 있고 편리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관광 첨단화 기반 사업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관광도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관광 전 목적지 선정부터 이동, 식사, 체험, 쇼핑, 숙박 등 실제 관광활동과 여행 후기 공유, 관광지 불편 신고 및 개선사항 제안 등 관광 이후 활동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기술이 융합된 개인별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군은 이날 관련부서와의 관광·편의서비스 구축 등을 위한 논의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달 중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은 관광개발 제약을 최첨단 기술 적용을 통해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가치증진과 확장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광 비대면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뉴노멀 시대 관광산업의 새로운 대안”이라며 “스마트관광도시 공모 선정을 통해 부여군의 역사문화자원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관광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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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 최초 조직적 독립만세운동 기려
부여군, 충남 최초 조직적 독립만세운동 기려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지난 6일 충남 지역 독립만세운동 확산의 기폭제가 되었던 부여군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 10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부여군이 주최하고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화면 기미 3·1 독립운동 기념비 광장에서 열려 충남 최초로 일제 헌병기관을 상대로 발원한 임천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기리며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했다.
군은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년처럼 3·1 운동 재현 시가지행렬과 식전공연 등은 모두 취소하고 규모를 대폭 축소해 참석인원은 50명 이내로 제한했으며 충남최초독립운동선양회 회원들과 충화면 이장들로 참석자를 한정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기념식을 간소하게 치렀다.
행사는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소수 인원만 참석하였지만, 애국지사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중요성을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 기념행사는 임천장터 애국지사 추모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기원하며 간소하게 치렀다”며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종식되어 내년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애국정신을 나누는 행사가 개최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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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개 마을 선정
부여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개 마을 선정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5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2021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로 외산면 만수1리와 내산면 운치 3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서 2015년부터 취약지역을 선정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주택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외산면 만수 1리는 26억원, 내산면 운치 3리는 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향후 4년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부여군과 2개 마을 추진위원회는 공모사업 최종선정을 위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해 힘을 모은 결과 올해 신청한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어 마을 주민들과 공모사업 선정의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런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 하나하나가 취약여건을 개선해 살기좋은 마을로 변화한다면 부여군 전체가 발전하면서 인구유입이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