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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0년 미래 여는 부여 군정백서 ‘소통’ 발간
새로운 100년 미래 여는 부여 군정백서 ‘소통’ 발간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민선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100년 미래를 열어가는 ‘부여 군정백서 소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백서에는 민선 7기 전반기 2년간 부여군민과 함께 한 공감정책 100가지를 선별해 담았다.
문화관광, 농업, 경제산업, 환경, 복지, 주민편의 등 6개 분야의 대표 정책을 쉽고 간결하게 구성했다.
민선 7기 부여군정은 ‘정의로운 부여, 함께 사는 세상’을 비전으로 삼고 군민과 호흡하며 지역의 공정한 가치변화를 이끌어 낸 주요 정책으로써 청정부여123의 강력추진 전국 최초 순환형 지역전자화폐인‘굿뜨래 페이’의 성공적 도입 충청·중부권 최초‘농민수당’지급 및‘농업회의소’출범으로 참여농정 실현 ‘수의계약총량제’도입,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및 일반산업단지’조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예우와 선양 확대 등 지난 2년간 시행한 여러 주요 시책과 제도 정비 등을 담았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담아낸 100가지 정책은 부여의 희망찬 미래를 이어갈 소중한 오늘의 노력”이라 말하고 “군민과의 소통이 부여의 100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가장 큰 동력이 되도록 군민의 희로애락을 온전히 담아내는 따뜻한 공감정책을 위해 힘쓸 것”을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금번에 발간하는 군정백서를 통해 지난 2년 부여의 변화상을 정리해 정책실행 과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향후 부여군의 밝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소중한 정책 자료로 폭넓게 활용해 다음 백서에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행복 가득한 군민의 모습, 대한민국 최고의 지자체로 우뚝 선 부여군의 미래상이 담겨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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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새일센터, 일자리협력망 간담회
부여새일센터, 일자리협력망 간담회
[충청뉴스큐] 부여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3일 직업교육훈련인 사무행정 실무자 양성과정의 취업 활성화 연계와 구인업체의 의견수렴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자리로 일자리협력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협력망 회의는 대체 인력뱅크, 보령고용센터, 부여교육지원청, 비에스 부여공장, 조성준 세무회계사무소, ㈜대명철강, ㈜스카우트 등 7개 유관기관과 직업훈련 실무자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의 일자리 제공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취업연계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무행정 실무자 양성과정’교육은 사회 재참여를 위한 실무맞춤형 전문교육으로 본 과정을 통해 다양한 기업의 취업지원 자격으로 요구하는 자격증 취득은 물론 배운 것을 바로 업무에 적용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일자리협력망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경력단절여성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기업체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는 것에 공감하면서 앞으로도 많은 교육생들의 취업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채용이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 구직 준비단계 뿐만 아니라 실무 투입 시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이 중요시 되고 있다”며 “취업에서 실무까지 연계되는 교육과정인 이 교육을 수료한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예방해 사회 재진출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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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표고 톱밥재배 스마트팜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
부여군, 표고 톱밥재배 스마트팜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표고버섯 재배 농업인, 충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산면 최병국 농가 시범포장에서 표고 톱밥재배 스마트팜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밀폐형 재배사 형태로 스마트팜을 통해 재배환경을 제어하고 시설환경 데이터수집·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표준 재배 메뉴얼화를 추진했다.
시범사업을 추진한 홍산면 최병국 농가주는 “밀폐형 재배사에 톱밥표고를 3단에서 6단으로 재배하고 냉난방공조시스템 및 스마트팜을 설치함으로써 생산량 증가뿐만 아니라 연간 2기작 재배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해 소득 200%이상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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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비밥상 부여10미 우수업소 1호점 현판식
부여군, 사비밥상 부여10미 우수업소 1호점 현판식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부여읍에 위치한 금천식당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군의장, 군의원을 비롯해 사비밥상 부여10미 우수업소 경영주, 식품산업연구회 및 유관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비밥상 부여10미 우수업소 1호점 현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비밥상 부여10미’란 부여군 대표음식 브랜드로 연잎밥, 돌쌈밤밥, 버섯전골, 한우구이, 참게매운탕, 버섯김밥, 산채비빔밥, 장어구이, 우어회, 연꽃빵으로서 부여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10종의 메뉴로 구성됐다.
군은 또한 관내 부여10미 제공업소를 대상으로 사비밥상 부여10미 우수업소 지정 사업을 추진해 맛, 위생, 접객 서비스 등의 엄격한 심사와 향토음식위원회를 통과한 26개 업소를 지정했다.
특히 이번 현판식에서는 사비밥상 부여10미 육성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와 사비밥상 부여10미 활성화 방안 토론의 시간을 겸해 대표음식 육성 방향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우수업소 경영주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선정된 것에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큰 부담이 된다”며 “부여를 찾는 관광객과 소비자가 언제나 만족하고 다시 찾는 음식점이 될 수 있도록 맛과 위생, 서비스 등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축사에서 “음식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고 한다”며 “우리 부여군의 좋은 농산물과 부여10미 등 좋은 음식으로 인해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재방문이 이뤄져 지역경제의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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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구교리새뜰마을 구교 정미소 카페 개업
부여 구교리새뜰마을 구교 정미소 카페 개업
[충청뉴스큐] 지난 3일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에서는 주거환경 취약지역의 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새뜰마을사업이 완료되며 마을 주민들의 공동사업인 구교 정미소 카페가 활짝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매서운 백마강 바람이 부는 중에도 박정현 부여군수, 진광식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회의원 및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구교협동조합의 주민사업 새출발을 축하해 줬다.
2020년 도시 새뜰마을 사업추진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여 구교지구는 낙후된 마을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해결해 왔으며 마을 주민이 중심이 된 조합원 25명의 구교 협동조합을 설립해 그 첫 사업으로 구교 정미소 카페를 위탁 운영하게 됐다.
서명선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이 있기까지 도와주신 많은 분들과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카페운영과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판매, 게스트하우스 운영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에 화답하며 “구교리 새뜰마을과 구교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많은 이들이 찾을 수 있도록 행정기관도 협조하도록 하겠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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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여형 뉴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부여군, 부여형 뉴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5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장과 주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여형 뉴딜사업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한국판 뉴딜과 충남형 뉴딜을 연계한 부여형 뉴딜사업 발굴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급변하는 행정 수요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백마강 힐링·생태관광 클러스터 조성, 부여 웰니스 천연향기 산업 육성, 굿뜨래페이 기반 직거래 플랫폼 구축, 송국리유적 스마트 선사연구센터 구축, 중소형 스마트팜 보급 확대사업, 국립 산림복지시설 조성 등 디지털 뉴딜 28건, 그린 뉴딜 14건, 안전망 강화 3건 등 총 45건의 뉴딜사업이 발표됐으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 예산은 총 2,385억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발굴된 뉴딜사업은 지속적인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수정·보완해 완성도를 높인 후 2021년 예산에 반영해 구체화할 예정이며 부족한 예산은 공모사업 신청과 중앙부처 방문 등 적극적인 정부 예산 확보 활동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군수는 “농업·문화관광·산업·환경 등 부여군에 꼭 필요한 기본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되는 뉴딜사업을 집중 발굴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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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만석영농조합법인 이만규 대표, ‘임업인의 날’동탑산업훈장 수상
부여 만석영농조합법인 이만규 대표, ‘임업인의 날’동탑산업훈장 수상
[충청뉴스큐] 지난 10월 30일 대전 케이 더블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임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부여 만석영농조합법인의 이만규 대표가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법정기념일인 ‘임업인의 날’은 매년 숲 가꾸기 기간의 첫 날인 11월 1일에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자는 취지로 올해부터 지정됐다.
이만규 대표는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1992년부터 밤나무, 참두릅 엄나무 등 임산물을 재배해 가공·유통을 통해 연간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기업과 자매결연을 맺어 밤 농가 일손을 돕기 위한 밤 줍기 행사를 매년 추진해 지역기업과 임업인들이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등 지역 임업단체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만규 대표는 “올해 첫 임업인의 날에 산림분야 최고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임업의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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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전통식품 소포장 상품화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부여군, 전통식품 소포장 상품화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은 지난달 29일 은산면에 위치한 대동국수에서 관내 농산물 가공업체, 식품산업연구회 및 관심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식품 소포장 상품화 시범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전통식품 소포장 상품화 시범사업은 1인가구·간편화 등 최근 식품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보급을 통해 가공품 부가가치 증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사업을 추진한 대동국수 이정민 대표는 “옛날 방식의 가공품은 대용량으로 판매되어 부담스러울 수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소포장 포장재 제작과 디자인 개선으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상품이 됐다”며 사업만족도를 드러냈다.
아울러 “HACCP의 의무적용에 따라 실내 스마트건조시스템, 수축포장기의 도입 등 위생적인 환경구축으로 3대째 이어 내려오는 명맥을 잘 지켜 전통식품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업추진 결과 일일 생산량 100% 향상 및 노동력 80%절감 등 농가소득 확대와 더불어 HACCP인증 추진을 통한 제품 경쟁력 향상으로 소비자 재구매율 증대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교육 및 지원 등으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부여군 가공식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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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입주기업 ㈜청정테크·밤뜨래영농조합법인,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부여 입주기업 ㈜청정테크·밤뜨래영농조합법인, 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부여군 은산2 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청정테크와 밤뜨래 영농조합법인이‘충청남도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2016년 은산2산업단지에 입주한 ㈜청정테크는 염소투입기 및 하수처리장비 등 상하수도 처리설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현재 사업의 확장을 위해 제2공장을 증축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정부연구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약 3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밤뜨래 영농조합법인은 은산2산업단지에서 10여년 간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밤 가공식품을 주력으로 사업을 영위하면서 부여 밤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선도 주자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본 등지에 자사 밤 제품을 수출하는 등 해외에서도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유망중소기업은 충청남도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 인증하기 위해 도내 제조업체 중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면서 기술과 품질 수준이 우수하고 기술혁신 노력 및 시책 참여도가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11개 항목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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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비백제 왕궁 찾기 토지보상 직영체제 전환
부여군, 사비백제 왕궁 찾기 토지보상 직영체제 전환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여읍 쌍북리, 관북리 고도보존특별지구 내 추진 중인 백제 사비왕궁터 발굴 정비사업 중 하나인 토지비축사업을 이주민 수요와 보상협의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부여군에서 직접 보상하는 방향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그간 부여군은 상호 협약 아래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오는 2021년까지 토지를 일시에 매입하고 군에서 추후 사업비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토지비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토지와 지장물을 1년 가까이 협의·보상해 왔으나, 현재 대상자 348명 중 193명만이 보상을 완료해 55.4%의 보상율을 보이고 있어 늦어도 11월 통상 절차에 따라 수용절차를 진행하고자 했다.
그러나 군은 이주지, 이주 수요, 이주 희망시기를 종합 고려해 일시 보상과 수용에 따른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월 30일 부여군,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사비왕궁터 LH 토지비축사업 토지보상협의회를 개최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일시에 추진하는 토지비축사업은 중단하고 부여군에서 직접 보상하는 방법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특히 토지비축사업은 2021년까지 수용절차를 일시에 토지를 매입하고자 했으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시행계획에 2038년까지 20여 년에 걸친 중장기계획으로 발굴정비가 추진되며 또한 사비마을 이주단지는 2023년에 분양하고 동남리에 조성하고 있는 공공국민임대주택은 문화재 발굴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으로 2024년 이후에나 입주자를 모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군은 2021년 주민 이주 시점과 이주대책 마련시점과는 2, 3년 이상의 차이가 있어 주민의 생활안정에 큰 어려움이 발생될 것이 우려되므로 지금 당장 주민들을 이주시키지 않아도 사업추진 일정에는 무리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군은 추후 정비계획에 따른 사업구역별로 나누어 연차적으로 매입을 추진해 이주단지 완성과 함께 주민들을 이주시켜 최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먼저 협의 보상에 응한 주민들이 보상가격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군에서 직접 보상하더라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평가한 보상가격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비마을 이주단지를 조성하는데 50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사비왕궁터 발굴·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비 확보 등 문화재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쌍북리·관북리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이주단지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