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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탄소포집활용실증지원센터 구축 현장 및 기업 방문
이완섭 서산시장, 탄소포집활용실증지원센터 구축 현장 및 기업 방문
[충청뉴스큐] 이완섭 서산시장이 14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탄소포집실증지원센터 구축 현장과 베올리아워터코리아대산㈜를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건설되고 있는 탄소포집활용실증지원센터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진행됐다.
이 시장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관계자들에게 탄소포집활용실증지원센터의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시험 인프라를 갖춘 시험인증기관으로 2027년까지 대산읍 독곶리 일원에 탄소포집활용실증지원센터 구축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탄소포집실증 기술 분야에서 전국 최대 규모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485억원이 투입되며 지난해 1차 연도에는 분석 장비 10종이 구축돼 운영되고 있다.
또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올해 2차 연도를 맞아 건축설계 및 착공 등을 목표로 원활히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베올리아워터코리아대산㈜는 2000년도부터 대산석유화학단지 내 기업들의 수처리 시설을 운영해 통해 20년간 공업용수를 제공해 온 기업이다.
또한, 원활한 시설 운영을 인정받아 유틸리티 회사인 씨텍과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입주한 엘지화학, 롯데케미칼㈜의 수처리 시설 운영 계약을 2040년까지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2천여 개 공정안전보고서 대상 사업장 중 상위 114개소에만 부여되는 P등급을 획득하며 기존 단계보다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둬 기업 신뢰도를 높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탄소포집실증 인프라 구축사업에 만전을 기해 탄소다배출산업이 밀집된 우리 지역에 환경은 물론 경제적·산업적 효과를 가져오길 바란다”며 “더불어 기업들이 불편함 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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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스티커 부착
서산시, 투명방음벽 조류 충돌 방지스티커 부착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13일 야생조류의 충돌로 인한 부상과 폐사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아파트 2개소의 투명방음벽에 충돌방지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센텀파크뷰서희 아파트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아파트의 투명방음벽이며 조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패턴스티커가 부착됐다.
시에 따르면 세로 5cm, 가로 10cm 간격으로 일정한 패턴을 표시하면 조류가 투명방음벽을 좁은 공간으로 인식해 이를 피하게 된다.
국립생태원의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패턴스티커는 약 98%의 조류 충돌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이번 부착을 통해 조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이번 스티커 부착 사업을 위해 도비 1천5백만원을 확보했으며 공고와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
이경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사람들에게 편의를 주는 투명방음벽이 조류에게는 죽음의 무덤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및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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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 투어’ 로컬 로드 성료
서산시,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 투어’ 로컬 로드 성료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 투어 ‘서산 로컬 미식 로드’ 가 13일 성료됐다고 밝혔다.
서산 로컬 미식 로드는 서산시어린이집연합회, 학교급식영양사회, 서산시장애인복지관 등 회원과 이용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서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학교급식 식재료의 입고 및 물류 처리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급식용 식재료가 안전하게 유통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또한, 서산시 농업환경분석센터에서 공공급식에 공급될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 과정을 견학했다.
시는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식재료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초록나무가족농원과 나눔농장, 명가네 힐링농장 등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초록나무가족농원에서는 감자빵 만들기와 오곡가루 고추장 만들기, 나눔농장에서는 서산6쪽마늘 활용 건강한 소시지 만들기, 명가네 힐링농장에서는 쌀가루 다쿠아즈 만들기가 진행됐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서산시는 지역 농산물을 공공급식에 공급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년째를 맞이한 ‘서산 로컬 미식 로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 중 하나로 진행됐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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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읍성전통시장 빈 점포 입점자 공개모집
서산시, 해미읍성전통시장 빈 점포 입점자 공개모집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12일부터 26일까지 해미읍성전통시장 빈 점포 19개소의 입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조례를 개정해 서산시공설시장위원회 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지난 11일 공설시장위원회를 통해 입점 품목 및 사용자 기준 등을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해미읍성전통시장은 성지동, 남문동, 읍성동 등 3개 동 총 97개의 점포로 구성돼 있다.
성지동 5개 점포는 39세까지 입점할 수 있는 청년몰로 조성할 계획이며 읍성동 14개 점포는 주변 점포를 고려해 농산물, 수산물, 음식점, 의류 등으로 입점 품목이 제한된다.
자격 요건은 서산시에 주민등록 전입 후 1년 이상 경과해야 하며 기타 자격 요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점을 신청하고자 하는 시민은 서산시 일자리경제과 시장관리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점포 호수당 1인 신청 시 자동 선정, 2인 이상 신청 시 공개 추첨을 진행해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현교 서산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입점 공개모집을 통해 해미읍성전통시장만의 특색을 갖추고 활력이 넘치는 시장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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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업인 양성 초석’ 귀어타운 하우스 준공
서산시, ‘어업인 양성 초석’ 귀어타운 하우스 준공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관내 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귀어인들의 어촌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한다.
시는 12일 지곡면 중왕리 일원에서 홍순광 부시장과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어촌계장,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어타운 하우스’의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귀어타운 하우스는 귀어인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10평형 11개 동과 8평형 3개 동 등 총 14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바지락 탈각기 가공 공장도 구축됐다.
시에 따르면 귀어인을 위한 주택이 마을 형태로 조성된 것은 국내 최초이며 각 주택 내에는 화장실과 냉장고 인덕션 등 기본적인 가전제품이 비치됐다.
귀어타운은 어업과 양식업 등의 기술을 배우고 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며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계약해 월 30만원과 45만원에 입주할 수 있다.
홍순광 부시장은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으로 어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준공된 귀어타운 하우스가 관내 어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룩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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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11월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 11월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는 지난 11일 서산시의회 의원사무실에서 11월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31건, 의원 협의사항 9건 등 총 40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제3회 추경예산 편성 계획, △2025년도 본예산 편성 계획,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 출연금 동의안, △서산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국립국악원과의 업무협약 동의안, △자원회수시설 주민편익시설 및 체험관광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공공형 버스 시범운영 추진 등 총 31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 △삭감된 고교 무상교육 예산 마련 촉구 건의안, △서산시 맨발 걷기 활성화 및 맨발 산책로 조성 등에 관한 조례안, △지방의회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서산시 출자·출연기관 사이버보안 관리 조례안,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 통한 갯벌의 브랜드 가치 제고 건의안, △서산시 1인가구 지원 조례안, △서산시 시민문화시장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신중년 일자리 지원 조례안, △서산시민의 환경권을 수호하라: 현대오일뱅크 폐수 무단 배출 사건에 대한 신속한 과징금 부과 촉구 건의안, △하위직급 청년 공무원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 △서산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예방 대책 촉구 건의안으로 총 8개의 조례안과 6개의 건의안이 포함됐다.
한편 조동식 의장은 “오는 25일부터 23일간 열리는 제300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서산시의 재정이 시민들의 복지와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에 제대로 배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하고 심의할 것”이라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시민들의 안위가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심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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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주변 건축공사장 특별 점검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주변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시험장 주변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관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서산중앙고등학교, 서령고등학교, 서산여자고등학교 등 3개소에서 이뤄지며 특별 점검은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각 시험장의 반경 600m 내 진행되고 있는 건축공사의 현장 4개소이며 시는 현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와 소음 발생원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공사장 현장 안전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보행로 건축자재 방치 여부 △건설 장비 운영 상태 등이다.
특히 시험 시간 내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음 유발 장비 등의 운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가급적 공사를 일시 중지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학생들이 시험장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음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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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e편한세상석림더노블’ 제15호 금연 아파트 지정
서산시, ‘e편한세상석림더노블’ 제15호 금연 아파트 지정
[충청뉴스큐] 서산시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해 11일 ‘e편한세상석림더노블’을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연 아파트는 거주 세대 절반 이상 주민의 동의를 얻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e편한세상석림더노블’은 501세대 중 369세대가 동의해 4곳 전부가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다.
해당 아파트는 3개월 간의 계도·홍보 기간을 거쳐 2025년 2월 11일부터 아파트 내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서산시보건소는 금연 아파트 홍보·관리를 위한 현판, 현수막, 스티커 등을 지원하고 주기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금연 아파트 지정을 통해 흡연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금연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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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서산시,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 대산임해산업지역에 석유화학산업의 기술 혁신 및 첨단화학을 선도할 글로벌 클러스터가 구축된다.
서산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을 신청해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다.
지역 균형발전 정책의 핵심인 기회발전특구는 세제·재정 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해 대규모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제도다.
기회발전특구 내에서 창업 또는 신설되는 사업장은 5년간 소득·법인세가 전액 감면되며 그 이후에도 2년간 50%가 감면된다.
또한, 수도권에서 특구로 이전한 기업 및 특구 내 창업한 사업장의 사업용 부동산 대상 재산세도 5년간 전액 감면된다.
지정 대상지는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로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첨단화학 산업 육성을 위한 ‘기회발전특구’로 거듭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최적의 기업환경으로 유망기업을 유치해 산업의 혁신과 첨단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특구 내 입주하는 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관련 교육기관과 협력해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회발전특구는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기회이자 서산이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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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중앙호수공원 황톳길 조성 개장식 개최
서산시, 중앙호수공원 황톳길 조성 개장식 개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9일 중앙호수공원 일원에 조성이 완료된 맨발 걷기 황톳길의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개장식은 이완섭 서산시장과 서산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황톳길 개장을 축하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호수공원 황톳길은 건강 인프라에 대한 시민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총사업비 3억원으로 기존 콘크리트 산책로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시에 따르면 약 200m의 맨발 황톳길과 황토볼·자철광볼·제올라이트볼 등으로 구성된 황토볼장 3개소, 황토탕이 구성됐다.
특히 솔밭 가운데를 걸으며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순환형 동선으로 조성됐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세족 시설, 신발장, 평상 등을 갖췄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황톳길 조성으로 중앙호수공원이 더욱 명품 공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심 내 공원에 조성되는 황톳길이 시민들에게 건강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앙호수공원을 비롯한 부춘산 공원, 중앙고등학교 학교 숲 등 황톳길 3개소를 운영 중이며 내년 읍면 지역으로 황톳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