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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요업무 계획보고 청취 마무리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 제234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조미경)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환경녹지국, 복지문화국, 보건소, 평생학습문화센터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22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하였다.
복지환경위원회 5명의(조미경의원, 김영애의원, 윤원준의원, 김희영의원, 심상복의원) 의원들은 4일간 2022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통하여 주요시책 추진상황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의로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여 아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의 시정발전 전망을 밝게 했다.
김영애의원, 조미경의원
▲조미경 위원장은 사회복지과 그린뉴딜시대의 친환경 자활사업 운영 업무보고를 통하여 “현장에서는 아직도 일회용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회용기를 많이 활용하자는 사업 추진은 바람직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 다회용기세척사업단 사업에 더욱 관심을 가져서 공주의료원 못지않은 대형병원, 장례식장, 보조사업 행사장 이런 곳에서도 다회용기세척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경로장애인과 노올자 동네 공동체 경로당 활성화 사업 업무보고에서“경로장애인과에서 경로당에 대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많이 개발도 하고 보급하고 있으나 건강관리나 보건서비스 분야로 치우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휴대폰 사용법, 보이스피싱 대처법 등 현실에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교육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개발·보급해서 아산시가 선진행정 우수지자체 사례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김영애 의원은 여성가족과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안전망 강화 업무보고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아동학대를 재발·방지하기 위해서 만드는 아동보호시설의 목적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고, 아동보호시설 한 곳으로 아이들이 몰리지 않고 여러 기관에 골고루 갈 수 있도록 아동보호시설 운영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로장애인과 독거노인 공동생활홈과 관련하여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참여 조건, 도고 공동생활홈 중단 사유 및 해체 시 어디로 돌아가시는지 등 자세한 질의와 함께 “예전에 도고 독거노인 공동생활홈이 거주하시는 독거노인분들이 화합이 되지 못하여 해체된 걸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과장님의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하고 관련 부서에서는 사업 준비를 철저히 하여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윤원준 의원은 사회복지과의 저장강박 의심·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추진과 관련하여 “대상 가구수에 비해 시에서 계상한 예산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이러한 부족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잘 추진하려면 민간단체인 자원봉사센터 등과 연계를 해서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제안하면서 “사업 추진 후에 저장강박증이 재발되지 않도록 사후 처리도 중요하므로 관련 부서에서는 모니터링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원순환과 가로환경 정비사업에 대한 보고에서 “시민의식이 개선되지 않는 한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은 어려울 거 같지만 시에서 배출장소를 만들어주지 않은 것도 원인이다”라고 지적하면서 “투기 장소에 지역주민신고제 도입을 검토한다든지 전반적으로 홍보를 늘려야 하고, 주택단지 조성 계획 시에 배출장소도 미리 계획하여 아산시가 쓰레기 대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희영 의원은 사회복지과 환경정화사업단 사업의 아이스팩 수거와 관련하여 “사용한 아이스팩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의 방법 등에서 개선 없이 작년과 똑같은 사업으로 주요업무 보고에 올라와 있다”고 지적하면서 “요즘 아산시에서도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사업을 전개하는 곳이 많다. 아이스팩 수거 관련 부서에서는 상호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서 어떤 방법으로 연계할 건지, 수요처에 대한 확보 방법 등 향후 사업추진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기후변화대책과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구축 보고에 대하여 “시정질문을 통하여 악취와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통합관제센터 신축을 제안했던 의원으로서 이렇게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추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향후에 아산시가 선도적으로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여 악취와 미세먼지가 많이 해소되었다고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한 대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시민들에게 사업 추진 홍보도 많이 해주고, 센터 운영인력이라든지 구축 장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다시 한번 살펴 달라“고 말했다.
▲심상복 의원은 자원순환과 가로환경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우리동네 골목길 청소사업,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 운영에 대하여 “불법투기 단속이라는 것은 투기 후에 점검을 하는 것이 아니고 투기를 못하게 사전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며 “내년에는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읍·면·동장님들과 상의를 해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재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재활용 폐건전지 분리배출 활성화 업무보고에 대하여 “건전지는 판매점이나 마트에서 주로 판매하므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폐건전지를 수거할 것이 아니라 판매점에 수거통을 비치해서 수거해야 한다”며 “판매처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시스템을 아산시가 시범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심 의원은 “현재 농약병은 판매하는 농협에서 수거해가므로 농민들도 농협에 갖다주는 게 일상화되어 있다”고 사례를 들었다.
윤원준의원, 김희영의원, 심상복의원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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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9기 도시재생대학 ‘시민기자단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아산시, 제9기 도시재생대학 ‘시민기자단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8일 아산시 도시재생뉴딜 주민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운영한 제9기 도시재생대학 ‘시민기자단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시민기자단 양성과정’은 아산시의 도시재생자원을 시민의 눈으로 재해석하고 도시미래 가치를 향상하는 ‘도시재생자원발굴단’을 양성하고자 언론에 관한 일반적 이해 및 취재과정 교육 아산학 특강 실전 워크숍 편집회의 및 기사 피드백 등을 주제로 진행해 총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장치원 시 도시재생과장은 “향후 도시재생 시민기자단을 통해 우리 시만의 정체성과 공동체성을 갖춘 도시재생 자원을 발굴하고 기록화해 재생사업의 자원과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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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마을 함께돌봄 사업’ 타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지 급부상
아산시 ‘송악마을 함께돌봄 사업’ 타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지 급부상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커뮤니티 임팩트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추진 2년째에 접어든 ‘송악마을 함께 돌봄사업’이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며 타 자치단체 및 다른 공동체조직 벤치마킹 대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마을에 사시는 어르신들을 마을주민 스스로 함께 돌본다’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송악마을 함께 돌봄사업을 통해 지난해 7월 마을함께돌봄 민관협업 추진위원회와 송악마을 함께돌봄 네트워크가 구성됐다.
이후 마을주민들이 직접 꾸린 마을돌봄 조사단을 통한 어르신 돌봄 욕구 조사를 기반으로 마을돌봄 모델사업을 추진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아 주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경제협업체계 구축사업과 충남공동모금회 주민주도형 커뮤니티케어사업에 선정되며 사회적기업 송악동네사람들과 함께 마을함께돌봄활동가 양성과정, 마을로 찾아가는 마을인생학교의 운영을 시작했고사회적기업과 협업을 통한 고용노동부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4명의 마을함께돌봄 코디네이터가 7개월 동안 무려 41명의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일일이 찾아 심리상담, 미술치유활동, 건강먹거리, 치유원예 등 어르신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공동체돌봄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반찬을 나누는 ‘사랑의 오병이어 사업’과 송남중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80여명이 참여하는 ‘마을살이 봉사활동 동네 손주왔어유’는 모두가 함께하는 마을돌봄네트워크 협업사업의 튼실한 토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을 모아 지난 7일에는 송악마을 커뮤니티공간인 해유에서 돌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송악마을 함께돌봄 공유회가 개최됐다.
이날 공유회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돌봄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신영희 어르신의 그림책 출판 기념회였다.
특히 사업에 참여했던 마을함께돌봄 코디네이터와 송악마을돌봄활동가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감동적인 이야기는 참석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전남 고성에서 벤치마킹 온 초록이파리 마을공동체 관계자는 “송악마을로 이사를 오고 싶을 만큼 너무 멋진 경험이었다”며 “특히 민관과 민민 협업을 통해 함께 돌봄사업을 추진해가는 과정이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김영환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송악마을 함께돌봄사업이 짧은 기간에 이렇게 큰 감동과 성과로 이어질 줄 몰랐다”며 “이렇게 멋진 마을이 아산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이러한 성과가 아산시 전역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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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최용섭 교수, 한국정치학회 학술상 논문 부문 수상
선문대학교는 최용섭 교수(국제관계학과)가 저명한 국제 학술지 ‘계간 제3 세계(Third World Quarterly)’에 게재한 논문 ‘분단 블록의 극복과 그 한계: 그람시 이론을 통한 한국 사회구성체 분석(Overcoming the division bloc and its limitations: a Gramscian approach to South Korean social formation’(2020년 41권 10호)이 2021년 한국정치학회 학술상 논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정치학회(회장 김남국)는 2,500명의 회원이 소속된 정치학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학술단체로서 매년 한 편의 저서 및 논문 부문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 교수는 논문에서 이탈리아 사상가인 안토니오 그람시의 헤게모니 및 역사적 블록 개념을 한국의 사회구성체 분석을 위해 사용하면서 현재의 한국 사회는 1960년대부터 형성된 분반 블록이 흔들리면서 기존 헤게모니 그룹과 대항 헤게모니 간 헤게모니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시상은 지난 3일부터 4일간 고려대 SK미래관에서 개최된 ‘2021 연례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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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희망2022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성료
아산시, ‘희망2022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7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희망2022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나눔 메시지 전달, 사랑의 열매 전달, 성금 및 배분금 전달, 온도탑 모금함 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 성금 모금 동참이 이어졌다.
이날 쏠 피아노 50만원 아산청년회 100만원 ㈜광일 100만원 연화마을stx KAN 6단지 아파트 100만원 플레이어 100만원 아산시주민자치연합회 100만원 밝은신안과 200만원 아산시밴드연합회 200만원 연세더힐치과의원 300만원 이누스(주) 직원 일동 318만4000원 아산시산림조합 500만원 영화테크(주) 1000만원 충청남도개발공사 1000만원 ㈜주영 2000만원 아산정보통신(주) 2000만원 도뜰영농조합법인 유재덕 대표 2000만원 등 함께하는 아산시를 만들기 위한 훈훈한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충남도민의 사랑을 모으는 대장정이 시작됐다”며 “아산시민도 사랑의 온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나눔의 열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희망2022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게 된다. 소소한 나눔 기부로 모두가 행복한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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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주요업무 계획보고 마무리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 제234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미영)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기획경제국, 행정안전국, 농업기술센터, 홍보담당관, 감사위원회, 읍·면·동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22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하였다.
기획행정위원회 5명의 의원(김미영의원, 이상덕의원, 맹의석의원, 전남수의원, 김수영의원)들은 4일간 2022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통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제시하고 큰 틀에서 아산시 발전방향을 모색하여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책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
▲김미영 위원장은 안전총괄과 생명대피 안내지도 애플리케이션에 대하여 “지진 시에는 데이터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으므로 생명대피 안내지도를 오프라인 건물 안에도 같이 비치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화재 시에 사용하는 유독가스 대피용 봉투 배부 확대와 요양시설이나 장애인시설에 계시는 분들의 비상시 대피를 위하여 주변이나 조력 단체와 어떻게 매칭이 되고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시에서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보통신과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 관제요원들과 관련하여 “관제요원들 생활임금 적용 후에 만족도는 어떤지? 공무직 전환에 대하여 천안시하고의 논의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질의와 함께 현재 추진사항 자료를 추가로 요구하는 등 관제요원 복지증진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상덕 의원은 민원봉사과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활성화 보고에서 “읍·면·동이나 관공서에 배치되어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에 있어서 나이드신 노인분들은 지문이 뚜렷하지 않아 발급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노인분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보통신과 지능형 스마트 선별과제 시스템 구축사업과 관련하여 “이 사업은 범죄율이나 응급상황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 실적이나 효과에 대한 데이터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으며, 2022년도에 400대를 추가로 설치할 때에는 도시지역과 달리 농촌지역은 지역 어르신이나 노인회장님, 이장님들과 잘 상의해서 우범지역 등 꼭 필요한 곳에 설치될 수 있도록 설치 대상지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맹의석 의원은 사회적경제과 제조업 기업체 통근버스 지원사업에 대하여 “아산 시내에서 인주공단이나 음봉, 둔포 이렇게만 가능한 노선을 집중 관리하여 아산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사회적경제과장은 “침체되어 있는 온양 원도심과 서부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이러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미래전략과 깨·깔·산·멋 아산시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관광호텔 사거리~역전~아산고 사거리에 이르는 구간에 펜스하고 벤치하고 겹쳐 놓은 펜치를 설치하였는데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이 들린다”며 “설치 시에 인근 주민이나 이·통장님들과의 의견 조율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고 펜치와 화단의 적절한 조화, 상가의 운영에 불편을 주지 않는 방안을 고려하여 사업을 추진했더라면 깨·깔·산·멋 아산시 조성사업이 더욱 빛났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남수 의원은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업무보고를 통하여 시설관리공단의 1본부, 2부, 12팀 조직체계에 대하여 “너무 관리직이 많다”고 지적하면서 “관리직이 많으면 직원들의 관리·감독에 혼선이 발생할 수 있고 방만한 운영이 될 수 있으므로 검토를 통해 개선하여 상급 관리직이 직접적으로 일을 하는 조직체계를 만들어 직원 하나하나가 아산시민을 위해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전총괄과 곡교석정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이 사업을 많이 기다리신 곡교리, 석정리 주민분들을 대신해서 사업 추진을 잘 해주신 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며, 또한 행정기관에서 사업 진행사항 등을 주민분들에게 잘 전달할 필요가 있으므로 관련 부서에서 관심을 갖고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수영 의원은 자치행정과 국내·외 협력도시와의 교류 활성화 추진에 대해 “우리 아산시는 도농 교류 도시이므로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도농 교류로 협력할 수 있는 곳을 적극적으로 찾으면 좋겠다”며 “이순신과 연계된 도시들과 우리 시와 가까이에 있는 평택시와의 우호 협력 내지 자매결연을 통하여 좀 더 밀접한 관계성을 갖고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교류 활성화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민원봉사과 보고에서 “아파트 등 공동생활 밀집 지역에 외국인 주민으로 인한 생활민원이 발생하였을 때 이·통장님들을 통하여 외국인에게 그 나라 언어로 바로 전달될 수 있는 안내 시스템 체계를(민원사항 번역 안내 등) 만들어서 지역 주민들 간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제안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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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4년 연속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아산시보건소, 4년 연속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아산시보건소가 충청남도 ‘2021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충남도는 매년 자살예방대책 효과성 제고와 사기진작을 위해 우수 지자체를 포상하고 있으며 아산시보건소는 2018년 이래 4번이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자살예방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시정발전과 주민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산시보건소는 노인멘토링 사업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자살고위험군 심리지원 및 치료비 지원 생명사랑행복마을 운영을 통한 자살고위험군의 적극적 발굴과 지속적 관리 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도시형 자살예방사업‘ 진행 시군으로 선정된 후 지난 3월부터 자살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캠페인과 환경개선을 진행하며 생명사랑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비대면 우울증 검진, SNS를 통한 자살예방의 날 이벤트 진행으로 변화한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대응한 점 등도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코로나19로 지친 아산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적극 행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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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안 셔틀전동열차 운행‘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산-천안 셔틀전동열차 운행‘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와 아산시, 천안시가 ‘아산-천안 셔틀전동열차 운행’ 신설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아산-천안 셔틀전동열차 운행’은 국도21호선 상습 교통정체 해소와 철도 수송력 증대를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산 신창역에서 천안역 간 3량 1편성으로 셔틀 전동열차를 운행하는 사업이다.
아산시와 천안시는 급격한 도시발전 및 인구 증가에 따른 신규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보를 위해 공동 분담으로 2020년 11월 아산-천안 셔틀전동열차 운행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했으며 지난 7일 경제적 타당성 분석 결과 및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 결과 비용편익비율는 1 이상으로 나와 경제성은 확보했으나 운영에 따른 손실 보전, 역사 개량 등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야 할 사항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충청남도, 아산시, 천안시는 이날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의해 국토교통부 사업 건의 등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충청남도와 아산시, 천안시는 내년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025년까지 셔틀전동열차가 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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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2021년 행복한 동행’ 김장 나눔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2021년 행복한 동행’ 김장 나눔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가 아산경찰서 안보협력위원회, 충남하나센터와 함께 아산시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겨울철 북한이탈주민들의 김장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늘푸른 봉사단이 함께했으며 김장 김치는 4개 권역에 거주하는 아산시북한이탈주민 180가정에 전달됐다.
김장 행사에 직접 참여한 김장호 아산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의 범죄예방 및 정착지원과 한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윤태 센터장은 “김장 김치를 담기 위해 힘써주신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이 아산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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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0회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개최
아산시, 제20회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3일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아산지회 주관으로 제20회 아산시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되지 못했던 한마음대회는 올해 표창 수상자, 아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 보육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보육교직원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보육 교직원이 영유아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임을 되새기고 참다운 교직원의 자세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분자 시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에 힘써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 자리가 아산시 보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보육 현장에 계신 여러분들이 아이들이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