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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교섭단체 운영 자율성 강화'등 조례안 3건 심사
2026-02-04 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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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종동 노후상수관 교체공사로 누수 예방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상습적인 누수 발생 및 수질 사고 우려 지역인 모종동 일원 송악사거리~동천교회사거리~고속버스터미널~온천대로 구간에 대한 ‘용화3-1블록 상수도 노후관 교체공사’를 착공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공사 기간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5월까지로 사업 구간 내 상수도 배수관 및 279개소에 이르는 급수관의 교체·정비를 추진한다.
이번에 노후관 정비를 진행하는 모종3·4·5·6·7·8통 지역은 매설된 지 20년 이상 지난 노후관 비율이 높고 PVC관 등 관로파손에 취약한 관종이 대부분으로 잦은 누수 및 단수에 따른 주민불편이 컸으며 수질 불량에 따른 수질 사고 우려 지역으로 환경부에서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 관리하는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지 주택 밀집 구간 노후관 교체공사 추진으로 주민통행 및 주변 상가통행에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 협의 및 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노후상수관 정비를 통해 아산시 유수율 향상 및 누수방지를 통한 비용 절감으로 수도경영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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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면 행복키움, 9월 독거노인 영양지원 실시
선장면 행복키움, 9월 독거노인 영양지원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8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영양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독거노인 영양지원 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계란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어 대상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김진화 단장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매월 계란을 지원해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양지원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고 모니터링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형종 선장면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방면에서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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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단 ‘화천대유’ 뛰어 넘는 화약고 되나
최근 대선정국이 ‘화천대유’ 사태라는 거대한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혜 논란에 휩싸인 충남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내 민간아파트 분양 계획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단 2공구가9만7000여평에 달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제2의 '화천대유' 사태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기 때문.
특히,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단 관련, 수용재결 취소소송 및 수용재결 무효확인소송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2차 심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법원의 판단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8일 토지주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탕정테크노파크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용두리 일원 31만4383m2(1공구)에서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단 개발사업을 시행할 목적으로 2012년 9월 설립됐으며, 충남지사는 2015년 11월 1공구 부지를 사업대상지로 해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충청남도 고시 제2015-393호)를 고시했다.
이후 사업시행자는 1공구 예정지로부터 직선 거리로 약 4.6km 떨어진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월 31만5555m2(2공구)를 지원시설 용지로 포함하는 내용으로 ‘산업단지계획변경’을 신청했으며, 충남지사는 2018년 10월 1공구와 2공구를 일반산단으로 지정하고, 참가인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내용의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계획 변경승인’(충청남도 고시 제2018-344호)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2공구 내 토지주들은 당시 1공구와 물리적으로 완전히 분리된 2공구를 산업단지에 포함시킨 것에 대해 반대 민원을 제기했고, 이에 대해 사업시행자와 충남지사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22조 제4항에서 정하고 있는 수용재결 신청 요건은 산업단지 전체 면적의 50%이므로, 토지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공구 면적의 50% 이상을 협의 취득한 후 수용재결을 신청하겠다는 확약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업시행자는 2공구 토지의 50% 이상을 협의 취득의 방법으로 확보하지 않고 충남지사에 대해 수용재결을 신청했으며, 이 과정에서 사업시행자는 주민추천감정평가사 추천서 위조 등 사문서를 위조한 사실이 밝혀져 충남지사는 사업시행자의 1차 재결 신청을 각하했다는 것이 대책위의 설명이다.
대책위는 또, 이후 사업시행자는 2공구 토지의 50% 이상을 협의 취득의 방법으로 확보하지 않고 또다시 수용재결을 신청했으며, 이에 대해 충남지사는 2012년 3월, 해당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해 수용개시일을 2021년 5월 13일로 수용재결 했다고 설명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서로 떨어진 둘 이상의 지역을 결합해 하나의 산업단지로 지정할 수 있는 요건과 절차에 관해 규정하고 있지 않다는 국토교통부의 유권해석도 있고, 사업시행자는 충남도로부터 해당 유권해석 내용에 대한 공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채 수용재결을 진행했다는 사실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또한 2공구의 경우 복합 용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2공구 면적 중 약 9.3%를 제외한 나머지 약 90.7%는 공동주택, 지원시설, 학교, 주차장, 도로 및 공원 등 공공주택을 위한 용지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공익적 사업이라고 볼 수 없음에도 해당 사업을 밀어 붙이는 저의가 궁금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부지 내 토지주들은 대다수가 고령자로 오랜 기간 2공구 인근 농촌 마을에서 벼농사, 포도밭, 블루베리 밭 등을 일구며 생활하고 있다”며 “부디 사익을 추구하려는 세력들이토지주들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이지지 않도록 법의 엄중함을 보여주길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관할 행정기관인 아산시 측은 “아산시 입장에서는 사업시행자나 토지주 모두 민원인일 수 밖에 없다”며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를 수용하는 수 밖에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아산경실련은 지난 6월,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단 2공구의 공사중지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대전고등법원의 판단을 들어 함에 따라 양승조 충남지사에 대해 법 위반 행위를 인정하고 즉각 토지주에 사죄하는 것은 물론, 재발방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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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반부패·청렴 교육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가 28일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 16명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윤리적 감수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2시간 동안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웃는 조직이 청렴성이 높다」라는 주제로 스트레스와 부정·부패의 상관관계, 위반하기 쉬운 청탁금지법 사례, 행동강령&이해충돌방지법, 위반행위 신고제도에 대하여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련 법과 제도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의원과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교육 참가자 발열 체크, 좌석간 칸막이, 교육장 환기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대면 교육으로 진행하였다.
황재만 의장은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 한명 한명의 청렴함이 모여 우리 아산시의회가 청렴해지고 아산시 전체가 청렴해질 수 있다”며 “교육을 통해 위반하기 쉬운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 등을 자세히 알아보고 대비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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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수기업 4社 아산시에 공장 신설 및 이전
국내 우수기업 4社 아산시에 공장 신설 및 이전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8일 ㈜아산성우하이텍, ㈜엔시스, ㈜이노테크, 티에스테크 등 4개 기업의 대표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산설비 신설 및 이전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아산성우하이텍은 선장면 선창리 내 1만9835㎡ 부지에 266억원을 투자해 신규공장을 증설해 40여명을 신규 고용한다.
㈜엔시스는 스마트밸리일반산단 내 1만4604㎡ 부지에 150억원, ㈜이노테크는 스마트밸리일반산단 내 2405㎡ 부지에 55억원, 티에스테크는 둔포면 신양리 내 3523㎡ 부지에 40억원을 투자해 아산으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고 총 235여명의 신규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기업과 지자체가 상생·협력해 동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기업의 입장에서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34만 아산시민과 함께 깊은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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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위생과, 도고면 향산리 1부서 1촌 봉사활동 전개
아산시 위생과, 도고면 향산리 1부서 1촌 봉사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아산시 위생과 직원들이 지난 27일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도고면 향산리를 찾아 마을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생과 직원들은 도고면 향산리 소재 ‘계림농장’ 직원들과 함께 추석 명절 기간 상습 정체 구간인 향산리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청소했다.
향산리 이장은 “명절 때마다 교통 정체로 도로변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자매결연 부서와 기업체에서 마을 청소 봉사활동을 펼쳐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동민 시 위생과장은 향산리 이장에게 태풍 ‘찬투’의 피해 사항이 있는지 안부를 묻고 1부서 1촌 농번기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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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 전환 컨설팅 공모사업’ 선정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1년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 전환 컨설팅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정부의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지자체 장애인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보건복지부는 아산시를 비롯한 서울, 부산, 전북 총 4개 지자체 장애인거주시설을 컨설팅 지원 기관으로 선정했다.
아산시에서는 영인면에 소재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메종드로제가 컨설팅 사업에 지원했으며 공모 선정으로 앞으로 3년 동안 건축·회계·법률·노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시설의 기능전환 및 거주자 개인별 지역사회 거주이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설 거주 장애인에 대한 자립지원조사 및 자립지원계획 수립 방안 지역사회로 거주를 이전한 장애인에 대한 주거 및 주간활동 연계 등 정착지원 시설의 기능전환에 따른 조직 운영 및 종사자 교육 등 시설 운영에 대한 자문이 진행된다.
시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아산시와 시설 여건에 맞게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전환 모형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주택 마련 등 정책과제 진단 및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거주시설 이용장애인들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고 정책변화에 따른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인프라 구축 등 탈시설 자립 지원의 기반 여건을 조성해 지역사회 자립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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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제3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아산시, 2021년 제3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대처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지난 17일 제3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학대 피해 아동의 비밀전학 및 112 아동학대 신고사건 동행 출동에 대해 논의했으며 그동안 기관에서 진행된 아동학대 관련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분자 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가 회차를 거듭하면서 점점 더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번 회의가 안건에 대해 보다 세부적으로 논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112 아동학대 신고사건 동행 출동과 관련해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학대 피해 의심 아동에 관해 자세히 협의하는 등 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피해가 예상되는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한 심층적 토의 기구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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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아산시, 2022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내년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한국판 뉴딜 2.0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윤찬수 부시장, 국·소장 등 공무원과 정책특별보좌관, 더큰시정위원회 분과위원장 등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국·소별 발굴 시책구상 보고 외부 전문가 의견 제안,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시책발굴부터 시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치면서 거버넌스 행정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는 내년도를 코로나 팬데믹 종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년이자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변화의 전환기로 봤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생활문화 및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주민 체감도 높은 시책을 발굴하고 민선 7기 시정 완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추진 동력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도에 중점 추진하게 될 주요 사업은 7개 분야 총 171개의 시책이다.
분야별 주요 시책을 보면 ‘활기찬 지역경제’를 위해 신성장동력 기업 유치 융복합 기반 미래 신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상품과 아산 관광기념품 제조 창업지원 등을 담았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는 드론 등 활용한 지능형 하천관리 디지털 트윈 구축 2050 탄소중립을 위한 500만 그루 나무 심기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시범 구축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등을 포함했다.
‘시민주도 생활문화 시대’를 대비해 서부권 스포츠타운 구축 가족 단위 문화 활동 공간인 곡교천 리버파크 조성 비대면 시니어 교육 여가 프로그램인 스마트 경로당 운영 등을 담았다.
‘50만을 아우르는 편리한 환경’을 위해 북부 생활권 도시개발사업 전철-시내버스 환승 할인제 도입 아동·청소년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도시’ 분야에서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배움터 운영 저장 강박 의심·위기가구 지원사업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바우처 카드 사용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지속 가능한 농어촌’ 분야 주요 발굴시책으로는 아산시 산지 유통 통합 물류시스템 구축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운영 청년농 중심 지역 먹거리 유통 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했다.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도시’를 위해 아산시 특례 지정을 통한 자치분권 실현 주민참여 온라인 플랫폼 구축 아산시 유튜브 시민 크리에이터 육성 등이 발굴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시책들에 대한 전문가 자문 의견을 거쳐 주민수혜도, 예산 대비 효과성 등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를 통해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은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슬로건으로 50만 자족도시 조성의 비전을 제시하며 힘차게 달려왔다.
지난 3년간 철도, 고속도로 지간선 도로망 등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조성, 역대 최다 기업 유치, 도시개발사업, 생활SOC 인프라 확충 등 50만 자족도시로서 양적 기반을 다졌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정책들이 시민들의 생활에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마련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생활문화 및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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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맞춤형 도시발전에 걸맞은 공영주차장 확충에 노력
아산시, 맞춤형 도시발전에 걸맞은 공영주차장 확충에 노력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차난을 해소하고 50만 자족도시에 어울리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산시의 전체 주차장 확보율은 거의 100%를 충족하고 있지만, 신도시와 원도심 상가, 주택밀집지역, 오래된 공동주택지역은 극심한 주차난으로 시민들의 불편함이 컸다.
이에 시는 적극적인 예산 투입과 능동적인 행정으로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 50억원, 2020년 326억원, 2021년 134억원, 2022년 이후 300억원 등 2018~2022년 5개년간 847억원의 예산을 일반 및 특별회계에 편성해 연차별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 것이 대표적이다.
주차장 건립 예산 확보를 위해 관련 사업 공모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 공모에 지원, 최종 선정돼 도심지와 상습 주차난 발생 지역 공영주차타워 건립을 위한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았다.
이는 충남도, 지역 국회의원과 손잡고 거둔 성과라 그 의미가 크다.
2020년 6월 건립된 배방읍 공수리 제3공영주차장, 올 6월 신정호 도시개발지역 내에 건립된 방축동 제1공영주차장, 오는 10월과 12월 완공을 앞둔 배방읍 공수리 제2공영주차장과 북수리 제1공영주차장이 그 결과물이다.
또, 2020년에는 충남도 시행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64대 주차가 가능한 배방 중리 주차장, 88대 주차가 가능한 득산동 부영아파트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기도 했다.
아산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21년 탕정지구 내 9필지 공영 주차장 조성사업, 2022년 둔포면 도심지 공영주차장 개선사업 등을 확정했다.
미래 주차난이 예상되는 지역에도 선제적으로 공영주차장을 공급하기로 한 것이다.
2020년에는 시유지를 활용해 충남도 최초로 캠핑용 차량 전용 노외주차장을 조성하기도 했다.
캠핑용 차량이 주택가 및 도로 노외주차장 불법 장기 방치로 시민 불만이 높아진 데서 착안한 것이다.
또, 국·도비 및 자체 재원 마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약을 추진해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의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을 추진 중이다.
공유재산 위탁개방방식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건립비용을 선투자하고 20~30년간 임대료 및 주차요금을 상계한 운영비를 연차별로 납부하는 방식으로 이 같은 위탁개발 방식의 복합공영주차타워 조성은 중부권 최초다.
대상 지역은 신용화지구와 아산시 대표 관광지인 탕정 지중해마을이다.
2020년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으로 용화지구 2개소 170면, 지중해마을 199면의 주차 공간이 공급된다.
용화지구 2개소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주차시설, 관리시설 등이 포함되며 4층 5단 시설로 지난 8월 착공되어 2022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지중해마을 주차장은 올해 협약을 마치고 설계와 신축이 추진될 예정으로 2023년 12월 완공이 목표다.
아산시는 지난 2019년 5월, 충남 최초로 무료개방 주차장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낮 시간대에 비어있는 주택가 주차장이나 부설주차장을 일반에 개방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인데, 그 결과 총 7개소 201면의 주차 공간이 개방됐다.
또, 건축물 미신축 등의 공한지를 일제 조사해 44개소 775면의 쌈지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2년간 공한지를 무상 제공하면 재산세를 100% 감면해주는 방식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했는데, 공한지 제공자와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성된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도 곧 운영을 시작한다.
통합관제센터가 운영되면 각각 운영되던 공영주차장 관제센터를 연결해 늘어나는 공영주차장 운영관리를 일원화할 수 있다.
또, 24시간 통합관제가 가능해 문제 발생 시 즉시 보수 및 민원 해결이 가능하다.
공영주차장 관리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주차장 조성은 도시발전, 민생 발전과 연계되는 중요한 시책”이며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등 주차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주차난으로 인한 시민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