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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드론·행정 협업’ 충남 최우수기관 선정
청양군 ‘드론·행정 협업’ 충남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9일 충남도 주관 ‘제2회 충남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에서 드론·행정 협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지난 2020년 도내 시·군이 공동 구축한 드론 영상 시스템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되고 있다.
군이 수상한 행정협업 분야 평가는 1치 심사에서 15개 시·군 중 6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지난달 6개 지자체 대상의 파워포인트 자료 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 지자체를 가렸다.
군은 드론 영상 기반 자연재해 위험지구 디지털 지도 구축, 마을 봉사의 날 행사 촬영, 2022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드론 홍보부스 운영 등 3가지 사례로 최우수 지자체가 됐다드론 시스템을 운영하는 민원봉사실 공간정보팀은 지난해와 올해 직접 촬영한 영상과 사진 293건을 14개 실·과에 제공하면서 행정 효율을 높였다.
이광열 민원봉사실장은 “지난해 드론 사진 분야 수상에 이어 올해 행정협업 활용 분야까지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며 “드론 시스템 고도화와 활용 범위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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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겨울철 도로·자연재해 예방 총력
청양군, 겨울철 도로·자연재해 예방 총력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15일까지 겨울철 제설 대책 수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도로 및 자연재해 예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을 겨울철 재해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폭설이나 한파 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및 인명피해 위험 경감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제설 자재로 쓰일 소금 1,230t과 염화칼슘 249t을 사전에 확보하고 제설 취약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했으며 모래함과 모래주머니 또한 비치했다.
군 관계자는 “군내 221개 노선 633km 도로에 대한 제설과 교통사고 예방대책으로 군민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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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칠갑산 콩 생산단지’ 수확 현장 방문
김돈곤 청양군수 ‘칠갑산 콩 생산단지’ 수확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8일 정산면 역촌리에 있는 ‘칠갑산 콩 생산단지’ 콤바인 수확 현장을 찾아 작황을 점검하면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군은 지난해부터 콩 수확용 콤바인을 지원하는 등 밭작물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경감과 농가소득 증대, 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군은 특히 식량 산업이자 근본 산업인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대전 유성구에 청양먹거리직매장을 개장하고 기획생산 농가 조직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콩 재배면적을 늘려가며 고추, 구기자에 이어 칠갑산 콩을 특화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심기와 수확 과정을 기계화하면 콩만큼 노동력이 적게 들어가는 작물도 없다”며 “생산 면적 확대로 쌀 중심의 소득구조를 벗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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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1~13일 농업인의 날 기념 국화전시회 개최
청양군, 11~13일 농업인의 날 기념 국화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2022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야외 광장에서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가 지난봄부터 실습 포장에서 기른 다륜대작, 형상국, 입국, 스프레이 국화 등 3,00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이 선을 보인다.
특히 현애국과 구기자, 호랑이, 대한민국 지도, 하트, 출렁다리 모양을 담은 형상국이 관람객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국화 전시와 함께 지도사업 성과전시, 우수농산물 체험관 운영, 친환경 농산물 시식과 판매, 분재국 전시,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봄 가뭄, 여름 폭우를 슬기롭고 꿋꿋하게 극복해오신 농업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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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 투어 진행
청양군,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 투어 진행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8일부터 23일까지 4회에 걸쳐 전국 공공 급식 식자재로 납품 중인 로컬푸드를 체험할 수 있는 산지 투어를 진행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투어에는 대전시 한국철도공사·한국화학연구원 직원과 가족 30여명 그리고 군내 지역아동센터 3곳에 다니는 어린이와 직원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군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김장 체험, 떡메치기, 바람떡·과일 찹쌀떡 만들기, 산양피자 만들기 프로그램과 장곡사·천장호 탐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 8월 첫 산지 투어로 한국철도공사·한국화학연구원 직원과 가족 40여명을 초청해 청양고추·구기자축제와 연계한 로컬푸드 먹거리 교육, 가공식품 만들기 체험, 주요 관광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은 연말까지 공공급식 소비처를 대상으로 산지 투어를 계속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지 투어를 통해 청양 로컬푸드의 우수성과 안전성, 지역 명소를 홍보하고 있다”며 “청양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상승이 소비처 확대와 출하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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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천문대 행성 관측 특별 프로그램 운영
칠갑산천문대 행성 관측 특별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군 칠갑산천문대가 밤하늘 행성을 뚜렷하게 관측할 수 있는 시기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행성 관측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칠갑산천문대가 보유한 천체망원경으로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하는 주간 프로그램, 밤하늘 별자리를 알아보는 야간 프로그램,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천체투영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나만의 컵 만들기, 모형 달과 함께 찍은 사진 인화하기 등이 준비돼 있다.
방문자들은 별자리 외에도 수많은 별이 모여있는 성단과 목성, 토성 그리고 화성을 관측할 수 있다.
다만, 구름이 많이 끼거나 비가 오는 경우 관측 진행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사전에 일기예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특별 프로그램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칠갑산천문대 홈페이지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 최대급 304mm 굴절망원경을 갖춘 칠갑산천문대는 청양의 맑은 하늘 아래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우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학습의 장이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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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칠갑마루 청양쌀’ 햅쌀 출시기념 판촉 행사
11~12일 ‘칠갑마루 청양쌀’ 햅쌀 출시기념 판촉 행사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해 대표 쌀 브랜드로 개발한 ‘칠갑마루 청양쌀’ 햅쌀 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판촉 행사를 연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전시 유성구 소재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농업인의 날인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한다.
출시 상품은 지난달 수확해 이달 가공한 삼광 품종으로 10kg들이 1포대에 3만원, 친환경 쌀은 4kg들이 1포대에 2만원이다.
삼광벼는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최고품질의 쌀로서 고품, 호품 등과 함께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군은 또 쌀소비를 권장하기 위해 직매장 방문자들에게 1일 200팩 한정으로 가래떡을 증정하고 청양쌀 구매자들에게는 1일 50개 한정으로 시장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동선별·공동출하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칠갑마루 청양쌀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삼광벼 단일품종이다.
군 관계자는 “이달 들어 청양먹거리직매장, 칠갑마루 쇼핑몰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2022년산 햅쌀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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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8월 폭우 피해 주민 재산세 감면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8월 폭우로 재산 피해를 본 주민들의 재산세 감면 등 세제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폭우 당시 피해가 컸던 청남면, 장평면, 남양면을 포함한 군내 전역이 8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후 군은 집중호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산세 감면동의안을 군의회에 제출해 승인받았다.
이번 지원은 피해사실확인서 등 별도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며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에서 재난 피해가 확정된 재산의 사실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피해 면적에 따라 100% 감면한다.
감면 세목은 주택 및 토지분 재산세이며 지원 규모는 3,121건 8,700만원이다.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7일부터 감면액을 기재한 안내문과 환급 결정 통지서를 우편으로 개별 발송한다.
납부 완료한 납세자에게는 신청 계좌로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며 미납한 납세자에게는 세액을 조정해 고지서를 재발송할 예정이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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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 음식 주제 ‘미식 포럼’ 개최
청양군, 지역 음식 주제 ‘미식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5일과 6일 칠갑산 휴양랜드에서 지역 음식을 주제로 한 ‘미식 포럼’을 개최, 향토 음식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청양읍 군량리 소재 ‘고추문화마을’을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로 재창조, 음식 분야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기 전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틀간 칠갑산 휴양랜드 다목적회관과 야외광장에서 열린 포럼의 주제는 ‘지역 음식의 기록과 연결’이었으며 청양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의 활동가들이 주제발표와 워크숍, 시연회와 시식을 통해 지역과 음식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군은 첫날 오전 11시부터 청양산 식자재로 만든 환영 음식을 방문자에게 제공하는 ‘웰컴 청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 1시 경기도 양평, 강원도 철원, 충북 단양 지역의 음식을 소개한 ‘맛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발표와 음식 만들기 시연, 시식을 함께 진행했다.
오후 3시부터는 ‘지역 음식과 기록’ 주제의 첫 번째 포럼으로 청양 음식 문화기록 제주 할머니 발효기록 여수 향토 음식 100년사 등 3가지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오후 6시에는 제주 낭푼 밥상 시연과 시식이 이어졌다.
6일 오전 10시에는 두 번째 포럼 ‘지역 음식과 연결’이 진행됐다.
로컬푸드가 아닌 음식의 로컬리티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음식의 기록, 다큐멘터리 할머니의 레시피 토종 씨앗을 이어가는 강나루의 ‘일상의 씨앗들 지속가능한 맛 브랜딩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둘째 날 점심시간에는 청양산 식자재로 만든 ‘미식 오찬’을 함께 하면서 지역 음식의 숨은 매력을 느끼는 ‘청양 여정’이 펼쳐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발판 삼아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이 가능한 미식 도시 청양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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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8월 폭우 피해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청양군, 8월 폭우 피해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8월 8일~16일 폭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주택 피해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의결에 따라 변경된 기준에 따르면 주택 반파 지원금은 기존 800만원에서 1,000만원~1,800만원, 주택 침수 피해는 기존 200만원에서 100만원 추가지원, 소상공인도 100만원을 더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청양지역에서는 8월 집중호우로 주택 피해 36가구, 농경지 1,517곳이 유실됐으며 그달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