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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2일부터 75세 이상 노인 화이자 백신 접종
청양군, 22일부터 75세 이상 노인 화이자 백신 접종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22일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날 접종은 청양군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대치면과 화성면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접종에 사용한 백신은 화이자 제품으로 군은 20일 3150명분의 물량을 받았으며 오는 30일까지 75세 이상 노인을 비롯해 노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주야간 및 단기보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는 달리 핵산 백신으로 희석액을 이용해 접종하고 있다.
청양군 예방접종센터에서는 하루 최대 600명까지 접종할 수 있으며 정전이 되더러도 자가 발전기를 가동하는 만큼 운영 중단 우려가 없다.
김돈곤 군수는 “접종센터 개소로 코로나19 극복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신속하고 원활한 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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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우량 고추모종 마을회관까지 배송
청양군, 우량 고추모종 마을회관까지 배송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다목적육묘장에서 정성껏 기른 고추 우량모종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군내 180여 마을회관까지 배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공급하는 품종은 역병에 강한 우수 품종으로 칼라탄, 칼라킹, 칼라911, 칼라스탑, 청양고추 5종이며 2300여 농가에 공급되는 물량은 모두 100만 포기이다.
배송 일정은 26일 남양·비봉·장평면, 27일 청양읍·화성면, 28일 청남·목·운곡면, 29일 대치·정산면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량모종 공급은 농가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고추 생산에 큰 도움을 준다”며 “모종 상태와 날씨 변화를 참고해 아주심기 날짜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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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코로나19 4차 유행 차단 총력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명 선을 넘나드는 가운데 4차 유행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민간·공공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면서 위반사항 발견 시 단호히 대처하고 있다.
특히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080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시행, 이용객과 점주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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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청양군지체장애인협회장 대통령상 수상
이민우 청양군지체장애인협회장 대통령상 수상
[충청뉴스큐] 이민우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청양군지회장이 장애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는 기쁨을 안았다.
22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 지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전달받았다.
이 지회장은 30여 년 동안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활성화에 헌신해 왔다.
특히 지체장애인으로서 본인의 장애 극복은 물론 중증장애인과 발달장애인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장애인재활근로센터 건립에 앞장섰다.
또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 등 장애인의 적극적 사회활동을 지원했다.
이 지회장은 “군내 3000여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사업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전심전력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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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업기술센터 볍씨 싹틔우기 은행 운영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볍씨 싹틔우기 은행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5월 14일까지 볍씨 싹틔우기 은행을 운영, 모 기르기의 어려움을 해소한다고 22일 밝혔다.
원하는 농가가 소독과정을 거친 볍씨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싹틔우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방문 전 볍씨를 소독하는 방법은 60℃의 물에 10분간 담갔다가 찬물에 식힌 뒤 다시 30℃의 물 40ℓ에 볍씨 20kg과 소독약을 넣고 48시간 동안 놓아두면 된다.
싹틔우기에 걸리는 시간은 품종이나 건조 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보통 48시간 정도이며 알맞은 때는 파종 3일 전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싹틔우기 은행을 통해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을 무사히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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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원 모집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30일까지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 20여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충남도내에 거주하면서 청양지역 유치원이나 초중고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군청 농촌공동체과 공공급식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킴이단은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정책 제언 농산물 생산현장 체험 식생활 교육 식재료 공급업체 위생 점검 등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의 활동은 안전한 식재료 공급과 급식의 질 향상에 도움이 클 것”이라며 “지킴이단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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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적정성 심의
청양군,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적정성 심의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개별주택과의 가격 균형, 의견제출 주택에 대한 검증사항을 세세하게 살피면서 공정성을 높였다.
이날 심의 대상 주택은 모두 1만1105호로 전년대비 2.62%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표준주택 가격 상승과 정부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심의를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29일 결정·공시되며 5월 28일까지 군청 홈페이지나 재무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취득세와 오는 7월 부과되는 재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며 국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의 기준으로 이용된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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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먹거리위원회 3개 분과위원회 개최
청양군, 먹거리위원회 3개 분과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0일과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군먹거리위원회 3개 분과 회의를 열고 지속가능한 안전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전략 수립 및 변경, 전략 평가 및 지속가능한 농업 추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안전먹거리분과, 공공먹거리분과, 건강먹거리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청양군은 올해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청양형 푸드플랜 종합계획을 수립했고 2022년까지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에 7개 시설을 완공해 푸드플랜 발전의 디딤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개 시설은 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안전성분석센터, 구기자산지유통센터, 산채가공센터, 농산물전처리센터, 친환경농산물가공센터이다.
군은 또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개장·운영에 이어 대도시 공공급식 공급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우리 군 푸드플랜의 성공은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발전의 주춧돌”이라며 “장기적 발전방향 설정을 위한 위원님들의 자문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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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올해도 충남도 실시 2020 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시상금 1600만원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1년간 지방세정 분야 전반에 걸친 평가 결과로 주요 평가항목은 지방세 징수율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정리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실적, 세외수입 징수율, 부실과세 방지 노력, 시책추진 노력 등 6개 분야였다.
청양군은 타 시·군에 비해 세수 여건이 열악함에도 세무조사 징수율, 세외수입 징수율, 부실과세 방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필규 재무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다한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정 부과를 위한 현장조사 강화와 숨은 세원 발굴 등 자주재원 확충에 나선 세무공무원들의 힘이 컸다”고 평가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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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주민들 두릉윤성 백제부흥군 위령제 봉행
청양 주민들 두릉윤성 백제부흥군 위령제 봉행
[충청뉴스큐] 청양군 목면 주민들이 지난 19일 지곡리 두릉윤성 유적지에서 백제 부흥군의 호국애민정신을 기리는 위령제를 봉행했다.
두릉윤성보존현창회가 주관한 이날 위령제는 초헌 정종원 면장, 아헌 조국형 목면유도회장, 종헌에 이정상 지곡2리장이 참여했다.
두릉윤성은 충남도 문화재자료 제156호로 웅진과 사비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이며 백제 멸망 이후 한산의 주류성과 예산 임존성, 유성의 내지성과 함께 백제부흥군의 4대 거점 중 하나다.
당시 사비성이 함락되자 병관좌평이던 정무 장군은 자신의 부하와 유민들을 이끌고 이곳에서 본격적인 항거를 시작해 사비성 부근까지 진격하는 등 위세를 떨치는 등 38일간 혈투를 벌였다.
정종원 면장은 “위령제는 목숨 바쳐 나라와 백성을 지키려던 백제 부흥군 영령들을 기리며 그분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며 “선열들의 호국정신으로 더욱 강한 나라를 만들어 후손에 물려주자”고 당부했다.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