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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화력발전 폐지 위기 극복 위해 정부에 지역 현안 건의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태안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대책 회의’에 가세로 군수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생존권이 걸린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태안화력 폐지 대응을 위한 부처 간 협의를 긴밀히 진행했다.이날 군은 태안화력 폐지에 따른 인구 감소와 경제적 손실 등 지역이 직면한 실태를 가감 없이 설명하고 군의 직접 건의 사항을 포함해 총 22건의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주요 건의사항은 △석탄발전 전환 지원 특별법 신속 제정 △태안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지정 지원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세수 감소분 보전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지원 △태안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구 발전교육원 사옥 및 사택 활용 방안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다.또한, 이번 건의에는 한국서부발전과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대책위원회의 건의사항 8건도 함께 포함됐다.이는 민·관·기업이 뜻을 모은 공동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으로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태안군의 체계적인 대응 노력이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깊은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단순한 논의가 아니라, 태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다”며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태안이 에너지 전환의 피해 지역이 아닌,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안군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12월 태안화력 1호기가 폐지 됐으며 올해는 2호기가 폐지 예정이며 2037년까지 순차적으로 8호기까지 폐지될 예정이다.폐지에 따른 대체발전소는 1호기부터 6호기까지 타 지역에 대체 건설될 예정으로 산업부 용역 결과에 따르면 태안화력 1~6호기 폐지 시 태안군의 지역경제 손실은 약 11조 900억원, 정주 인구는 3000명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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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4년 군민 체감 정책 확대…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군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변경하는 주요 시책을 정리해 발표했다.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보육 △보건·복지·문화 △경제·조세 등 분야별로 개선사항과 신규시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개했다.우선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태안군만의 특수 시책인 ‘아이더드림수당’이 올해부터 지급된다.만 3세부터 11세 아동에게 매월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또한 부모를 대신해 만 2~3세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보미수당 월 30만원을 지원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완화되어 혜택의 폭이 넓어졌다.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에서 3세까지 확대된다.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오는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되며 경로당 운영비는 월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어르신들의 식사 해결을 돕기 위해 ‘경로당 중식제공 지원 시범사업’이 추진된다.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장애인 연금 인상과 더불어 저소득층에 한정됐던 장애인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이 장애인 전체로 확대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은 전년 대비 286명 늘어난 5753명 규모로 확대되어 도내 6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세제 혜택과 행정 편의도 강화된다.청년이 주택을 생애 최초로 취득할 경우 취득세 공제한도가 300만원으로 상향되며 어업인의 편의를 위해 어업경영체 등록 접수처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각 읍면사무소로 확대된다.또한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태안해양치유센터’가 2월말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40% 할인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연간 15만원으로 인상되고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대상도 19세에서 20세까지로 확대된다.이밖에도 △빈집 철거 시 5년간 재산세 50% 감면 △단독주택 신축시 급수공사비 감면 지원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대상 확대 등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달라지는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소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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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자동차세 연납으로 군민 세 부담 낮춘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월 16일부터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군은 1월 16일부터 자동차세 연납분과 정기분 등록면허세 고지를 진행하고 2월 2일까지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특히 자동차세 연납은 연세액을 미리 한꺼번에 내면 5%를 공제받는 절세 혜택이 제공되어 군민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자동차세 연납은 배기량 등에 따라 산출된 연세액을 1월에 일시 납부하는 제도다.한 번 신청하면 매년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송되며 주소지를 이전하더라도 기존 지역에서의 연납 사실이 그대로 인정된다.또한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할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1월 2일 이후 신규·이전 등록 차량은 별도로 연납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납기 내 미납 시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CD/ATM기를 이용할 수 있다.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비대면 수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군은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강화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이번 조치는 군민의 세부담 경감과 가산세 방지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을 아낄 확실한 기회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궁금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세정팀이나 각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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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 부담 확 낮춘다"태안군, 2026~2027 수산보조사업 통합 신청
"어가 부담 확 낮춘다"태안군, 2026~2027 수산보조사업 통합 신청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2026~2027년도 수산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군은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태안군청 수산과에서 관내 어업인 및 수산단체를 대상으로 2026~2027년도 수산보조사업 신청을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2026년도 사업은 총 17개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굴 친환경 시설 지원 △종자배양장 육성 등 경영 지원에 중점을 둔다.내수면 양식장 현대화 △스마트 종자생산시설 등 미래형 양식 산업 육성도 포함됐다.어업 현장 안전을 위해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소형어선 인양기 보수 △안전장비 보급을 지원한다.아울러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수산물 소포장재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산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027년도 사업은 총 22개로 △양식어장 정화 △친환경 에너지 보급 △우량 김 생산지원 등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아울러 △이상수온 대응 △천일염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신청 희망자는 △수산사업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건축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부지 확보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해 군청 수산과 해당 팀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군은 2월 중 신청자에 대한 적격 여부 검토를 마친 뒤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선정 결과와 지원 계획은 개별 통보되며 2026년도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어가 부담을 낮추고 조업 효율을 높여 지역 수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스마트 시설 확충으로 급변하는 해양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 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이번 보조사업 신청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사업별 지원 조건이 다르니 반드시 수산과로 문의해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사업 종류별 규모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수산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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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제16기 ‘서부공감 위피스쿨’ 발대식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교육지원 프로그램 ‘서부공감 위피스쿨’ 제1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어촌 지역 아동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에 나섰다.
한국서부발전은 1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 관계자와 대학생 멘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공감 위피스쿨 16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서부발전은 1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서부발전 관계자와 대학생 멘토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공감 위피스쿨 16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멘토 선서, 멘토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대학생 멘토들은 프로그램 참여동기와 향후 멘토링 계획을 공유하며 멘토로서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부공감 위피스쿨’은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서부발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4년제 대학생 멘토들이 태안지역 초등학생 멘티를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진로 탐색은 물론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육부의 디지털 교육 전환 정책에 발맞춰 네이버 웨일북 등 디지털 학습도구를 활용한 미래세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11월부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전국 대학생 멘토 8명과 태안지역 초등학생 멘티 44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멘토들은 일주일간 사전교육과 입소 과정을 거쳐, 오는 19일부터 2주간 태안초등학교에서 겨울방학 집중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멘티들은 2주간 AI 가치토론, 과학‧미술 융합, 환경‧공학 문제해결, 생활 속 법 이해, 사회‧정서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멘토 수업과 함께 진로 탐색 및 정서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아울러 오는 24일에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방문을 통한 몰입형 과학 체험과 IT기술을 접할 수 있는 과학창의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위피스쿨은 지역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부발전의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과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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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사회적경제 선순환 지원모델 ‘Project 상생’ 결실
한국서부발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Project 상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14일 충남 청양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Project 상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후원사업 참여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
부발전은 지난14일 충남 청양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Project 상생’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후원사업 참여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Project 상생’은 서부발전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력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이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사업은 구체적으로 ‘사회적경제 해외판로 개척’, ‘6차산업 인증 지원’, ‘지역문제 해결 지원’, ‘네트워크 구축’, 임팩트 IR 경진대회 ‘쇼미더임팩트 시즌’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서부발전은 아이디어발굴부터 역량강화, 경쟁력확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성과공유회는 2025년 추진성과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5개 분야별 참여기업의 우수사례 발표와 성과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사회적경제 임팩트 IR 경진대회 ‘쇼미더임팩트 시즌5’의 최종 우승기업인 케이알지그룹(주) 김준영 대표와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체인지메이커 이승우 119레오 대표의 특강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부발전은 2021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판로 개척과 임팩트 IR 경진대회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충청남도 최초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수익 창출을 함께 지향하는 ‘임팩트펀드’를 조성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사회적기업들을 안정적으로 후속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프로젝트 상생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지원모델”이라며,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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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청송, 재난 속 피어난 우정…화마 이긴 사과의 감동
태안-청송 잇는 재난 극복의 정, 화마 이겨낸 사과로 고마움 보답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군은 최근 청송군 진보면의 한 주민으로부터 정성 어린 사과 박스와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편지에는 당시 먼 거리임에도 한달음에 달려와 도움을 준 태안군 봉사자들을 잊지 못한다는 사연이 담겼다.특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화마가 스쳐간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과일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당시 태안군 자원봉사자 22명은 급식 지원 요청을 받자마자 ‘사랑의 밥차’와 함께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이들은 4월 4일부터 사흘간 매일 새벽 4시부터 식사 준비에 나서, 매 끼니 3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재민들의 곁을 지켰다.자원봉사자들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한 달 뒤 어버이날에도 다시 청송을 찾았다.피해 주민들을 위해 다시 한번 식사를 대접하고 위로 행사를 열어, 재난의 아픔을 겪는 주민들과 진심으로 교감하며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재난 지역의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해진 이번 감사의 소식은 자원봉사자와 이재민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재난 현장 어디든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자들을 기억해 주셔서 직원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히려 저희가 주민분께 위로를 받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지난해 경북 청송군 산불 현장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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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4억 투입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지원하고 참여 업소 확대에 나선다.군은 지난 14일 태안읍 소재의 한 식당에서 관내 착한가격업소 대표 36명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제진흥과 관계자와 업소 대표들이 참석해 올해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우선, 군은 착한가격업소의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교체와 내부 인테리어 비용 등 시설개선 사업에 3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 낡은 시설을 정비해 가게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에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2640만 원 규모의 전문 방역 서비스와 197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소모품 지원도 병행한다. 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 지원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신규 업소를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하며,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과 함께 시설개선 및 인센티브 등 전용 혜택을 우선 제공한다. 신청 희망 업소는 군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지역 평균 가격 초과 업소나 최근 2년 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곳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위생과 서비스 수준 등 정부 기준에 맞춰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주시는 대표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4억 원 규모 혜택은 오직 착한가격업소 전용 지원이다”며 “물가안정에 동참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신규 모집에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착한가격업소 신청이나 세부 지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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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산후·삭선·양산 지구 지적재조사 추진…군민 재산권 보호 및 토지 이용 가치 향상 기대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개최 및 신규 모집 추진 - 14일 대표 36명과 소통의 장 마련, 시설개선 등 4억 원 규모 지원 논의 - - 물가안정 기여할 업소 연말까지 상시 모집, 인센티브 등 실질적 혜택 제공 - 태안군이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지원하고 참여 업소 확대에 나선다.군은 지난 14일 태안읍 소재의 한 식당에서 관내 착한가격업소 대표 36명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제진흥과 관계자와 업소 대표들이 참석해 올해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우선, 군은 착한가격업소의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교체와 내부 인테리어 비용 등 시설개선 사업에 3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낡은 시설을 정비해 가게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에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2640만 원 규모의 전문 방역 서비스와 197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소모품 지원도 병행한다.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 지원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신규 업소를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하며,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과 함께 시설개선 및 인센티브 등 전용 혜택을 우선 제공한다.신청 희망 업소는 군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지역 평균 가격 초과 업소나 최근 2년 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곳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위생과 서비스 수준 등 정부 기준에 맞춰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주시는 대표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4억 원 규모 혜택은 오직 착한가격업소 전용 지원이다”며 “물가안정에 동참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신규 모집에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착한가격업소 신청이나 세부 지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지난 14일 개최된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모습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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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2025년 적극행정 우수 부서‧직원 시상식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조직 내 소극행정을 없애고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감사실 주관으로 적극행정 우수부서와 직원을 포상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이룬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
서부발전은 지난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이룬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감사실은 일선부서 추천으로 24개 부서, 22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6개 부서와 6명의 직원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부서의 영예는 배출권 과잉할당 이슈에 적극 대응해 배출권 비용 약 195억원을 절감하는 성과 등을 낸 탄소중립처 기후변화대응부에 돌아갔다.
발전소 건설공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등의 성과를 낸 공주건설본부 안전환경부 등 2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공사 과정에서 공법 변경을 통해 장비 중심의 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 확보와 공기 단축, 시공성 향상까지 기여등의 성과를 낸 3개 부서가 장려 부서로 선정됐다.
직원의 경우 발전소와 산업단지 간 기초시설을 공동 이용함으로써 건설 투자비 약 22억 원을 절감하는 동시에 지역상생을 실현해 회사의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해 공주건설본부 안전환경부의 양다원 차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인공지능 기반 선반 운항 일정 자동화 예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운항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연료 조달에 기여한 AI·디지털혁신처 디지털운영부의 서주몽 대리 등 2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발전설비 정비 혁신을 통해 설비의 사용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설비 운영에 기여한 서인천발전본부 기계부의 이상현 차장 등 3명이 장려상을 받았다.
아울러 감사실은 기대한 성과만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부서 두 곳에 대해 ‘아름다운 도전상’을 수여했다. 아름다운 도전상은 감사실이 올해 처음 마련한 상이다. 성과 중심의 평가를 넘어 도전과 노력의 가치를 인정하고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실천하는 부서와 직원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