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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추석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태안군, 추석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태안동부시장·서부시장 일원에서 군 관계자 및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모여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플래카드,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추석맞이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군은 이달 29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성수품 및 개인 서비스요금 등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주요 품목에 대해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원산지표시·가격표시제 점검 등과 함께 매점매석·요금 부당인상 등 불공정행위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중점 관리에 들어가는 추석 성수품은 농산물 8종 수산물 4종 축산물 4종 가공식품 4종 등 총 20종이며목욕료·이용료·미용료·노래방 이용료·영화 관람료·피시방 이용료·당구장 이용료·삼겹살·자장면·칼국수 등 10개 품목도 중점 관리한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 편승한 성수품 가격 상승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수시로 가격 동향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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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린이는 창의력 쑥쑥 엄마아빠는 문화생활’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속도낸다
조감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어린이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문화·복지공간인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는 태안읍 동문리 산 6-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230억원을 들여 가족형 생활문화센터 및 어린이 문화시설을 조성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 복지인프라 시설이다.
군은 지난 7월 충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달 21일 조달청과 건축 설계용역 맞춤형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설계공모를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조달청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이 직접 건축설계를 관리해 품질향상 및 부실시공 방지 등 체계적·효율적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고 건설기술심의·설계경제성 검토 등의 행정절차가 원스톱으로 처리돼 설계기간을 5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이달 말 전국 업체를 대상으로 설계공모를 실시해 11월 초 최종사업자를 선정하게 되며 군은 공모에 참여한 업체에 대해 10월 중 현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1월 최종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해 올해 말 설계용역 착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내년 7월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9~10월 중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그동안 국·도비 확보 및 중앙투자심사 등 어려운 과정을 모두 통과한 만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복지공간을 제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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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추석 맞아 ‘사랑의 성금’ 기탁 이어져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태안군에 ‘사랑의 성금’ 기부가 끊임없이 이어져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드림디포태안점이 소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연합모금 사업인 ‘행복한 기부’에 3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달 들어 소원면공무원향우회 100만원 원북면 환경미화원 박종설 100만원 단비조경 100만원 만리포관광협회 50만원 등 소원면 취약계층을 위한 기탁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원북면 국화동호회 회원들은 원북면사무소를 찾아 십시일반으로 모은 이웃사랑성금 1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남면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남면사무소에 기탁하는 등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태안군민들의 이웃 사랑 마음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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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최종 선정
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사회기반시설(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국무조정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1년도 생활 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정책협의회’ 결과, 군에서 공모 신청한 ‘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이 선정돼 국비 총 3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은 기존 공공도서관 부지에 공공도서관·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공동목욕탕이 어우러지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이용편의성을 높이고 부지·예산 확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복수의 시설을 단일부지에 연계해 추진하는 복합화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주민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역 현안 사업인 ‘공동 목욕탕’을 지역문화 및 체육시설과 연계, 수용자 중심의 지역 맞춤형 모델로 사업 방향을 설정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30억원, 지방비 43억원 등 총 사업비 73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한 동의 건물에 신축 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공동 목욕탕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으로 지역 내 문화·체육 인프라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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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 신산업 육성 및 해양환경 개선 ‘신해양도시 태안’ 실현
가로림만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해양 신산업 육성과 해양환경 개선을 통해 ‘더 잘사는 신해양도시 태안’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우선 군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해양 생태 복원 및 보전으로 세계적인 해양 힐링 공간을 조성해 국내·외 관광거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8천㏊에 달하는 갯벌, 4개 유인도서와 48개의 무인도서가 있으며 지난해 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최종 선정되면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간 총 271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가로림만 해양정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이 사업으로 태안에는 해양정원센터 갯벌정원 생태학교 해양힐링숲 등대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가로림만의 생물다양성을 지켜가는 가운데 해양환경·문화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여가 문화의 확산과 관광 트랜드의 변화로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활동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른 수상 레저보트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레저보트 전용 접안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35억원을 들여 레저보트 50대 규모의 접안시설을 확충할 예정으로 현재 사업 타당성 및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 중이다.
본 사업이 원활이 진행되면 안전한 해양레저보트 이용이 가능해져 해양레저 인구가 유입되는 한편 어민들의 편리한 어업 활동이 보장되고 어항 구역 주차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해양 환경 개선을 통해 ‘청정 태안 바다 만들기’에도 적극 나선다.
태안 지역은 해양 및 육상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지속적으로 해안가로 유입돼 항·포구, 해안가, 수중에 적치되는 실정으로 이를 수거 처리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자 군은 올해 해양 정화사업 해양쓰레기처리사업 해양쓰레기 수거지원사업 등에 총 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5600톤을 수거할 방침이다.
더불어, 매년 증가하는 해양쓰레기를 파쇄·탈염·분리선별해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자 2022년까지 근흥면 도황리 1391-2,3 일원에 연면적 1만 5348㎡, 1일 처리용량 38.5톤의 ‘해양쓰레기 광역전처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비 국비 4억 6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올해 11월까지 토지매입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설명회 및 간담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앞으로 태안에 가로림만 해양정원·달산포 해양치유센터, 만리포 해양레저단지·남면 인공지능 연구센터 등이 들어서면 해양 치유·의료·레저·관광의 메카로 부상할 것”이라며 “더불어 해수욕장을 특성화하고 해양레저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는 한편 상생형 어촌체험마을 조성 등을 통해 ‘신해양도시 태안’ 건설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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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추석 명절 ‘영묘전’ 방역·편의 대책 마련
태안군, 추석 명절 ‘영묘전’ 방역․편의 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공설 ‘영묘전’에 많은 추모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방역 및 편의 대책을 내놓았다.
우선, 군은 코로나19와 관련한 기존 출입등록이 허위·부실 기재 가능성이 있고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다는 단점을 보완하고자,‘영묘전’을 방문하는 어르신을 포함해 누구나 간편하게 휴대전화 한 통이면 출입등록이 가능한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을 이달 21일부터 도입했다.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은 영묘전 출입구 안내 간판에 적힌 번호에 본인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면 “태안군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설 영묘전 출입이 확인됐다‘라는 멘트와 함께 방문기록이 완료된다.
더불어, 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청소·소독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방역용품 비치 동선 체크 스티커 부착 등과 함께, 추석 명절 기간 제례실과 휴게실을 폐쇄하고 제수용품과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성묘를 이용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내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묘전 주변 및 진입로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추석 명절 당일에는 교통 혼잡 구간에 태안경찰서 지원인력이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올해 추석 명절에는 가족과 친지들의 안전을 위해 영묘전 방문 시 개인위생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머무는 시간을 줄여주시기 바라고 가능하면 ‘미리 성묘하기’와 ‘온라인 성묘’를 이용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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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최종 선정
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사회기반시설(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국무조정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1년도 생활 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정책협의회’ 결과, 군에서 공모 신청한 ‘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이 선정돼 국비 총 3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은 기존 공공도서관 부지에 공공도서관·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공동목욕탕이 어우러지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이용편의성을 높이고 부지·예산 확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복수의 시설을 단일부지에 연계해 추진하는 복합화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주민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역 현안 사업인 ‘공동 목욕탕’을 지역문화 및 체육시설과 연계, 수용자 중심의 지역 맞춤형 모델로 사업 방향을 설정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30억원, 지방비 43억원 등 총 사업비 73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한 동의 건물에 신축 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공동 목욕탕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안면상상도서관 사업’으로 지역 내 문화·체육 인프라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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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싱싱한 태안 농·수산물 다 모였다’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운영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둔화된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태안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농가 소득 안정화 및 로컬푸드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군에서 직영하고 있는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앞 광장에서 이달 19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 협약 출하 농가를 포함해 태안군 친환경 연합회 및 작목반·연구회·법인 충남도 6차 사업 인증 농가 등이 참여하며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태안의 주요 농산물인 마늘·고추·생강·고구마·콩·방풍·쌀 등과 함께, 꽃게장·조개류·건어물·액젓·젓갈 등의 수산물과 한과·김치·된장·고추장 등의 농수산 가공품이 선보일 예정이며태안 지역 내 생산되는 공예품·공산품 및 충남도 6차 산업제품 등도 함께 판매돼, 태안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과 공산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군은 직거래 장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전 시장가격 조사를 통한 전략적 가격 설정을 유도하고 농가별로 사전 판매가격을 조율하는 한편 판매대 앞에 판매가격을 공시해 투명한 판매가 되도록 할 방침이며 특히 시장가격 이상의 요금으로 판매하는 농가는 2회 적발 시 즉시 직거래장터 참여에서 배제할 방침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잔류농약검사 및 농업기술센터 잔류농약검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신선농산물 1일 유통,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 민원대응 서비스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카드결재·택배서비스·주문판매·리콜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주 1회 이상 지역예술인의 문화공연도 펼치는 등 다양한 ‘고객만족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소규모 농가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보장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겐 값싸고 품질 좋은 태안의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매주 토·일요일에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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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시동
식량산업 발전협의회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속적인 식량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중장기 계획 수립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군 관계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산태안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태안지소, 태안농협군지부 및 단위 농협, 식량산업 관련 기관 및 생산자 단체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전협의회에서는 그 동안 실무협의회를 통해 논의됐던 식량생산 위한 행정·민간 역할 분담 식량작물 생산지도 계획 농가조직화 계획 브랜드 육성 및 마케팅 계획 지역소비 활성화 계획 생산유통 체계화 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식량산업 발전전략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 및 토론도 함께 이뤄졌다.
군은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과 관련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면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 쌀 가공산업 육성지원 사업 공공비축미 배정 정부 보급종 공급 미곡종합처리장 매입자금 지원 농기계 지원 사업 등의 국비사업 신청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이를 통해, 군은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식량산업 발전과 관련한 국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중장기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으로 태안 농업의 장기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농산물의 고품질화를 통해 식량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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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추석 명절 맞아 사랑의 나눔 및 봉사 줄이어
사랑의 롤케이크
[충청뉴스큐]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안군에 사랑의 나눔과 봉사가 이어져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달 중순 태안선한이웃 회원 20여명이 고남면 장곡리의 한 기초수급자 가구를 찾아 지붕개량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태안선한이웃은 다음 달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11월에는 태안읍의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 ‘사랑의 쌀과 라면’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태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러 가지 사유로 기초생활수급에서 제외된 가구와 중점관리 독거노인 등 86명에게 햄·참치 등이 포함된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세트’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원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저소득 독거노인 48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집주변 제초 및 해충방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원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겨울햇살 나눔사업’, ‘사랑 나눔 헤어사업’, ‘기초수급자 집수리 봉사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구를 발굴해 다양한 지원을 한 바 있다.
더불어, 지난 21일에는 일반봉사자 및 대한적십자사 태안지구협의회 회원 10여명이 군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 모여 ‘사랑의 롤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들이 이어지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내 옆에 이웃들을 좀 더 살펴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