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 가구당 최대 224만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의 액화석유가스 사용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가구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를 비롯해 가스 연결 배관, 가스 감지기, 가스보일러 교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LPG 사용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지원 규모는 예산 범위 내 약 35가구로 가구당 최대 224만원을 지원한다.총사업비는 8천만원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 주소를 둔 단독주택 거주자로 신청자와 주택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또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위치한 가구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시가스 공급 가능 지역이나 공급 예정 지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다.사업 대상자는 일반가구 25가구를 선착순으로 선정하고 나머지 10가구는 취약계층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우선 선발 기준은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2순위 차상위계층, 3순위 소외계층이다.다만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현장 여건상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가 어렵거나 벌크로리 LPG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청주시 제2임시청사 2층 미래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미래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통해 기존 연료 대비 난방비 절감 효과는 물론, 용기 배달 방식보다 안전한 가스 공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LPG 사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9
-
청주기적의도서관, 생애주기 맞춤 '도서 꾸러미 서비스'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 소속 청주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지식정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맞춤형 도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세 가지 특화 꾸러미로 구성돼 가족 단위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예비 엄마아빠 북돋움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예비 부모를 위해 태교 그림책과 육아 정보를 택배로 전달하는 비대면 대출 서비스다.꾸러미에는 출산 관련 전문 정보서와 태교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 등 총 5권의 도서가 포함된다.신청은 오는 3월 1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서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부모 특강도 운영해 예비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육아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영유아를 위한 ‘이야기보따리 서비스’는 발달 단계에 맞춘 13개 주제로 구성된 도서 꾸러미다.도서와 함께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놀이 재료와 안내문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이용자는 3월 19일부터 도서관을 방문해 회원증을 제시하면 안내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꼬꼬책 꾸러미 서비스’도 운영된다.이 서비스는 스스로 책을 선택하기 어려워하거나 특정 분야에 편중된 독서를 하는 어린이를 위해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문학 비문학 도서를 테마별로 5권씩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분기별로 3개씩 총 9개의 테마가 마련되며 도서관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민경록 청주기적의도서관 관장은 “이번 맞춤형 도서 꾸러미 서비스가 도서 선택의 고민을 덜어주고 온 가족이 책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사회의 독서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청주시, 개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점검
청주시, 개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봄철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와 학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 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약 700곳이다.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2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8개 점검반이 2인 1조로 현장 지도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 보관 판매 여부 식품 보존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 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품 안전관리와 위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청주동물원, '국회 동물복지특별전'서 동물복지 현장 전한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리는 제2회 국회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에 참가한다.이번 전시는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주최하는 행사로 2024년 ‘멸종위기종의 보호 필요성’을 주제로 열린 첫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동물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알리고 생명윤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며 동물복지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청주동물원을 포함해 전국 7개 공공기관과 3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특히 동물원 가운데서는 청주동물원이 유일하게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청주동물원은 전시 기간 동안 동물복지사와 수의사가 참여하는 ‘동물원 동물병원 진료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동물원 동물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전시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30분 전시회장에서 열린다.전시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국회 출입증을 발급받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6-03-09
-
청주시, 1,554ha 규모 조림 숲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조림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총 1554ha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45억 417만원이 투입된다.세부적으로는 조림사업 250ha에 14억 2387만원, 숲가꾸기사업 1304ha에 30억 803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해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를 위해 경제림 조성사업 240ha, 큰나무 공익조림 8ha, 지역특화조림 2ha가 진행되며 상수리나무와 소나무 등이 식재될 예정이다.숲가꾸기 사업은 조림지 사후 관리와 산림의 건강성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주요 내용으로는 풀베기와 덩굴 제거 1220ha, 어린나무 가꾸기 60ha, 큰나무 가꾸기 10ha, 산불예방 숲가꾸기 10ha, 산물 수집 4ha 등이 포함된다.시는 지난 1월 청주산림조합과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상 여건이나 민원 발생 등을 고려해 유연한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산주 동의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이행해 사업 변경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청주시, 축산농가 대상 가축분뇨 무료 분석 지원
청주시, 축산농가 대상 가축분뇨 무료 분석 지원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주시에 주소를 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과 악취 저감, 안전한 농경지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성분 및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축산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배출시설의 축종별 규모에 따라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신고대상은 연 1회, 허가대상은 연 2회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부숙도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가축분뇨를 사용할 경우 작물 뿌리 손상, 토양 병원균 증가, 악취 발생 및 주변 지역 민원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부숙도 확인이 중요하다.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허가대상은 200만원 이하, 신고대상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퇴비 부숙도 미검사 또는 결과 보관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균일하게 혼합한 퇴비 약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분석 결과서는 접수 후 약 2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부숙도 기준을 충족한 퇴비 사용은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미숙퇴비로 인한 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창의놀이터로 초등생 체험교육 제공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창의놀이터로 초등생 체험교육 제공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호암 서충주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총 42개 프로그램에 127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4284명에 달해 지역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높은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했다.올해도 충주시가 주관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체계로 진행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학 과학 디지털 분야의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접근성을 고려해 평생학습관 호암직동 분관과 서충주도서관 두 곳에서 진행된다.장소별로 운영 대상과 기간을 달리해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호암창의놀이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재미있는 놀이수학 사이언스 인 아트 레고사이언스 공학교실 어린이 생명과학교실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뚜루뚜루 로봇 코딩교실 쿠킹 사이언스 주니어메이커 PLAY 목공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서충주창의놀이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재미있는 놀이수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줄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3월 12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수강생은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료와 재료비는 물론 간식비까지 전액 지원돼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병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교 밖에서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
충주시, 장애인 대상 음악재활 프로그램 '도란도란 꿈드래'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5월까지 성인 중증 지체 및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꿈드래’음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도란도란 꿈드래’는 리듬과 소리 자극을 활용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지난해에는 성심농아재활원, 자립생활센터, 다사랑센터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바 있다.올해는 중증 장애인 시설인 나눔의 집과 노인 양로시설인 법성원에서 각각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시간씩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인지 및 신체 기능 향상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충주 노은 밀알라이온스클럽, 합동 의료봉사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노은라이온스클럽과 밀알라이온스클럽은 지난 9일 충주농협 노은지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합동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두 클럽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를 진행했다.행사장에서는 기본 건강 상담과 간단한 진료 등 의료봉사가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이 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노은라이온스클럽은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돋보기와 구충제, 소화제 등을 무료로 지원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백건현 노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매년 밀알라이온스클럽과 합동으로 의료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은라이온스클럽과 밀알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합동 의료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3-09
-
충북 건설업 '위기 속 기회' 찾는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9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최근 주춤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를 개최했다.2025년 충청북도 건설수주액은 8조 1626억원, 전년도 대비 8.0%p 증가로 전국에서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건설산업의 저력과 경쟁력을 보여줬다.다만, 지난해 4분기 도내 건설 수주 및 연간 기성실적이 전년도 동기 대비 다소 둔화됨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현장의 위기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경기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회의에는 건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협의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및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대책 등이 논의됐다.특히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관련해 올해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중심의 공공수주 확대와 첨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프라 확충으로 위축되었던 민간 투자 심리가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고금리 및 인건비 자재비 상승과 최근 중동사태 확산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어, 단기적 반등을 낙관하기보다 내실을 다지는 선제적 대응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도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방안’을 제시했다.주요내용은 관급공사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 민간사업 인허가 시 지역업체 참여 권고 강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구축 등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현장에서 느끼는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에 따른 하방 압력을 현장에서 무겁게 체감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도 “건설업은 우리 도 경제의 뿌리이자 일자리의 핵심인 만큼, 지역 건설업계가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 재도약할 수 있도록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을 비롯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