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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수해복구에 구슬땀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수해복구에 구슬땀
[충청뉴스큐]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은 지난 5일 수해로 피해를 입은 봉양읍 공전1리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한 채희숙 협의회장과 이상천 제천시장 부인 이연정 여사를 비롯한 여성단체회원 15명은 집 안팎으로 밀어닥친 토사 및 진흙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흙탕물로 범벅된 집안의 토사처리와 함께 실내 장판, 화장실, 부엌의 가재도구들을 정리하는 등 복구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채희숙 협의회장은 “현장에 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피해가 심각해 가슴이 매우 아프다”며 “이번 수해복구 봉사활동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수해복구에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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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작물 및 농업 시설물 피해조사와 긴급복구에 총력
제천시, 농작물 및 농업 시설물 피해조사와 긴급복구에 총력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일에서 3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긴급복구 작업과 함께, 농작물과 농업 시설물의 조기복구를 위한 피해규모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6일 현재 농경지 침수, 매몰, 유실 등으로 774ha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 중이며 비닐하우스 0.7ha, 인삼시설 0.5ha, 축사시설 0.5ha가 파손됐고 돼지 1,020두, 닭 119,200수가 폐사하는 등의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인력이 주택, 도로 등 공공시설 피해복구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농업분야 피해확인이 지연되어 피해현황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재난에 의한 피해는 재난종료 후 10일 이내 신고하게 되어 있으며 신고 종료 후 20일 이내 정밀조사를 완료해 조기복구 및 재난지원금의 신속집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피해가 심한 6개 읍면동 농업 관련 분야에 공무원을 추가 배정을 해 피해현황 파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현지조사, 읍면동 신고전화접수와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신고가 어려운 농가들은 이·통장들과의 연계 등을 통해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피해현황 파악에 철저를 기해 재난종료 후 10일이내에 신고하지 못해 복구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피해를 보는 농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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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의 도약을 위한 제1기 공공건축가 선정
공공건축의 도약을 위한 제1기 공공건축가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6일 제1기 공공건축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건축 및 도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공공건축가 20명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만 45세 이하의 신진건축가 8명을 포함한 공공건축가 20명을 공개모집해 신진건축가 33명을 포함해 총 76명의 전문가들이 청주시의 공공건축가로 지원서를 제출했다.
시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심의한 결과 건축사 14명, 대학교 교수 5명 및 연구원 1명을 공공건축가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건축가는 신춘규 총괄건축가와 함께 청주시 민간전문가로 활동하게 되며 청주시 공공사업에 대한 기획 및 설계 자문 그리고 공공건축물 설계업무 참여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공공건축가는 공공건축의 디자인 향상, 공공성 확보 및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민간전문가 제도의 일환으로 시는 올해 초 민간전문가 시행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관련 조례 제정 및 국토교통부 지원사업 선정 등 민간전문가 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순차적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춘규 총괄건축가를 중심으로 선정된 20명의 공공건축가와 함께 청주시 공공건축의 가치와 수준을 높여 품격 있는 청주시 공간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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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내버스,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 운행 개시
청주시 시내버스,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 운행 개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에 도시형 교통모델을 투입해 오는 8월 10일부터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오송역 북서측에 약 328만 3844㎡ 면적으로 조성돼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에 오송역동아라이크덴 아파트 및 풀무원, 동아전기 등 기업들이 점차적으로 입주함에 따라 시내버스 운행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를 위해 기존 오송역과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순환하는 도시형 교통모델 515-1번, 515-2번을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를 순환해 운행하도록 변경했다.
운행횟수는 일일 총 29회다.
또한, 52번 노선을 변경해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에서 조치원까지 공영버스를 일일 7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청주 시내버스 및 공영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차차차 청주 교통행정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시형 교통모델은 연간 국비 3억, 도비 6000만원, 시비 2억 4000만원을 투입해 도시 내 교통사각 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증진하기 위한 국도비 지원 사업으로 작년 10월 오송지역에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해 오송지역 국책기관, 입주기업,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운수회사 경영난이 매우 심각하고 일부 노선에 대해 감회 운행을 하고 있어 운수회사가 운영하는 시내버스 투입이 어려운 상황으로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의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시형 교통모델 등의 공영버스를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외에도 도시형 교통모델 추가 투입, 공영버스 노선 개편 등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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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대응 행정복지센터 일시 폐쇄 모의훈련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전국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공공청사 폐쇄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이 같은 상황을 가정한 공공청사 폐쇄 모의훈련을 오는 12일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8월 12일을 기해 상당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을 가정하고 실제 동 청사 폐쇄와 직원 자가격리, 지원인력 근무를 포함하는 훈련을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언제 닥칠지 알 수 없는 공공청사 폐쇄를 가정해 분야별 역할 분담과 대행 처리를 통해 예상치 못했던 문제점들을 도출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훈련 첫 날인 12일에는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방역 등으로 전면 폐쇄되고 동 직원은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인접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13일에는 시청과 구청의 지원 인력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종 민원 업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대응훈련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훈련을 통해 청사 폐쇄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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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정전 대비 정수장 보호·복구 훈련 실시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정전 대비 정수장 보호·복구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가 6일 지북정수장에서 불시 정전에 대비한 정수장 보호 및 복구훈련을 실시했다.
청주시 지북정수장은 일 12만 5000톤의 수돗물을 생산함은 물론 청주시 전 지역의 수돗물 공급망을 24시간 감시 제어하고 있다.
모든 시설이 통신과 자동제어시설 기반으로 가동되고 있는데, 정전이 발생하면 정수장 기능이 상실돼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장기간 단수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에 대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수장 보호훈련과 정수장 기능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교육장 내에서 대응매뉴얼의 각 임무내용에 대한 교육을 한 후 현장으로 이동해 비상발전기 가동, 정수시설 재가동 방법 등에 대한 숙련도 제고 훈련 순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정수장 운영요원 전원을 대상으로 인천시 정수장 유충발생과 관련해 정수장 위생관리 강화방안에 대한 특별교육도 실시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시 교육과 훈련을 실시했다은 물론 정수장 위생관리를 강화해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생산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시민들께서는 안심하시고 수돗물을 사용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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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도서관, 그림책 ‘괜찮아’원화 전시
청주오창도서관, 그림책 ‘괜찮아’원화 전시
[충청뉴스큐] 청주오창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23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그림책 ‘괜찮아’원화를 전시한다.
이번에 선정된 원화 ‘괜찮아’는 출판사‘웅진주니어’의 지원으로 총 10점이며 도서관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1층 도서관 입구에 전시하고 있다.
이 원화는 베스트셀러 작가 ‘최숙희’의 작품으로 다양한 동물의 생태 특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이의 자아 존중감을 높여주는 그림책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작가의 따뜻한 주제의식이 돋보이는 원화를 통해 책 제목‘괜찮아’처럼 코로나로 지친 우리들의 일상도 하루 빨리‘괜찮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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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기증도서 자율교환 코너 운영
청주오창호수도서관, 기증도서 자율교환 코너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오는 8월 7일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기증도서 자율교환 코너 ‘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운영한다.
도서 교환 코너는 시민이 기증한 도서를 자율적으로 교환하는 행사다.
5권을 기증하면 교환 코너에서 자율적으로 5권 이내의 도서를 교환할 수 있다.
기증 한도는 개인당 5권까지다.
본 코너는 청주오창호수도서관 4층 종합자료실에서 상시 운영하며 현재 50여 권이 도서교환 서가에 비치돼 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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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확진자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이슬람 종교행사 참여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여한 341명의 명단을 확보해 지난 8월 4일 검사 독려 문자를 발송해 검사에 적극 응해줄 것을 통보한 후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 직원을 동원해 즉시 검사에 들어갔다.
이들 검사자 전원에 대해는 2주간 능동 감시를 통해 지역 감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이슬람 종교행사 참석자 중 확진자가 다녀간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조치는 물론 접촉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알려지지 않은 종교행사 등에 대해서도 타기관 및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슬람 종교 행사에 참여한 사람 외에도 검사를 원하는 교인과 외국인 근로자에 계속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고위험군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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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재발방지하는 피해복구의 필요성 강조
조길형 시장, 재발방지하는 피해복구의 필요성 강조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집중호우 피해극복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조 시장은 6일 열린 재난대책회의에서 “자연재난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는 장기적인 시야를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며 “지금 진행하는 피해복구 작업은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먼저 “필요한 인력과 시스템을 총동원해서 하천·농로·주택 등 피해조사가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기존의 물길을 막거나 편법을 동원한 개간으로 공공의 피해를 본 사례도 빠짐없이 파악해서 동일사례 재발을 방지하는 근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에 있어서는 예외를 둬서는 안 된다”며 “하천변 관광지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위험지역의 출입을 확실하게 통제해서 추가적인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투입되는 중장비가 부족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장비확보에 최선을 다하라”고 거듭 강조하며 “주민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시설들을 우선으로 피해복구 순위를 명확하게 통일해서 시민들의 신뢰를 이끌어내야 한다”고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금부터의 피해복구는 신속하게 추진하되, 거시적인 시각을 가지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완벽을 기하는 것도 못잖게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잘 협조해서 궁극적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