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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편 줄여주고 행복지수는 높여줄 다양한 시책 추진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2019년 새해에 민원 제도와 시스템을 개선해 시민 불편은 줄여주고, 다양한 문화·복지 시책을 추진해 행복지수는 높인다.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경제상황에 맞춰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지원 대책과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환경·여가 관련 다양한 시책도 새로 추진한다.
개발부담금 가산금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 개발사업 시행자가 개발사업 계획 수립 시 개발부담금을 미리 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사용자 편의성 확보를 위해 기본도 외에 항공사진 등 추가 정보를 제공하고 모바일 기기까지 활용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여권 대리수령 사전위임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여권 대리수령이 불가능해 바쁜 업무 등으로 행정기관을 찾기 힘든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던 점을 개선해 여권 신청 시 대리수령인 위임장을 사전 제출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대리인 신분증만 확인하면 여권을 교부받을 수 있다.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주거목적 시유재산의 대부요율을 인하한다. 재산평정 가액 기준 대부요율 현행 0.025%에서 0.02%로 낮춰 부과한다.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으로 대상을 한정지어 추진하던 시민자치대학 수강 대상을 일반 시민으로까지 확대하고, 자치분권에 관한 전문 교육을 확대해 추진한다.
흥덕구 주민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민간 후원을 받아 출산용품과 축하카드가 담긴‘해피베이비박스’를 전달한다.
의료취약지역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시 산하 보건진료소 25곳과 마을회관 204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들의 자가운동참여율을 높여 신체활동 능력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장애인 생활터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을 위한 간식 및 급식비를 확대 지원한다. 연 250일 아동 1인당 500원씩 지원되던 어린이집 간식비를 개월당 22일 아동 1인당 600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아울러 1식당 4천원씩 지원하던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비를 5천원으로 상향 지원해 저소득가정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살핀다.
청주시립도서관은 장애인·저소득층·다문화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경험기록물 제작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한기존 12개 공공도서관 외에 6곳을 추가해 상호대차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매년 심해지고 있는 대기환경 오염과 미세먼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까운 곳에 있는 미세먼지 발생요인부터 줄여간다. 도로 및 거리 운행이 빈번한 배달 오토바이를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해 사고, 소음, 먼지를 저감시키기 위한 친환경 전기오토바이 확대 보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심 외곽 녹지공간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 급증하는 캠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캠핑장을 내년 3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청주시 골목상권별 특성화사업, 소상공인 간편결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접목한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률 청주시 정책기획과장은 “시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가 큰 새로운 시책을 많이 발굴해 2019년 행정에 반영했다”며 “각 구청별로 시범적으로 추진할 새로운 시책은 그 효과가 입증되면 전 구청과 시 본청까지 확대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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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 속, 옥천군에 제철맞은 겨울딸기 수확 한창
옥천군에 제철맞은 겨울딸기 수확 한창
[충청뉴스큐]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충북 옥천군의 한 시설 하우스에서 하이배드 방식으로 기른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청성면 도장리에서 5년째 딸기 재배를 하고 있는 신홍석·이미화 씨 부부는 지난달 말부터 3천300㎡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제철 맞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기존 토양재배와 달리 지면에서 1.5m 높이에 딸기를 키우는 하이베드 방식은 작업이 편리해 최근 많은 농가가 도입하고 있다.
두 부부가 정성스레 수확하는 딸기는 탐스럽게 잘 익은데다 표면에는 꿀을 바른 듯 윤기까지 더해져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최상품으로 인정받는다.
현재 하루 평균 150kg부터 200kg정도를 수확해 kg당 1만2천~1만4천원 수준에서 전국의 이마트로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1억2천만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확의 기쁨을 맛 본 신 씨 부부는 지난 여름 딸기 재배 100년 역사를 갖고 있는 뉴질랜드로 교육을 다녀오는 등 고품질 고소득 창출을 위해 재배 공부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신 씨는 “딸기는 PH와 온·습도 등 재배환경에 특히 민감한 작물”이라며 “내년에는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옥천에서는 전체 27개 농가가 약 6ha 규모의 시설 하우스에서 딸기 재배를 하고 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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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노인일자리 창출 ‘최우수기관’ 선정돼 상사업비 1억원 받아
노인일자리 창출 ‘최우수기관’ 선정돼 상사업비 1억원 받아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2018년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관 인증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는 영예를 안았다.노인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 제도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고용 우수기업들을 우대해 사회전반에 노인 고용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충북도의 특수시책이다.
노인일자리 창출실적과 근로환경, 일자리 시책 활용 여부 등을 심사해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기업체에 상을 준다.
지난해 이 평가에서 옥천군은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5천만원을 받았다.
군은 올해 38억원의 노인일자리 사업비를 투입해 공익형, 9988행복지키미, 시장형사업, 인력파견형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1600명에게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한우영농조합법인, 한울팜스, MVP애그텍 3곳도 노인일자리 창출 인증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주민복지과 강유진 주무관과 최인선 대한노인회옥천군지회 취업지원센터장도 노인일자리 창출 유공자로 도지사 표창을 받으며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에 확보한 1억원의 사업비는 지역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투입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적극 개선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전재수 주민복지과장은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것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취업 의지와 노인일자리 고용확대를 위한 관내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적극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생산력 있는 노후생활을 돕겠다“고 밝혔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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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K-water, 서화천 생태하천 복원 위해 맞손
옥천군
[충청뉴스큐] 대청호 줄기인 옥천군 서화천 유역의 녹조 저감을 위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시작된다.
27일 옥천군과 K-water는 서화천 생태습지 조성사업을 위해 위·수탁 협약을 하고 향후 사업 전반에 있어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서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옥천읍 옥각리 297번지 일원 서화천에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비점저감용 생태습지와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내년부터 2021년까지 5만㎡ 규모의 생태습지가 조성된다.
이번 위·수탁 협약에 따라 옥천군은 사업수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기초자료 제공, 인·허가 사항처리, 위탁업무 전반에 관한 의견을 제시한다.
K-water는 기본 설계를 비롯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실시하고 습지 조성공사 발주·관리·감독 업무 등을 수행한다.
한편, 옥천은 대전·충청권 주민의 식수원인 대청호의 대표 상류지역으로써, 장마와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이면 해마다 발생하는 녹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금구천과 합류되는 옥천읍 서정리에서 옥각리에 이르는 서화천유역은 오염물질 유입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현재 녹조의 원인이 되는 가축분뇨 하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분뇨 수거사업을 연계한 퇴비나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일소류지 내 자연형 인공습지도 조성 중에 있다.
이번 서화천 생태 습지가 조성되면 어느 정도의 녹조저감 효과와 함께 주민 휴식공간이 조성돼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한국수자원공사 금·영·섬 권역 박병돈 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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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상촌면협의회, 사랑의 국수 전달
영동군
[충청뉴스큐] 영동군 새마을지도자상촌면협의회는 27일 70만원 상당의 국수 12kg 28박스를 면내 경로당 26개소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상촌면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번 기부도 지역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바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기부품을 마련하고 직접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김봉현 회장과 우명희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고 나눔의 문화 확산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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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선 10m 이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유치원·어린이집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m 이내를 법정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영동군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유치원 ·어린이집 시설의 출입구부터 50m이내 흡연 시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었다.
하지만 12월 31일부터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해당 시설 경계로부터 10m이내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10만원으로 강화하여 부과된다.
이에 영동군보건소에서는 유치원 14개소, 어린이집 16개소를 대상으로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부착하고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더해 소식지, 이장회의, 전광판 등을 활용해 많은 군민들이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 홍보매체를 활용하기로 했다.
박인순 보건소장은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여 어린이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함은 물론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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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군청오거리 회전교차로, 차량도 보행자도 모두 ‘OK’
차량도 보행자도 모두 ‘OK’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교통체계 개선과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하면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달 말 노면 포장을 완료하고 이달 들어 차선 및 안전지대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끝으로 군청오거리에 관내 8번째 회전교차로를 개통하여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군청오거리는 회전교차로 설치이전 군청을 출입하는 차량이 교통 러시아워 시간에 몰리면서 상습적인 교통 체증과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지역이었다.
하지만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는 대기시간 단축, 교통사고율 감소 등 회전교차로가 갖는 이점으로 인해 추가 설치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총 사업비 6억 7천만원을 들여, 군계획도로개설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초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7월 착공했다.
9월 도시가스공급배관공사와 맞물리면서 공사정지 하였으나 11월이 되면서 가스공사 굴착이 마무리되고 회전교차로설치공사를 신속히 재개해, 해를 넘기지 않고 준공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 했다.
또한, 군청앞 지하차도를 지나 중앙교차로로 향하는 우회전시 발생되는 상습 교청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우회전차선 정비를 병행하여 추진한 결과 사업효과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사업 시행 초기, 비대칭오거리 라는 불리한 현장여건으로 사업의 효율성과 안정성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가 많았지만 개통된 지금은 말끔히 해소됐다.
기존교차로는 길게는 3번의 신로등 횡단보행으로 적잖은 시간을 소요하였으나, 회전교차로 설치 후 신호 기다림 없이 신속한 보행이 가능해졌다.
또한 신호등과 이정표의 정비로 주변 생활환경도 개선될을 뿐만 아니라 야간 경관조명등 설치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해 줌으로써 운전자와 보행자간 충돌 요인을 크게 감소시키고 덤으로 U턴까지 할 수 있어 교통편익을 크게 더했다.
군은 군민 안전 확보와 보행 환경도 개선돼 주민 호응이 높은 만큼, 출·퇴근 시간대 차량 혼잡과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교차로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회전교차로를 확대·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정헌 도시건축과장은 “회전교차로는 신호지연에 따른 시간낭비 방지, 연료소모·배출가스 저감, 교통사고 위험 감소 등의 큰 이점이 있다”라며, “‘회전차량 우선’이란 표지판과 함께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교통소통 원활 등 교통 개선 효과는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영동군에는 최근 3년동안 집중적으로 회전교차로가 설치돼, 금번 개통한 군청오거리를 비롯해 총8개의 회전교차로가 운영되고 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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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2018년 하반기 장학금 수여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민장학회는 27일 2018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혜자는 지난 15일 실시한 ‘하반기 중·고등학생 장학생 선발고사’를 통해 선발된 55명과 예·체능 및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자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22명으로 총 77명에게 51,600천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정상혁 이사장은“장학금은 보은군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정성으로 조성되어 지원하는 것”이라며 “장학금의 소중함을 알고 열심히 공부하여 지역의 큰 일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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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9년 유해야생동물 특별기동대 발대식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동절기를 맞아 개체수 증가로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멧돼지를 집중포획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특별기동대’를 편성하여 2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유해야생동물 특별기동대는 피해방지단 30명 중 보은군 관내 수렵단체의 추천을 받은 모범수렵인 15명으로 구성되며, 올해 12월부터 2019년 12월 말일까지 연중 운영된다.
이번 특별기동대는 기존의 피해방지단과 달리 신고 지역을 수차례 순찰하는 것은 물론, 2인1조로 요일별 책임조를 구성해 매일 출동대기하며 민원 신고에 즉각 출동하여 피해농민을 위로하고 포획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러한 요일별 책임근무제는 미출동으로 인한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고 신고민원에 대한 책임감 있는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동대 편성으로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아울러 보은군은 지난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으로 전기목책기, 철망울타리, 태양광목책기 등 15농가에 67,000천원을 지원하였으나 금년에는 사업비 336,000천원을 대거 투입하여 100여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한편 유해야생동물 포획 신청은 주간에는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 야간에는 군청 당직실을 통해 피해방지단 출동을 요청하면 된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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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8년 노인일자리 창출 시군평가“우수기관”선정
2018년 노인일자리 창출 시군평가“우수기관”선정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2018년 노인일자리 창출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5,000만원 수상과 함께 2016년 우수, 2017년 최우수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창출 기업 인증식"은 지난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18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식회사 대광주철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충북도가 시행해 올해로 4년차를 맞는 "노인 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사업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많이 고용한 사업장에 대해 행 ·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수기업체는 인증일로부터 2년간 충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 박람회전시회 등 참가 우선 지원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유예 충북도 주요행사 우선 초청 예우 선정된 우수 기업인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올해 보은군은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취업지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조로 노인일자리 창출 기업 6개소 발굴 및 민간분야 노인일자리에 166명을 취업지원함으로써 당초 목표인 100명을 초과한 166%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보다 10억원 늘어난 총 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988행복지키미, 기타 공익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사업 등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며 1천2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보은군이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기업체 및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 의지와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시키는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