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경로당 53억원 지원...역대 최대 금액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노인들이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경로당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시에 따르면 25개 읍면동 540곳을 대상으로 연간 운영비와 냉난방비, 물품 등 경로당 지원 예산이 53억 원에 이르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지원 내용으로는 운영비, 냉·난방비, 정부양곡 에어컨 223대 안마의자 및 장의자 662대 기타 물품 보급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책임보험을 가입해 경로당 이용 시 사고로부터 안전한 노인여가활동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노인들의 건강이 우려됨에 따라 공기청정기를 보급하기 위해 예산 12억4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상희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은 “노인여가복지시설 중에서 경로당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올해 충주시가 충북에서는 최고로 많은 경로당 운영비를 지원해줘 경로당 시설이 많이 개선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및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
조길형 충주시장, 소통-공감-열린시정 발걸음 지속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소통행정과 열린시정 구현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과의 소통 공감을 위해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 용산주공2단지아파트에서 아파트 입주민과 용산동 주민들을 방문했다.
이번 만남은 시의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이야기’시책의 일환으로 최근 주덕읍과 산척면 기업체 근로자 방문, 연수동과 교현안림동 아파트 주민과의 대화에 이어 다섯번째다.
시민들이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저녁시간에 형식과 격식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작은 공간에서 함께 어우러져 실생활과 밀접한 동네 현안, 3040세대 학부모들의 애로사항, 주요 시정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 시장은 “앞으로도 직장과 가정으로 시정에 참여가 힘들었던 많은 대다수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생각을 공유할 수만 있다면 언제든 마다하지 않겠다”며 소통과 공감을 위한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용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연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조 시장은 직원과의 업무연찬을 통해, 시 전체와 용산동을 위해 어떻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발전시킬 것인지, 무엇이 진정으로 주민들을 위한 것인지, 공무원 개개인이 폭 넓은 시야를 갖추고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21
-
명불허전 청원생명쌀 TV홈쇼핑서 판매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21일 오후 5시 10분부터 45분까지 35분간 NS TV홈쇼핑에서 판매됐다.
이번 홍보·판촉 행사는 최근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61kg까지 떨어지는 실정에서 고품질 쌀생산으로 소비를 늘리기 위해 청원생명쌀을 생산하는 내수농협이 주관하고 충북 청주시가 후원했다.
이번 홍보·판촉행사는 청원생명쌀‘추청’20kg 상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주문 즉시 가공, 배송으로 갓 찧은 신선한 햅쌀을 맛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었다.
청원생명쌀은 고품질브랜드쌀에 8회 선정되고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12년 연속 획득한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쌀이다.
시 관계자는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어 생산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청원생명쌀은 생산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를 통해 꾸준히 판매가 늘고 있어 희망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생산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
청주시, 무심동서로 자전거도로 정비 들어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해 무심동서로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을 오는 12월 25일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정비 공모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는 무심동로 0.69㎞에 해당하는 구간을, 내년에는 시비 3억 원을 확보해 무심서로 0.92㎞를 정비할 계획이다.
무심동서로 자전거도로는 무심천 자전거도로와 연계되는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이다.
이곳은 통행량이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보도 노후와 파손으로 자전거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통행환경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이 시급했으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주시는 2017년에도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도로 사고위험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상당로 구간을 정비한 사례가 있다.
시 관계자는 “순차적인 도로환경 개선으로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1
-
청주시, 소하천 정비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역 내 소하천 정비를 위해 오는 2019년 총 27억 원을 투입해 하천기능 확보와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내년에 추진하는 소하천 정비사업은 가덕면 행정천, 남이면 중삼천 등 신규지구 2곳과 남이면 산막천, 북이면 송정천, 주중동 주중천 등 계속지구 3곳으로, 총 5개 지구이다.
신규지구 2곳인 가덕 행정소하천과 남이 중삼소하천은 2020년 공사착공을 위한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된 산막소하천 정비는 올해까지 30억 1000만 원을 투자해 하천정비 0.1km와 교량 3곳을 완료할 계획이며, 2019년에 하천정비 1.1km와 구조물 2곳 설치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북이면 송정소하천과 주중동 주중소하천의 경우 지난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설계와 보상을 추진했고, 2019년 사업비 12억 원을 투자해 하천정비 2.1km와 구조물 3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으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해로부터의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민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소하천정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
청주시, 새로운 도시재생의 길로 다시 도약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청주시 고유의 도시 재생 이미지 및 발전 방향 모색에 나섰다.
시는 21일 오후 2시 30분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1층 대공연장에서 청주시 도시재생 Re-Start Up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주시 도시재생의 활성화를 위한 청주시-LH, 청주시-충북개발공사 간 도시재생 기본협약식을 시작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도시재생헌장 선포식이 진행됐다.
청주시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기본협약 내용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후보지 및 지역문화 특성을 살린 다양한 연계사업 발굴 및 지원, ,청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청년 등의 주거안정 및 둥지내몰림 방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도시재생 관련 정보 공유 및 정부공모 공동대응방안 검토’이다.
청주 도시재생 선언에서는 ,상생: 주민은 물론 지역간 상호 공생 및 상생을 위한 도시재생 추진, ,다차원: 다차원적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과 공동체로 재생, ,개선: 개발이 아닌 도시 내 지역의 고유한 재생자원의 지속적인 발굴과 개선을 통해 재생, ,지역성: 지역의 내제된 특성을 발전계승하고 재생을 통해 장소성과 정체성을 확립, ,감성: 지역맞춤형 감성도시재생을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완성해 간다는 내용의 ‘S.M.I.L.E 재생’을 선포했다.
이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사업지에 대한 총괄코디네이터와 마을지역 활동가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뉴딜사업 총괄코디네이터는 우암동총괄코디네이터 김영환 청주대 교수, 내덕1동총괄코디네이터 손세원 충청대 교수, 운천신봉동총괄코디네이터 반영운 충북대 교수이고, 마을활동가는 우암동 연영화, 운천·신봉동 한정임, 내덕1동 신혜정, 정미영 씨이다.
청주형 도시재생 이미지 발굴을 위해 도시재생 전문가와 공무원, 대학교, 거버넌스 단체, 마을활동가 및 청년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토크콘서트와 1층 로비에서는 청주시의 각종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다양한 전시도 이루어졌다.
강연은 변창흠 세종대 교수의 서울형 도시재생의 정착과정과 특징, 황희연 주민참여도시연구원장의 청주시 재생사업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방향이 있었고, 황재훈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청주시 재생사업 현황과 특성 발표가 이어졌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박기풍 前 국토부 제1차관의 사회로 김호철 단국대 교수, 김용규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김이탁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단장, 박철완 청주시도시재생기획단 단장, 노근호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박종을 녹색청주협의회 사무처장, 이종현 문화기획자, 박준국 가거지지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통합적 시각에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사·문화 등을 포함한 청주형 도시재생사업을 펼쳐야 한다”며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재생의 가치가 청주형 도시재생에 오롯이 담길 수 있도록 문화를 키워드로 한 도시재생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1
-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 사랑의 실버보행보조차 기증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가 21일 증평읍 장동리 증평문화원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실버보행보조차 22대를 증평군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한 실버보행보조차는 지난 9월 7일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서 열린 일일호프 행사에서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됐다.
증평군은 이날 기증한 실버보행보조차 22대를 북한이탈주민을 포함해 총 22명의 증평읍, 도안면에 거주하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는 지난 2016년부터 증평인삼골축제에서 식당운영 등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실버보행보조차를 마련해 기부해왔다.
최근에는 노령인구의 증가로 실버보행보조차 요청이 늘어나 2018년부터는 일일호프행사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2018-11-21
-
육군 37사단, 오창초 출신 6·25 참전용사 58인의‘호국정신‘명패에 새기다
[충청뉴스큐] 21일, 청주시 오창읍 오창초등학교에서는 초등학생들과 백발의 노인이 된 졸업생들이 세대를 넘어 한 자리에 모인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재학생들에게 70여년 이상 대선배가 되는 할아버지들은 바로 6·25전쟁에 참전했던 이 학교 출신 졸업생이자 6·25전쟁 참전용사다.
육군 37사단과 오창초등학교는 21일 오후 학교 강당에서 ‘6·25 참전용사 명패 모교 증정 행사’를 가졌다.
‘6·25참전용사 명패 모교 증정 행사’는 해당 학교 출신 참전용사의 이름을 새겨 제작한 동판을 학교에 전달하는 행사로 6·25 참전용사 5명과 재학생, 한범덕 청주시장, 지역 주민, 부대 및 보훈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어린 학생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2011년 육군본부가 충남 공주고교에서 처음 시행한 후 지역별로 진행돼 왔으며, 충북 지역에서는 8번째로 열린 행사다.
행사는 6·25 참전용사 명패 증정식, 37사단장의 참전용사에 대한 축소명패 전달과 학생대표의 꽃다발 증정, 기념사에 이어 교가를 함께 부르고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을 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육군본부에서 제작하고 37사단장이 오창초등학교에 전달한‘6·25 참전용사 명패’는 가로 90cm, 세로 120cm 크기의 대형 동판으로, 이 학교 출신 참전용사 58명의 명예로운 이름이 새겨져 있다.
1940년에 오창초등학교를 졸업한 19회 졸업생 이선세 옹은, “군과 학교에서 우리를 기억해줘서 고맙고, 어린 학생들이 6·25전쟁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7사단 김대열 중령은“6·25전쟁에 참전하신 선배님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후배들이 확고한 안보의식 속에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행사에 참석한 오창 초등학교 김민식군은“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후손이자 후배로서 참전하신 할아버지들을 뵙게 돼 영광스럽다”며“군대에 가게 되면 할아버지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훈련을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37사단은 6·25전사자 유해발굴과 참전 국가유공자 주택을 개·보수 해주는‘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2018-11-21
-
증평군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 김현태 군, 충청북도지사 표창 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 김현태 군이 21일 청주시 사직동 청주의료원 동관 문화센터에서에서 개최된‘2018 충청북도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보고대회’에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 군은 지난해 고등학교 1학년 학업중단 이후 학교에서 증평군 꿈드림에 의뢰돼 스마트·멘토교실,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자기계발프로그램, 문화예술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졸 검정고시 합격과 ITQ 아래한글 및 한글엑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김 군은“그동안 센터에서 많은 지원과 관심을 주셔서 경찰이라는 꿈이 생겼는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계속 센터를 이용하면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증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은 물론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학업과 취업 준비, 상담에서부터 특성과 적성을 고려한 전문교육프로그램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11-21
-
홍성열 군수, 괴산증평 학교운영위원 교육정책 연수에서 특강 펼쳐
[충청뉴스큐] 홍성열 증평군수가 21일 증평읍 증평리 증평초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열린 괴산증평학교운영 위원 교육 정책 연수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행복하기 위한 마음가짐 ’이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에는 학교운영위원, 학교장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홍 군수는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토대로 꿈과 희망 그리고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예로 들며‘칭찬과 격려’,‘무엇이든지 잘 될 것이라는 확신과 자존감’이 성공을 이룬다며 강연을 이어나갔다.
특히, 자녀의 올바른 인성과 반듯한 삶의 자세는 부모의 품에서 배워가는 것임을 강조하며 특강을 마무리 했다.
한편, 증평군은 증평행복교육지구 사업,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증평군민장학금 지원, 친환경급식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증평교육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