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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지원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갑작스러운 사고 등으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복지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긴급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긴급지원제도는 주 소득자가 사망·실직·폐업·행방불명 등으로 소득을 상실하거나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해 의료비 마련이 어려워 생활이 곤란한 세대에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재산은 농어촌 7,25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500만원 이하 기준에 모두 적합하여야 한다.
영동군은 올해 9월까지 생계가 곤란한 세대에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2억원을 지원했다.
군은 긴급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이장회의, 전광판, 소식지 등의 다각적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지원제도는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정에 희망의 등불과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어려운 이웃 발견시 군 희망복지지원팀나 보건복지부콜센터에 연락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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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술가들, 영동군 매력에 흠뻑
중국 미술가들, 영동군 매력에 흠뻑
[충청뉴스큐] 중국 미술가들이 교류 전시회를 가지며 우회를 돈돈히 하는 한편, 영동의 매력에 푹 빠졌다.
중국현대작가로 큰 활동을 하고 있는 장밀전 교수를 비롯해, 북경대, 하얼빈대 교수 25여명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영동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찬란한 역사와 전통의 향기가 가득하고 대한민국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동군의 축제들을 관람하고 우호협력을 다지기 위해 교류지를 영동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동의 특산품인 ‘포도’를 주제로 직접 그린 그림으로 난계국악체험촌에서 전시회를 가졌으며, 틈틈이 난계국악축제와 와인축제 축제장을 방문해 유쾌한 축제를 즐겼다.
또한, 지역 와이너리 농가 방문, 천고 타북, 와인터널 견학, 반야사·월류봉둘레길 탐방 등으로 영동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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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난계국악축제·대한민국 와인축제, 성황속 대단원의 막 내려
영동군
[충청뉴스큐] 낭만의 계절,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 신명나는 국악과 달콤한 와인의 향연인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과 제9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다시 한번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우리나라 전통음악인 ‘국악’과 서양 대표 술인 ‘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테마로 이뤄진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사랑과 낭만의 축제라 입소문이 나 있는 만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했다.
축제 주무대인 영동천 일원은 4일동안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인파로 북적였다.
지난 11일 축제기원 타북식, 숭모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축제는 국악의 흥과 정겨움이 가을하늘을 물들이며 나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반세기 역사를 가진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전통 국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지며 전국 최고의 전통예술축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함께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도 지역에서 생산된 명품포도로 만들어져, 향긋함과 달콤함이 일품인 영동와인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국악기 연주체험, 우드와패·원목태평소 만들기, 와인족욕, 마리아주 만들기, 와인문양 패션타투 등 국악과 와인을 바탕으로 세대간 구분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 혼례 재현, 치맥 나이트 파티 등 이색 프로그램들도 돋보였다.
나흘동안 펼쳐진 이번 축제에 00만0천0백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관광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오감만족 체험형 복합문화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이다.
특히 농가형 와이너리 32곳이 참여한 와인 시음·판매장은 수많은 인파로 대성황을 이뤘고, 0만0천여병의 와인이 판매된 것으로 잠정 집계돼 ‘국내 최고의 와인축제’의 위용을 과시했다.
뮤지컬 ‘열두개의 달’ 공연, 난계추모가 공식 주제가 복원, 난계박연 주제 전시관 설치, 전국 국악동요 경연대회 개최등등 국악 축제 정체성을 강화하며 전년도 도출된 문제가 하나하나 개선되며 다각적인 발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로봇종묘제례악 상시공연은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가족을 동반한 관람객에게 국악콘텐츠를 대중성 있고, 친숙하게 다가가게 했다.
차 없는 거리에서는 지역상가의 주민이 즐겁고 관심있게 참여하고, 동아리, 지역공연팀을 활용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으며, 과일의 고장의 명품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30여개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돼 문정성시를 이뤘다.
또한, 야간판매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10시에서 11시까지 연장하고, 전통과 국악, 동화를 담은 야간 경관 조형물 설치, 인디가수, 탱고, 재즈 공연 추가 등 관광객 선호를 반영해 야간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로써 이들 축제는 시대간, 세대간 구분없이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한 명품 축제로 마무리돼며 국악의 멋과 영동의 참모습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축제 총 지휘관인 박세복 영동군수는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합쳐 오랜시간 정성들여 준비한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며, “한결같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5만 영동군민과 600여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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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따르릉 따르릉 전화 돌리기 사업 성과 돋보여
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따르릉 따르릉 전화 돌리기 사업 성과 돋보여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따르릉 따르릉 전화 돌리기’ 사업이 혈압과 당뇨조절에 큰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옥천읍 주민 중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100명의 독거노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따르릉 따르릉 전화 돌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현재 미사용하는 전화기를 활용, 회원 간 투약 여부 확인과 걷기 등의 건강생활실천을 독려해 합병증과 그에 따른 동반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웃과 함께 건강한 노후생활을 실천하는데 목표를 뒀다.
우선 총 100명을 5개 구역으로 나누고 50명은 실험 군에, 나머지 50명은 비교를 위한 대조군에 투입시켰다. 평균 나이는 75.3세로 운영됐다.
실험군들은 매일 같은 시간에 짝을 이룬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와 약복용 여부를 확인하고 계절에 따른 미세먼지와 폭염대비 등의 예방법을 안내했다.
운영결과 당초 95%의 목표치를 넘어 중도 포기 없이 100% 전원이 참여에 성공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6개월 동안 대조군에서 변화가 없었던 고혈압조절률, 당뇨조절률이 실험군에게서는 당초 목표치인 3%를 넘어서 각각 13.8%, 7.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신체활동일수도 18%로 향상됐으며, 5% 상승률을 기대했던 우울감개선율도 18.5% 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다만, 삶의 질 향상은 당초 목표치 0.02%에 비해 0.001%가 향상돼 비교적 변화 폭이 적었다.
삶의 질 향상을 제외한 대부분의 항목들이 월등하게 개선됨에 따라 군보건소는 향후 면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해 심뇌혈관질환자들을 집중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질환관리 외에도 계절별 주요건강관리사업에 대한 홍보효과를 기대하며 사업범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특히나 본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주민 교육 등을 통해 건강행태개선과 자가관리능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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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대행서비스, 효자 노릇 톡톡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 안남면에 사는 A씨는 한창 논을 갈아엎고 본격적인 농사를 준비해야 할 시기인 지난 4월 갑자기 허리를 다쳐 9천여㎡나 되는 논을 눈앞에 두고 발을 동동 굴러야만 했다.
마침 그는 얼마 전 마을방송을 통해 들었던 농업기술센터의 농작업 대행서비스가 생각이 났고, 센터에 접수한 후 몇일이 지나지 않아 대행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논 경운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는 “저 큰 논을 두고 경운기를 탈 수 없어 막막했는데 센터에서 농작업대행서비스를 받아 한해 농사 시작을 잘 할 수 있었다”며 “자식과 다를 바 없는 효자 중의 효자”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A씨과 같은 고령자나 여성농업인 등 영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옥천농업기술센터의 농작업 대행서비스가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노동력 급감과 고령화된 농촌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09년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처음 도입했다.
70세 이상 고령자와 부녀자 등을 대상으로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 콤바인, 굴삭기 등 임대용 농기계를 활용해 경운·정지·굴삭·탈곡 등의 농기계 작업을 대신해 주는 으뜸 시책이다.
농작업 대행료로 경운·정지 작업은 ㎡당 30원, 굴삭기 작업은 1일 기준 15만원, 콤바인 수확은 ㎡당 45원을 받고 있다.
고령으로 힘에 부치거나 기술력이 부족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활용할 수 없는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2016∼2017년까지 2년 동안 786건, 올해는 262건의 농작업을 대행했다.
숙련된 3명의 전문 인력으로 농가의 작업 만족도도 높아 현재는 오는 11월 중순까지 예약이 꽉 찼을 정도다.
올해 대행서비스는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으로, 대행 작업을 원하는 농업인은 옥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전화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농기센터 유병목 농업기계팀장은 “시행된지 10년 가까이 되가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가 꽤 안정적으로 정착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고령화 등 농촌 일손부족과 작업환경이 열악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농기계 대행 사업을 앞으로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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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孝 효부사랑 일일찻집 운영
충주시
[충청뉴스큐] 금가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11일 면소재지 농협하나로마트 앞에서 지역 내 효부를 위한 ‘사랑해孝 효부사랑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이날 금가면 생활개선회 회원 45명은 일일찻집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차, 김밥, 떡, 빵 등을 대접했다.
일일찻집에는 자리가 모자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효부 지원을 위한 후원의 뜻을 모았다.
후원금은 연말 지역 내 부모님을 모시고 효를 실천하고 있는 효부 40여명에게 소정의 선물과 함께 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다.
이옥후 생활개선회장은“벼베기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신 덕분에 온정이 넘치는 행사를 치뤄 매우 기쁘다”며 “금가면 효부들을 응원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전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 읍면동생활개선회 18개회 809명의 회원을 전문여성농업인으로 양성하며 지역 내 사회봉사활동을 통한 재능기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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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댕이길 걸으며 노사민정 화합 다져요
충주시
[충청뉴스큐]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12일 종민동 종댕이길에서‘노사민정 한마당 걷기’행사를 가졌다.
노사민정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박미심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등 노사민정협의회 소속 기관 · 단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각 기관단체장은 노사민정의 화합과 소통으로 ‘6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선정과‘13년 무분규지대’를 만들기까지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측은 대화와 타협으로 근로자와 회사가 상생하는 평화로운 사업장 조성을, 사측은 투명경영으로 노사간 신뢰기반의 조성을 각각 약속했다.
충주시와 충주사회단체연합회는 아낌없는 행정지원과 지속적인 제도개선, 성숙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노사민정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7.5㎞에 달하는 종댕이길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 시장은 “지금까지 성숙한 노사문화 조성으로 지역경제 안정화에 기여한 것처럼 일자리 창출에도 노사민정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정민환 의장은“앞으로 충주지역 노사민정 대표가 공동 협력하여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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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2017년 추진해오던 대소원면 매현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253필지 264,587㎡를 확정했다고 지난11일 밝혔다.
대소원면 매현리 매산마을에 위치한 매산지구는 실제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맞지 않아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면적증감토지에 대해 조정금 정산을 끝으로 본 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산척증촌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해서도 경계결정위원회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의결을 거쳐 경계를 결정했다.
측량에 의해 변경된 131필지 115,290㎡의 경계에 대해 10일간의 의견 제출을 접수받아 경계를 확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한 후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적도상 건물이 경계선에 걸쳐 있는 경우 경계선을 재조정하여 경계분쟁을 해소했고, 불규칙한 토지모양의 정리 및 도로에 접하지 않은 맹지 해소 등 토지이용 가치 상승에도 한 몫 했다.
대소원면의 한 주민은 “시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해줌으로써 그 동안 고질적이었던 맹지를 해소하고 정확히 알지 못했던 경계를 알 수 있어서 사업을 추진해준 충주시에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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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창업 육성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산물가공 창업자 육성에 나선다.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산물 가공창업보육센터를 조성한 바 있다.
농기센터는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의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오는 17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내달 22일까지 총8회에 걸쳐 전문교육을 갖는다.
이날 오후 2시 농기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센터 운영방향 농산물가공 사업에 따른 책임사항 농업법인 운영의 기본 사항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를 마친 후 농업 경영실무, 기초세무 등 조직화 전문교육 신청자를 모집하며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 중 법인설립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공동체를 육성해 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농업인 뿐 아니라 농업법인 설립 등 조직화에 관심이 있는 충주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조직화 전문교육은 농산물가공창업 기초·심화교육 수료 농업인으로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해 17일 설명회 종료일부터 다음날인 18일까지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생활기술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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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내 손으로 디자인 충주시 주민역량강화
농촌개발사업 공모관련 능력배양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주민과 함께하는 농촌개발사업을 만들고자‘2018년 찾아가는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방향을 고민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농촌 마을 주민들을 도와주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이다.
시는 그동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꾸준히 응모해 올해까지 31건 993억원을 확보하고 농촌개발에 힘써왔다.
이러한 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부족으로 정책에서 소외된 농촌마을이 많다.
이에 시는 마을이장, 리더,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정책의 이해, 마을개발 성공사례,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능력 배양 등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두달에 걸쳐 진행 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후 해당 마을에서 농촌지역개발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충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해 오는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창희 농정과장은 “찾아가는 주민역량강화 교육으로 주민주도형 지역개발사업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추진의지가 적극적인 마을에 대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동량면을 시작으로 순회교육에 들어갔으며, 교육일정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농촌활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