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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 나서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 보건소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청주 전역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실시한다.
매년 9월 첫 주로 정해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은 시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방법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청주시 보건소는 일명 ‘레드써클 캠페인’이라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펼쳐 ‘자기혈관 숫자 알기’ 홍보를 벌이며, 시민의 혈관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평소 정상혈압은 수축기 120mmHg미만, 이완기 80mmHg미만이며, 정상혈당은 공복 시 100mg/dl미만이고, 정상 콜레스테롤은 총콜레스테롤 200mg/dl미만이다.
흥덕보건소 관계자는 “내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알고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주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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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마을에서 미꾸라지 잡아가세요
청주시
[충청뉴스Q] 청정지역 낭성면 삼산리에 위치한 구레뜰영농조합법인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친환경쌀 생산을 위한 미꾸라지 농법을 소개하며 제1회 구레뜰 미꾸라지 잡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구레뜰영농조합법인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미꾸라지 농법으로 친환경 벼를 생산하고 있으며, 건강한 먹거리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체험행사에서는 미꾸라지를 잡아오면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튀겨주기도 해 재미와 맛을 함께 더할 것이며, 미꾸라지쌀 홍보와 구레뜰에서 생산된 고추 등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오호균 대표는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아이들은 농촌체험을 하며 밥상에 오르는 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고품질 친환경 먹거리 생산을 통한 신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레뜰영농조합법인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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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관리법 위반 행위 집중 단속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선진 건설공사문화 정착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9월 건설기계관리법 위반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 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 작성여부, 자가용건설기계 영업, 건설기계 불법주기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하며, 대상은 아파트신축현장과 건설기계 불법주기로 민원 발생이 많았던 성화동, 용암동, 가경동 외의 주택가 지역이다.
건설기계관리법 위반 행위 적발시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 미작성은 3백만원이하의 과태료, 자가용건설기계 영업시는 형사고발, 건설기계 불법주기 적발시엔 5∼3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지성규소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형사 고발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건설기계관리법 위반 행위 근절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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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도올 선생 초청특강 〈도올, 직지를 말하다〉
도올 선생 특강
[충청뉴스Q] “고려는 당대 중국에 대해 사대적 콤플렉스가 전혀 없는 동아시아 최고 수준의 문명국이었다. 금속활자 인쇄술을 잉태한 고려 문명 수준을 편견 없이 살펴보는 것이야 말로 직지의 진정한 가치를 가늠하는 첫걸음이다.”
1377년 청주 흥덕사지에서 간행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2018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에 도올 김용옥 선생이 초청 특강에 나선다.
도올 선생은 오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오후 7시부터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도올, 직지를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
이틀간 총 5시간가량 진행될 이번 특강은 직지에 담긴 내용은 물론이고 직지가 가진 역사적, 문명사적, 정신사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초청 특강 준비를 위해 도올 선생은 고려사를 비롯한 사서 원전, 관련 학계 논문, 불교원전, 서지학 서적, 심지어 청주시지를 비롯한 향토사학 서적까지 탐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직지와 편제가 매우 유사하고 팔만대장경에 수록된 ‘전등록’까지 연구하고 있어 유불도에 달통하고 동서양의 사상을 섭렵한 당대의 철학자가 말하는 직지의 가치는 과연 무엇일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초청 특강은 내용적으로 크게 2부로 구성돼 있다.
오는 9월 12일, 첫날 강연에서는 금속활자 인쇄술을 태동시킨 고려의 찬란한 문명 수준을 살펴보고, 이튿날 강연에서는 직지에 담긴 내용을 중심으로 직지의 사상사적, 역사적 가치를 집중 강설한다.
직지의 찬술자인 백운화상과 초대 주한프랑스공사로 직지의 가치를 단박에 알아보고 프랑스로 수집해간 꼴랭 드 플랑시 등 직지와 관련된 인물들 이야기도 청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 낼 예정이다.
도올 선생은 “직지에 투영된 우리 민족의 저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아직도 대중은 잘 모르고 있다.”고 전제한 후 “이번 강연을 통해 왜 청주인과 우리민족이 21세기 새로운 문명의 주역일 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결연한 심정으로 전할 것”이라고 말해 이번 강연에 임하는 각오가 특별함을 내비쳤다.
이번 특강은 방송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강연을 공동 기획한 MBC충북은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특집 프로그램 〈도올, 직지를 말하다〉를 오는 10월초 총 4회에 걸쳐 저녁 프라임 타임에 방영할 예정이다.
특강은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방청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9월 3일부터 7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MBC충북에서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방청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특강 당일 좌석의 여유분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2018청주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은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청주예술의전당 직지특구 일원에서 오는 10월 1일에 개막해 21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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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가맹사업진흥 시행계획' 연내 수립 착수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Q]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31일 가맹사업의 성장과 해외진출 촉진 지원, 그리고 공정거래 내용 강화를 주된 내용으로 한 '2019년 가맹사업진흥 시행계획'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가맹점 산업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중소 가맹점업계의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이 정체되고, 해외진출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최근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중 가맹사업 관련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이를 구체화해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시행계획 수립을 조기에 착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019년 시행계획은 ❶ 프랜차이즈 성장사다리 구축, ❷ 해외진출 촉진, ❸ 가맹사업 관련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과 연계한 공정거래와 생협력 강화 등 3개 추진방향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 수립으로, ❶ 중소 → 중견 → 대기업으로의 성장 촉진, ❷ 해외진출로 성장 돌파구 마련, ❸ 가맹사업 공정거래 기반 강화 및 가맹점주 경영 안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하면서, 업계의 현안을 파악하고 폭 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회’를 오는 31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공정위·중기부·고용부·농식품부 등 관계부처, 프랜차이즈협회·편의점협회 등 업계, 그리고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가맹본부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의 애로사항과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가맹점주가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협의회에서 논의한 사항은 관계부처 검토를 거쳐 시행계획에 반영하고, 향후 업계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협의회 개최 등 현장소통을 보다 더 강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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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제천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제13회 제천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충청뉴스Q] 30일 제천 의병광장에서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이·통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제천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제천시 이·통장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행정의 일선에서 시민 봉사에 앞장서 오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통장 상호 간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 표창장 수여, 운동경기, 화합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되어, 이·통장들 간의 화합을 다졌다.
이상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통장님들의 화합을 통해 시민역량을 결집하여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도시 제천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동훈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제천시를 이끌어가는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지역주민의 손과 발이 되어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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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 릴레이 이어간다
[충청뉴스Q]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성금을 기탁하는 이웃들의 동참이 줄을 잇고 있다.
옥천군새마을회는 30일 옥천군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1백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지난달 열린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장에서 새마을회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며 갚진 의미를 더했다.
착한가게 옥천 33호점 주연식당 최주연 대표는 정기 기탁을 약속하며, 착한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받았다.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함께하면 행복 두배! 더 좋은 옥천’ 실현을 위해 옥천군·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모금사업이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모금은 개인, 착한가정, 착한가게 등이 참여해 모두 5천1백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기탁금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에 활용되고 있다.
올 8월에는 군서면 은행리 한 가정에 집 수리비를 지원하고, 심근경색으로 생활이 곤란한 이원면 이원리 한 가정집에도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행복나눔 연합모금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해 ‘더 좋은 옥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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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식 열려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가 30일 오후 3시 서청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청주시의회 하재성 의장을 비롯해 박현순 충청북도 여성정책관 등 청소년관련 기관단체 및 각계각층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청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옛 청주시·옛 청원군 통합으로 청원군센터의 명칭을 변경해 그동안 청주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해오던 시설로, 상담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사)유스투게더가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위탁업무를 맡는다.
서청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주시 흥덕구 소재 청소년수련관 3층 403.3㎡ 면적에 사무실, 상담실, 집단상담실, 심리검사실, 친친뮤직밴드실 등을 갖췄으며, 윤정자 소장 등 직원 13여명이 상시 근무한다.
센터는 앞으로 지방청소년 상담사업,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과 동반자 운영 업무, 1388상담전화 운영 등으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탁기관 공모로 서청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새롭게 개소하게 됐다”며 “센터 개소를 계기로 청소년 상담 및 복지향상을 위해 지역자원과 적극적인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청소년들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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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드닝 페스티벌 작가정원 전시 협약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와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30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2018 가드닝 페스티벌의 작가 정원 설치에 국내 대표 조경학과 대학교수 5인이 참여하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올해 처음 열리는 가드닝 페스티벌은 정원에 대한 관심 유도와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월 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이다.
작가 정원 전시는 정원 전문가의 수준 높은 창작 활동으로 품격 있는 공원 경관 연출과 축제분위기 선도를 위해 추진되는 정원 전시전이다.
참여 교수로는 김영민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박은영 중부대학교 교수, 이애란 청주대학교 교수, 이주영 한경대학교 교수, 홍광표 동국대학교 교수가 있고, 한국정원디자인학회에서 업무를 총괄, 지원한다.
작가정원은 9월 중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연꽃습지원에 약 60㎡ 규모의 정원 5곳이 설치되며 행사기간에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작품의 관람 기회를 제공해 정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더불어 가드닝 페스티벌이 고된 일상에서 몸과 마음의 안식과 쉼을 즐길 수 있는 곳,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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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건립사업'MOU 체결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경제도 살리면서 주민화합을 통한 전국 최초의 주민참여 상생 모델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을 제시했다.
도는 30일 오후에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이시종 도지사, 이차영 괴산군수, 맥쿼리캐피탈코리아 브래들리병기김 대표이사, 괴산 수리2구 새마을회 김기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건립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괴산군 소수면 수리 일대에 1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지역주민들이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마을부지를 임대해 주고 사업자가 이 부지를 제공받아 발전소 건설 후 수익금을 마을주민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마을주민들은 발전소가 건설되면 발전소 운영기간동안 부지 임대수익금을 매월 연금형식으로 지급받으며, 발전소주변지역법에 따라 특별지원사업비와 매년 태양광 발전량에 따른 기본지원금으로 지역주민들이 받는 수혜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충북도내에서 발전소가 건설되는 만큼 지역업체가 홀대받지 않도록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시설공사와 태양광 자재 등의 물자를 도내업체에서조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에 의하면 ‘지역주민 일부가 모여서 농촌·농가에 지분투자, 채권·펀드투자 등을 통하여 발전소를 건설하는 기존의 주민참여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모델로, 마을주민 60여명의 평균 연령이 70세 인점을 고려하면 월50만원 정도의 고정된 수입을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화합을 통한 민원해소와 지역경제 활력에도 큰 보탬이 되는 착한사업이라 볼 수 있다.’ 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30년까지 현재 4.5% 수준의 전체 전력공급 비중을 20%까지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했고 태양광이 30.8GW로 가장 큰 비중으로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새정부의 에너지정책 장려로 충북도내 태양광 발전사업허가 건수도 매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해관계에 따른 민원으로 발전소 건설에 난항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태양광발전소가 주민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는 않으나 경관훼손 등이 그 이유다.
하지만 본 사업은 다를 것으로 보인다. 지역주민 모두가 화합하여 진행되는 만큼, 서로가 윈윈하는 상생사업으로 이번사업이 모범사례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태양광발전소가 완공되면 괴산 지역 5,400세대에 동시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으며, 매년 약 20,440MWh 전력량이 생산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시종 도지사는 ‘사업자와 지역주민이 상생발전 가능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통하여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다양한 태양광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도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