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3 보은대추축제, 깊어가는 가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감동 전해
2023 보은대추축제, 깊어가는 가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감동 전해
[충청뉴스큐] 지난 13일 개막해 22일까지 10일간 열린‘2023 보은대추축축제’가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관광객과 지역민들의 다양한 음악적 취향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역 농산물 판촉 축제의 음악은 유명 가수, 성인가요와 댄스곡이라는 공식을 깨고 클래식, 버스킹 공연 등을 함께 공연하는 등 각양각색의 음악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을 축제장으로 이끌었다.
대추축제 개막 축하 공연에는 진성, 손태진, 에녹 등이 함께했고 속리산 단풍가요제는 거미, 원슈타인, 정미애 등이 출연해 4년 만에 열리는 대추축제의 분위기를 올려줬을 뿐만 아니라 관심도를 집중시켰다.
지난 16일에는 가수 이지훈, 어쿠스틱기타 Blue bird와 김나린, 길세나 등이 출연한 가을 콘서트는 감미로운 음악으로 가을의 정취를 관광객들에게 선물했으며 18일에 열린‘달콤한 음악스토리 with classic’에는 뮤지컬배우 최정원, 성악가 고성현 등과 소리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보은대추축제를 클래식의 세계로 초대했다.
아울러 대추축제 행사장 수변무대에서 매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으며 속리산 조각공원에서도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가을 정취를 느끼러 온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20일 금요일에는 국악의 대중화를 이끄는 문화 사절단인 영동난계국악단 공연, 21일에는 퓨전 국악 밴드인 그라나다의 공연 그리고 속리산 조각공원에서 감성 버스킹 페스티벌과 22일 축제 마지막 날에는 색소폰 경연대회와 폐막축하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허길영 문화관광과장은“다양한 음악을 통해 남녀노소가 다양한 음악을 통해 대추축제와 보은군의 아름다운 가을을 함께 즐겼으면 한다”며“보은대추축제에서 맛좋은 생대추도 맛보고 다양한 음악과 축제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0-20
-
보은군, 2023년 장애인 등 편의시설 실태 현황조사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31일까지 장애인 등의 이동 접근성 및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반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현황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 등 사회약자의 편의 증진과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98년부터 5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시행일인 1998년 4월 11일 이후 신축, 증·개축, 대수선, 용도변경된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편의시설 설치의무 대상 건축물이며 주요 조사항목은 주출입구 접근로 출입구, 계단 또는 승강기, 화장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등이다.
보은군 조사대상 시설 수는 총 291개소로 직전 조사년도인 2018년 대비 27개소가 증가했다.
점검 방법은 교육을 받은 2명의 조사요원이 직접 장애인 등 편의시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의 종류에 따라 설치 의무가 있는 항목을 집중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거나 부적합 건축물에는 시정·개선명령 등 사후 조치를 철저히 할 방침이며 군은 이번 조사로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민경 군 장애인팀장은“이번 현황조사를 통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 기여와 장애인 등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 및 생활권 보장이 크게 향상되길 바란다”며“장애인 등의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조사원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 대상 시설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0-20
-
2023 보은대추축제, 이번 주말 보은에서 즐겨보세요
2023 보은대추축제, 이번 주말 보은에서 즐겨보세요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22일까지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잔디공원에셔 열리고 있는 대추 한입 감동 두입 ‘2023 보은대추축제’에 이번 주말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추축제장에는 매일 개최되는 다양한 공연과 중부권 유일의 소 힘겨루기 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80여종에 달하는 보은군의 청정 농특산물로 만든 먹거리와 수상레저체험, 베짜기 체험 등 각종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20일 오전 10부터 보은대추축제 주무대에서 향토음식 품평회가 열리며 오후 1시 30분부터 원로 코미디언들이 현장에서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생동감 있게 추억과 웃음을 전달하는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가 유명 개그맨 김학래의 사회로 진행된다.
엄영수의 원맨쇼와 말솜씨로 세상을 풍자하는 만담 등 다양한 개그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무지개악단공연과 국악의 대중화를 이끄는 문화 사절단인 영동난계국악단의 공연이 열린다.
21일 오전 보은대추축제 주무대에서 각양각색의 풍선을 이용한 해피준 풍선쇼 공연과 난타 공연 그리고 비누방울과 마술이 함께하는 버블마술쇼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보은 감성 버스킹 페스티벌이 열려 전국에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감미로운 음악으로 흥과 감동을 줄 것이다.
저녁 7시에는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다의 공연이 펼쳐진다.
5인조 그룹인 그라나다는 국악과 팝,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접목시킨‘국팝’이라는 트렌디한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2시에는 제4회 전국아마추어 색소폰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전국 숨은 색소폰 고수들의 감미로운 공연으로 가을 정취를 한껏 올려줄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부터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폐막식과 페막축하공연이 보은대추축제 주무대에서 열릴 예정으로 가수 서지오, 윤서령, 곽지은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대추축제의 성공적인 폐막을 알리며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이외에도 소 힘겨루기 대회, 버스킹 페스티벌, 전국캠핑대회, 국화꽃 동산, 신명나는 품바공연, 어린이놀이터, 각종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청주, 대전 등 인근 사람들은 물론 멀리는 서울, 부산 등에서도 소문을 듣고 많이 방문하고 있다.
축제장을 방문한 오세만씨는 “청주에 살고 있는데 보은대추는 언제나 맛이 좋고 대추축제는 올 때마다 즐겁고 흥이 난다”며 “오랜만에 열리는 대추축제라 많이 기대하고 있는데 그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보은대추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열심히 준비했다”며“남은 축제기간 보은대추축제장에 오셔서 보은의 맛과 멋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9
-
2023 보은대추축제, 콜센터로 물어보세요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4년 만에 현장에서 열리고 있는‘2023 보은대추축제’가 콜센터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축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추축제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면서 종합안내실 및 추진부서의 전화 안내로는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있어 군은 친절하고 정확한 축제 정보 제공을 위해 보은대추축제 콜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됐다.
콜센터는 축제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운영하며 보은대추축제와 관련된 행사, 주차, 교통 및 현장 상황 등 축제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교통정보·축제 프로그램 일정·체험 정보·주차장 현황·축제장 도면 등을 이미지로 제작해 별도로 관광객 휴대전화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 소방 및 경찰 등 안전 지원 안내를 비롯한 행사 전반의 필요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축제기간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축제로 만들고 있다.
허길영 문화관광과장은“방문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9
-
보은군, 제19회 자활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8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제19회 자활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은군과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지역자활센터협회, 보은지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으로 ‘자활, 내일을 꿈꾸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자활한마당 행사는 자활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충북도 시·군에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이날 최재형 보은군수,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 충북도 정초시 정책수석보좌관, 이재호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13개 자활센터 종사자와 주민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개회선언, 국민의례,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장은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우수 종사자와 저소득 참여주민 20명과 자활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3개소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행사 이후 오는 22일까지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3 보은대추축제 축제장을 방문해 아삭하고 달콤한 생대추를 맛보고 구매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활 의지를 다지며 밝은 내일을 만들어 가고 계신 자활참여자분들과 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종사자 분의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자활사업이 어둠 속 등대처럼 희망의 빛줄기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18
-
2023 보은대추축제, 감성 축제로 마음를 홀리다
2023 보은대추축제, 감성 축제로 마음를 홀리다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3일 개막한‘2023 보은대추축제’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머물고 싶은 감성 축제의 반전 매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보은대추축제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로 보은 명품대추, 사과, 인삼, 버섯, 고구마 등 보은군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중장년층에게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올해는 축제에 감성을 더해 젊은 세대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이번 대추축제는 음악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한껏 북돋고 있다.
먼저 지난 16일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가수 이지훈, Blue bird, 길세나 등이 출연한 콘서트‘가을여행’을 통해 가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지난 18일에는 최정원, 고성현, 장소연 등이 참여하는 클래식 무대가 펼쳐져 음악적 감성을 한껏 올려줬다.
아울러 보청천 수변 무대와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매일 감성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깊어가는 가을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으며 주변에 피크닉 존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버스킹 공연과 연계해 가을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주말 보은대추축제와 함께하는 캠핑 페스티벌‘숲으로 놀러와’가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전국에서 스포츠, 레저, 캠핑 분야 전국 상위 5위 이내 인플러언서가 함께하며 보은농산물을 이용한‘보은캠핑 푸드 페스티벌”과 대추축제장 이벤트 참여 및 투어 등이 진행돼 보은군 가을밤의 캠핑 정취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보청천 일원에 국화 꽃동산 포토존을 조성해 가을을 대표하는 꽃들과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와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포토 부스와 각종 달을 형상화한 가을 달빛 포토존 및 조명들로 SNS 사진 명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허길영 문화관광과장은“보은대추축제가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은 가을 축제로 변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축제에 오신 분들이 보은에서 좋은 추억 하나씩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0-18
-
보은군, 제6회 보은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지난 17일 보은읍 뱃들공원에 마련된 보은대추축제 주무대에서 군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제6회 보은군민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재경군민회 황인학 회장,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 박덕흠 국회의원, 군의원, 향우회원, 군민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이 함께하는 공연으로 보은읍 난타, 삼승면 라인댄스, 회인면 사물놀이, 아미고 줌바댄스, 대추골색소폰앙상블팀 등의 식전 공연과 개막선언, 효자·효부, 군정 발전 유공자, 우수 향우회원 시상, 기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 수한면이 고향인 선진정공 박성수 대표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과 보은군민장학회에 500만원을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정수라, 선 경 등 정상급 가수가 출연해 군민과 향우회원을 위한 공연이 펼쳐졌다.
수상자로는 효자효부상에 이창희, 윤윤용, 황진숙 군정 발전 유공 표창에는 이광현, 서홍복, 김기학, 김장식, 임정순, 이재술, 곽노형, 양선석, 정상환, 김창임, 유청열 우수향우 회원 표창에는 재경보은군민회 이진희, 재부산보은군향우회 남영회, 재포항보은향우회 강창식, 재청주보은군민회 이기하, 재울산보은향우회 김순이, 재대구보은향우회 최명옥, 재부천보은군민회 강형화, 재대전보은군민회 배배식, 재안산시흥보은향우회 김한수, 재천안보은향우회 이석재 등이 수상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제1호 기부자 재경보은군민회 황인학 회장에게 감사패와 재경보은군민회 정영기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최재형 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열리지 못하다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제6회 보은군민의 날 기념식은 보은군민과 출향인들이 다 함께 즐기고 화합을 위한 자리였다”며“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7
-
보은군, 오는 18일부터 제14회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개최
보은군, 오는 18일부터 제14회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3 보은대추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보은읍 보청천 특설무대에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제14회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소힘겨루기대회는 동물보호법 시행 및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의해 전국 11개 지자체에서만 개최할 수 있으며 중부권에서는 유일하게 보은에서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힘겨루기소 150두가 출전하며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백두, 한강, 태백 등 3체급에 걸쳐 1억원의 상금을 걸고 전국 최고의 힘겨루기소를 가린다.
18일 체급별 예선전을 시작으로 22일 체급별 준결승, 결승전 및 초청 경기 및 시상식이 열린다.
입장료는 1인 3,000원이며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전통소힘겨루기경기, 보은한우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대회 기간 결초보은 농축산물 선물 세트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열네번째를 맞이한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는 보은 한우와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보은대추축제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재복 보은군지회장은 “이번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
2023 보은대추축제, 보은군청 공무원 동호회 소리나무 밴드‘대추한알’콘서트 열려
2023 보은대추축제, 보은군청 공무원 동호회 소리나무 밴드‘대추한알’콘서트 열려
[충청뉴스큐] 보은군청 공무원 음악 동호회‘소리나무’밴드는 지난 16일 2023 보은대추축제 주무대에서‘대추한알’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현장 축제로 돌아온 2023 보은대추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 분위기를 한껏 올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군청 ‘소리나무’ 음악 동호회는 청내 공무원이 주축이 돼 결성된 동호회로 회장 안진수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해 정회진, 김충식, 이재영, 구영미, 이문형, 김민주, 김남수 등 총 8명의 군청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다.
2007년에 결성돼 해를 거듭할수록 음악 실력이 향상돼 지금은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프로수준의 공연을 하고 있으며 회원 각자 다른 부서·업무로 인해 연습 시간 맞추기가 빠듯한 가운데서도 틈틈이 모여 연습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행사에 초청되고 교육 및 사전 행사, 보은대추축제, 면만의 날, 엑스포 등의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통해 ‘소리나무’ 음악 동호회의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안진수 회장은“오는 22일까지 열리는 2023 보은대추축제 성공을 위해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회원들과의 단합과 화합을 통해, 우리의 연주가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7
-
보은군 내북애향동지회, 이승칠 지사 추모제 거행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 내북애향동지회는 지난 16일 내북면 봉황리 이승칠 지사 공적비에서 이승칠 지사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박경미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장기영 광복회충북지부장, 애향동지회원 및 기관·단체장 등 50명이 참석해 이승칠 지사를 추모했다.
구한말 애국지사인 이승칠 지사는 보은 출생으로 1910년 사헌부 감찰직에 재직 중 경술국치를 당하자 통분을 이기지 못해 자결 순국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 후 1912년 일본왕이 사망하자 일제는 한국인들도 상복을 착용할 것을 강요함에 이를 거부하고 “몸이 원수의 복을 입는다면 만대의 수치이다.
이 머리가 떨어지더라도 오랑캐는 될 수 없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내북면 봉황대에서 투신 자결했다.
정부는 이러한 이승칠 지사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양재덕 애향동지회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거룩한 희생을 하신 이승칠 지사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숭고한 정신을 후손들에게 널리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헝 군수는“애국지사의 공훈을 선양하고 참배객과 주민들에게 보훈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충 시설을 보호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