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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2명 발생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7일 오후 3시 현재‘코로나19’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42번 확진자와 143번 확진자는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2번 확진자는 7. 3일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검사결과 확진됐다.
143번 확진자는 140번 확진자와 가족관계로 전파경로는 가족 내 감염으로 보인다.
시는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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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명인들이 연주하는 산조의 향연을 유튜브로~
최고 명인들이 연주하는 산조의 향연을 유튜브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는 오는 8일과 9일 오후 7시 30분 기획공연 2020년 명인 산조의 밤 ‘그 빛깔 그대로’를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공연으로 선보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고법 보유자인 김청만명고의 장단과 목원대학교 이태백 교수의 연출 및 장단으로 피리, 가야금, 해금, 거문고 대금, 아쟁산조의 명인들이 산조의 진수를 선보인다.
산조는 전통음악의 정수이자 민속음악의 꽃으로 불리는 기악 독주곡으로 출연자들은 경기대풍류와 시나위 합주로 하나 됨의 무대를 연출한다.
산조는 근대 시기 전통음악이 멸절과 단절의 위기에 처했을 때 대표적인 전통음악 장르로 자리 잡아 우리 전통음악의 영역을 확장시켰고 지금도 창작의 원천이 되고 있다.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에 형성된 산조는 1990년대까지 악기별 산조가 만들어 지는 등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 및 당대와의 소통을 위한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 장르라 할 수 있다.
8일에는 한세현, 이석주, 이호진, 위재영, 곽근열의 서용석류 피리산조, 박환영, 김정승, 이중희, 손한별, 박명규의 박종기제 대금산조, 강은일 김성아, 이동훈, 김민희, 조진용의 서용석류 해금산조가 연주되고 마지막 무대에 연주자 전원과 가야금에 지순자, 최희연, 정고운, 아쟁에 배런, 유민혁, 이정은이 함께하는 경기대풍류 합주를 선보인다.
9일에는 김일륜, 이주은, 이정숙, 박경선, 이승아의 최옥삼류 가야금산조와 윤화중, 허윤정, 유영주, 유소희, 이선화의 임동식류 거문고산조, 이태백, 박기영, 김선제, 김상훈, 박희정의 박종선류 아쟁산조에 이어 김일륜, 허윤정, 유경화, 원완철, 이태백, 김청만, 김형준의 시나위 합주가 연주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국악 명인들의 최고의 무대이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연주하는 산조를 통해 우리시대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이라는 큰 의미를 던져줄 것”이라며 “음향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음악전용홀에서 악기의 미세한 성음까지 그 빛깔 그대로 들을 수 있어 깊고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공연으로 진행되는 점이 아쉽지만 이 위기 상황을 최고의 연주와 함께 극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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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집중호우 대비 도로교통시설물 사전점검 만전
대전시, 집중호우 대비 도로교통시설물 사전점검 만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장마와 집중호우 등 우기를 대비해 도로교통시설물과 대형 공사현장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 장마를 대비하고 이번 주 후반부터 폭우 등 기상정보가 예보됨에 따라 지난 6일부터 하상도로와 대규모 도로공사 현장 등 6개 분야 98곳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먼저, 시는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 공사현장과 홍도과선교 공사현장 등 대형 건축·도로건설 현장을 찾아 폭우와 강풍 등에 대한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건축현장 가림막의 견고함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도로공사 현장의 배수로 정비 및 사면 토사유입 방지시설 설치상황 등 사전 정비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일시적인 집중폭우에 의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공동구와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하상도로와 하상주차장 등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
특히 지하공동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집수정 및 배수펌프, 비상발전기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비상시 긴급조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대전천과 대동천, 유등천 등 5개 하상주차장은 견인차량 배치, 주차차량 연락처 확보 및 주차장폐쇄 등 기상예보 단계별 조치상황을 확인했으며 18개 하상도로는 폐쇄회로텔레비전 감시 및 예찰활동 등을 통해 신속히 차량통제 및 우회조치 할 예정이다.
더불어 하상도로 통제 시 운전자들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전광표지에 표출해 홍보하고 세천 굴다리 등 버스노선 침수로 우회운행이 불가피할 때는 120콜센터나 마을통장을 통해 안내해 시민피해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한편 시·구 교통관련 직원들로 구성된 도로교통반 카톡방을 개설해 각종 긴급상황 및 조치결과를 실시간 공유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를 대비해 대형 공사현장과 도로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유사시 응급복구 체계를 가동해 시민불편 및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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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상 3학년, 국립공원공단 최종합격
대전여상 3학년, 국립공원공단 최종합격!
[충청뉴스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는 지난 3일 3학년에 재학 중인 황주희 학생이 국립공원공단에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
해마다 공공기관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취업명문 대전여상의 첫 축포이다.
공공기관으로의 취업을 목표로 대전여상에 진학한 황주희 학생은 “본교만의 특화된 커리큘럼과 방과 후 학교 수업을 통해 ERP회계 1급, 전산세무 2급을 비롯한 24개의 자격증을 취득했고 다양한 취업특강 및 졸업생과의 멘토링을 통해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기본소양을 쌓아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전자상거래 전공심화 동아리와 인터랙트 자율봉사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협업 및 대인관계 능력을 함양한 것이 합격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중학교 내신성적 298점의 높은 점수로 선취업 후진학의 꿈을 꾸며 대전여상에 입학한 황주희 학생은 ‘꿈, 도전, 성취’라는 대전여상의 슬로건을 그대로 이루어내며 후배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대전여상은 1학년 진로캠프, 2학년 비전캠프 및 산업체 직무체험활동, 3학년 취업 전 사전교육 등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통한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지도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상반기 공공기관 공채가 진행됨에 따라 연이은 합격소식이 기대된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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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미래인재 핵심역량 지표개발을 위한‘SDG4-교육2030’비전공유
대전교육연수원 미래인재 핵심역량 지표개발을 위한‘SDG4-교육2030’비전공유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영어교사 심화연수 과정으로 지난 3일 SDG4-교육2030 워킹그룹 협의를 통해 미래 핵심역량과 영어교사의 역할 변화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함께 진행된 본 세미나는 지속가능개발목표달성을 위해 교사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과 이를 구성하는 세부영역 및 지표개발을 중점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전대미문의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상황진단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방향성을 잡는데 큰 의미를 두었다.
영어교사 심화연수 과정에 참여 중인 이혜아 교사는 “코로나가 야기한 학교현장의 비대면 학습 시 정서적 영역의 취약점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코로나 이후 시대의 교사역량 지표개발을 위한 공감대 형성이 더욱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외국어교육팀은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연계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잠재력 개발을 위한 영어교사 국제협력 전문성 신장 및 역할 제고에 관한 연수를 현재 진행 중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광우 원장은 “기존의 SDGs가 논의될 당시보다 더 험난한 상황을 대비한 미래교육 프레임 구축이 시급하다”며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것들에 대비한 고민과 성찰로 비전을 공유 할 수 있는 연수과정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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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와 엄마가 함께 즐거운 놀이활동 속으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0학년도 1학기 영아교육지원실 그룹 놀이 활동을 8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1시간씩 진행한다.
영아교육지원실 그룹 놀이 활동은 만 3세 미만의 특수교육대상 영아와 학부모가 함께 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의 심신발달 촉진, 장애 경감, 사회성 증진 및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매주 실시한다.
1학기 그룹 놀이 활동은 학부모에게 사전 참가 신청서를 받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실시한다.
교육 방법은 코로나19로 인해 영아 2명씩 격주로 운영하며 영아교육지원실을 방문해 교육받는 주에는 영아 2명이 거리를 두고 학부모와 함께 체육활동을 실시하고 영아교육지원실을 방문하지 않는 주에는 가정에서 영아와 학부모가 함께 오감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가정학습자료를 제공한다.
7월 놀이 활동의 일정은 2주 수요일에 ‘물고기를 낚아요’, 3주에는 ‘정확하게 공 전달하기’, 4주에는 ‘단추를 끼워봐요’ 활동이 진행된다.
오감 놀이 가정학습자료는 ‘호일 접시로 음악을 연주해요’, ‘워터비즈 놀이’, ‘국수 놀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기룡 유초등교육과장은 “그룹 놀이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영아의 발달을 촉진하고 가족 간에 행복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활동을 개발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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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코로나 시대 새로운 문을 열다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코로나 시대 새로운 문을 열다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심각해지고 있는 대전지역 코로나-19 대응으로 지난 4일 영재수업을 원격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 5월 중학교 3학년 과정 3학급을 6학급으로 분반해 영재수업을 시작했고 이후 전체 영재학생에 대해 등교수업으로 진행해 왔으나 이번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것이다.
동부영재원은 이미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과정별 학부모 SNS 관계망을 구축했고 긴급 연락망을 통해 원격수업 플랫폼과 수업 준비물 등을 안내하고 실시간 쌍방향 수업, 과제 수행 수업을 병행한 영재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통해 지도교사의 강의 및 시범 활동뿐만 아니라 구성원 간에 토의·토론 등의 다양한 수업 방식을 경험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탐구활동 시간을 주고 본인의 활동내용을 쌍방향 수업으로 보여주며 발표하거나, 공용 Band에 자료를 올려놓는 방법으로 탐구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학생들은 원격수업에 대해 대체로 알차고 흥미로웠다고 반응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는 한 코로나-19 상황은 항상 유동적이어서 이에 알맞게 대응해야 한다”고 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에게 놓여진 새로운 상황을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극복하면서 미래를 여는 영재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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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기술직공무원 멘토링제 운영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신규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속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멘토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기술직 공무원들은 학교시설사업 현장의 관리·감독 업무를 수행하면서 고품질의 교육시설을 완성해야 하는 업무 특성상 오랜 현장 경험과 노하우 축적이 필요한 직종이다.
2021년 상반기까지 6명이 퇴직 예정되어 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3명의 신규 기술직 공무원이 임용되었거나 임용예정으로 전문 업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선배 공무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업무 전수가 필요함에 따라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다.
선배 공무원들은 기술적인 업무 지도뿐만 아니라 공직 및 조직문화의 전반적인 사항을 후배 공무원들에게 알려주고 후배 공무원들은 선배 공무원들의 가르침을 받아 바른 공직 가치관을 세우고 모범적이고 유능한 공무원이 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교육청 표남근 시설과장은 “기술직 공무원 멘토링제를 운영함으로써 선·후배 공무원간의 소통 및 협력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후배 공무원들이 매년 증가하는 시설사업 추진에 역량을 발휘하는 주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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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듀힐링센터, 제2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 시작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주간 제2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 ‘소아청소년기 우울증, 알아야 내 아이들 지킬 수 있다’ 특강을 2,192명의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년 힐링닥터 콘서트는 ‘아이를 보는 마음의 시력을 높여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6명을 초청,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내용으로 릴레이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자녀와의 공감·소통을 위한 학부모 및 교직원의 뜨거운 관심 속에 폭발적인 신청과 함께 제1회 ‘우리 아이들의 마음보고서-소아청소년기 정신건강이해-’가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93.1%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무엇보다도 애초에는 대면 집합 강의로 1회 200명 규모로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 대처하는 동시에 원하는 시간과 공간에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제1회 동영상은 6월 19일 17:30기준으로 2,198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7월 제2회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는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소아청소년기 우울증을 주제로 건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우영 교수가 ‘소아청소년기 우울증, 알아야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다‘라는 특강을 실시한다.
우울증의 원인과 발달 단계에 따른 우울증 양상 및 치료에 대해 알아보고 우울증을 겪는 소아청소년과 학부모, 교직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요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공간적 제약을 받는 시기에 힐링닥터 온라인 콘서트는 자녀 또는 학생의 심리지원에 관심이 있는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될 것이다”며 “10월까지 진행되는 제3~5회 온라인 힐링닥터 콘서트도 더욱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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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타트업파크를 이끌 전문 민간운영사 2곳 선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충남대와 카이스트 일대에 조성중인 대전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할 전문 민간운영사 2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민간운영사는 대전에 본사를 두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대덕벤처파트너스와 로우파트너스로 지역의 여건과 창업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공공기술기반 기술창업과 사업화 지원에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민간운영사는 대전시가 우수한 인적자원과 혁신기술이 융합·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한 스타트업파크 내 창업복합공간 2곳에 각각 7월말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 운영사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창업기업을 발굴해 멘토링, 창업기획 및 투자유치 등 전문적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대전시는 연말까지 궁동 일대에 추가 건물 1곳을 리모델링해 창업카페와 회의실을 갖춘 창업공간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민간주도의 창업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시가 심혈을 기울여 조성중인 대전 스타트업파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 기술기반의 창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민간 중심의 기업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대전의 우수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