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관광 스타트업 공모전’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참신한 관광 아이디어와 대전·세종 지역의 고유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대전시·세종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대전마케팅공사가 주관하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아이템을 가진 관광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진행된다.
공모는 대전·세종에 사업자를 등록했거나 등록할 예정인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분야는 예비 관광스타트업 초기 관광스타트업 혁신 관광스타트업 지역상생 관광벤처 4개 부문이다.
심사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창의성과 차별성, 실현 가능성, 지속가능성, 지역 관광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특히 과학도시인 대전의 특성을 반영해 4차 산업과 관련된 경우 서류 및 발표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기업들에게는 오는 9월 개소할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회가 주어지며 선정기업 총 16개사 중 상위 7개사에는 모두 1억 8,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대전 은행동에 조성되는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기업 입주시설, 창업보육센터, 기업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관광기업 역량 강화 교육, 사업컨설팅,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업전용 회의실 이용 등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아이디어가 발굴돼 창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9월 개소예정인 관광기업지원센터가 민간중심으로 대전관광산업 육성의 산실이 돼 공모전에 참여할 기업들과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9
-
코로나19사태 극복을 위한 대전시의회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코로나19사태 극복을 위한 대전시의회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는 8일 감염병대책특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해 소관 부서인 보건복지국과 시민안전실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종호 위원장, 채계순 부위원장을 비롯한 윤종명, 홍종원, 김인식, 민태권, 우승호 위원 총 7명으로 구성된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업무보고 자리에서 코로나19 당면사항을 파악하고 점검한 뒤, 심도 있는 질의와 다양한 의견제시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집행부 관계자와 함께 모색했다.
이종호 위원장은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를 통해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조속한 경제 회복을 위해 다같이 힘과 지혜를 모아 대전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0-06-08
-
제21대 국회 의장단 구성 대전발전 호기 만들어야
제21대 국회 의장단 구성 대전발전 호기 만들어야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오전 주간업무 PC영상회의를 열고 제21대 국회에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해 의장단에 충청권 인사가 대거 포진한 것을 시정 발전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박병석 국회의장 선출은 우리시 주요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적기를 맞는 호재”며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시민 염원이 담긴 사업들이 국회의장 임기 중 추진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달 중 국회 상임위가 모두 결정되면 각 실국장은 소관 국회의원과 면담일정을 잡고 예산사업이 차질 없이 반영되도록 하루 빨리 움직여 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의회와의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관계유지를 위한 노력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의회는 대의기관으로써 존중받는 시정의 동반자”며 “자치분권이 확대될수록 시의회와 더욱 많이 소통하고 함께 시정을 이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수도권에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지역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대책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는 언제든 지역사회에 퍼질 수 있어 다중이용시설 등 집단 확산 가능성이 높은 곳을 집중 관리해야 한다”며 “유흥시설은 물론 다단계판매장 등 문제가 되는 곳을 면밀히 살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대전방문의 해’ 정책을 관광객 유치에서 콘텐츠 개발로 전환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대전방문의 해 계획의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며 “우리시 관광요소를 확충하고 경쟁력을 확대하는 노력을 지속하면서도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 경쟁력을 키우자”고 말했다.
2020-06-08
-
학원 방역점검단 직업훈련기관 특별 전수 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최근 등교 개학을 시작함에 따라 학원방역점검단을 구성해 학생들의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직업훈련기관에 대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고용노동부 대전고용센터에 등록되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는 직업훈련기관이며 점검 내용으로는 마스크 착용 여부1m 이상 간격 유지 여부소독·환기 실시 여부체온계 등 방역물품 비치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대체로 방역수칙이 잘 이행되고 있었으나, 수강생이 많아 1M 이상 간격 유지가 미흡한 곳은 교습 과정별 학생 수 조정 등의 방법을 안내해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시정 명령했다.
또한, 학원 방역점검단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다중이용시설 목록을 공개해 해당 시설을 방문한 직원 및 수강생 등이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용옥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전면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가중됨에 따라 학원 방역점검단이 모든 학원에서 방역수칙을 잘 이행해 연쇄 감염을 차단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8
-
“손꼽아 기다렸어요”대전글꽃초, 전학년 등교 완료
“손꼽아 기다렸어요”대전글꽃초, 전학년 등교 완료
[충청뉴스큐] 대전글꽃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개학 연기 끝에 6월 8일 월요일 전 학년 등교수업 개학을 완료했다.
작년 말 발생해 전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여파로 초등학생들은 학교에 가지 못한 채 집에서 온라인 학습을 진행해 왔다.
그러던 중 등교개학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교육부의 판단 하에 지난 5월 27일에 1·2학년이, 6월 3일에는 3·4학년이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6월 8일 오늘, 마침내 5·6학년까지 전 학년이 학교에서 만나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전글꽃초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각 학급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1·2학년은 격일제, 3~6학년은 격주제로 운영해 교실 내 밀집도를 줄이고 등교 시간을 8:30~9:40 총 70분으로 늘려 학년별 시간차 등교를 시행한다.
급식은 학년·반별로 시간을 세분화해 실시하고 가림막을 이용하는 대신 엇갈려 앉아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감염 위험을 낮췄다.
이와 같은 체계를 만들고 운영하기까지 전 교직원의 고민과 협력이 있었다.
그리고 학교 교육활동 인력 지원 도우미 17명이 학생간 안전거리 유지 및 방역 활동에 힘을 보태고 ‘글꽃 도서맘’이 학생들의 독서를 위해 소독된 책꾸러미를 만들어 대여·반납하며 ‘글꽃 녹색맘’과 지역 노인회가 함께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지도를 지원하는 등 곳곳의 수많은 노력들로 등교수업이 이루어졌다.
대전글꽃초 유 교사는 “세 달 만에야 얼굴을 본 우리 반 아이들과의 하루가 너무나 기쁘고 소중하다 여러 가지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갑갑해도 의젓하게 생활하는 학생들, 학생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학부모님과 선생님들, 주변 지역사회의 도움이 있기에 무사히 등교수업이 시작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6-08
-
“Don’t Worry Be Happy”
“Don’t Worry Be Happy”
[충청뉴스큐] 대전시립합창단이 오랜만에 관객과 직접 만나는 기획연주회 ‘회원음악회’‘Don’t Worry Be Happy’를 준비한다.
대전시립합창단은 6월 13일 오후 3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객석 거리두기 방식으로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보다 많은 시민이 감상할 수 있도록 6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합창단 유튜브를 통해 녹화 방송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이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 위해 귀에 익숙한 가요와 재즈음악을 비롯해 뮤지컬 주제가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생동감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면서 삶에 활력을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혼성합창, 남성합창과 솔로 사중창 등 보는 즐거움이 담긴 무대를 준비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걱정말아요 그대 ’, 뮤지컬 애니의 주제곡 ‘내일’ 등 사랑과 희망, 위로의 마음을 담은 곡들을 선보인다.
또, 존 레논 & 폴 메카트니 의 유명한 노래 ‘내가 64살이 되어도’, 빌리 조엘의 ‘그렇게 지나간다’를 남성 사중창으로 들려준다.
이 밖에도 멕페린 의 ‘걱정하지 말고 행복하자 ’,‘여러분’등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힘을 주는 노래들을 준비한다.
2020-06-08
-
‘머물고 싶은 청소년 공간은 어디인가요?
‘머물고 싶은 청소년 공간은 어디인가요?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에서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청소년 공간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를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고 밝혔다.
온라인 공론장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안건에 대해 1,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허태정 대전시장이 직접 답변한다.
이번 토론은 시민제안에 기초해 두번째로 진행되는데, 지난 11월 대전시소에 접수된 ‘청소년 놀이공간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제안에서 시작됐다.
해당 제안은 시민 52명의 공감을 얻었고 대전시의 시민토론 의제 기획·선정 과정을 거쳐 최종 공론화 의제로 결정됐다.
대전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청소년 문화의집 8곳에서 북카페, 컴퓨터, 보드게임, 위게임, 노래연습, 탁구 등을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답변한 바 있다.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이번 공론을 통해서 청소년 놀이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이 공유·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08
-
미래교육을 위한 대전교육의 방향 교육감 특강
미래교육을 위한 대전교육의 방향 교육감 특강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5일 오후 2시에 대전교육연수원에서 2020년도 유치원 원장 및 초·중등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 75명을 대상으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미래교육을 위한 대전교육의 방향’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2020년 대전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맞아 미래사회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학교 경영자로서 가져야 할 리더십과 비전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2020 대전교육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세계의 교육변화 전망을 통해 대전교육이 초점을 두어야 할 창의·융합 인재양성 교육의 방향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학교 경영자로서 미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협치 경영 비전을 제시하고 학교 경영혁신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강조했다.
한편 본 특강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발열 체크, 좌석간 거리를 둔 지정좌석제, 손소독제 비치 및 활용, 연수생 건강기록지 작성, 마스크 착용, 수시 환기 등 방역에 만전의 노력을 기울였다.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들은 특강을 통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 경영자로서의 긍정 마인드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2020-06-05
-
미꾸라지로 코로나19 예방하세요
인공채란 및 수정과정
[충청뉴스큐]전북도가 기호도 높은 내수면의 주요 품종인 미꾸라지를 대량 방류해 수산자원 조성에 나섰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및 생태계 복원으로 농·어업인 소득증대와 내수면 산업 활성화 유도를 위해 자체 생산한 미꾸라지 종자 45만 마리를 5일 김제 광할천, 고창 주진천 2개 하천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한 미꾸라지 종자는 4~5월에 확보한 어미 중 건강 상태가 우수한 개체를 선별해 특허받은 전라북도 자체 기술로 육성한 4cm 이상의 건강한 종자로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원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미꾸라지는 연간 1만톤 상당 국내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어, 수산 종자 방류 품종으로 지역민의 선호도가 높으며 수산기술연구소는 전국 최초로 특허 등록한 ‘미꾸라지류 대량 인공종묘 생산방법’ 기술을 기반으로 매년 120만 마리 규모의 미꾸라지 종자를 도내 14개 시·군의 하천에 지속적으로 방류하고 있다.
미꾸라지는 은신하기 위해 바닥으로 잠입하거나, 작은 수서동물을 잡아먹기 위해 저질을 파헤치는 습성으로 하천이나 호소의 바닥에 산소를 공급시켜 수질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며 하루 1,000마리 이상의 모기 유충을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도심 인근의 친환경 해충 방제에 효과가 있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A 함량이 높아 혈압을 내리고 시력보호 효과가 탁월하며 점액질의 뮤신과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위벽보호 등 장내 소화흡수와 피부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병권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미꾸라지 종자 2개 시·군 45만 마리 방류 이후, 2차로 4개 시·군에 종자 74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해,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 및 건강한 생태계 조성으로 6차 산업 등 내수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5
-
대전광역시의회 김종천 의장, 故오영안 장군·故임재엽 상사 추모식 참석
대전광역시의회 김종천 의장, 故오영안 장군·故임재엽 상사 추모식 참석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 의회 김종천 의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오전10시30분 충남기계공고 교정에 위치한 호국영웅동산에서 이 학교동문인 故오영안 장군24주기, 故임재엽 상사 10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故오영안 장군은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소탕작전 도중 순국했고 故임재엽 중사는 2010년 북한군의 공격에 의한 천안함 폭침으로 나라에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이다.
이날 추모식은 임재엽 상사의 부모, 대전지방보훈청 이남일 청장, 충남기계공고 황의만 교장과 교직원, 박대용 총동문회장과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종천 의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故오영안 장군과 故임재엽 중사의 고귀한 애국심과 호국정신을 다시한번 기리는 계기가 됐다”며 “코로나19와 같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호국정신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