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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 시 진드기 조심하세요”
진드기 채집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야산이나 풀숲, 관목이 우거진 장소에서 진드기 접촉에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서구 장태산, 유성구 하기동 산책로, 대덕구 비래공원 등 각 구별 2곳 및 3대 하천 상류 6개 지점 등 총 16개 지역을 선정해 참진드기 개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거의 모든 지역에서 진드기가 출현하는 것을 확인했다.
참진드기는 야생동물의 흔적이 있는 숲과 산책로가 연결되는 곳에서 주로 많이 채집됐으며 3월에 676마리, 4월에는 1,035마리가 채집돼 3월보다 4월에 더 많이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어린이날을 비롯해 가족들과 나들이가 많아지는 시기에 진드기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민들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반려동물과 산책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대전시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진드기 매개 질병의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반려동물과 산책 시 집에 돌아와 개의 털 사이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및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반드시 동물병원과 관할 보건소 등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진드기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드기를 채집해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라임병 등 인수공통전염병 7종에 대한 감염실태를 조사한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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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해야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18년 귀속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관할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다만, 세무사 등 세무대리인이 발급하는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는 오는 7월 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개인지방소득세는 2018년도 종합소득이 있는 시민으로 국세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액에 지방소득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에 세액공제·감면을 차감하고 종합소득세액의 10% 수준으로 결정된다.
신고·납부 방법은 국세청의 홈택스에 접속해 종합소득세와 함께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 후 위택스와 연계해 쉽고 빠르게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세자가 종합소득세 신고서에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기재해 관할 세무서에 신고하고 납부서를 발부받아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대전시 권오균 세정과장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 하지 않는 경우에는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는 만큼 해당하는 시민은 꼭 기한 내 신고·납부해야 한다”며 “특히, 내년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를 세무서에 국세와 함께 납부하지 않고 해당 자치구에 별도 신고하도록 바뀌는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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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자리창출 고용우수기업 공모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고용우수기업 인증제에 참여할 ‘2019년 고용우수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일자리창출로 고용안정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해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으로, 관내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간부문 고용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관내에 본사가 소재하고 2년 이상 정상 가동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최근 1년 간 일자리 증가율 5% 이상이면서, 고용 증가 인원이 중기업은 5명, 소기업은 3명 이상인 기업이며, 대상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지역특화산업이다.
인증 대상기업은 서류와 현지실사 등을 통해 선정되며 신청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청년인력관리센터로 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기업별 2000만 원의 기업환경개선자금을 지원하며, 이 외에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국내·외 각종 박람회 참가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대전시 관계자는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에 재정적·행정적 인센티브를 부여해 민간부문 고용촉진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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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환경 디자인으로 범죄예방 박차
동구 기찻길 옆 꽃빛 길 조성사업(설치 예정 이미지)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도시환경 디자인을 통한 범죄예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선도사업으로 동구 대전역 인근, 중구 충대병원 남측 주거지, 유성구 갑천근린공원 및 온천소공원 등 4곳을 주민과 함께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셉테드 관련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선정한 사업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와 주민의견을 수렴해 경관 전문가, 경찰청 CPO 등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한 후 실시설계에 반영, 지난 1월 착공했다.
동구 ‘기차길옆 꽃빛 길 조성사업’은 셉테드 입간판설치, 파사드 정비, 대형화분이 설치되고, 중구 ‘과례로 범죄예방 솔루션’은 CCTV, LED 보안등 설치, 옹벽도색 및 반사경 등이 설치되며, 유성구 ‘별빛이 내리는 밤’은 경관조명, 고보조명 설치 등으로 유성온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 유치 효과가 있으며, 개방성이 강화되고 야간범죄 발생의 불안감이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동구 대전역 인근 ‘기차길옆 꽃빛 길 조성사업’은 동네 주민 50여명이 직접 화분을 제작해 주민이 원하는 수종으로 집 앞에 설치하는 주민참여 사업으로 진행돼 지역공동체 복원을 위한 ‘참 살기 좋은 동네’를 가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번사업의 특징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지역 주민이 직접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시민에 의한 대전시민의 사업이라는 점이다.
대전시는 2017년 대화동 어린이공원에 셉테드 기법과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해 완료한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최근 실시한 결과 범죄율이 78%감소하고, 범죄예방 효과에 80%이상, 야간취약지역 개선에 65%이상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셉테드 사업의 범죄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대전시 송인록 도시경관과장은 “시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셉테드 사업이 대전시 전역으로 확산되면, 지역의 주민이 지역의 안전을 만들어 가고, 지역 범죄 발생빈도가 크게 떨어질 것”이라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대전만의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을 시행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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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맞춤형 정책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인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교통사고 통계를 정밀 분석해 사고 발생을 줄이는 맞춤형 교통안전정책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나선다.
교통사고 취약구간을 분석하고 연령별 사고통계 등 자료를 분석한 뒤 현장 개선에 적용해 일률적이고 무작위적인 인프라 구축 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대전시는 올해 초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안전도시 만들기 종합계획’을 마련한데 이어 지난 2월 11일 대전시 교육청, 대전지방경찰청 등 7개 유관기관과 교통사고 없는 도시를 위한 공동 교통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4월 16일에는 협업기관 및 부서별 단위사업 실천보고회를 통해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도출된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차대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14명에서 13명으로 비슷한 수준인 반면, 차대사람 사망자는 35명에서 46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해 교통약자인 보행자의 교통 환경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 가운데 50세 이상의 장년층 및 노령층의 사망자는 25명에서 38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해 대비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계절별 통계 분석결과 겨울철과 여름철 보다는 봄철과 가을철의 행락기에 교통사고가 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대전시는 이번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안전도시 만들기 종합계획’의 분석결과에 따라 교통안전 대책 중 가장 시급한 분야인 교통약자의 안전 환경 조성에 중점으로 두고 맞춤형 교통안전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우선 대각선횡단보도를 포함한 횡단보도 97곳을 시급히 확충하고 횡단보도 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200개를 추가하기로 했다.
신호시스템도 보행대기시간 단축 및 횡단보도 보행시간을 연장하고, 신호기도 24시간 정상 운영하는 교차로로 점차 전환키로 했다.
유성구 어은동과 서구 도마로의 보행로 없는 이면도로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교차로 등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을 12.5㎞ 연장하며, 횡단보도 내 집중조명장치 18곳을 신설한다.
이밖에 어린이와 노인보호구역 등 32곳의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교차로 과속 및 신호위반 근절을 위해 서구 은뜰삼거리를 신호교차로에서 회전교차로로 개선하는 한편, 정부청사역 네거리 등 10곳에 단속용 CCTV를 추가 신설한다.
이와 병행해 대전교통문화연수원은 올해부터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신규로 편성해 연중 20회 추진할 예정이며, 운수종사자 법정교육도 연간 75회 실시해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기로 했다.
특히, 운수종사자 교육에는 대전시 교통건설국 팀장급 이상의 공무원이 1일 강사로 투입돼 대전시 교통사고 현황, 원인과 예방책 및 교통시책 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공무원 참여 강의를 통해 현장의 건의사항은 정책에 반영 시민과의 소통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시행할 것”이라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전한 대전, 특히 교통이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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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시장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면담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오후 5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신임장관을 면담하고 지역의 현안 및 국비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날 만남에서 허 시장은 우리시의 대표적 청년창업 지원사업인 ‘대전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대전이 40년 역사의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과학기술과 KAIST․충남대 등 최고 수준의 우수인력을 보유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시의 바이오클러스터 육성정책에 발맞춰 바이오분야에 대한 규제자유특구 지정도 함께 요청했다.
지난해 지역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국회 예결위에서 설계비가 반영된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건설 사업에 대해서도 소상공인의 오랜 숙원사업임을 감안해달라며 전폭적 지원을 건의했다.
소상공인 상생주차장은 대전의 대표적 시장인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인근 소상공인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추가적인 예산이 지원돼 정상적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신임 장관으로서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박영선 장관에게 “대전에 위치하는 중기부가 최근 들어 신임장관 취임 시 마다 세종시로 이전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꼭 대전에 잔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근거로 허 시장은 중기부는 1998년 정부대전청사로 중소기업청이 이전돼 2017년 7월에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된 이후 20여 년간 대전과 함께 국가발전을 견인해 왔다는 점을 들었다.
특히,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이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 설치 목적 상 비수도권 간 공공기관 이전은 설치 취지에 맞지 않다는 점을 역설했다.
이밖에 그동안 대전․충남이 혁신도시에서 제외돼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인재 채용에서 불이익을 받은 점, 대덕특구 등 과학 인프라와 연계된 정부출연연․연구소․벤처기업이 밀집된 대전의 장점 등을 감안할 때 대전이 중기부가 있어야할 최적지임을 강하게 주장했다.
허 대전시장은 “신임 박영선 장관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과 함께 성장해온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에 계속 잔류하고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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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교육가족 주도 교육정책 개발,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 출범!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30일(화),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2019년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 위촉식 및 특강”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은 대전교육정책 연구‧개발, 교육정책 현장 착근 방안 모색 등을 위해 2019년 신설되었으며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교육기관 소속의 학생·학부모·교직원·교육전문직원 등 총 68명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하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전국단위의 ‘교육정책네트워크’의 추진사업에 참여하여 이슈화되는 교육정보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대전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워크숍, 포럼, 연수 등에 참여하여 대전의 미래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교육현장에 반영될 수 있는 대전교육정책을 연구‧개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어서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미래 사회와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하영자 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하영자 교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고 탄력적인 교육체제, 교육의 공공성 회복 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인성교육, 관계성교육, 다양성교육, 가치교육 등 글로벌한 시각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전체 모습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의제가 발굴될 수 있도록 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발굴된 의제를 대전교육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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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 , 대전한화공장 폭발사고 등 중대재해 재발 방지 촉구
대전광역시의회 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제3선거구)은 30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연대ㆍ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한화공장, 태안화력발전소, CJ 등 최근 대전ㆍ충청지역에서 발생한 사고 유가족이 참석하여 사고 원인 제공자인 기업의 처벌 및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하여 소통과 공감의 자리로 마련됐다.
정 의원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하며 “대전한화공장을 비롯한 기업들의‘안전관리 부실’로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며 “사고 원인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하여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와 국회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위험물 취급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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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동대전성결교회 부설주차장 55면 개방 한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30일 동대전성결교회와 부설주차장 개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총 55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6월부터 2021년 5월말까지 2년간 부설주차장 55면을 주민들을 위한 주차 공유공간으로 개방되며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당일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당일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구는 동대전성결교회 위치가 주차난이 심각한 주택가 및 상가밀집지역, 주차상황, 주차면수 등을 주차장 바닥포장공사, 주차구획선 등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한 뒤 6월부터 개방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3월에도 용전동 한밭제일교회와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총 26면을 주민들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황 동구청장은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만성 주차공간 부족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불편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학교, 교회, 공공기관 등에 부설주차장 개방을 적극적으로 유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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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위한 전문교육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30일 7층 식장산실에서 방재단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지역자율방재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국가안전대진단에 적극 참여한 방재단원들에 대한 표창과 방재단 활성화에 기여한 단원에 감사패 전달로 방재단원들의 사기를 복돋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와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점검‧관리를 위한 방재단의 역할 및 임무도 전달했다.
또한,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김성용 총재로부터 생활 속의 재난안전 대응능력과 위기상황 판단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재난 대비요령을 숙지해 단원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에 근거해 구성되는 조직으로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재난복구활동,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지역사회 안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단체이다.
황 동구청장은 “최근 대형재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지만 동구는 자율방재단의 노력으로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재난예방에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재난예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