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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면 달 생각하고’, 금주 결방 확정+21일15회 방송 예고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충청뉴스큐]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올림픽 여파로 금주 결방을 확정 지었다.
제작진은 ‘꽃달즈’ 청춘 4인방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가 직접 꼽은 4인 4색 명장면 명대사를 공개해 결방의 아쉬움을 달랬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는 오늘 “결말을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쉽게도 올림픽 여파로 금주 결방을 확정 지었다”며 “본방송을 기다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 줄 명대사 명장면 복습 시간을 준비했다.
청춘 4인방이 직접 꼽은 명장면을 복습하며 마지막 남은 15, 16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가 직접 뽑은 명장면을 공개했다.
유승호는 원칙주의 감찰 남영을 연기 중이다.
남영은 책에서 세상을 배운 올곧은 선비지만, 로서를 만나 점차 변화하기 시작했다.
책과 규칙 밖에 있는 세상을 마주하게 된 것. 또한 남영은 로서를 향한 연모의 마음을 보여주며 안방에 설렘을 전달하고 있다.
유승호는 “남영이 변해가는 모습은 대사보다는 로서를 대하는 태도,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전과 다른 모습 등을 통해 드러났다고 생각한다”며 “우물에서 남영과 로서가 갇혔을 때, 로서에 대한 마음과 자신이 생각했던 것들에 변화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던 것 같다”며 9부 우물 장면을 명장면을 꼽았다.
심헌 일당을 피해 달아난 우물에서 남영은 처음으로 로서가 밀주꾼이 되어 돈을 벌고 싶어하는 이유를 물었다.
이전까진 위험을 무릎 쓰고 밀주꾼이 된 이유를 묻기 보다, 그녀가 법을 어기는 것에만 화를 내왔던 터. 이때 로서는 “그냥 어느 날 갑자기 백 냥 빚 같은 게 생겨도 벼랑 끝에서 뛰어내리지 않아도 되는 그런 동아줄을 하나 가지고 싶었소”고 처음으로 속내를 꺼냈다.
그간 행동으로만 마음을 드러내 온 남영이 직접 말을 건네고 이에 마음을 꺼내 화답한 로서의 모습은 ‘밀감 커플’ 관계 변화의 시작이 되는 명장면으로 남았다.
이혜리가 연기하는 생계형 밀주꾼 로서는 세상이 정한 기준에 의문을 품고 자신의 방식으로 맞서는 ‘선 넘는’ 청춘이다.
무엇보다 금주령의 시대, 일부는 금지된 것을 어기고 이득을 취하는 것을 보며 제대로 판을 벌여 판을 뒤집는 걸크러쉬 아씨이기도 하다.
이혜리는 7회 광주 밀주계 큰 손 대모와의 대화를 로서의 명장면으로 꼽았다.
오라비가 진 빚 때문에 밀주꾼이 된 로서는 우여곡절 끝에 아들을 찾으러 한영에 온 대모의 일행과 밀주 거래를 맺고 기린각에 술을 대기로 했다.
이후 늦은 밤 동지가 되어 처음 술잔을 기울인 로서와 대모는 가족을 잃은 슬픔, 허울만 좋은 금주령의 시대를 두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속마음을 나눴다.
이혜리는 로서가 위험한 밀주 일을 그만 두라는 대모에게 전한 한마디가 당찬 로서 캐릭터를 제대로 보여준 것 같다고 귀띔했다.
그는 “로서가 대모에게 하는 말 중에 ‘기분 나쁘지 않은가. 왜 나라님도 허락하지 않는 술을 왜 자기들에게 허락 받아야 하냐’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로서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사였던 것 같다.
보통사람이라면 한양에서 가장 큰 기방과 거래를 하겠다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것 같은데, 로서가 저런 당찬 생각을 가진 인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변우석은 날라리 왕세자 이표로 분해 맹활약 하고 있다.
이표는 외모, 무술 실력이 뛰어나지만 책을 멀리하는 왕세자이다.
무엇보다 금주령 시대 술을 즐기는 자유분방한 면모 때문에 왕실의 골칫거리로 여겨진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속 없고 생각 없는 한량은 아니다.
이표는 아픈 과거사가 남긴 상처를 숨기기 위해 허허실실 웃고 술을 즐기다가도 예리하게 던지는 한 마디로 시선을 단숨에 강탈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이표를 연기한 변우석은 이표가 4부 남영과의 대립 장면을 명장면 명대사로 골랐다.
변우석은 “남영과 금주령에 대해 의견 대립을 보이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자 대사다”고 설명했다.
당시 남영과 이표는 ‘금주령’을 두고도 첨예한 의견 대립을 펼쳤다.
이때 이표는 법과 규칙을 강조하던 남영에게 “금주령은 말이다 그냥 명분일 뿐이다 쌀을 낭비하는 것을 막는다는 허울 좋은 명분”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금주령이라는 허울 뿐인 제도를 꼬집은 이표의 이 대사는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현재 이표는 모든 사건의 원흉이 자신의 숙부이자 도승지 이시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상황, 앞으로 그가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애진은 사랑에 진심인 병판댁 무남독녀이다.
언뜻 보기엔 낭군의 외모만 중시하고 사랑 타령을 하는 철부지로 보이지만, 실상은 여자라는 이유로 수많은 제약을 받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는 인물이다.
때문에 애진은 본인의 낭군은 이왕이면 잘생긴 인물로 직접 선택하고 싶어 한다.
남영과의 혼담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이표를 향한 마음 표현을 서슴지 않는 조선판 ‘직진녀’이다.
그런 애진을 연기한 강미나는 8회 애진이 이표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강미나는 “애진이가 이표한테 고백하는 장면에서 ‘부디 그 아까운 마음 낭비하지 마시고 저 주십시오, 제가 귀하게 아껴 드리겠습니다’ 이런 대사를 한다 이 대사가 참 짠하고 슬프면서도 그 간절함이 느껴져서 너무 인상깊었다”고 전했다.
현재 애진은 세자빈이 된 터, 오롯이 이표에게 마음을 전했던 애진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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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뭉클한 가족애로 ‘찐 가족’ 공감 甲 안방극장 훈훈하게 물들여”
“배우 라미란,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뭉클한 가족애로 ‘찐 가족’ 공감 甲 안방극장 훈훈하게 물들여”
[충청뉴스큐] 배우 라미란이 뭉클한 가족애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지난 방송에서 게임기를 사달라고 하는 민구에게 사모림은 기말고사 시험 성적이 200등 안에 들면 원하는 게임기를 사주기로 약속하며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심어줬다.
덕분에 동구는 확실히 목표가 생겼고 박원장의 도움을 받아 기상천외한 공부법들을 익히기 시작했다.
한편 사모림은 동구의 학교에서 학부모 전문가 진로특강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당연히 의사인 박원장이 강의를 할 줄 알았던 동구의 생각과 달리, 그저 평범한 주부 사모림이 강의에 나선다는 것. 알고 보니 사모림도 나름 명문여대 관현악과 울트라 리코더 전공자 출신의 숨어있던 전문가였다.
하지만 결혼 이후 15년 만에 악기를 만진 사모림은 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연습실을 전전하며 맹연습에 돌입했고 대망의 특강 당일 시큰둥한 표정의 학생들 앞에서 소울 충만한 연주를 선보였다.
이내 졸고 있던 학생들도 난생 처음 듣는 울트라 리코더 연주에 하나 둘 빠져들었고 연주가 성공적으로 끝나자 교실에선 뜨거운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한편 기말고사에서 목표 성적을 내지 못해 시무룩해하는 민구 앞에는 사모림이 자신의 리코더를 팔아 산 깜짝 선물 게임기가 기다리고 있었다.
200등 안에 들 턱이 없다며 마냥 좋아하지 못하는 민구를 향해 사모림은 “이번에 우리 민구가 열심히 한 거, 엄마가 제일 잘 알고 있으니까 사주는 거야 공부가 전부는 아니니까”고 말하며 진심 어린 격려를 전했고 모자는 서로를 와락 껴안아 보는 이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했다.
이처럼 평소의 엉뚱한 4차원 면모 뒤로 가족만큼은 살뜰하게 챙기는 사모림과 박원장 가족들의 모습은 현실감 100% 찐 가족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따스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들었다.
특히 라미란은 남편 박원장을 위한 특급 내조부터 아들을 위한 재능기부까지 코미디 정서에 뭉클한 가족애를 가미시켜 사모림 캐릭터를 더욱 다채롭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몰입을 부르는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러 넣고 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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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몸은 댄서인데 기관지는 발라더” 파워풀한 비보이→ 부드러운 발라더 변신 과정 공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충청뉴스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가수 황치열이 선배 가수 비 때문에 무대에서 웃통을 벗고 춤췄던 일화를 고백한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 27회 게스트로 9년의 무명 기간을 이겨내고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된 가수 황치열이 출연한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경상북도 구미가 고향인 황치열은 자신을 “구미의 비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구미에서 비보이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가수 비의 다음 공연이 내 차례였는데, 비의 공연이 끝나자 관객들도 다 빠졌다”며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웃통을 벗고 춤을 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데뷔 전 구미에서 유명한 비보이였지만 지금은 수많은 명곡을 보유한 발라드 가수가 된 황치열. 그는 “몸은 댄서인데 기관지는 발라더”며 발라드 가수가 된 과정을 설명했다.
파워풀한 브레이크 댄스를 추던 황치열이 부드러운 발라드를 부르게 된 계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황치열은 과거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초창기에 출연,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해 많은 화제를 모으며 9년의 무명을 탈출한 바 있다.
황치열은 당시 충분히 긴장할 만한 상황임에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노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수 있었던 비결을 ‘순대국밥’으로 꼽아 호기심이 유발했다.
이 밖에도 평소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사투리가 트레이드마크가 된 황치열은 서울말 실력에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서울말로 ‘블루베리 스무디’ 읽기에 도전했다.
황치열의 서울말에 대한 아나운서 박선영의 평가는 어땠을지 오늘 저녁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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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만 3번 얼었어요"
MBC ‘나 혼자 산다’
[충청뉴스큐]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월동 준비에 나선다.
꽁꽁 언 보일러를 위한 비닐하우스 만들기부터 환풍기 심폐소생술까지 ‘찐 자취생’의 한겨울 버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저격할 전망이다.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의 리얼한 월동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이주승이 한겨울 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옥상에서 테라스까지 길게 늘어뜨린 줄자부터 방한 비닐과 함께 난간에 널려 버둥대는 모습까지 순탄치 않은 하루가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제대로 월동 준비를 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주승은 “보일러만 3번째 얼었다”는 슬픈 사연을 귀띔, 본격적인 월동준비에 나선다.
테라스에 위치한 보일러실을 보호하고자 ‘두뇌 풀가동’에 집중하던 그는 옥상으로 직행해 낚싯줄을 내리듯 줄자를 늘어뜨리는 기행을 벌여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곧이어 이주승이 방한 비닐과 함께 옥상에서 포착돼 폭소를 유발한다.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보일러실을 감싸려 했지만, 펄럭이는 방한 비닐에 몸이 엉켜버린 것. 시작부터 종잡을 수 없는 시트콤 재질 일상은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지난 출연 당시 이주승은 “고장 난 주방 후드 환풍기 때문에 자칫하면 화재경보기가 울린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터. 드디어 요리할 때마다 연기를 모아 창문 밖으로 내보내던 과거를 청산하고 환풍기 심폐소생술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주승은 ‘무지개 회원’ 샤이니 키에게 전수받은 꿀팁을 소환, 환풍기를 분리해 대청소를 시작하지만, 심상치 않은 ‘똥손’의 기운이 퍼지며 웃픈 상황을 연출한다.
온 집안을 수증기로 가득 채운 것도 모자라 손대는 곳곳 박살 나기 시작한 것. 과연 ‘똥손’의 위기를 극복하고 환풍기의 본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주승의 월동 고군분투기는 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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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구두쇠’ 황치열, 보일러 안 켜는 이유? “차갑게 있는 걸 좋아해서” 짠돌이 이미지 부인 폭소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충청뉴스큐]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가수 황치열이 매니저 동생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한 사연을 밝힌다.
오늘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측은 가수 황치열이 상경 후 옥탑방에서 살았던 시절의 이야기를 꺼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2’는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선공개 영상에서 황치열은 상경 후 반지하에서 벗어나 옥탑방에 살았던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너무 행복했다”며 “속옷만 입고 철봉도 하고 선탠도 했다”며 그때를 회상했다.
황치열은 옥탑방에서도 겨울에 보일러를 켜지 않아서 생긴 ‘짠돌이 이미지’에 대해 “차갑게 있는 걸 좋아하는 것”이라고 부인해 폭소를 자아냈다.
‘신동엽 헌터’ 성시경은 “ 신동엽과 닮았다 구두쇠”며 “집에서 보일러를 안 켜서 애들이 겨울마다 감기를 달고 산다”고 신동엽을 모함하기 시작했다.
신동엽은 “나도 선선한 걸 좋아한다 보일러 켜면 건조해지는 것도 싫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황치열은 옥탑방에서 춥다고 하는 매니저 동생을 위해 아끼는 이불을 주고 소파에서 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동생이 방에 들어왔는데 내가 연기가 자욱한 데서 땀을 뻘뻘 흘리며 자고 있었다 배신감이 들었다더라”고 전했다.
알고 보니 황치열이 가습기와 전기장판을 너무 빵빵하게 켜 놓은 채 자고 있었던 것. 이어 황치열은 “나에게 큰 변화가 있다 보통 식사할 때 음식을 하나만 시키는데 이제는 두 개 다 시킨다”며 황치열표 플렉스를 자랑했다.
이용진이 “두 개 시켜서 내일까지 먹는 건 아니죠?”고 묻자, 황치열은 “내일까지 먹어야죠”며 당연한 듯이 답했다.
이에 이용진은 “하나도 안 변했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언제나 한결같은 ‘황크루지’ 황치열의 이야기는 오늘 저녁 8시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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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오늘 저녁은 뭐야?"
MBC ‘나 혼자 산다’
[충청뉴스큐] '나 혼자 산다' 온주완과 이상엽의 불혹의 브로맨스가 포착됐다.
15년 지기 절친인 두 사람은 친구보다 중년 부부에 더 가까운 오순도순 케미를 자랑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온주완과 이상엽의 새해 파자마 파티가 공개된다.
온주완은 초인종 소리가 들리자마자 현관까지 버선발 질주를 펼쳐 놀라움을 자아낸다.
온주완을 한껏 들뜨게 만든 손님의 정체는 ‘멜로 눈빛’으로 여심을 저격하는 배우 이상엽이었다.
25살에 처음 만나 40살이 될 때까지 무려 15년 동안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는 두 절친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상엽은 선물로 휴지도, 세제도 아닌 꽃다발을 준비해 분위기를 순식간에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 온주완은 꽃 선물이 탐탁지 않은 듯 타박하다가도 뒤돌아 몰래 미소 짓는 등 흡사 중년 부부의 케미를 선보였다고 해 기대를 한껏 끌어 모은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완아”, “엽아”고 이름 끝자만 딴 애칭으로 부르는 것도 모자라 “이름을 다 부르면 나한테 기분 나쁜 일 있나 걱정된다”는 닭살스러운 멘트로 시청자들의 ‘입틀막’을 유발할 예정이다.
온주완은 이상엽을 위해 잠옷부터 저녁 식사 요리까지 척척 준비해 시선을 강탈한다.
‘요리 담당’ 온주완과 ‘설거지 담당’ 이상엽은 완벽한 가사 분담은 물론, 입맛까지 꼭 맞는 찰떡 궁합을 자랑한다.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아재 개그’부터 “여보, 오늘 저녁은 뭐야?”며 한술 더 뜨는 상황극까지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두 사람의 식사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너랑 같이 먹어서 좋다”는 온주완의 행복 200%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상엽의 존재만으로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난 것. '불혹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서로에게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온주완과 이상엽의 파자마 파티 대미를 장식한 것은 바로 축구 게임. 온주완이 이상엽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진검승부를 펼친 가운데, 과연 누가 승리를 차지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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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황제’ 이승철, NHN벅스-NHN티켓링크와 손잡다
사진 = 아티스트(이승철) 제공
[충청뉴스큐] ‘라이브 황제’ 이승철이 NHN벅스와 NHN티켓링크의 콘텐츠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올해 데뷔 37주년을 맞이한 가수 이승철은 ‘가요계 전설’이자 ‘보컬의 신’이라는 수식어 뿐만 아니라 다방면 활동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의 국민 가수로서의 활동과 수많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NHN벅스와 NHN티켓링크에서 콘텐츠 총괄 프로듀서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NHN벅스와 NHN티켓링크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승철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벅스와 티켓링크가 가진 플랫폼 및 네트워크와 이승철의 장점을 살려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더 좋은 시너지가 나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영입 소감을 밝혔다.
이승철은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소리쳐', 'My Love', '그런 사람 또 없다' 등 손에 꼽기도 어려울 정도인 다수의 히트곡으로 음악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데뷔 이후 2000회가 넘는 콘서트를 개최하며 왕성한 활동으로 ‘라이브 황제’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또한, 2009년부터 시작한 Mnet ‘슈퍼스타K’시즌 1부터 6까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다수의 아티스트를 배출해 내는데 일조했다.
이어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 출연해 참가자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NHN벅스와 NHN티켓링크는 음원과 티켓 사업의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종합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향후 콘텐츠 전반의 프로듀싱을 총괄할 이승철의 영입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및 공연 제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양사의 목표에 힘이 실리며 다방면에서 콘텐츠 밸류체인을 빠르게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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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 수록곡 ‘JUICE’ 안무 영상 깜짝 공개
사진 제공 = DSP미디어 영상 캡쳐
[충청뉴스큐] 그룹 미래소년이 세 번째 미니앨범 ‘Marvelous’의 수록곡 ‘JUICE’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그룹 미래소년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지난 10일 오후 5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의 수록곡 ‘JUICE’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는 각자의 매력이 담긴 스타일링으로 ‘JUICE’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미래소년의 모습이 담겼다.
미래소년은 흰 배경을 도화지 삼아 다채로운 의상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내며 특유의 청량한 매력을 맘껏 뽐내고 있다.
수록곡 ‘JUICE’는 사랑하는 사람을 ‘주스’에 비유, ‘주스처럼 달콤한 너를 사로잡겠다’는 미래소년의 저돌적이면서도 귀여운 고백이 담긴 고백송인 만큼 발랄하면서도 무게감을 놓치지 않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달콤하고 상큼한 주스를 마시는 동작의 포인트 안무를 통해 고백의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담은 ‘소년’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컴백 소식을 알린 미래소년의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는 발매 당일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필리핀과 태국, 터키, 호주, 일본 등 해외 각국 아이튠즈 차트에 상위권에 랭크되어 수 일간 그 자리를 지키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컴백과 동시에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신인 남자 아이돌 부문을 수상하는 등 미래소년이 개척해 나갈 K-POP 4세대의 찬란한 미래를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세 번째 앨범 발매 후 국내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미래소년은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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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뮤지컬 배우 직업병 대공개 “남다른 성량. ♥손준호와 문자로 ‘음소거 부부싸움’”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24살에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를 떠나 결혼을 선택한 선예부터 첫 출연에 김구라를 휘어잡는 예능감을 자랑한 새소년 황소윤까지 ‘소리꾼’ 5인이 ‘라디오스타’에 모여 국보급 매력으로 수요일 밤 안방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소현, 이영현, 선예, 송소희, 황소윤과 함께하는 ‘소리꾼 도시 여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소현은 ‘라스’ 레전드 장면으로 꼽히는 “자네는 신촌 가서 먹게”를 만들어준 MC 유세윤에게 10년 만에 “덕분에 먹고 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특히 남편 손준호가 Y대 학교 축제에 가서도 “‘신촌 가서 먹게’ 손준호이다”고 소개 멘트로 활용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아들 주안이도 짤을 봤다 S대와 Y대 중 어디가 더 좋은 지 묻더라”고 후유증을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김소현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뮤지컬 배우를 하게 된 일화를 꺼냈다.
유학 준비 중 ‘오페라의 유령’ 오디션에 참여해 500대 1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됐다며 “커튼콜 하면서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과장된 몸짓부터 아파트 단지에 울려 퍼지는 성량 때문에 손준호와 메시지로 음소거 부부싸움을 하게 된 일화까지 공개, 뮤지컬 배우 직업병을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이영현은 12년 만에 빅마마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최근 SNS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노래방 영상에 대해 “10대 친구들이 요리하는 빅마마냐고 묻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나는 가수다’ 출연 후 무대에 대한 압박감이 커져 가수를 그만둘 뻔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그는 남편 몰래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땄다며 “진짜 요리하는 빅마마가 될 뻔했다”며 이야기했다.
이어 이영현은 인생곡 ‘체념’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최초 공개했다.
그는 20살 때 53일간 연애했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에 썼다고 밝혀 시선을 강탈했다.
이후 남편과 전 남친이 운영하는 휴대폰 판매점에 우연히 방문해 영화 같은 삼자대면을 했다며 ‘라스’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의 리더에서 현재는 딸 셋 엄마가 된 선예는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9년 만에 연예계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현실점검 무대가 너무 떨렸다며 “10년 동안 스트레칭도 안 했다 모든 근육이 다 빠졌다”며 안무를 배울 때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선예는 ‘엄마는 아이돌’의 ‘우아힙’ 무대부터 아이유의 ‘Love poem’까지 변함없는 보컬과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국민 걸그룹’ 클래스를 입증했다.
MC 안영미는 “그래서 여권 뺏어야 한다는 댓글이 많았다”고 감탄했다.
또한 선예는 지난 2013년 24살의 나이에 깜짝 결혼을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엄마가 되고 싶었다 행복한 가정에 대한 꿈이 있었다 일찍 결혼한 게 아니냐고 했는데 자유로운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 현지에서 겪었던 생생한 출산일기와 남편에 대한 불만을 거침없이 털어놨다.
그는 지하까지 들리는 남편의 코 푸는 버릇 때문에 환상파괴 됐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뛰어난 축구실력을 자랑하며 황소윤과 함께 ‘쌍소 투톱’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악 소리꾼 송소희는 축구 동호회에서 1년째 활동 중이라며 “‘골때녀’ 하면서 한복 이미지가 지워졌다”며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다고. 또 “머리로 토트넘, 마음은 맨시티를 좋아한다”며 해외 리그까지 챙겨보며 축구에 찐사랑을 드러냈다.
황소윤은 ‘라스’ 첫 출연을 앞두고 “아티스트부터 독설가까지 다양한 자아가 있어서 어떤 캐릭터로 와야 할지 고민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한 MC 김구라를 움찔하게 만드는 예능감과 입담으로 ‘구라 잡는 소윤’으로 등극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어 SNS 메시지를 통해 한 팀이 된 밴드 새소년의 독특한 결성 비하인드부터 BTS RM, 아이유, 류이치 사카모토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원픽이 된 스토리까지 대방출했다.
이날 송소희와 황소윤은 “원더걸스는 국가였다”며 선예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송소희는 히트곡 ‘So Hot’을 민요로 재해석해 한의 정서를 최대치로 담아내면서 귀염 뽀짝한 시그니처 안무로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어 황소윤은 감미로운 보컬과 기타 연주로 ‘2 Different Tears’ 무대를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원곡자 선예는 흐뭇한 미소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함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지석진, 지상렬, 남창희, 박재정이 출동하는 ‘N년째 유망주’ 특집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N년째 유망주’ 특집은 2주 뒤인 오는 23일에 방송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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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도 같이 연마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충청뉴스큐]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주도르’에서 한 단계 레벨 업한 ‘주절봉’이 되어 돌아온다.
기존 ‘효도르 운동법’에 봉술, 쌍절곤, 축지법까지 3단 무예를 마스터했다는 그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1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의 업그레이드된 ‘효도르 운동법’이 공개된다.
신 스틸러 배우 이주승은 지난해 ‘나 혼자 산다’의 솔로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첫 등장, 시트콤 뺨치는 일상과 격투기 선수 효도르에 빙의한 운동법으로 강력한 웃음을 안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개월 만에 ‘나 혼자 산다’를 다시 찾은 이주승은 “’효도르 운동법’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는 비장한 근황을 들려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옥상에서 포착된 그는 “봉도 같이 연마하고 있다”라는 의문의 멘트와 함께 무림 고수의 비주얼로 등장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주승은 ‘효도르 운동법’에 봉술과 쌍절곤까지 더해 ‘주도르’에서 ‘주절봉’으로 레벨을 업그레이드, 눈을 뗄 수 없는 수련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중학교 때 책가방에 쌍절곤을 메고 다녔다”는 비범한 학창 시절을 공개, 숨겨둔 무예 실력을 향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이주승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날 것 일상’은 쉴 틈 없는 웃음 폭탄을 안길 전망이다.
옥상 위에서 힘껏 봉술을 펼치던 그는 냅다 앞구르기를 하며 현장을 초토화시키는가 하면, 자신 있게 꺼내 든 쌍절곤으로 뒤통수를 셀프 가격하는 맷집 훈련을 펼치며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주승이 ‘나 혼자 산다’에서만 최초 공개한다는 은밀한 능력 축지법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사람이 북적 거리는 길에서는 ‘정상인 모드’로 걷던 그는 텅 빈 거리에서는 ‘축지법 모드’로 탈바꿈, 공기를 가르는 절대 스피드를 선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3단 무예 마스터 이주승의 시범은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