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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기전여대 기숙사 앞 다가교~터미널 구간, 3년간 속도위반 단속 가장 많아
안호영 의원
[충청뉴스큐] 전주시 다가교 사거리에서 시외버스 터미널로 향하는 전주 기전여대 기숙사 앞이 지난 3년 동안 전북에서 가장 많은 속도위반 단속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경찰청으로 제출받은 ‘2016∼2018년 고속도로, 국도 및 국지도에서의 고정식 무인카메라 단속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주 기전여대 기숙사 앞은 3년 동안 총 1만8,848건이 단속됐다.
이는 1년 평균 6,282건, 1일 평균 17.2건이 단속되는 셈이다.
이 구간은 다가교 사거리 통과 직후, 기전여대 기숙사가 위치한 관계로 제한속도가 50km인 점을 점을 운전자가 인식하지 못함에 따라, 속도위반이 많은 것으로 추측된다.
두 번째로 많은 단속이 이뤄진 곳은 무주∼진안 구간의 진안군 금지터널 앞이었다. 이 곳은 3년 동안 1만6,898건이었다.
3위는 전주시 명주골4가∼안골4가 구간의 한신휴 아파트 후문 앞으로, 1만2,683건의 속도위반 단속이 이뤄졌다.
이어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기점 137.2Km 상행선 1차로와 통영대전 고속도로 통영기점 153.4Km 상행선 1차로로, 각각 1만2,615건, 1만850건을 기록하며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3년 동안 가장 많은 단속이 이뤄진 5곳은 매년 전북 10위권에 두 세 차례 포함되는 등 상습적인 속도위반이 일어나는 특징을 보였다.
이밖에 전주역에서 송천동 방향의 전주 동부대로 W-PARK 앞 삼거리, 완주군에서 전주 방향의 완주 용봉초등학교 앞, 진안 안천면 노성리 보한삼거리, 익산시 목천동 평화육교∼목천교 구간의 동양냉동 목상교 앞, 익산 오사면 번영로 오산농협 앞 등도 단속건수 많은 곳으로 나타났다.
안호영 의원은 “규정속도 위반은 운전자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생명의 위협을 가하는 행위”라며 “고정식 무인카메라 단속구간을 떠나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경찰 등 관계당국에서도 상습 위반지역을 중심으로 개선책을 마련하는 것도 강구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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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화재는 곧 인재 人災?’
박찬대_의원
[충청뉴스큐] 지난 7월 대구의 한 초등학교의 변압기에서 불이나 교사와 학생 등 약 700여명이 운동장으로 긴급히 대피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직도 명확한 화재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전국적으로 학교에서 발생하는 화재 원인 중 대부분이 누전과 단락, 합선 등 전기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전국학교 원인별 화재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학교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 중 전기원인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전, 단락, 합성, 과부하 등의 원인이 생기는 이유로 학교시설 노후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사용하지 않는 건물 증가 등의 문제가 지적됐다.
연도별로는 17년도 49건, 18년도 66건, 19년도 상반기 17건로 조사됐으며, 지역별로는 18년도 기준 인천 100%, 경기 83% 등 전기 원인으로 인한 학교 화재 비율이 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학교 시설에 대한 안점 점검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학교안전법 제6조‘학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의하면 교육감 및 학교장 등이 교육부 소관 국가안전기본계획에 따라 연 2회 이상 학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학교 건물에 숨겨져 있는 전기배선에 대한 완전한 안전점검은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또한, 학교 건물 전기시설은 그대로 유지되는 반면 학교 시설에 대한 사용량이 많아지는 등의 위험이 있다는 문제 제기도 나오고 있다.
박찬대 의원은, “학교는 많은 아이들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어느 곳보다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하는 장소이다”며,“학교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원인이 대부분 전기 원인인 점은 사전에 진행되는 안전점검이 현실에 맞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찬대의원은 “노후화된 건물에서 생겨난 문제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이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에 위험이 생기는 만큼 활용과 안전에 대한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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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BTS 등 ‘국내뮤지션의 해외공연 지원법’ 대표발의
[충청뉴스큐] 성일종 국회의원은 11일 “BTS 등 국내뮤지션들의 해외공연을 지원하기 위한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방탄소년단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케이팝 그룹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해외 음악공연은 날이 갈수록 규모와 횟수 면에서 확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국가브랜드 가치 상승효과와 경제적 효과 등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국내음악인의 음반 등에 대하여는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공연에 관하여는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이에 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하여금 음악공연의 해외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외국과의 공동제작 등 수출 관련 체계의 구축에 관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성일종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케이팝은 ‘듣는 음악’을 넘어 ‘보는 음악’을 지향하고 있다”며 “따라서 음반의 해외진출 지원보다 중요한 것이 음악공연의 해외진출 지원이라고 생각해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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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중앙부처 최초로 훈령·예규에 성차별 없애
경찰청
[충청뉴스큐] 경찰청은 훈령·예규에 성차별 요소가 있는지 일괄 점검하고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중앙부처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61개 훈령·예규에 대한 ‘경찰청 훈령·예규 성평등 관점 개정안’은 지난달 23일 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6일에 발령·시행됐다.
경찰청의 거의 모든 기능이 함께 참여한 이번 개정은 크게 4가지 방향으로 추진됐다.
불필요한 성별구분을 없애고 성별 고정관념이 포함된 용어를 수정했다. 모두 6개의 훈령·예규가 해당한다.
‘친권이 있는 18개월 이내의 유아의 대동을 신청’할 수 있는 자를 ‘여성유치인’으로 한정한 ‘피의자 유치 및 호송 규칙’제12조 제2항 ‘여성유치인’은 ‘유치인’으로 개정됐다.
또한 ‘편부모’, ‘부녀자 희롱’ 등의 용어도 불필요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반영하고 있어 ‘한부모’, ‘성희롱’으로 개정했다.
성평등 제고를 위해 성별에 따른 신체적, 사회·문화적 차이를 고려할 수 있도록 9개의 훈령·예규를 개정했다.
‘경찰공무원 인사운영규칙’은 인사운영 기본원칙으로 ‘출신, 지역 등에 편중되지 않는 균형인사’를 명시하고 있는데, 여기에 ‘성별’을 추가했다으로써 경찰 인력구조에서의 남녀 차이를 반영했다.
통계자료를 수집하거나 생산할 때 성별을 구분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모두 2개의 훈령·예규가 해당된다.
범죄통계 분석 시 성별이 구분된 통계 자료를 수집·분석하도록 노력할 것을 신설했고, 경찰공무원 근속승진 임용결과보고 서식에 성별 항목을 추가하여 성별분리통계가 생산되도록 했다.
성평등한 의사결정을 위해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위원의 성별 비율을 고려하도록 했다. 모두 53개의 훈령·예규가 해당한다.
외부 위촉위원뿐만 아니라 경찰공무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도 가능한 한 성별이 치우치지 않게 구성하도록 함으로써 남녀의 각기 다른 이해와 요구가 고르게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훈령·예규를 성평등 관점에서 살피고 개정하는 것이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경찰청의 이러한 노력은 국민에게 보다 공정하게 다가가기 위한 적극적인 선례로 평가된다.
경찰청은 앞으로 제·개정되는 훈령·예규도 성평등 관점을 담을 수 있도록 지침을 배포하고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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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웹툰, 매크로 암표 구매 등 문화 관련 온라인범죄, 꼼짝마
경찰청
[충청뉴스큐] 경찰청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0일 오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온라인 불법저작물 유통, 암표 온라인 판매 등 주요 범죄의 예방과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불법웹툰 사이트 등을 통한 온라인 상 불법저작물 유통, 유명 아이돌 그룹 콘서트의 암표 온라인 판매, 음원 사재기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면서 경찰청과 문체부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경찰청과 문체부는 2018년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2개 불법 웹툰 사이트 등에 대해 합동단속을 진행하여 ‘밤토끼’ 등 9개 사이트 운영자 25명 등을 검거하고 12개 사이트를 차단·폐쇄하였으며, ’19년에도저작권 침해사이트 33개 사이트를 단속대상으로 선정하여 8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차 합동단속을 진행 중이다.
또한 경찰청은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티켓 등을 대량구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 145건에 대해서도 경범죄가 아니라 형법상 업무방해죄 등을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지난 5월부터 서울청 등 전국 12개 지방청에서 내·수사 중이다.
그러나, 온-오프라인 공간의 결합으로 문화 관련 온라인 범죄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찰청과 문체부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두 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이들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제도 및 법령 개선 노력, ▵적극적인 단속을 위한 협력, ▵양 기관의 추진상황 공유 및 교육지원,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동홍보 등 4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 간 협력을 실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실무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우선, 문체부는 인기 스포츠경기, 공연, 행사가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한 대량 티켓 구매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될 경우, 현장 모니터링 정보를 경찰청에 제공하고, 경찰청은 문체부에서 제공한 정보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수사하기로 했다.
또한, 온라인 상 불법저작물 유통에 대해서는 웹툰 등 합법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문체부와 경찰청이 정기적인 합동단속을 지속할 예정이다. 갈수록 국제화·지능화되는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응하여 상시적인 협조 채널을 통해 수사정보와 수사기법을 공유하고, 주요 저작권 침해 해외사이트 검거 유공 경찰관·저작권 특별사법경찰관을 선발하여 포상할 계획이다.
경찰청과 문체부는 단속 뿐만 아니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법 개정 노력도 함께하기로 했다. 또한, 인식개선 홍보 등 업계 자정노력을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박양우 장관은 “암표 온라인 판매, 음원 사재기 등과 관련해서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유통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가 가장 큰 문제”라고 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체부는 경찰청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긴밀한 실무 협조 및 합동 단속으로 효과적인 협업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초연결사회에서는 전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이슈에 대해 정부기관 간 공동대응이 중요하다. 경찰청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긴밀하게 연결·조정·협업한다면 온라인 저작권 범죄 등 문제도 해결 가능할 것”이라면서 “특히,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티켓 구매는 많은 국민께서 불공정한 행위로 인식하고 계신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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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조선왕릉 숲 이야기
600년 조선왕릉 숲 이야기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서울 선릉과 정릉 등 조선왕릉 5개소 내 역사경관림을 거닐며 왕릉의 나무와 우리 생활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엮은‘600년 조선왕릉 숲 이야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600년 조선왕릉 숲 이야기’프로그램은 서울 선릉과 정릉을 시작으로 서울 헌릉과 인릉, 구리 동구릉, 서울 정릉, 고양 서오릉에서 조선왕릉의 역사와 함께 왕릉 숲길 주변의 주요 나무에 얽힌 흥미 있는 인문학적 이야기를 ‘궁궐의 우리나무’저자인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가 깊이 있는 해설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고,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조선왕릉 누리집을 통해 왕릉별로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조선왕릉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600년 조선왕릉 숲 이야기’프로그램이 조선왕릉이 지닌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국민이 휴식의 공간으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자 중심의 체험 행사를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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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공간 구성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 서울특별시의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이 선정됐다.
올해로 제1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사업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 어려운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비공모 부문도 신설했다.
사업 부문에서는 생활안전을 위한 디자인, 모든 이를 위한 디자인, 생활편의를 위한 디자인, 생활품격을 위한 디자인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국무총리상 1점, 문체부 장관상 1점, 진흥원장상 3점 등, 총 5점을 선정했다.
올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서울시의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은 지하철 이용자들이 공공미술작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하역사의 구조에 맞게 예술작품을 설치했다. 또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찰구를 이전하는 등 동선과 안내체계를 개선했다. 특히 개선 과정에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사업 부문의 문체부 장관상은 수원시 도시디자인과와 디자인다다어소시에이츠가 추진한 ‘보행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수원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개발’이 받는다. 진흥원장상은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시설공단, 사이픽스가 추진한 ‘고척돔에 안전과 안심을 입히다’, 지오아키텍처의 ‘남대문광장’, 서울산업진흥원, 코안스튜디오의 ‘남산 애니타운 파워콘텐츠 구축’이 받는다.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문체부 장관상, 진흥원장상, 빅터마골린상 각 1점을 선정했다. 문체부 장관상에 선정된 양정순의 ‘야간 도시공간 범죄예방환경설계에 있어 조명환경에 관한 연구’는 국내외 범죄예방환경설계의 야간조명 지침을 비교, 분석하고 조명계획 요소를 도출한 것으로서, 도시계획 분야에서의 유용성과 후속연구에 대한 기여가 높을 것으로 평가받았다.
진흥원장상은 임혜빈의 ‘공공기관 로고 디자인에 나타난 귀여움 속성이 공공기관 평가에 미치는 영향’이, 빅터마골린상은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의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거버넌스 모델 연구’가 받는다.
올해 비공모 부문에서는 지자체의 휘장·상징표시, 브랜드, 캐릭터 등의 개발과 활용 이력, 관련 제도에 대한 사례를 조사하고 현행 상징디자인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제주특별자치도가 문체부 장관상을,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부천시가 진흥원장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10월 25일,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에서 열리며, 선정된 작품들은 시상식 당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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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우수도서관 51곳 정부 포상
대통령상 수상기관 사진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2019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 따라 우수도서관 51곳에 정부포상 등을 수여한다. 수여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포상 규모는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7점,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3점, 문체부 장관 표창 33점, 도서관위원회위원장 특별상 6점이며, 부상으로 51개관에 상금 총 5,850만 원을 수여한다.
올해 대통령표창은 서울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과 강원 민족사관고등학교가 받는다.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주도형 독서동아리와 같은 지역 동호회의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사업 특화 정보서비스 제공, 거대자료 활용 및 지식정보소외계층 대상 서비스 제공·확대 등의 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했다.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민족사관고등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참여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과 교육과 연계한 장서를 선정해 구입하는 등 교과 교육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특히, 사서교사가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독서 수업과 논문 작성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교양과 논문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학교도서관 서비스를 활성화했다.
국무총리표창 수상기관으로는 공공도서관 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송파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강서도서관, 송파글마루도서관, 마포구립서강도서관 등 4개관이, 학교도서관 부문에서는 경기 성남수정초등학교, 대흥중학교 등 2개관이, 병영도서관 부문에서는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도서관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공공도서관 및 전문도서관 분야 기관에만 수여했던 도서관위원장특별상을 학교도서관, 병영도서관, 교도소도서관 분야에도 신설해 각 1개 기관씩 포상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도서관위원회는 대국민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공공·학교·병영·교도소·전문도서관을 대상으로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실시해 우수 도서관을 선정해왔다. 올해는 2,315개관이 평가에 참여했으며, 5개 관종, 5개 영역별 90개 평가지표를 적용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 4차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
우수도서관은 전국 도서관인 3천여 명이 모이는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의 시상을 통해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와 우수도서관 인증 현판을 부착할 수 있는 특전을 받는다.
문체부와 도서관위원회는 앞으로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도서관을 발굴·선정하고, 도서관이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 제공, 공연, 교육, 전시 등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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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약용자원, 건강과 치유 돕는 힐링푸드로 거듭난다
산림약용자원, 건강과 치유 돕는 힐링푸드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힐링푸드의 대중화 및 확산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8일 ‘제3차 산림약용자원의 힐링푸드 소재화 연구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연구 포럼에는 국립산림치유원, 영주시청 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반영된 이번 포럼은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건강·치유 분야의 현장 사례 분석을 통해 힐링푸드의 대중화 및 확산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현장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고재섭 상임이사는 ‘생태미식을 통한 현대인의 슬로푸드 테라피’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찾기 위한 대안으로 국?내외 ‘생태미식’과 ‘슬로푸드 운동’ 관련 사례와 현황을 소개했다.
금수사 무관스님은 ‘희노애락 레시피를 활용한 치유음식’이라는 주제로 매일 먹고 요리하는 행위로 감정을 다스리는 치유음식의 활용사례를 소개했다.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자생 산림약용자원이 힐링푸드 소재로 대중화 되며,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산림생태텃밭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식?약용소재가 ‘생태미식’에 기반한 치유음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용도 개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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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 개최
2019 SW교육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남교육청과 함께 1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9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 행사는, 올해에는 기업, 공공기관, 대학교를 비롯한 167개 기관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는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158개의 프로그램이 이틀간 운영된다.
‘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초연결’이라는 의미와 연계하여 알파벳 ‘G’로 표현한 5개의 테마관에서 참가자는 정부 정책부터 해외 사례까지 소프트웨어 교육 전반의 내용을 전시·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래 기술에 대한 특강과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초·중등 학생들의 이야기, 스타트업 개발자들의 강연,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운영된다.
특히, 유명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의 강연, ‘DJ디폴’의 코딩 공연 등 쉽고 재미있는 강연·공연 프로그램이 눈여겨 볼만하다.
이번 행사로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주간’이 마무리 되며, 주요 프로그램의 사전 접수는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주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얻은 소프트웨어에 많은 흥미와 관심이 앞으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우리 아이들이 인공지능시대를 이끌어가는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교육의 기회를 늘려 누구나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