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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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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사, 산재보험기금 주간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산재보험기금의 전담자산운용기관 입찰을 심사한 결과, ‘삼성자산운용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사’는 지난 27일 조달청에서 진행된 산재보험기금 전담자산운용기관을 선정하는 평가위원회에서, 기술평가와 가격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고점을 받았다.
평가위원회는 1차 자격심사를 통과한 4개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제안서 발표와 인터뷰 방식의 2차 기술평가를 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주간운용사 선정을 위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기준을 마련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되도록 노력했다.
정책연구와 전문가 논의는 물론, 금융기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선정기준을 마련해 선정 기준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선정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입찰공고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조달청에 위탁해 진행했고,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과정에 "조달청 청렴 옴부즈만" 도 참여시켰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삼성자산운용사’는 운용 능력 등에 대한 실사와 협상을 거쳐 위탁 계약을 체결한 후, 7월부터 산재보험기금 여유자금 주간운용사로 활동하게 된다.
주간운용사는 여유자금 운용뿐만 아니라, 자산운용 관련 전략, 위험관리, 성과평가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위탁계약 기간은 4년이고, 매년 성과평가를 해 주간운용사 지위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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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시지역 산림자원조사' 착수보고회 개최
'도시지역 산림자원조사' 착수보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지난 26일 대전시 서구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본부에서 도시지역 산림자원조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병암 기획조정관 등 20명이 참석해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효과 분석을 위한 도시지역 산림자원조사의 조사방법, 품질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시지역 산림자원조사는 도시바람길숲, 미세먼지 차단숲 등 33개소 196개 표본점의 산림자원과 대기환경을 등을 수집하는 조사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와 산림현황, 건강성 등 도시숲의 다양한 기능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병암 기획조정관은 "이번 조사는 올해를 첫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시 숲의 다양한 기능과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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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내 목재 생산 작년보다 28만㎥ 늘린다
국내 목재 생산 작년보다 28만㎥ 늘린다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올해 목재 수급량을 3,132만㎥으로 예측하고,경제림육성단지를 중심으로 국내 목재를 지난해보다 28만㎥ 증가한 567만㎥ 생산한다고 28일 밝혔다.
건설경기 불황 등 국내 경제성장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신재생에너지로 공급되는 산림바이오매스 목재펠릿의 수요증가로 목재 소비량은 오히려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청은 불량임지의 수종갱신을 확대해 경제림육성단지로 전환하고 우량한 목재를 다양한 목재산업 원료재로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수종갱신 면적은 2만7천ha이며, 오는 2021년에는 3만ha로 확대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목재 생산량을 늘리고 벌채로 인한 산림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친환경 벌채방법을 보완하고 사유림에 대한 산림영향권 분석 부담을 완화했다.
5ha 이상의 벌채면적에는 10% 이상을 군상또는 수림대로 존치하고, 각 벌채구역 사이에는 20m의 수림대를 존치해 산림영향권을 확보하도록 했다.
목재생산 확대 및 산주 소득 증대를 위해 사유림에서 벌채구역 내 10% 이상을 군상 또는 수림대로 남겨두는 경우, 산림영향권을 산출한 것으로 인정해 산림영향권 분석 부담을 완화했다.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좋은 숲으로 세대교체를 위해 '벌채-양묘·조림-숲가꾸기'의 산림자원 순환체계를 완성함으로써 산림 소유자는 벌채로 소득을 창출하고 목재산업계는 안정적으로 국산목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목재산업계 활성화로 산림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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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산불 20건 발생... 산림청, 산불대응 강화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전국에서 산불이 20건 발생함에 따라 지역 산불관리기관의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특보가 3일 이상 지속돼 전국적으로 동시 다발적인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6일 산림청은 국가산불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했다.
강풍으로 인해 대형산불주의보가 전국에 걸쳐 발령중인 가운데 오늘만 산불이 12건 발생했다. 이중 11건을 진화 완료했으며, 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산불은 진화중이다.
경남 함안에서 공장화재로 인해 발생한 산불은 진화헬기 16대가 투입되어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중앙산불현장지원단을 산불현장에 파견해 실시간 드론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야간산불 진화대책과 기관별 진화구역 지정, 시설물 보호 등 유관기관별 현장관리도 지원할 방침이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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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 가고 싶을 땐 인공지능한테 물어봐''
산림청-카카오, '인공지능 산림휴양서비스 구축 업무협약' 체결 모
[충청뉴스큐] 산림청은 지난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카카오와 '인공지능 기반의 산림휴양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청과 카카오는 자연휴양림 소개, 예약 현황 등을 음성 명령으로 간편하게 이용하는 '인공지능 산림휴양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인공지능 산림휴양서비스는 오는 12월 공개될 예정이며,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카카오 i'를 통해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향후 카카오 i가 탑재될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포스코건설 아파트 등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산림청은 현재 개발하고 있는 국·공·사립 170개 자연휴양림 통합플랫폼과 카카오의 맛집, 관광지 등 관광데이터를 연계해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이번 협약은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인공지능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호탄"이라며 "사회 변화에 맞춰 능동적인 자세로 다양한 분야와 협력하고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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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울릉도 산나물 채취'' 안전사고 없는 한해를
울릉군민 700여명 산악 안전사고 예방교육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 울릉국유림사업소은 지난 27일 울릉군한마음회관에서 산나물채취신청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산나물 채취자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산나물채취 허가자에 대한 산악안전사고 예방교육 ,산마늘 자원보존을 위한 채취요령 ,입산자 산불조심 및 불법 임산물채취금지사항 등에 대해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신청자에 대해는 서면과 북면에서 순회교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2018년에는 산나물채취 중 3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5명이상의 중상자가 울릉119안전센타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울릉군과 경찰서, 울릉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안전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울릉도내 산나물 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불법채취 근절을 위해 엄격한 합동단속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올해는 인명사고 없는 해가 되기 위해서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울릉도내 산나물채취 허가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8일까지 20일간 운영한다고 밝히고, 허가기간은 특별산불조심기간으로 산나물 채취 허가자 및 등산객은 산림에 들어갈 때에는 인화물질을 소지 하지 말고 봄철 산불에 각별히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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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장 산사태분야 국가안전대진단 나서
[충청뉴스큐] 중부지방산림청은 28일 지난해 산사태 피해 복구지에서 국가안전대진단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동안 산림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취약지역 370개소, 민가 인근 임도시설 56개소 등 총 430개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집중관리 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대학교수 등 관련 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해 복구사업 시공 상태 및 재해발생 우려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토론을 통해 추가 피해 방지 등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경목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해빙기 산비탈에서 발생하는 낙석 및 토사 유출에 의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남은 대진단 기간 동안 전문가 자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산림재해 예방과 국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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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분야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세계 1위 CMU와 손잡아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 ICT 유망기술 및 혁신성장 선도기술 분야 등 기술 선도국에서 연구·교육 경험 습득을 통한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의 ‘위탁교육형’ 파견학생을 오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탁교육형 과정은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 해외 유수대학에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과 최신 기술 습득을 위한 해외 파견교육 과정으로서, 과기정통부에서는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대학인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을 선정, 협력 추진할 예정이다.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에서는 과기정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국내 석·박사생을 위한 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을 개설했고, 우수학생 30명을 선발해 8월부터 6개월간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과정에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자연어처리, 컴퓨터비전 등 이론 과목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반 프로젝트 기획, 개발, 시연 등 인공지능 이론을 실제 응용·적용하는 프로젝트 수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동일한 과정에는 카네기멜론 대학 소프트웨어연구소를 중심으로 CS학과, 머신러닝학과, 언어 기술연구소의 소속 교수·연구진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컴퓨터공학, 통신공학, 전자공학, 수학, 통계학 등 ICT 관련 전공 한국 국적의 국내 석·박사생 중현지 수업에 참여 가능한 영어 구사능력, 학습 역량을 갖추고 있는 학생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파견학생 모집 공고 및 선발 절차 등 상세정보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석·박사생은 4월 29일까지 신청서 및 지도교수 추천서 등을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선발 일정은 5월 중 1·2차 선발전형을 거쳐 6월 중 최종 파견인력을 선발하며 비자발급 등 절차를 거쳐 8월 3주부터 본격적인 해외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견인력 교육비, 체재비 등을 정부에서 지원하며 교육 이수 후에는 카네기멜론 대학 교육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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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이동전화 선호번호 추첨제도 개선·시행
최근 3년(2016~2018)간 선호번호 추첨 결과
[충청뉴스큐] 과기정통부는 유한한 국가자원인 전기통신번호의 효율적 활용 및 이용자의 선호번호 사용기회 확대를 위해 이동전화 선호번호 추첨제도 개선방안을 마련·시행한다고 밝혔다.
1004 등 누구나 선호하는 이동전화 번호를 국민들이 공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정부는 2016년부터 ’선호번호 추첨위원회‘를 운영하고 추첨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알뜰폰 가입자는 MVNO 사업자가 추첨행사를 하지 않는 관계로 다른 이동전화사업자의 추첨에 응모해 당첨 시 번호이동을 통해 MVNO로 재 가입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며, 일부 번호의 경우 응모율이 낮고 당첨되더라도 최종 번호 배정단계에서 포기해 번호 배정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문제점도 있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선호번호 추첨위원회를 통해 추가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올해부터는 알뜰폰 가입자가 이동전화사업자의 추첨에 응모하고 당첨 시 번호이동 없이 선호번호 취득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현재 1인당 1개의 번호만을 응모토록 하였던 것을 1인이 3개의 번호까지 응모할 수 있도록 해, 후 순위로 응모한 번호가 당첨될 경우에도 선호번호를 배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지난 3년간의 추첨결과를 분석해 응모 및 배정률이 낮은 번호는 제외해, 추첨대상을 486개 유형에서 155개로 축소함으로써 당첨이 되어도 배정이 안 되는 번호를 최소화하고 번호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선된 선호번호 추첨은 이동통신사업자별로 연간 2회씩 시행되며, 금년 4월부터 통신사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응모에 참가할 수 있다.
이태희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유한한 번호자원의 효율적 활용이 기대된다며, 이용자의 선호번호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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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사 감리 표준품셈의 제정·보급
표준품셈 작성 추진체계 및 절차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공사의 적정한 시공감리에 필요한 감리원의 배치 인원과 대가 지급을 합리적으로 산정하기 위한 ‘정보통신공사 감리 표준품셈’을 마련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안정적 서비스 구현을 위해서는 정보통신공사의 시공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겼기 때문이다.
정보통신공사의 감리는 정보통신설비의 시공단계에서 기능과 성능 및 품질을 확보하는 과정으로서, 빠른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부합하는 기술기준 변화와 관련 규정에 따라 정보통신설비가 적정하게 시공되는지 확인하는 핵심 업무이다.
그간 정보통신공사의 적정한 감리에 필요한 감리원의 배치와 대가 산정에 관한 표준기준이 마련되지 않아서 주로 발주자의 계약조건에 따르거나 ‘엔지니어링사업대가의 기준’을 이용하곤 했다.
이번에 제정되는 감리 표준품셈은 발주자, 용역업자, 공사업자 등이 정보통신 관련 융·복합 설비 및 시공기술 변화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고, 공사의 종류 및 난이도, 단계별 감리업무, 사업특성 등에 따라 감리원의 적정 투입인원 수 및 감리기간 등을 산정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감리 표준품셈은 정보통신공사 감리사업의 발주금액 산정시 산출근거, 발주청 예산 산정의 적정성 검증시 근거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한국정보통신감리협회 등의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3월 29일부터 제공된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공사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감리원 배치현황을 시·도지사에게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해당공사의 규모 및 종류에 따른 감리원의 배치기준을 위반한 경우에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등 시공감리를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보통신공사업법’을 개정해 지난해 12월 24일 공포했다.
정보통신공사를 감리하는 용역업자는 해당공사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사람을 감리원으로 현장에 상주시켜야 하고, 감리원의 배치내용을 발주자에게 통지해야 하며, 배치된 감리원을 교체하려는 경우에는 미리 발주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시·도의 담당공무원은 올해 10월 25일 이후에 발주되는 정보통신공사부터 감리원 배치현황 신고서를 제출 받아서 ‘정보통신공사업법’에 의한 해당 공사의 규모 및 공사의 종류에 따라 적합하게 감리원을 상주해 배치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정보통신공사 감리 표준품셈의 제정·보급으로 계약 과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정보통신감리협회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감리 표준품셈을 지속적으로 현실화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