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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소소한 실천으로 비만관리 하세요
2018 비만예방의 날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비만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8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식 및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기념식 및 유공자 포상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비만예방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비만예방의 날 슬로건인 ’소소한 실천, 확실한 변화’은 일상 속에서 작은 건강생활 실천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비만을 예방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주민의 비만예방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한 공무원 등에 대한 유공자 포상, 주제영상 상영 및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 선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올해는 진혜린 서울 양천구보건소 공무원 등 22명이 비만예방 및 관리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진혜린 양천구보건소 공무원은 관내 초등학생 비만예방 및 주민의 건강증진과 비만율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
그 외 21명도 학계, 의료계, 언론 등 각 분야에서 국민의 비만예방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책 포럼에서는 비만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시민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의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포럼”이 개최된다.
두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세션1은 ‘국가 비만관리 종합대책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방안’이, 세션2는 ‘비만예방을 위한 스마트 헬스 시티’ 조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10월 한 달을 비만예방의 날 홍보·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한 슬로건 하에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보기간에는 걷기 등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음료 대신 물 마시기, 계단이용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비만예방 활동 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린다.
특히, 오는 13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12시까지 ‘남산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비만도 측정, 보행패턴 측정, 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상담도 진행된다.
그 밖에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 등 총 170여 지자체에서 걷기대회 및 건강상담 등의 다양한 건강캠페인을 개최하며,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성인 비만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 주요국가의 평균 보다 낮은 수준이나, 최근 발표에서는 한국의 고도 비만인구가 2030년에는 현재의 2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여 우리나라도 더 이상 비만으로부터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경고했다.
이는 먹거리가 풍족한 환경과 생활의 편리함, 바쁜 일상 등으로 신체활동을 할 기회가 줄어드는 등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비만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이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정부의 5개 주체가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비만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개인의 동기부여와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를 지지해주는 사회적 환경조성과 제도적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비만예방의 날을 계기로 개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 및 정부 모두가 비만예방을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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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 전년 대비 8.5% 감소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단위:명)
[충청뉴스큐] 지난 9월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5% 감소한 2,773명이며, 특히 지난 1월 23일 발표한 교통안전종합대책에서 역점을 두고 관리중인 보행자 사고 사망자의 경우 1,052명으로 보다 큰 폭 감소했다.
지자체별로는 광주, 강원, 제주, 경기, 전북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0% 이상 큰 폭으로 감소했고, 울산, 대전, 인천, 충북은 오히려 증가했다.
경찰청과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대응하고, 지자체별 교통안전 노력도를 제고하고자 9월까지 지자체별 교통사고 현황과 상반기 교통안전점검에 대한 사후 조치현황을 공개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특별교통안전점검 처분률이 낮은 지자체는 대부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점을 감안할 때 지자체 노력에 따라 교통사고 사망자 수 변화가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교통안전 정책의 주요 주체인 지자체에서도 안전시설개선, 단속·홍보 강화, 예외없는 행정처분 등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청과 국토교통부에서는 보행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는 기간을 대비하여, 9월부터 보행사고 다발지역에 교통경찰관 및 단속장비를 집중 배치하고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등 보행사고 예방 안전대책을 중점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자체별 교통사고 현황과 개선 노력을 상세히 공개하여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리를 유도하고, 지자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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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계약조항 심사, 하도급대금 등의 전자적 지급관리시스템 도입 등 공정조달 강화 추진
기획재정부
[충청뉴스큐] 8일 기획재정부는 공정조달을 강화하기 위하여'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및'전자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은 공공계약에서 불공정한 계약조항으로 인한 계약상대자의 불이익을 구제하고, 근로자·하도급자 등에 대한 임금·대금체불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불공정 계약조항 심사제도 도입
계약체결시 발주기관이 불공정한 계약조항을 포함시켜 계약상대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불공정 계약조항에 대한 심사’ 제도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법령에 규정된 계약상대자의 계약상 이익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특약을 금지하며 해당 특약은 무효임을 법률에 명시하고, 국가계약분쟁조정위원회에서 계약상대자 등의 청구에 따라 부당한 특약 여부를 심사, 시정조치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소송을 통해서만 판명되던 계약조항의 불공정성이 간소한 심사절차를 통해 결정됨으로써 계약상대자 등의 권리구제와 계약의 공정성 제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② 하도급대금 등의 전자적 지급·관리시스템 도입
하도급대금·임금 등의 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계약에 대해서는 전자적 시스템을 통해서만 하도급대금·임금을 지급하게 된다.
현재는 발주기관이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하도급대금· 임금 등을 조달청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등 전자적 시스템을 통해 지급·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지급상황 모니터링이 가능한 전자적 시스템을 통해서만 하도급대금 등을 지급하게 됨으로써 원도급자 등의 체불을 예방하고 하도급자 및 근로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안은 입법예고 기간 국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무회의를 거쳐 연내에 국회 제출할 예정이다.
개정 법률이 시행되면 공정조달을 통한 기업성장 기반 마련으로 산업경쟁력이 강화되고, 일자리의 질적 측면이 제고되어 양질의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재정부는 법률 개정에 맞추어 필요한 하위규정 적시 마련 등을 통해 제도개선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각 부처·공공기관에 통보하여 그 이행을 지도·교육해 나가는 한편,
산업경쟁력 강화, 혁신성장, 기업 부담 완화 등을 위한 조달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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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에 대한 대책 마련 긴급간담회 개최
교육부
[충청뉴스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8일 오후 2시,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안이 발생한 서울인강학교를 현장점검한 후,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서울특별시교육감, 병무청차장, 해당학교 교원 및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장 간담회에서 유은혜 부총리는 인권침해 피해를 입은 장애학생의 학부모들을 위로하고, 다음과 같은 대응의지를 밝혔다.
교육부는 병무청과 함께 이번 사안에 대한 강력 대응을 위해 해당 학교 재학생 127명에 대한 피해여부를 전수조사 하는 한편,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 특수학교 150교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병무청은 수사 결과 해당 사회복무요원의 혐의가 확인되면 엄중히 처벌하고,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정기현장지원 및 특별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인권침해 사례 조기 발견을 위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현장지원 시 장애학생 표집 면담을 실시한다.
특수학교에 상시 근무할 수 있는 전문상담교사 또는 장애학생을 전문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상담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상담교사 확대를 통해 장애학생에 대한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장애학생 보호조치를 취한다.
교육부는 학부모,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장애학생 학교폭력, 성폭력 등 인권침해 발생 근절을 위해 현장수용성 높은 인권침해 예방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고, 특수학교 인권침해 사안은 근본적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이기도 하다.”라고 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대책방향 또한 각 기관별 대책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인식 개선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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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되는 기회 확대된다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고등교육법 시행령'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 따라 간호학과의 학사 편입학 학생을 30%까지 확대하고, 4년 과정으로 운영하는 전문대학의 간호학과에서도 편입학이 가능해진다.
또한, 전문대학에서도 학부·학과의 융합 전공, 대학간 연계 전공 등 전공이수 근거를 마련하고, 비학위 과정의 등록 자격을 완화하는 등 학사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한다.
인구 고령화 및 의료 환경 변화에 따라 간호서비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간호 인력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9학년도부터 2023학년도까지 5년간 한시적으로 4년제 간호학과의 3학년 편입학 모집인원 비율을 기존 입학정원의 100분의 10에서 100분의 30까지 정원 외로 확대하고, 일반대학 졸업자의 3학년 학사편입학 대상에 ‘전문대학의 4년 과정 학과’를 포함한다.
또한,'고등교육법 시행령'개정으로 일반대학은 다른 학부·학과와의 융합 전공, 대학간 연계 전공 등을 운영하고 있으나, 전문대학은 이에 대한 근거가 미비하여, 전문대학에서도 전공 선택의 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공이수 근거를 마련한다.
아울러, 전문대학에서 전공심화과정으로 운영 중인 ‘학위과정’의 등록 자격은 ‘산업체 근무 경력자’와 ‘경력 없는 자’가 모두 가능하나, ‘비학위과정’은 ‘산업체 근무 경력자’만 등록하도록 하여 다양한 유형의 학습자를 위한 직업교육 기회 확대에 장애가 되고 있어, 이를 개선한다.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간호사 배출 확대로 부족한 간호 인력 문제를 해소하고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전문대학에서도 학사 편입학을 허용하고, 학사 운영 사항에 대한 규제를 개선해서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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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94% 접수
국무총리비서실
[충청뉴스큐] 정부는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지난 9월 27일로 마감한 결과 42천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24일까지 간소화 된 신청서를 제출한 농가에 한해 9월 27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으며, 이행계획서 잠정 집계결과, 간소화 신청서를 제출한 45천여 농가 중 42천여 농가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여 94%의 접수율을 보였다.
농식품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축산환경관리원 합동으로 지자체·지역축협·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이행계획서 작성요령 등에 대한 시·도 순회교육을 실시했으며, 축산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측량을 완료하지 못한 농가의 경우 측량성과도를 측량계약서 또는 지역축협의 측량계획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농가에 대해서는 지자체 적법화 전담팀(T/F)에서 이행계획서를 평가하여 농가별로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기간을 9월 28일부터 기산하여 1년까지 부여했다.
정부는 지난 7월 축산단체의 44개 건의사항 중 37개 과제를 수용 또는 수정반영하여 제도개선 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앞으로 관계부처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여 제도개선 과제의 현장 적용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의 불합리한 사항, 애로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현장문제 해소에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10.8(월) 오전 전국 지자체 적법화 T/F 팀장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7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37개 제도개선과제를 적극 이행하고, 이행기간 부여 시에는 적법화 전담팀(T/F)에 축산농가 대표도 참여시켜 축산농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도록 했다.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과정에서 담당공무원이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도록 단체장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이를 위해, 지난 9월 14일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조정실장이 합동으로 서명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을 위한 협조문’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발송했다.
정부는 ‘이행계획서 제출한 농가가 최대한 적법화가 가능토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하면서, 축산농가에 대해서도 ‘이번 기회를 활용하여 적법화를 적극 추진하여 모든 축사가 법 테두리 안에서 운영되어 환경의 영향을 줄이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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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일상처럼, 일상을 한복처럼’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2018 한복문화주간’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한복을 일상처럼, 일상을 한복처럼’이라는 표어 아래 더욱 많은 국민들이 공간과 지역의 제약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한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2018 한복문화주간’을 기획했다.
한복진흥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10월에 문화역서울 284와 경복궁에서 ‘한복의 날’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행사가 하루 또는 이틀 동안 서울에서만 열려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올해부터는 한복업계와 협의해 기존 ‘한복의 날’ 행사를 ‘한복문화주간’으로 확대해 개최한다. ‘한복문화주간’은 전국적으로 한복문화를 향유하고 한복업계를 비롯한 문화예술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식은 오는 15일 저녁 7시 전주 경기전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던 고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를 추모하는 패션쇼와 2018 한복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한다.
배우 김재경과 우도환은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며, 특히 김재경은 직접 한복 패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2018 한복문화주간’ 동안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양평, 춘천, 청주, 증평, 전주, 순천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는 패션쇼와 전시, 교육, 공연, 상점, 여행 등을 주제로 지역에 특화된 한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외국인 한복 플래시몹, 전통혼례문화 체험, 한복 융·복합 콘텐츠영상 상영, 해운대 한복클럽 ‘모모한’, 광복로 거리 패션쇼,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한복 런웨이’, 도산서원 과거시험 재현, 두물머리 한복여행, 지하철 한복패션쇼, 김유정역 한복여행, 직지코리아 고려한복 패션쇼, 한복체험 및 국화전시, 도올 김용옥과 함께하는 근현대 한복 이야기 공연, 등은 한복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 여행주간’과 연계해 오는 20일과 21일 ‘모던보이·모던걸 인천올드타운 한복체험’, 세종낭만여행 사진도장찍기 한복체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주인공 되어보기, 독립운동가 되어보기 한복체험, 구르미 그린 광한추월 달빛여행 한복체험, 성읍민속마을 도포입고 선비체험, 전통혼례복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전국 미술관·박물관·공연장·관광지 등 문화시설 30여 개도 ‘2018 한복문화주간’에 동참한다.
행사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해당 문화시설이나 관광지를 방문하면 입장료 무료 또는 할인, 기관 자체 한복문화프로그램 참가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복소매업계도 힘을 모았다. 지역의 한복 및 혼수 전문 전통시장인 서울 광장시장, 부산 진시장, 대구 서문시장 및 결혼의 거리, 전주 한옥마을 및 결혼거리, 대전 결혼거리 등 약 536개 업체가 한복문화주간 동안 한복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33개의 개별 한복업체들도 맞춤한복 할인 행사, 구매자 사은품 증정 등을 진행한다.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복가을상점’을 운영한다.
약 40개 한복 및 패션 관련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한복가을상점’에서는 한복과 관련된 각종 소품들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엘지생활건강 화장품브랜드 수려한, 올림푸스한국, 식빵전문점 ‘베이커리 밀도’ 등 민간 기업도 ‘2018 한복문화주간’의 공식 협력사로 참여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
한복진흥센터와 한국패션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통과 예술이 만나는 동서양의 아름다움’ 국제 토론회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디디에 버베른 브뤼셀 라캉브르국립시각예술학교 교수가 기조발제를, 다니엘 카펠리앙 오엠에이 스페이스 감독, 정재윤 미국 드렉셀대 패션디자인학과 조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구혜자 침선장의 궁중 혼례복 착장 시연행사도 이어진다. 오후 6시부터는 디자이너 17인의 한복작품 51벌을 공개하는 한복 디자인 프로젝트 본선무대가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복문화주간’을 계기로 국민들이 보다 일상 가까이서 한복문화를 경험하고, 한복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한복의 일상화, 대중화를 위한 디자인 개발뿐만 아니라 지역의 한복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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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도시를 주제로 2018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개최
2018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현주소와 미래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건축문화 축제 ‘2018 대한민국건축문화제’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건축가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 공동 주최로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과 ‘예술공간 이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채도시’라는 주제로 쿠로시오 해류가 흐르는 동아시아 지역 해양 건축의 동질성과 다양성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각 도시들이 지역 특성에 맞게 추구해야 할 도시의 상을 탐구한다. 행사는 건축 전시와 국제 학술회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전시프로그램으로는 주제 기획전, 제13회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및 2018 젊은 건축가전,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 한국건축가협회상·특별상 수상작전, 제37회 대한민국건축대전 국제일반공모전, 2018 지역건축가전 등이 있다.
섬을 주제로 태국, 타이완, 베트남 등 동아시아의 젊은 건축가들이 함께하는 국제 학술회의, ‘제주에서의 건축 작업은 무엇을 남겼나’라는 주제로 열리는 건축 이야기 공연, 건축가와 일반 시민들이 같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건축여행, 건축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도 이어진다.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2018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한국건축가협회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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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물 흙에서 세균 유전자 확인…생명공학 이용 기대
광물찌꺼기 적재장 토양 정보
[충청뉴스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박수제 제주대 교수팀과 광물찌꺼기 적재장 토양에 서식하는 세균 1,791종의 유전자 정보를 최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생물 조사·발굴사업의 하나인 ‘폐광미 지역 서식 원핵생물의 다양성 조사 및 미발굴종 탐색’ 사업을 수행하여, 자생 세균의 서식 정보를 올해 9월 국제학술지 ‘미생물과 환경’에 투고했다.
이번에 밝혀진 세균 서식 정보는 경기 화성, 경북 봉화, 대구 달성에 위치한 광물찌꺼기 적재장의 비소, 구리, 납 등 중금속 오염이 심한 극한 환경의 토양에서 확보된 것이다.
연구진이 채취한 토양에 대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으로 세균의 다양성을 조사한 결과, 지점별로 152종에서 1,791종까지 ‘미생물 종 다양성’을 확인했다.
확인 종들의 약 80%는 유전자로만 확인되는 미지의 세균들로, 여러 생물들 중 세균이 신종 발굴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 확인됐다.
특히 광물찌꺼기 토양에선 일반 토양에서 발견하기 힘든 속들인 렙토스필럼, 엑시디티오바실러스, 엑시디페로박터 등의 구성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렙토스필럼과 엑시디페로박터 속은 철을 산화하는 능력이, 엑시디티오바실러스 속은 황을 산화하는 능력이 있어 황철석 등으로부터 철 등의 유용금속을 분리하는 생물채광에 이용될 수 있는 세균이다.
이들 미생물은 폐광물에서 추가로 채광을 할 수 있게 해주며, 채광할 때 필요한 약 800℃의 온도를 30℃까지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연구진은 대기 환경 개선에 활용하거나 신소재 생산에 이용 가능한 세균들도 확인했다.
소수이긴 하나 대기질 개선, 바이오 화합물 생산에 이용 가능성이 있는 엑시디필리엄, 쿠프리아비두스 속도 나타났다.
엑시디필리엄은 황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여 황산의 형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산은 암석을 녹여 대기에 이산화탄소를 방출하게 만든다.
쿠프리아비두스는 이산화탄소를 대사과정에 이용하여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제조에 사용가능한 생분해성 고분자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이번에 확인한 세균 정보가 향후 유용 미생물의 탐사 및 발굴의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산·학·연 등 연구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황계영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미생물은 생명공학 산업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핵심소재로 고부가가치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나고야의정서 대응 및 국가 생물자원의 가치 증진을 위해 유용 미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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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e-발주시스템’, 수요기관 직접 평가에도 이용가능
협상에 의한 계약관련 사업 全 과정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조달청 발주 협상계약의 제안서 제출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조달청은 8일부터 수요기관이 직접 제안서를 평가하는 경우에도, ‘e-발주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달청에서 평가하는 경우에만 e-발주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번 전면 개방으로 연간 3,000여건에 육박하는 수요기관의 직접 평가도 e-발주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조달업체의 제안서류 제출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달업체는 그동안 수요기관이 직접 제안서를 평가하는 경우 종이 인쇄 제안 평가자료를 제출했다.
금번 e-발주시스템 개방으로 제안서류를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게 됐다.
이상윤 신기술서비스국장은 “이번 e-발주시스템 개방은 수요기관과 조달업체 모두에 제안평가 부담을 줄여주는 조치”라면서 “앞으로 많은 수요기관이 e-발주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