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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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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해, 오는 30일 순천에서 도서관 비전 포럼 개최
전라남도 순천시 국제습지센터 안내도
[충청뉴스Q] 문화체육관광부는 ‘함께 읽는 2018 책의 해’를 맞이해 책의 해 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는 30일,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 국가정원’의 국제습지센터에서 ‘도서관, 내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제6차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책 생태계 비전 포럼 중 유일하게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 도시’를 표방하는 순천시에서 개최된다는 점, 문체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을 위한 소통의 장이 함께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16년 말 기준 공공도서관의 수는 1,010개로 지난 5년 사이에 28%나 증가했지만 선진국 대비 격차는 아직도 큰 편이다.
공공도서관 1관당 인구수는 51,184명으로 독일의 10,595명보다 5배 많고, 인구 1인당 공공도서관 장서 수는 2.0권으로 일본의 3.4권에 비해 적은 편이다.
전문인력 확보율도 미흡하다. 초·중·고교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이 확보된 학교는 전체의 57%에 불과하며, 전국의 사서교사 수는 899명으로 전체 학교 수 대비 8%에 불과하다.
도서관 이용률 역시 높지 않은 상황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사한 ‘2017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성인의 공공도서관 이용률은 22.2%로 감소 추세이다.
정부와 도서관계는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개관 시간 연장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인구 감소와 고령화, 4차 산업혁명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국민 문화생활의 거점 공간인 도서관의 미래 비전 수립과 정책 실행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은 차세대 도서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의 좌장은 한국도서관협회 이용훈 사무총장이 맡는다. 포럼에서는 충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곽승진 교수가 ‘새로운 도서관을 상상한다’, 서울도서관 이정수 관장이 ‘도서관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사람, 사서’, 오랜 기간 도서관 관련 취재를 해온 내일신문 송현경 기자가 ‘시민이 바라는 내일의 도서관’,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김기영 교수가 ‘책 생태계와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도서관 비전 세우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장훈 책임연구원이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여정’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서 독서 관련 시민단체를 대표해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안찬수 사무처장과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박소희 이사장이, 지자체 입장을 대표해 순천시립도서관 안문수 도서관운영과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포럼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책의 해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발표 자료집을 제공한다.
지난 3월부터 매월 열린 ‘책 생태계 비전 포럼’은 책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주체인 저자, 출판사, 서점, 도서관에 이어 독자와 독서, 책 추천 동향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9월 27일에는 독자 개발을 위한 ‘읽는 사람, 읽지 않는 사람’을 주제로 열리며, ‘읽기의 과학’, ‘북 큐레이션’은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포럼 형태로 개최된다.
‘책 생태계 비전 포럼’과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과 관련 자료는 책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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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평가형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 및 자격취득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18년 시행 적용 대상종목
[충청뉴스Q]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4일,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과정평가형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 및 자격취득사례’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한 훈련기관과 과정평가형자격 취득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4일부터 17일까지 접수된 사례 가운데 훈련과정 14건과 자격취득사례 15건 등 총 29건을 선정했다.
우수 교육훈련과정은 과정운영 성과와 취업률 등을 종합평가해 14개 과정을 선정했으며, 이 날 장려상을 수상한 5개 과정의 각 운영기관들에게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된다.
나머지 상위 9개 과정은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9월 1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2018년도 NCS기반 우수 직업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한 금, 은, 동상을 수여받는다.
대상과 금상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상훈에 따라 포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우수과정으로 선정된 기관에게는 내년도 과정지정 평가 시 심사 면제혜택과 함께 동상 수상기관까지는 해외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자격취득자 우수사례 중 영예의 대상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의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과정’에 참여한 김성진 씨가 수상했다.
김 씨는 1년여의 과정을 거쳐 실무중심의 교육과 평가를 통해 자격 취득 후 현재 경북 구미에 위치한 영지하이테크에 입사해 CAM 프로그램 개발 업무를 맡고 있다.
김 씨는 “자격취득 과정에서 실무에 특화된 국가직무능력표준 모듈교재로 직무훈련을 받아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회사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사례집 발간과 영상홍보물 제작, TV방영 등 과정평가형자격 홍보확산을 위해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산업현장에서 실무형 인재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NCS 기반의 과정평가형자격이 고용시장에서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실력중심 사회 조성에 과정평가형 자격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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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미래 기상분야 인재 위해 ‘대학생 하계 연수과정’ 신설 및 운영
기상청
[충청뉴스Q] 기상청은 업무 협약을 맺은 대학교의 기상 관련학과 대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4주 동안 ‘2018 대학생 하계 연수과정’을 운영했다.
올해 신설된 대학생 하계연수 프로그램은 기상청과 직접 관련된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미래의 기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학생 하계 연수과정의 주요 교육 내용은 기상·기후 이론 교육 기상자료 묘화·분석, 그밖에도 교육생의 진로 역량 향상을 위해 진로 특강 기상 분야 채용상담 기상 취업지도 및 모의 면접 인터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동반됐다.
교육생들은 예보 실황 및 유사사례 분석 예보생산 및 태풍예보 브리핑 참관 예보 시스템의 이해 등을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꼽았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국내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기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매년 대학생 하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방식으로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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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소프트웨어 사업 전문평가위원 위촉
조달청
[충청뉴스Q] 조달청은 24일 20억 원 이상의 대형SW사업에 대한 기술평가를 수행할 전문평가위원 121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 전문평가위원 위촉은, 종전 159명이었던 전문평가위원 수를 총 216명으로 확충했다.
증강현실,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전문평가 수요 증가에 대비, 해당 분야 평가위원을 총28명 추가 위촉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평가를 위해 평가위원 임기를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위촉한 전문평가위원을 대상으로 추후 워크숍을 통해 평가제도·요령 안내, 청렴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윤 신기술서비스국장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ICT융합기술을 활용한 공공소프트웨어사업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높은 전문성뿐만 아니라,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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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자격기준 완화
산림청
[충청뉴스Q]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목재이용법 및 시행령 개정으로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자격기준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업체에서는 지정검사기관 또는 자체 검사공장만을 이용하여 품질검사를 받아야했지만, 이번 개정안으로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교육 이수 및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를 목재등급평가사로 등록하여 검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목재등급평가사 제도’가 시행돼 업체는 원활한 규격·품질검사가 가능해졌으며 또한 불법·불량제품의 회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목재제품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품질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재등급평가사란 목재이용법에 따른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서 목재제품의 규격·품질을 검사하거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목재제품을 평가하여 등급을 구분하는 사람을 말한다.
남상진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분야와 관련된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여 업체의 부담을 줄여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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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사먹었나’ 빅데이터로 보는 농식품 소비
발표 세부내용
[충청뉴스Q] 요즘 사람들은 농식품을 주로 온라인에서 가정간편식이나 디저트, 맞춤형 이유식을 구매함으로써 소비하며, 새벽 배송을 통해 신선하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생활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농식품 소비 형태도 그에 맞춰 달라지고 있다고 '2018 농식품 소비트렌드' 분석 결과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농식품 소비 경향의 변화를 간략히 살펴보면, 지난 8년간 온라인 농식품 구매액은 354% 치솟은 반면, 오프라인 구매액은 6% 증가에 그쳤다.
'싱글족' 증가와 맞물려 '건강과 맛'을 공략한 가정간편식 시장은 엄마의 '집밥'을 대신하며 성장했다.
디저트 시장은 8.9조 원 규모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커진데다, 수입 과일도 꾸준히 찾고 있다.
새벽 배송 시장도 100억 원대에서 4,000억 원으로 급성장하며, 신선도에 대한 수요를 반영했다.
20배 증가한 친환경 이유식 시장은 아이의 '월령별'로 맞춤 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887만 개 이상의 가계부 구매 건수와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는 오는 28일 오전 9시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2018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대회'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곁들여 더욱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 가구의 가계부에서 엄선한 14품목의 구매 동향도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가구당 쌀 구매액은 28% 준 반면, 즉석밥은 46% 상승한 까닭이 밝혀진다.
가구당 구매액이 2016년 이후 정체 상태로, 이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공개된다.
'캠벨' 품종에서 '거봉'·'샤인머스캣' 품종으로 바뀌는 상황에서 구입액이 줄어드는 원인을 진단해 본다.
'선물세트'·'당도' 등 긍정적 단어 검색이 불과 4년 만에 'FTA'·'칠레산' 등 부정적 단어를 뛰어 넘은 배경을 짚어본다.
제자리걸음인 흰우유 소비를 스트링치즈·고메치즈 같은 고급 치즈로 대체해 활로를 찾는 방안을 논의한다.
농산물 구매 시 GAP보다 친환경 인증을 왜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에 대한 비밀이 드러난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농업과 농촌이 지속 가능하려면 소비자가 원하는 바를 찾아야 한다. '2018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대회'가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 농식품 그리고 소비 패턴 등을 읽고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자."라고 말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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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시원한 우리 햇배 ‘한아름’ 드시고 힘내세요
배 국내육성 우리품종‘한아름’주요 특성
[충청뉴스Q] 농촌진흥청은 국산 배 '한아름' 품종의 시식과 홍보 행사를 24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과 고양점에서 연다.
행사 기간 동안 2kg 단위로 15톤가량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들에게 맛 좋은 우리 품종을 알리기 위해 현장에서 먹어볼 수 있도록 시식회도 함께 진행한다.
조생종 우리 배인 '한아름'은 8월 중순에 맛볼 수 있으며, 평소에 쉽게 먹을 수 있는 중간 크기의 열매다.
당도는 13.8브릭스로 높은 편이며 껍질째 먹어도 거부감이 적다. 크기에 따른 품질 편차가 크지 않아 작은 열매도 맛은 뛰어나다.
일반적으로 배는 9월부터 10월, 특히 추석께 주로 유통된다.
그러나 '한아름'은 이보다 한 달 빠른 8월에 출하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 산업의 오랜 문제로 꼽혀온 명절 중심의 출하가 '한아름' 품종 보급을 통해 일상 소비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박동구 과장은 "소비자들은 과일의 새로운 품종을 선호하고 기대하고 있다."라며,"앞으로도 국민의 기호와 선호도 충족을 위해 품종 개발과 보급에 힘써 우리나라 과수 산업을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새로운 맛과 향의 과일 품종을 해마다 육성해 보급하고 있으며, 이번 시식 행사는 지난해 농협과 맺은 업무협약으로 마련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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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김석진 상임위원,'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참석
방송통신위원회
[충청뉴스Q] 방송통신위원회 김석진 상임위원은 시청자와 미디어 꿈나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미디어를 즐기고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2018 대전미디어페스티벌'행사에 참석했다.
올해로 네 번째인 이번 행사는 방통위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여 8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미디어로 연결하라’는 주제로 학교뉴스제작 경진대회, 피칭대전, 미디어 체험·특강 등 각종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김석진 상임위원은 개막식 행사의 ‘학교뉴스제작 경진대회’ 시상을 통해 미디어에 대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격려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미디어의 건강한 발전이 우리 사회의 협력과 소통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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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태풍‘솔릭’관련 재난방송 제작·송출 현장점검
방송통신위원회
[충청뉴스Q]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하여 23일, 재난주관방송사인 KBS 재난방송스튜디오를 방문해 재난방송 제작·송출 현장을 점검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태풍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방송 실시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태풍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상황별 대비요령 등 관련 정보가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강조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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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차관,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안전관리에 만전 당부
국토교통부
[충청뉴스Q]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3일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라 오늘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호남지역의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사고예방을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손 차관은 어제 경기도 광주 민간건설현장에 이어, 오늘 호남고속철도 익산역을 찾아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따른 철도운영 및 주요 시설물 관리 등 재해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태풍 솔릭이 6년 만에 한반도에 직접 상륙하여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철도 운행구간 및 SOC 시설에서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서, 익산국토청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하여 관내의 도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익산청 소속 4개 국토사무소와 화상회의도 실시하여 시설물 사전점검 및 피해 발생 시 조속한 복구 등을 지시할 계획이다.
저녁에는 한강홍수통제소도 방문하여 태풍 ‘솔릭’에 대응한 홍수관리 상황을 보고받고, 한강홍수통제소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손 차관은 “하천 홍수대응을 위해서는 댐의 방류 등 운영관리 정보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환경부, 국토부, 홍수통제소가 협력하여 관련 자료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접경지역 하류 등 취약구간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유관기관에 상황전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조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오는 24일 오후까지 철도, 도로, 하천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