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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국 최초 여성이발사 등 시민 추억 담긴 가게 50개 맞춤지원
강북구 서울사진관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 해온 보존가치가 크고 상징성이 있는 ‘추억 담긴 가게’ 50개를 발굴해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프랜차이즈, 외국계기업 등이 골목상권을 점령하면서 특색있고 시민들의 추억과 함께 유지되어야 하지만 취약한 경쟁력으로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살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선정된 ‘추억 담긴 가게’들은 문은 연지 5년 이상, 역사성, 전문성, 창조성, 예술성, 상징성 등을 지니고 지역·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곳들이다. 특히 일시적 경영난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업주의 참여의지·가게보존의지가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들 가게에 점포별로 최대 2백만원의 홍보비와 1백만원의 인테리어비용 등을 지원한다. 홍보는 업주가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정을 잘 알고 있는 자치구와 협력추진하며 자치구와 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매체와 인프라도 적극 투입한다.
예컨대, 서대문구는 지역 내 선정된 3곳의 가게를 공동홍보하기 위해 ‘오래’된 가게에 ‘오래’의 중의적 표현을 활용해 ‘서대문 골목여행 시리즈’를 기획한다. 또 3개 가게 이야기와 위치 등을 담은 종이쇼핑백을 제작해 배포하고, 카드뉴스 및 영상 등 SNS 홍보계획을 세웠다. 노원구는 전문 사진작가를 활용해 가게 홍보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가게에 대한 온라인 배너광고 및 영상 광고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선정된 가게에는 예술전공 청년으로 구성된 ‘우리가게 전담예술가’를 매칭시켜 가게인테리어부터 제품개발, 패키지 디자인 개발 등도 지원한다. 2~3명의 청년이 팀을 이뤄 활동하는 ‘우리가게 전담예술가’는 가게의 특색있는 간판, 벽화, 내부인테리어 개선 등의 공간리모델링부터 명함, 로고, 상품패키지 등을 개발해 가게의 개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젊은 층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업주의 노력과 지역사정을 잘 아는 자치구의 지원 그리고 아이디어가 있는 청년들의 능력을 모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다음 세대의 추억까지 더할 수 있는 가게를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강병호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추억담긴 가게는 생존의 중심에 서 있는 소상공인 가게들이 오랜 기간 유지되어 온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자, 세대 간 추억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도 있다”며 “지역과 시민, 업주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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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 中 명문 우한대학교와 수방안전 등 도시문제해결 MOU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기술연구원은 중국 우한대학교 수리수전학원과 서울시의‘스마트워터, 수방안전, 미세먼지’해결을 위한 기술개발 및 국제적인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기술교류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는 과학기술 분야 연구인력 및 기술 정보교류, 스마트 워터 및 미세먼지 기술 관련 공동연구 추진,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시범지역 공동 운영, 공동연구 개발 성과물에 대한 실험 및 실증단지 운영 협조, 공동 세미나 개최 및 관련 국제행사 협조, 기타 협력 프로젝트 개발 등 양 기관의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MOU 체결을 통해 ‘도시 물관리를 위한 스마트 워터 기술개발’과 ‘딥러닝을 이용한 미세먼지 분석 및 예측 기술개발’의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며, 관련 분야의 정기적인 공동 국제세미나 및 관련 학술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기술연구원이 해외기관과 맺는 최초의 업무협약으로 학계, 산업계 등에서는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석 원장은 “서울기술연구원과 중국 우한대학교 업무협약을 통해 韓-中 연구자 간 내실 있는 기술교류 협력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면서 “양 기관 간 긴밀한 연구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물관리, 풍수해 및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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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곤충산업 분야 곤충전문가 키우는 양성교육 운영
곤충산업 분야 곤충전문가 키우는 양성교육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 최초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6차 산업으로 대두되는 곤충자원에 관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
올해 2년차를 맞이한‘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곤충의 종류와 특성, 곤충사육기술, 곤충산업 동향, 곤충 스마트팜 등 곤충사육 생산자들의 창업 준비를 위한 기초지식부터 전문기술까지 필요한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은 관내 곤충산업관련 종사자·창업희망자,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총 3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5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교육 및 현장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상자 모집은 11일부터 1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하며 지원서류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 결과발표는 24일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1세기 유망한 성장산업으로 대두되는 곤충자원에 관한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산업화의 어려움이 있다”며,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곤충사육 생산자 및 시민들의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양성 교육이며 서울시 곤충산업이 육성될 수 있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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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 세종대왕·이순신장군 동상 봄맞이 목욕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동상 안전점검 및 세척 모습
[충청뉴스큐] 새봄을 맞아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이 겨우내 쌓인 미세먼지와 묵은 때를 벗는 목욕을 하고 한결 개운해진 얼굴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서울시는 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 사이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을 세척한다고 밝혔다. 최근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해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물청소와 이물질 제거작업이 필요한 상태다.
광화문광장의 각종 시설물은 수시로 청소작업을 실시해 청결을 유지하고 있으나 동상은 별도의 장비와 전문 인력이 필요한 만큼 서울시는 매년 한 차례씩 새봄을 맞아 세척작업을 시행해 왔다.
특히, 동상에 쌓인 먼지 등 이물질이 대기오염 성분과 함께 금속 부식을 가중시킬 수 있는 만큼 동상세척 하루 전날인 8일엔 각 분야 전문가 참여한 가운데 주물상태, 판석 등을 살펴보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신용철 서울시 광화문광장기획반장은 “세척작업이 마무리되면 봄을 맞이해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에게 말끔하게 단장된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동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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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 현황보고 청취
서울시 현황보고를 받는 김혜련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4일 금천구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서울시 담당부서의 현황보고 자리에서, 공공서비스 제공과정에서 발생한 영유아 대상 학대 사건으로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심각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향후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재발방지 방안 마련 및 시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온마을 아이돌봄’ 정책의 추진을 촉구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아이돌보미의 14개월 영아 폭행에 대한 강력처벌 및 재발방지방안 수립을 요청하는 내용의 아동에 대한 학대 글이 게시되면서 알려진 ‘금천구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 아이돌봄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가족정책실 아이돌봄정책팀장과 아이돌봄사업팀장이 사건의 진행 및 조치사항에 대한 구두 보고에 대해 김혜련 위원장은 향후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해 보건복지위원회와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아동학대 방안으로 아이돌보미 채용전 인·적성검사 실시 검토, 아이돌봄 모니터링단 등 활용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징후 파악 등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전예방, 사후대응 체계 구축, 아이돌보미 아동인권 민감성 향상을 위한 교육, 모니터링 강화, 아이돌보미, 서비스제공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제시했다.
김혜련 위원장은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포함한 서울시의 ‘온마을 아이돌봄’ 정책이 제대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 더욱 예민하게 촌각을 세우고 추진해야 한다”면서 “특히 아이돌봄서비스의 경우, 서울시가 아이돌보미 숫자를 2022년 1만 명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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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기 정책위원회 3번째 연구발표회 개최, 정책의회 구현의 주춧돌
제15기 정책위원회 연구발표회 (단체사진)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의 정책의회 구현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있는 제15기 정책위원회에서는 지난 4일 오후 6시 제3차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제15기 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원 22명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외부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구·발표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연구발표회에서 이태성 위원은 ‘농산물 유통구조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추승우 위원은‘서울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실태와 개선방안’을, 안재영 위원은 ‘창의사회와 디자인 교육’을, 김재형 위원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이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연구해 온 과제들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연구발표회에 참석한 다른 위원들도 해당 주제에 대한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걸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성실히 연구발표를 준비해 주신 모든 위원들께 감사를 표하고, “정책위원회 위원님들의 활발한 정책연구를 통해 좋은 정책들이 제안되고 있다. 제15기 정책위원회는 위원님들의 정책 연구를 돕기 위해 현장체험 및 전문가 특강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구현되는 데에 정책위원회가 주춧돌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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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물교육센터’ 강의 시작… 멍멍이·야옹이 시민학교 오세요
반려동물 행동 교육 포스터
[충청뉴스큐] 반려동물과 활동하기 좋은 봄철, 반려견, 반려묘를 더 잘 이해하고 싶거나, 평소 동물에 궁금한 게 많았다면 ‘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로 가보자.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동물보호교육을 연중 진행하며 시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 지자체 최초로 동물동반 교육이 가능한 반려동물교육센터를 설치, 반려견 돌봄문화 시민학교, 반려동물 이상행동 교정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새롭게 시민학교에는 ‘반려묘’ 과정을, 행동교육에는 ‘반려견 사회화·예절교육’을 추가 운영하고,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미취학아동 대상 동물교육도 현재 2천명에서 4천명까지 확대 실시한다.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 행동 언어의 이해, 건강관리 등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반려묘를 기르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시민 요청을 반영해 반려묘 교육을 처음 시행한다.
‘반려동물 행동교육’은 반려견 사회화 방법을 세부적으로 교육받는다. 이 중 반려견 ‘사회화·예절교육’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행동교정 심화반’은 6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기르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기수별로 반려견 기본 매너교육, 분리불안 행동교육, 과도한 반응, 신체접촉 두려움 완화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강의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오후, 주말을 위주로 운영한다. 정기강좌인 반려동물 시민학교, 행동교육은 동물단체 ‘카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특강’은 다양한 주제로 반려동물을 기르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첫 특강은 ‘반려동물 주거환경 개선’을 주제로, 22일, 29일 2회 강의를 진행한다. 서울시 홈페이지의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접수받는다.
‘미취학아동 동물교육’은 찾아가는 동물교육이다. 전문강사가 직접 유치원, 어린이집을 방문해 미취학아동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한 동물보호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 2천명에서 올해 4천명까지 두배로 확대 시행한다.
서울시반려동물교육센터는 지난해 4월 개장해 정기강좌, 특강을 실시, 2018년 기준 350여명 시민이 참여했다. 시는 2016년부터 미취학아동 동물교육을 운영, 매년 2천여명 아동이 참여해 지금까지 총 6,289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동물 인구가 폭증하면서 교육요청이 많아 반려묘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과정을 신설했다. 지난해 동물보호 교육 만족도가 높아 반려인과 이웃간 동물 갈등 해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찾아가는 미취학아동 동물교육을 확대해 동물보호와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문화를 기초부터 확산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동물보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동물 공존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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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사업본부 발족 30년, 수돗물 통수 111년” 서울시, 시민참여 기념행사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오는 9월 1일은 서울시가 뚝도정수센터에서 최초로 서울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기 시작한 지 111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며, 11월 21일은 상수도사업본부가 발족해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아리수를 공급하기 시작한 지 30년이 되는 날이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는 기회를 마련코자‘수돗물통수 111년·상수도사업본부 발족30년’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 일방적 지식 전달위주의 행사방식에서 시민들이 직접 보고 · 듣고 ·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흥미와 친근감을 토대로한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음용문화가 확산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먼저 서울시 신청사 1층 로비와 수도박물관 등에서 상수도 111년 발자취를 재조명할 수 있는 상수도 관련 사진 및 유물 기획전시를 추진한다.
구한말 수돗물을 처음으로 공급했던 뚝도정수장 시절과 6.25 전쟁 전·후 수도시설 부족으로 인해 물 부족을 겪었던 시민들의 애환상을 세밀하게 그려낼 계획이며, 1970년대 이후 도시의 성장과 함께한 상수도 보급 확대 노력과 2000년대 서울시의 수돗물 브랜드 ‘아리수’의 탄생까지 111년 수돗물의 역사를 한눈에 조명할 수 있는 볼거리 가득한 전시회가 시민들을 맞이하게 된다.
또한 일반시민들의 활발한 행사참여를 위해‘수도박물관, 아리수나라, 구의아리수문화재’등에서 유치원, 청소년 및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시민참여 행사를 연중 실시한다.
수돗물 홍보관인 ‘아리수나라’에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리수 페이스 페인팅, 버블체험, 키다리 삐에로, 즉석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수도박물관에서는 관람객의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견학 프로그램인 ‘오감만족 체험학습’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구의아리수 문화재의 ‘수돗물 어디까지 알고 있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15종의 다양한 체험학습을 경험 할 수 있다.
본 행사는 미래의 주역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가족 구성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각종 체험 및 참가에 따른 비용은 무료로 할 계획이다.
아울러, 4월부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및 학생 등으로 구성된‘전문가 자문단’을 30여명으로 구성·운영해 상수도 정책 발전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기념백서 또한 11월까지 발간해 상수도 통수 111년, 본부 발족 30년 동안의 주요 시책과 성과 등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 비전을 만들고자 한다.
기념백서는 4×6배판, 400페이지 내외로 서울 상수도 사업의 어제와 오늘, 상수도사업본부 30년의 사업성과, 서울 상수도의 나아갈 길 등 주제로 구성된다
금번 기념행사는, 기존 홍보방안인 SNS 등 온라인 매체와 현장견학 및 수도교실 등 오프라인 매체 및 언론·대중매체 등을 활용하는 동시에 청소년 홍보단 등 인적자산도 적극 활용할 계획에 있다.
시에서는 위와 같이 총 21개의 기념사업을 추진해 서울시 상수도의 성과와 발전상, 과학적 관리시스템 및 우수정책을 소개하고 수돗물 통수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 하고자 하며, 각계·각층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서울시 상수도의 발전적 미래비전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번 행사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시민이 공감하고 믿고 마실 수 있는 천만 서울 시민의 진정한 식수로서의 입지가 구축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이창학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2019년인 올해는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년, 수돗물 통수 111년을 맞아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고도 정수 처리된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믿고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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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치원부터 중학생 1천여명 힐링체험농장…10일부터 접수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도심 속 힐링농업체험 모습
[충청뉴스큐] 가마솥에 밥짓기, 모종심기, 동물먹이주기, 곤충체험 등 서울시 최대 규모의 ‘힐링체험농장’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힐링농업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힐링농업체험학습’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친환경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서울시내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단체 1,25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 5월 7일 첫 체험을 시작으로 6월 20일까지 운영된다.
힐링체험농장은 서울의 유일한 벼 재배단지안에 위치한 농업체험교육장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다양한 테마농원에서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농촌자연생활, 서울 브랜드 농산물 수확체험, 아열대식물원 관찰, 녹색식생활 체험 등을 해 볼 수 있다.
또한 곤충체험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연과의 교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힐링곤충교실’은 매주 금요일 서울시내 초·중교 단체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5월 3일 첫 체험을 시작으로 7월 5일까지 운영된다.
‘힐링농업체험학습’ 참여 신청은 1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을 먼저 한 후에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은 전자메일로 제출해야한다.
‘힐링곤충교실’은 19일까지 모집한다. 유선으로 담당자와 교육일정 상의 후 공문으로 참가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참가단체는 한 학교에 1단체만 가능하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속 아이들이 힐링농업을 체험하면서 자연스레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며 곤충체험은 살아있는 곤충을 접하며 아이들에게 생명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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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임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강좌 개강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임원들이 사업을 더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변호사, 회계사, 정비사업전문가 등이 사업추진단계별 맞춤형으로 교육하는 서울시의 ‘2019년도 정비사업 아카데미 추진위/조합 임원 역량강화과정’이 4월 개강한다.
2018년에 처음 시작된 정비사업 임원교육과정은 작년 총 679명이 참석했고, 436명이 수료했다. 강의 내용은 투명한 추진위·조합 운영방법, 예산·회계규정, 정비사업 단계별 주요사항, e-조합시스템 등을 포함하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뤄진다.
추진위원회의 위원장 및 감사, 정비사업조합의 조합장, 이사, 감사가 주교육대상이고 희망시 사무직원들도 청강이 가능하다.
각 과정은 3일간 진행되며, 하루에 4시간씩 총 12시간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세부 강의일정은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클린업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2018년도 정비사업 아카데미 조합임원교육 참석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비사업구역의 사업진행단계별로 교육과정을 세분해 운영한다. 추진위원회 단계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 단계까지 총 4개 단계로 교육을 구분하고, 강사진 또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해 진행한다.
본 과정은 교육참석자들이 자신의 사업구역의 사업단계에 해당하는 교육을 골라 맞춤형으로 수강하도록 강의내용이 구성되어 교육의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는 것이 담당자의 의견이다. 강의내용은 정비사업 전체기간동안 숙지해야 할 공통과목에 사업단계별로 알아두어야 할 과목이 추가구성 되어 있다.
1기 교육과정에는 투명한 추진위원회 운영하기, 각종 총회운영 및 진행, 예산회계 규정, 올바른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등의 과목으로 구성되어 조합설립을 준비하는 추진위원회를 주 대상으로 진행된다.
2기과정은 기본과목에 더해 정비사업 추진시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시공사 선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과정전체 12시간 중 4시간을 시공사 선정 및 계약서 작성 교육에 할애해 조합이 시공사와 합리적인 계약을 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3기과정에서는 시공사 선정 후 분양신청절차 및 자격, 관리처분계획수립절차 등의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정비구역의 조합장을 초청해 생생한 경험의 공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4기과정은 서울시 강제철거 예방대책, 이주대책 및 손실보상, 준공 및 이전고시 등의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향후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조합의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해 운영하고, 이를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는 한편, 사업단계별 교육대상의 세분화를 통해 사업추진 주체인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상황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정비사업의 초기부터 필요한 지식의 학습과 경험의 공유 기회를 적극 제공해 원활한 사업의 진행을 지원하고, 정비사업 관련 고발 및 소송 등 분쟁의 발생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