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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본군 '위안부' 모습 담은 사진 실물 3장 최초 공개
기록 기억 전시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의 모습을 담은 3장의 사진 실물이 국내 전시회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했던 고 박영심 씨가 포로로 잡혀있을 당시 만삭이었던 모습이 담긴 사진 1점과 버마 미치나의 한국인 위안부 여러 명이 모여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 2점으로, 우리에게는 한국인 위안부가 찍힌 대표적인 사진들로 잘 알려져있다. 그동안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이 소장하고 있던 사진을 스캔한 것으로만 공개됐다.
이 사진들은 서울시와 서울대학교 정진성 연구팀이 지난 3년 간 추진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관리사업’을 통해 확보한 것이다.
서울시와 서울대 연구팀은 이 3장의 사진 실물을 비롯해 그동안 발굴한 사료,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이야기로 엮어 ‘기록 기억: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다 듣지 못한 말들’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25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기록 기억’은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보여준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기록’해 계속해서 ‘기억’해 나가기 위한 의지를 담은 것. 그동안 조각조각 흩어져있었던 기록들을 모아 사진과 자료, 위안부를 주제로 제작한 작가들의 예술작품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위안부’들의 피해 사실을 담은 본인들의 증언 뿐 아니라, 주변인들의 증언과 역사 자료를 교차해 ‘위안부’들의 삶을 종합적으로 생생하게 드러내고 있다.
주요 전시물은 사진 실물 3장을 포함해, 일본인과 조선인들의 귀환에 대해 다룬 뉴욕타임스 신문 실물, 쿤밍보고서 및 축섬승선자 명부, 일본군 ‘위안부’ 최초 증언자 배봉기의 사진 등 이다.
전시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버마 미치나의 조선인 ‘위안부’ 이야기, 두 번째는 중국 송산과 텅충의 ‘위안부’와 박영심의 이야기로, 참혹한 전장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삶과 죽음을 담아냈다.
세 번째는 중부태평양 축섬의 ‘위안부’와 이복순의 이야기로, 승선 기록에 대한 추적을 통해 피해 여성의 이야기를 복원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네 번째는 오키나와의 ‘위안부’ 배봉기의 삶과 그녀를 기억하는 제2의 증언자 오키나와 주민들을 들여다본다.
그 밖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기억하고 기록했던 인사들을 초청해 전시에서 미처 다 듣지 못한 말들을 들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박원순 시장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가 많이 조명되고 있지만 자신의 피해 사실을 통해 일제의 만행을 세상에 알린 ‘위안부’ 피해자 역시 공로를 인정받아야 마땅하다”며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연구 지원을 중단했을 당시 서울시와 서울대학교 정진성 연구팀이 함께 진행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발굴 사업의 결과물이다.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성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이번 전시가 ‘위안부’와 관련된 기록과 기억 사이에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길 바란다”며, “이는 결국 더욱 새롭고 단단한 연결을 모색할 수 있는 장으로, 흐릿하고 부서지는 기록 위에 보다 선명하고 뚜렷한 기억이 떠오르고 이어지는 기회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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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학습 실시
현장체험학습 수업교재 : ‘하루 동안 서울시청 공무원 체험’ 활동지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 ‘하루동안 서울시청 공무원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청사 투어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의 핵심조직, 업무내용, 해결과제 부여 등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로 해금 서울시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장래 진로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현장수업과 교육실수업에서 쓰이는 교재를 새로이 제작하고, 특수학교를 위한 운영매뉴얼을 별도로 마련해 더욱 알찬 체험학습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 내 주소를 두고 있는 중학교라면 연중 제한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만 접수받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 학기 중에 1일 단위로 실시하며, 신청에 따라 담당자가 선착순으로 교육을 승인받게 된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현장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그 결과를 다음연도 진로체험학습 계획에 참고하고 반영하기 위해,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6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김혜정 서울시 총무과장은 “학생들이 교실과 시험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학습을 하고 장래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유학기제의 취지에 따라, 우리 시에서 마련한 진로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서울시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현장을 직접 보고 주요 과제들을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봄으로서 다양한 미래를 탐색해 볼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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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맛·영양 특급‘서울장독대’20개구 확대…“장 담그기 쉽다”호응
2019년 서울시 전통장 담기 일정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전통식품 우수성과 바른 먹거리 확산을 위해 실시한 ‘전통장 담그기’ 교육이 시민, 전문가 모두 만족도가 높아 올해 20개구로 전면 확대한다. 시는 전문가 중심으로 ‘장 전도사’를 지속 육성하고, 각 자치구는 시민 대상 교육으로 ‘서울장독대’를 확산한다.
시는 장 담그는 전통 식문화를 복원하고 건강한 우리 입맛을 되찾기 위해 2017년부터 영양사, 식생활 강사 등 식생활 교육 전문가와 시민 대상 장 담그기 교육 ‘장하다 내인생’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매년 직접 담근 장은 맛과 영양이 모두 뛰어나 만족도가 더욱 높다. 시가 지난해 한국장류협동조합에 품질분석 검사를 의뢰한 결과, 간장은 질소값이 2.01로 특급 판정을 받았다. 된장도 조단백질이 14.87%로 합격을 받아 맛, 영양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이 전통장 담그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20개자치구로 교육을 대폭 확대, 시민들이 전통 된장과 간장을 직접 담가보는 ‘이웃과 함께하는 서울장독대’ 사업을 추진한다.
자치구별로 된장항아리 15개, 간장항아리 15개씩 ‘서울장독대’를 설치, 지역주민 4인이 1조가 돼 전통장을 직접 담그며 2~3월 장 담그기 4월 장 가르기 10~11월 장 나누기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며, 3회 교육 참여자는 장이 숙성된 후 된장 3kg, 간장 500ml를 가져갈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19일부터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식생활 전문가 200명을 대상으로 ‘2019 장하다 내인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참여자들은 ‘장 전도사’가 되어 서울 곳곳에서 누구나 쉽게 담그는 전통장 담기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전통장 담그기 확산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강화하고 장 담그기 매뉴얼을 구축, 배포할 계획이다. 특히 올 1월 ‘장 담그기’가 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음에 따라 서울장독대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 식생활 교육, 바른 먹거리에 대한 공감대를 적극 확장해 나간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서울장독대’에 참여하면 시민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전통장을 담글 수 있다.”며 “서울시는 전통 식문화를 보존하고 시민의 건강한 입맛을 지키기 위해 1가구 1장독대가 될 수 있도록 서울장독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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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 지원 협력기관 공모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어울리며 살아가도록 새로운 관점의 지역사회 통합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시복지재단이 올해 사업을 함께 할 파트너 복지기관을 공모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해부터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내 장애인복지관 등과 함께 ‘장애인 시민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장애인 시민옹호활동가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 점의 불꽃에서 불길이 타오른다’는 의미를 담아 ‘서울 스몰 스파크’로 명명한 장애인 시민공동체 활동지원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민공동체 사업을 발굴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11개 협력기관에서 927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소모임 등 104차례에 걸친 다양한 시민공동체 활동을 전개했다.
‘옹심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장애인 시민옹호활동가 육성 사업은 지역 주민에게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내 재가 장애인의 인권옹호 지킴이 역할을 맡기는 지역사회 통합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5개 협력기관과 함께 시민옹호활동가 90명을 모집해 다양한 재가 장애인 매칭 사업을 진행했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을 더욱 활발히 지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울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 시민공동체 활동지원 사업’과 ‘장애인 시민옹호활동가 육성 사업’의 협력기관을 추가 모집하기로 하고, 19일 오전 10시 서울복지타운 5층 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모집 기간은 3월 5일까지이며,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소정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우편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선정된 기관에 700만원~17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각종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사업 설계와 수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은영 서울시복지재단 지역복지통합본부장은 “장애인들이 지역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가는 복지 공동체 서울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많은 복지기관들이 장애인 지역통합 중심의 사업을 함께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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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대의 인생2막을 열람해보세요 ‘사람책 도서관’ 강좌 마련
50+축제에서 사람책으로 진행된 ‘일자리도서관’ 프로그램 현장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50+세대가 스스로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경험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주는 ‘사람책 도서관’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3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강좌에는 50이후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8명의 50+세대가 사람책으로 나선다.
캄보디아에서 해외봉사를 하고 있는 활동가, 은퇴 후 여행기를 책으로 펴낸 저자, 협동조합 창업자, 자격증으로 전직에 성공한 상담사, 금융인에서 변신한 50+모델, 반려동물 관련 벤처기업 창업가, 경력단절 여성에서 전문 강사로 탈바꿈한 사례자 등 8명의 50+세대가 사람책이 되어 자신의 삶과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독자에게 들려준다.
특히 ‘사람책 도서관’ 강좌는 일방적으로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강연식이 아니라 독자이자 수강생이 직접 묻고 답하는 참여형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강좌는 3월 15일부터 8회에 걸쳐 진행되며 50+포털에서 회차별로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재단은 50플러스캠퍼스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개설이나 프로젝트 사업 등을 통해 50+세대가 스스로 개발한 일·활동 모델을 널리 소개하고 참여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강좌는 은퇴 후 무엇을 하면 좋을 지 막연히 고민하는 50+세대를 위해 마련한 과정이다”며 “더 많은 50+세대들이 50플러스캠퍼스를 통해 서로 배우고 교류하며 이를 통해 인생후반기의 새로운 일과 활동 모델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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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서울리츠1호 청년주택 849세대 3월 입주개시
은평뉴타운 은뜨락
[충청뉴스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리츠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해 건설한 최초의 임대주택이 오는 3월부터 입주를 개시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울리츠1호의 청년주택 은평뉴타운 은뜨락 350세대와 신정3지구 이든채 499세대가 3월부터 각각 입주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리츠1호는 주택도시기금과 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15년 청년층에게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출자해 만들었으며, SH공사 소유 부지를 30년 동안 장기임차해 청년주택을 건설·공급하기 때문에 전세값 상승, 월세전환 가속화 등 주거비 부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2030세대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저렴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60~70%수준으로 저렴하다. 은평뉴타운 은뜨락은 전용면적 39~44㎡ 총 350세대로 보증금은 3,633~4,896만원, 임대료는 29~40만원이고, 신정3지구 이든채는 전용면적 26~44㎡ 총 499세대로 보증금은 3,197~5,406만원, 임대료는 20~38만원이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은평뉴타운 은뜨락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등과 가깝고, 인근에 학교 및 대형마트 등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 및 생활편의성이 높다. 또 단지 내에 공공도서관이 있어 입주민 편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정3지구 이든채는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단지 내에 양천구에서 운영 예정인 청년창업공간이 있어 인근 지역 예비창업자들 간 네트워크 구축 등 창업 아지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리츠1호는 3월 입주물량 849세대 외에도 은평뉴타운 준주거지역에 이룸채와, 강일2지구에 푸르내를 청년층에 공급할 예정이다.
SH공사는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울리츠1호 뿐만 아니라 사회주택리츠, 토지지원리츠 등 다양한 형태의 리츠를 통해 재원을 마련해 서울시가 중점 추진중인 임대주택 24만호 공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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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한중국대사관, ‘즐거운 설 명절, 2019 한중관광사진전’ 개최
즐거운 설 명절, 2019 한중관광사진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우리의 사진 속에 담긴 중국은 어떤 장면일까? 또 중국인들의 사진 속에는 서울의 어떤 장소, 어떤 사람이 있을까? 유커가 본 서울의 모습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돋보였고, 한국인이 본 중국은 다채롭고 웅장했다.
서울시가 한국인이 찍은 중국, 중국인이 찍은 서울 사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즐거운 설 명절, 2019 한중관광사진전’을 한 달간 서울 속 작은 중국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관광체육국, 주한중국문화원,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가 주관한다.
‘한중관광사진전’은 작년 4월 서울광장에서 열린 데 이어 두 번째다. 시는 작년 6일이라는 전시기간 동안 약 2만5천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호응이 높아 올해도 사진전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설날을 큰 명절로 여기는 한중 양국의 문화적 공통점을 고려해 중국 최대명절 춘절시즌에 맞춰 개최한다.
‘2019 한중관광사진전’ 사진은 ‘한국인이 찍은 중국 사진’ 30점과 ‘중국인이 찍은 서울 사진’ 30점 등 총 60점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지난 '17년부터 중국 인민망과 공동으로 ‘중국인이 바라본 서울’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서울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박원순 시장이 중국을 순방 중이던 지난해 중국 인민망 방송스튜디오에서 한중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중국인이 바라본 서울’ 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바 있다.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는 2015년과 2016년 중국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바라본 중국’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 중국을 찾은 한국 관광객들이 찍은 총 1만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사진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관람 가능하다. 일요일은 휴관이다.
한 장 한 장 사진 속에는 서로의 눈에 비친 양국의 이색적인 풍경과 문화, 풍습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8일 오후 5시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등 한중 양국의 주요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설 명절, 2019 한중관광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한다.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한중 양국은 설날과 춘절로 상징되는 고유의 명절을 비롯해 다양한 공통점을 갖고 있는 이웃 국가다. 이번에 개최되는 사진전과 같은 양국 민간교류를 통해 양국의 다양한 공통점 혹은 차이점이 더욱 친숙하게 다가올 것으로 본다”며 “이번 사진전이 서울시민과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통해 소통하고, 이웃나라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궈홍 주한중국대사는 새해 인사와 축복을 전하며 “2019 기해년을 맞아 이번 사진전이 한국과 중국 상호 간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문화관광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의가 더욱 증진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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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과 함께 안전대진단 추진…2만2000여 시설물 점검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다중이용시설, 해빙기 취약시설 등 2만 2000여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엔 시설물에 따라 관리주체가 자체점검을 실시하기도 했으나, 올해는 점검대상 전 시설물을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 등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진단의 실효성을 강화시킨다.
점검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전문가 투입, 점검장비 사용 등 확인점검을 실시해 시설물의 안전위해요인 유무를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올해도 점검자, 점검분야, 점검결과를 공개하는 '안전점검 실명제'를 도입해 해당 시설의 소유자가 보수·보강조치 완료토록 독려한다.
다중이용시설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분야별 안전 관련 정보를 표기해 별도 공개해 시민들에게 시설 선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서울 안전대진단엔 지역사정에 밝은 시민이 스스로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시민안전 거버넌스 참여를 확대한다.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안전신고 포상제’도 확대 한다. 120다산콜센터, 서울시 응답소, 서울시 스마트불편신고 앱, 행안부 안전신문고 앱 등으로 생활 속 모든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 24개 소방서에선 제천·밀양화재와 같은 화재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 4만 3,577개 등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점검대상 전 시설물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참여를 확대할 것”이라면서, “다중이용시설,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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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2019 정월 대보름 박물관 나들이 행사 개최
정월 대보름 박물관 나들이 포스터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시민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박물관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 본 행사는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마당”에서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박물관 광장에서 “관객과 함께 하는 강강술래”를 공연해 정월 대보름을 맞이한 시민들에게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강강술래”는 전라남도 해안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민속놀이로, 한가위 또는 정월 대보름의 밤에 열렸다. 주로 여성들이 서로 손을 잡고 둥근 원을 만들며 노랫소리인 “강강술래”에 맞춰 돌며 춤을 췄다. 지역에 따라 다른 소리와 리듬으로 여성들이 자신들의 삶을 표현해 당시 여성들의 삶과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민속놀이 중 하나이다.
“체험마당”에서는, 복주머니 모양의 종이 접어 소원빌기, 대형 부럼깨기 등을 체험하고, “놀이마당”에서는, 활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정월 대보름을 맞이한 시민들이 누구나 무료로 전통 문화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검이불루 화이불치, 백제의 집” 특별전시회가 2월 24일까지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펼쳐지고 있다. 설날 연휴 기간에 박물관을 방문하시는 시민들은 특별전시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백제 왕도인 한성, 웅진, 사비와 왕궁이 있었던 금마저의 주거지와 건물지를 소개하는 전시로, 백제 사람들의 주거와 건축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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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관악구·서울랜드와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식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은 관악구, 서울랜드와 함께 지역사회공헌에 대한 업무협약을 15일 오후 2시 관악구청에서 맺는다. 업무협약식에는 서울대공원장.동물원장.관악구청장.서울랜드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각 기관은 지역 내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게 되며,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은 다양한 동·식물의 종 보전 및 동물복지를 배울 수 있는 학습 공간이자 모든 연령층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생태문화공원으로서 지역 청소년들의 현장학습 협력을 통해 다양하고 생생한 배움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자원봉사 연계 등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건강한 심신단련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대공원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분들도 다양한 여가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속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누구나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화적인 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