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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및 자치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800명 모집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자치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800명을 모집한다.
총 1,800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50명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청 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12월 12일에 발표한다.
근무기간은 2019년 1월 4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5일간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선발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450명 중 특별선발은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일반선발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 또는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이면 가능하다.
대상자 선발은 5개 근무기관별로 전산추첨한다. 특별선발은 모집인원의 30%를 우선 추첨하고, 특별선발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재 전산추첨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의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예고 없이 취소하는 선발자들로 인해 다수의 지원자와 근무 부서에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아르바이트 신청제한을 적용한다.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 및 서울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식 서울시 행정국장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다양한 시정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의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미래의 역량을 쌓아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며, “뜻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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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활 속 환경교육 실천 '1호 초록미래학교' 인증
[충청뉴스큐] 기후변화로 인한 미세먼지, 폭염과 한파 등이 시대의 대응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배우고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환경교육사업을 시작한다. ‘초록미래학교’ 사업이다.
‘초록미래학교’ 사업은 학교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사회와 기후변화 시대를 대비하며 서울시 환경교육사업의 거점 역할을 하는 학교를 의미한다. ‘초록’은 환경교육, 지속가능발전 교육 등을 상징한다. ‘미래’는 서울시의 당면과제인 에너지 전환, 기후변화대응교육, 에너지 교육을 의미한다.
시가 2017년 선언한 ‘환경학습도시 서울’의 하나로 시작됐다. 어린 시절부터 환경의 소중함과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환경교육이 중요한 만큼 초·중·고교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 등을 인식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 서울을 지속가능한 발전도시로 만드는 시민으로 양성시킨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창의적이고 우수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마련·운영 중인 초·중·고 1개교씩을 선정, ‘1호 초록미래학교’로 인증한다고 밝혔다. 경동초등학교, 국사봉중학교, 용문고등학교 3개다.
초록미래학교로 선정되면 서울시가 제작한 인증패를 교문에 부착하고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 초록미래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각 지역의 허브 학교로서 모범 우수사례를 주변에 확산시키게 된다.
시는 향후 초록미래학교에 대한 우수사례집을 제작, 서울시 교육청을 통해 확산시킴으로써 ‘환경교육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내년엔 최대 9개교까지 확대 선정한다.
1호 초록미래학교 3곳의 프로그램은 경동초등학교-경동에코프로그램, 국사봉중학교-햇빛학교 프로젝트, 용문고등학교-녹색꾸러미 마스터플랜이다.
성동구 경동초등학교는 건물 외곽과 건물 사이사이 빈 공간 8곳에 텃밭 등 녹지를 조성하고 이를 잇는 ‘경동둘레길’을 조성했다. 학생들은 둘레길에서 배추흰나비 애벌레의 성장과정을 관찰·기록하며 다양한 생물종에 대해 배우고 있다. 또 논에서 직접 심은 벼를 수확하고 텃밭에선 토마토, 상추 등을 심고 수확하는 도시농부체험도 하고 있다.
동작구 국사봉중학교는 장기적으로 학교 내 에너지자립율 100% 달성을 목표로 학교가 위치한 성대골에너지전환마을과 더불어 학생-학부모-학교-마을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결합형’ 환경교육을 하고 있다. 학생-학부모-교사-마을이 공동 참여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어 학교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였으며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축제, 미니태양광 DIY 체험, 성대골에너지전환마을탐방 등 학교를 넘어 마을과 함께하는 에너지 교육프로그램도 열고 있다.
성북구 용문고등학교는 교내녹지공간 조성을 위한 ‘녹색꾸러미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실제로 학교에 화단·텃밭, 오솔길 형태의 산책길 등을 조성하고 다양한 식물이 있는 학교 온실도 운영 중이다. 시가 '12년부터 추진 중인 ‘에너지수호천사단’ 거점학교 중 하나로서 급식잔반 줄이기, 폐시험지 수거활동 등 환경 캠페인을 학생들 스스로 주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1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회의실에서 각 학교 교장 및 담당교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미래학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해우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모든 교육은 어렸을 때부터 시작해야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생활 속에서 익혀야 하는 환경교육은 더욱 그렇다. 이에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환경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초록미래학교를 통해 환경교육의 모델을 만들어 확산하고자 한다”며 “학교별로 다양하고 독창적인 환경교육을 실천해주고 계신 각 학교 및 교사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 초록미래학교 첫 선정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가는 시민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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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가치를 논하다 제4회 공동체주택 박람회 개최
공동체주택 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새로운 주거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공동체주택’ 에 관심있는 일반시민과 전문가, 관련 분야 사업자들에게 다양한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제4회 공동체주택 박람회"를 오는 23일 정동마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주택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고독, 육아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주거형태로 각광받고 있는 ‘공동체주택’ 보급과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공동체주택 박람회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공동체주택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개선과 관련한 토론을 하는 한·일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공동체주택 입주민들이 제안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아이디어 대회와 시상을 통해 공동체주택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입주자의 생생한 경험을 직접 소개하고,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실질적인 입주정보를 제공하는 등 공동체주택에 입주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했다.
류훈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공동체주택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자 일본사례를 소개하고 공동체주택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논의 등을 통해 공동체주택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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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려견 ‘내장형 마이크로칩’ 동물등록 유실·유기 걱정 끝
등록방식별 형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동물 내장형 칩으로 반려견 유실·유기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내장형 동물등록제’를 본격 지원한다. 시민들은 내년부터 900여개 동물병원에서 1만 원을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시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서울시수의사회가 함께 추진하며 동물등록 활성화로 정확한 사육실태 파악,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를 구현할 예정이다.
‘동물등록제’는 3개월령 이상 반려동물은 모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동물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내장형 칩 시술이나 목걸이 등 외장형 칩을 통해 소유자 이름, 주소, 연락처, 반려견 품종, 연령 등을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하는 것이다. 등록된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경우 이 시스템을 통해 쉽게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를 동물 어깨뼈 사이 피하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체내에 칩이 있어 외장형 칩이나 등록인식표에 비해 훼손, 분실, 파기 위험이 없기 때문에 반려견 유기·유실을 예방하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유실 사고가 생기더라도 내장형 칩이 있기 때문에 소유자를 빨리 파악해 연락할 수 있다.
서울시는 내장형 동물등록제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21일 10시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서울시수의사회와 ‘내장형 마이크로칩을 활용한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용덕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 최영민 서울시수의사회장이 협약서를 서로 교환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에 협력해 반려견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동물사육 실태파악으로 동물복지 수준을 향상하는데 힘을 모은다.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대상은 서울시민이 기르는 모든 반려견이며 내년부터 서울지역 900여개 동물병원에서 1만 원을 지불하면 내장형 마이크로칩 동물등록을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
시는 유기동물 방지, 안락사 제로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동물병원 기능을 갖춘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서울시 동물등록은 2013년 동물등록제 실시 이후 2013년 153천마리,→2014년 191천마리, 2015년 211천마리, 2016년 233천마리, 2017년 258천마리, 2018년 10월 기준 285천마리로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 유기동물은 2013년 1만1,395마리에서 2017년 8천632마리로 감소했다. 이는 내장형 동물등록 동물이 2013년 4.3만마리에서 2018년 11만마리로 증가한 비율과 반비례하며, 내장형 동물등록으로 반환동물은 증가, 유기·유실 동물은 감소 효과라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시는 내장형 동물등록제를 활성화해 시민 수요에 맞는 동물복지정책을 개발, 시행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동물등록 자료를 통해 유기·유실이 많은 지역은 반려동물 유실 예방 홍보,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 동물사육실태 파악으로 반려동물을 많이 사육하는 지역에 우선적으로 반려동물 놀이터를 설치하는 등 맞춤형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민관협치를 통해 ‘내장형 동물등록제’를 선도적으로 실시해 반려견 유실·유기를 예방하고 유기동물 안락사를 줄이겠다. 정확한 반려동물 사육실태 파악으로 맞춤형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은 내년 1월부터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1만원을 내면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으니 꼭 동물등록에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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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장 직속 ‘서울혁신성장위원회’ 출범 서울경제 성장판 키운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미래혁신기술 진흥을 위한 주요 정책의 수립·조정과 자문 역할을 할 서울시 혁신성장위원회가 발족되어, 21일 첫 회의를 갖고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혁신성장위원회는 4명의 당연직 위원과 함께 서울시장이 위촉한 핵심기술 분야의 전문가 13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특히, 빠른 변화와 융·복합성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 IT 기업을 창업하거나 혁신적 기술개발로 벤처기업을 성장시킨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위원들로 구성했다.
서울혁신성장위원회는 미래혁신기술 진흥을 위한 주요정책 및 계획의 수립·조정, 과학기술혁신 및 인력육성, 미래혁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발전 모색, 미래혁신기술 진흥을 위한 연구개발지원사업 및 미래혁신기술 공공 실증사업의 기획·평가·사업규모 자문·심의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행정의 칸막이 없이 열린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창의적인 제안들을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혁신기술에 관한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의 공유가 가능한 소규모 회의, 간담회 등을 수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박원순 시장은 “서울혁신성장위원회는 서울이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미래성장 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첫 걸음”이라며 “새로운 융합의 장을 열고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움터 나갈 수 있는 혁신 생태계의 구심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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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대하소설 ‘토지’가 당신에게 건네는 말" 인문학 강연
대하소설 ‘토지’가 당신에게 건네는 말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12월 20일 매주 목요일,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나, 참 쓸모있는 인간"의 저자 김연숙 교수와 "대하소설 ‘토지’가 당신에게 건네는 말"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자 김연숙 교수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에서 2012~2017년까지 ‘고전 읽기 : 박경리 "토지" 읽기’ 강의를 진행했으며, 토지학회 연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나, 참 쓸모있는 인간", "그녀들의 이야기, 신여성"등의 도서도 집필했다.
"대하소설 ‘토지’가 당신에게 건네는 말" 강연은 총 4회 진행되며, 박경리 작가가 집필한 대하소설 ‘토지’가 한국 고전으로서 가지는 의미와 서사전략을 시작으로 ‘토지’에 등장하는 인물의 삶에 주목하여 그들이 ‘사랑’, ‘욕망’, ‘나라’ 등의 주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등을 알아보면서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또한, 김연숙 교수와 대하소설 ‘토지’를 읽어가면서 궁금한 점과 강연 내용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도 가져 강연자와 참가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대하소설 ‘토지’가 당신에게 건네는 말" 강연은 20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 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강좌별 50명씩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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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00명 시민참여 ‘한강 쓰레기 분리배출캠페인’ 종료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 애프터페스티벌 안내문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올해 깨끗하고 쾌적한 한강공원을 조성해 나가고자 자원봉사단체 14팀의 약 600명이 참여한"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총 20회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강공원은 이용시민이 늘어나는 반면 분리배출 되지 않은 쓰레기가 대량으로 발생되어 악취 등 불편사항 민원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서울시는 한강공원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시민들의 동참’과 ‘쓰레기 분리배출 인식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약 60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은 한강공원 자원봉사단체 14팀이 주도하여 친환경 분리배출 봉투 제작·배부, ‘내 손안의 분리배출’ 모바일앱 홍보, 플로깅, 꽃 축제 연계 업사이클링, 일회용품 줄이기 등의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첫 번째, "‘내 손안의 분리배출’ 모바일앱 홍보" 캠페인은 앱에 바로 접속 가능하도록 큐알코드가 표시된 친환경 생분해비닐 봉투를 제작·배부하여 분리배출 4대 원칙과 방법을 알려주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두 번째, "플로깅 "은 운동과 환경정화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한강공원에서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조깅과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새로운 형태의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 번째,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 애프터패스티벌"은 사단법인 리플링과 함께 기획하여 축제가 종료된 후 메밀꽃, 재활용플라스틱을 활용한 나만의 부케나 화분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총 1,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올해 총20회에 걸쳐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퀴즈를 통해 시민들에게 쉽게 안내하고, 소외층과 함께 재활용 화분 만들기 등의 깨끗한 한강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덧붙여 2019년 한강공원에서 시민의 손으로 가꾸는 환경캠페인에 관심 있는 단체는 내년 2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시민활동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연간 7천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찾는 한강공원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해주셔야한다”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쓰레기 분리배출 과 한강공원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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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직접 계량 가능해진다.
[충청뉴스큐]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급속충전 등 에너지 신산업의 확대로 직류전력 계량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직류 전력량계의 계량표준을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직류 전력량계의 형식승인기준을 마련하고 20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직류 전력량계는 계량정확도, 내구성 등 계량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법정계량기로 관리하며, 직류 전력량계의 개발과 보급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국내에는 직류 전력량계가 없어 직류전력 계량 시에도 교류 전력량계를 사용해 왔으나, 계량을 위해 직류-교류 간 전력을 변환하는 과정에서 변환 손실이 최대 20% 이상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신뢰성이 확보된 직류 전력량계 시장 출시로 직류전력 기반의 에너지 신산업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향후 사물인터넷 융복합 계량기 등 차세대 스마트미터링 분야의 표준 개발·보급에도 박차를 가해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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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복합지구 잠실운동장 개발, 주민의견 충분히 반영한다”
홍성룡 서울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성룡 서울시의원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284회 정례회 시정 질의에서 지역 현안사업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잠실운동장 개발과 관련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여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서울시는 2016년 4월 서울시는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41만4,205㎡를 전시·컨벤션, 스프츠, 공연·엔터네인먼트, 수변 문화여가 공간이 어우러진 글로벌 마이스 거점으로 만든다는 마스터플랜을 확정하여 발표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잠실야구장 한강변에 이전 신축, 실내체육관·수영장 통합 기존 스포츠 시설 현대화·복합화, 전용면적 10만㎡ 규모 전시·컨벤션 시설 신설 코엑스·현대차GBC 등과 연계, 서울만의 전시 브랜드 갖춘 국제적 규모 클러스터 설치 ’19년 착공→’25년 완공 목표, 시설이용 위해 3단계 순환개발 등이다.
이날 시정 질의에 나선 홍 의원은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불편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마이스단지·올림픽로·아시아공원의 지하공간과 잠실주경기장 지하보도를 연결하는 ‘지하공간 통합개발’을 통한 광역교통시스템 구축 ,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해 있는 아시아공원으로 파크골프장 이전 시 주거환경 침해 우려 및 대체부지 확보 방안 , 개발영향이 특정지역에 쏠리지 않고 송파구 등 주변지역에 고르게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트램 도입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예상되는 교통수요를 반영하고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의견수렴 과정을 반드시 거치겠다”고 말하고, “지역상권이 보다 활성화 되고 개발효과가 주변지역에 고르게 파급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 홍 의원의 좋은 의견이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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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버스정류소 시설물, 시장직속 TF팀으로 일제정비”
홍성룡 서울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성룡 서울시의원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284회 정례회 시정 질의에서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가로변 버스정류소 주변 시설물 정비를 위한 시장직속의 ‘버스정류소 시설물 정비 TF팀’ 구성을 박원순 시장에게 제안했다.
홍 의원은 “서울시내 버스정류소를 보면, 가로수, 가로등, 신문배포대, 쓰레기통, 소화전, 자전거 거치대, 가판대, 공중전화 부스 등 수많은 시설물들이 아무렇게나 늘어서 있다”고 언급하고,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시야를 가리고 승하차를 방해하는 각종 시설물들을 피해 차도까지 나와서 버스에 오르내리고 있고, 버스도 차도에 나와 있는 시민과 시설물을 피하기 위해 정류소에서 한참 못 미친 곳에서 정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또한 “승하차 장소에 각종 시설물들이 늘어서 있으면, 시민들이 부딪히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체증의 큰 원인이 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이나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등 교통약자에게 각종 시설물들은 ‘흉기’나 다름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의원은 버스정류소 주변에 각종 시설물이 혼재해 있어 시민불편이 초래되고 안전을 위협받고 있음에도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각 시설물마다 설치 및 관리부서가 제 각각이고, 이해관계도 다르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관련된 모든 부서를 아우르는 시장직속의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버스정류소 정비 TF팀’을 만들어 정비해야 한다”고 박원순 시장에게 강력하게 촉구했다.
답변에 나선 박원순 시장은 좋은 지적이라면서, “현재 실시중인 5천 8백여 개 가로변 버스정류소에 대한 전수조사가 마무리되면 관련 부서를 망라한 TF를 구성하여 시설물 정비 상황에 대해 직접 보고를 받고, 시설물 철거나 이전이 어려울 경우 정류소를 이전해서라도 버스정류소 주변 시설물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