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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부터 음식물까지 한국형 분리배출 안내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 11일 10시에 홍수열 소장을 초청해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 따라, 소규모 인원만이 현장 강연에 참석하며 현장 강연은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강연참여를 희망하는 공직자 및 시민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모바일 강연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자인 홍수열 소장은 “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 10년 넘게 소각장과 매립지, 감염성 폐기물, 수도권매립지 불법 반입문제 등을 연구하고 다양한 재활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이다.
이번 강연은 “플라스틱부터 음식물까지 한국형 분리배출 안내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라는 강연주제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 “우리 시는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를 통해, ‘쓰레기 처리 도시’에서 ‘자원순환 모범도시’로 탈바꿈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강연은‘자원 재활용 확대를 통한 순환경제 실현’의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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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예총, 콘서트 수익금 전액.지역 예술인 100명 후원
인천예총, 콘서트 수익금 전액.지역 예술인 100명 후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연합회가 코로나19로 창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예술인 100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총 4,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1월 6일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예총의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된‘힐링콘서트 시민곁으로’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힐링콘서트 시민곁으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 의료진과 방역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해 위축된 지역 문화예술인을 돕기 위해 인천예총이 마련했다.
콘서트는 유료로 개최됐으며 티켓 수익금 500만원 전액과 시민들의 자발적 기부금이 모여 총 4,000만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
인천예총은 인천에서 20년 이상 활동하고 활동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며 생활고로 어려운 예술인을 대상으로 인천예총 각 협회와 시장, 의장, 교육감, 인천문화재단, 인천민족예술인총연합회, 문화원연합회 및 언론기관 등을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지난 4일 최종 심의를 거쳐 100명의 후원금 지급 대상자를 선정했다.
후원금은 11일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될‘제29회 예총예술상 시상식’에서 전달될 예정이며 시상식의 공식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취소하고 각 협회 대표회장과 예술상 수여자 등 일부만 참석해 간소하게 상장 수여와 성금 전달식만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관 인천예총 회장은“이번 후원금으로 장기간 코로나19로 타격받은 인천 문화예술인들의 어려움이 모두 해소될 수는 없겠지만, 인천을 대표하는 전문예술단체인 인천예총은 사회적 연대와 문화예술의 힘으로 위와 같은 작은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켜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찬훈 인천시 문화관광국장은“이번 후원금이 어려움에 처한 지역 문화 예술인에게 힘이 되고 그 힘이 예술로서 시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인천시에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문화예술인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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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천 Young 마이스리더 5기’활동 마무리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0일 ‘인천 영 마이스리더 5기’활동을 마무리하는 온라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 마이스리더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마이스 미래인재로 양성해, 인천시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2016년부터 시작됐으며 이번 수료식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공모전 발표의 성과보고회와 겸해 적극성과 뛰어난 성과를 보인 우수 활동자,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그 동안 마이스리더로 활동하며 얻은 성과와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35명의 영 마이스리더는 약 3개월 간 마이스 전문교육, 실무진 멘토링, 프로젝트 기획과 마이스행사 스태프 참여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마이스 분야의 감각을 익혔다.
영 마이스 리더 5기에서 활동했던 리더들은 “운영요원을 하며 일하고 싶은 업무가 현장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경험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인천 영마이스 리더 활동이 마이스 분야에 취업하고자 하는 생각을 더 견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김범수 시 마이스산업과장은“3개월 간 활동에 최선을 다한 청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열심히 참여하는 것을 보며 인천시 마이스산업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앞으로도 인천시 마이스 미래인재 육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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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2.10일부터 2년간 과거사 문제 진실규명 신청·접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라 12월 10일부터 2022년 12월 9일까지 2년간 과거사 문제 진실규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6월 9일 개정·공포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12월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이 재개되고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도 본격 시작됐다.
1기 진화위는 2006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약 4년 7개월간 활동하고 종료했으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10년 만에 2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
진화위 재출범을 계기로 그간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자와 유족의 마음을 아프게 해왔던 형제복지원 사건, 선감학원 사건과 1기 위원회에서 미규명되었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등의 진실규명의 길이 다시 열리게 됐다.
이를 통해 1기 위원회에서 완결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결해 나가고 희생자·피해자 및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나아가 암울한 과거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가기 위한 국민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화위는 정부 어느부처에도 소속되지 않으며 장관급 위원장이 맡게 되는 완전히 독립된 기관이다.
최초 조사 개시일부터 3년간 활동하며 진실규명 활동 뿐만 아니라 화해 업무 등을 처리하게 된다.
과거사 정리대상 업무 중 개별법에 의해 설치된 다른 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는 사건 이외의 모든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진실규명의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일제 강점기 이후 법 시행일까지 해외동포사, ‘45.8.15부터 한국전쟁 전후 시기 민간인 집단사망·상해·실종사건, ‘45.8.15부터 권위주의 통치시까지 인권침해사건과 조작의혹사건, ‘45.8.15부터 권위주의 통치시까지 테러·인권유린·폭력·학살·의문사, 역사적 중요사건으로서 위원회가 진실규명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건 등이다.
또한, 화해를 위해 국가는 진실규명사건 피해자의 명예 회복, 화해 조치 및 국민 화해와 통합을 위한 조치를 할 수 있다.
진실규명 신청자격은 진실규명 사건의 범위에 해당되는 희생자나 피해자 또는 유가족, 희생자·피해자 또는 그 유족과 8촌 이내의 혈족이거나 4촌 이내의 인척 및 배우자, 그리고 진실규명 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이거나 이를 경험 또는 목격한 자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자가 개별적으로 신청하거나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고자 할 경우에는 신청서를 작성해 2022년 12월 9일까지 인천시청이나 주소지 관할 군·구청,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진실화해위원회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등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김관철 시 보훈과장은 “시에서는 과거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결하는 한편 희생자·피해자 및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국민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신청·접수와 피해조사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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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반기 신속집행 추진 점검.마지막까지 최선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2월 10일 기재부와 신속집행 현장점검 회의를 개최해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회의는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 강승준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및 군 · 구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신속집행 현황과 연도말 집행률 제고를 위한 대응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고 백령공항 건설사업 예타대상사업 선정을 건의했다.
특히 예산 집행기간이 연말까지 2주 넘게 남은 상황에서 신속집행 목표율 88%, 소부투자부분 9,784억원 집행을 위해 인천시와 군· 구가 취하고 있는 조치들의 집행 효율을 높일 방안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인천시는 그 동안‘코로나19’등에 따른 경기 위축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방재정의 확장적 대응에 노력해 왔다.
각종 대책회의와 보고회 실시, 대규모 투자사업의 부진사유 집중 추적 관리와, 시장 특별지사사항에 따른 감사관실 주관 현장컨설팅을 통해 추가집행 76억원을 발굴하기도 했다.
정리추경을 통한 지출 수요 재발굴과 이월사업 연내 집행 최대화, 선금 · 기성금 특례활용 집행 등 목표율 달성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속집행 실적 독려로 업무 피로감이 누적된 직원들의 관심과 이해력 제고를 위해 업무포털에 참신한 문구를 곁들인 일일실적 게시로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남춘 시장은 회의전 사전접견을 통해 “코로나19 등 지방재정 집행여건이 열악한 환경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증진 도모를 위해 연말까지 재정집행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 ”이라고 강조하며 ‘신속집행이 우리시 경기 반등의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달 말 개최되는‘제4차 국가재정사업 평가위원회’시 ‘백령공항’건설 사업이 예타 대상으로 반드시 선정되어 백령도 교통 불편 해소,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기재부에 건의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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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권도시로의 전환을 모색하다
인천시, 인권도시로의 전환을 모색하다
[충청뉴스큐] 인천의 민관이 모여 인권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광역시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2주년을 맞이해 제2회 인천인권옹호자컨퍼런스‘인권도시 한걸음 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천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시교육청, 미추홀구,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장애인 인권활동가 노래패‘05’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인권과 행정 인권과 의회 인권과 시민사회 3가지 세션으로 운영됐다.
인권과 행정세션은 박재성 협치인권담당관의‘인권도시 인천을 위한 비전’이란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한상희 서울시 인권위원장의‘인권의 지역화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에 이어 서정화 은평구 인권센터장의‘은평구 인권영향평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 세션에서는 시민의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인권문제를 다루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했으며 지방정부는 전형적인 국가의 존중, 보호, 이행 세 가지 인권 의무에 따라 장애인, 소수민족, 토착민, 성차별 피해자, 아동 및 노인 등 취약계층의 권리 보호 및 증진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됐다.
그 주요한 사례로 서울시 은평구 인권영향평가 소개됐다.
인권과 의회세션은 ‘인권도시로 전환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손민호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유경희 부평구의원과 윤재실 동구의원의 지역 조례 제정의 의미와 사례순으로 진행됐다.
손민호 위원장은“인천시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좋은 도시가 되려면 시민 참여가 중요하며 조례를 통해 시민이 정책에 참여할 수 있음을 사례를 통해 제시했고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인권과 시민사회세션에서는 윤대기 인천광역시인권위원장이‘인권도시 인천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하면서“포용과 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소통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사람과 사람을 이으며 인권도시 인천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광병 청운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사회복지, 이념을 넘어 권리로’, 조선미 인천광역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단장의 ‘인권에 기반한 마을교육공동체’순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박남춘 시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라는 세계인권선언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향한 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시민사회와 실천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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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도시공사와 자활사업 활성화 추진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2월 10일 인천도시공사와 자활사업연계 매입임대주택 운영관리사업 등 자활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한숙희 인천광역자활센터장, 김도균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도시공사는 공사소유의 매입임대주택 1,300여호의 운영관리를 자활센터에 위탁해,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총괄관리,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가 실무운영을 수행하고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12월 중에 매입임대주택 위탁에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자활센터에서 관리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자활센터에서는 공과금 및 관리비 수납, 공용부분에 대한 청소 등 관리업무를 위탁받아 처리한다.
특히 임대주택 소재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과 연계해 청소 등의 관리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시와 도시공사는 매입임대주택 운영관리사업 외에도, 지역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활연계사업 발굴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64명의 자활근로 일자리가 마련되고 자활사업의 수익 증가가 예상되며 입주민에게 편리한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장혁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빈곤위험이 커진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며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확충과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기관과의 자활연계사업 추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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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대응 위해 영종도 공공종합병원 설립 재차 건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재난 역량 강화를 위해 영종도 공공종합병원을 설립 필요성을 정부에 재차 건의하는 한편 치료병상 추가 확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이 12월 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상황 긴급보고 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건의사항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해외감염자 대부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어 수도권 전체의 방역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신종 감염병 방역 강화와 유사시 대비를 위한 인천국제공항 인근 공공종합병원 신설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건의했다.
지난 1월부터 12월 5일까지 전국의 공항과 항만을 통해 입국한 검역 확진자 2,184명 중 89.5%이 인천국제공항 등 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까지 30분 이상이 소요돼 대형 항공사고와 테러 등 유사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에 공공종합병원 설립을 통해 감염병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박남춘 시장은 이날 영업제한 등 공급자·장소에 초점을 맞춘 방역은 한계가 있는 만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느슨해진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홍보를 통해 개인방역을 더욱 철저히 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건의했다.
한편 인천시는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로 치료병상 조기소진 등이 예상됨에 따라 치료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추가 확보와 운영에 본격 나섰다.
먼저, 공공의료원, 민간병원 등과 협력해 12월 중 추가 치료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21병상인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19병상을 추가 확보해 총 40병상까지 늘리고 감염병 전담병상도 현재 444병상에서 86병상이 늘어난 총 530병상까지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추가 치료병상 운영을 위한 의료진 인력 확보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 의료기관 등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치료센터는 12월 10일부터 1곳이 추가로 운영에 들어간다.
무의도에 있는 SK무의연수원를 생활치료센터로 추가 운영해 132명이 입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생활치료센터는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총 입소 가능인원도 320명에서 45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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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3개소 선정
인천시,‘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3개소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 주관‘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공모에서 중구 삼목항, 강화군 초지항, 옹진군 서포리항 총 3개소가 최종 선정 됐으며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으로 강화군 아차항, 하리항, 옹진군 승봉리항 3개소가 선정되어 3년간 총 사업비 28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 중점사업으로 300여개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으로 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현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2019~2020년 190개소, 2021년 60개소가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5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인천시는 2019~2020년‘어촌뉴딜 300사업’ 10개소, ‘여객선 기항지 개선사업’ 3개소가 선정되어 3년간 총사업비 935억원을 기 확보해 어업기반 시설, 지역특화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은 공모계획에 따라 12개소의 사업대상지를 발굴해 지난 9월 공모 신청하고 10~11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서면 및 현장평가를 받았으며 선정된 사업 대상지에 대해 내년 1월부터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심의 및 실시설계 절차 이행 후 방파제 및 선착장 정비 등 접근성과 안전이 취약한 분야의 어업기반 시설 사업을 우선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어촌·어항 재생과 모두가 살기 좋은 어촌·어항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내년 공모사업 또한 신규 항포구 발굴 및 재도전으로 더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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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친환경 자원환경시설’시찰 나서
인천시,‘친환경 자원환경시설’시찰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일 박남춘 시장과 최장혁 행정부시장, 시민정책 네트워크 등 시민들과 함께 수도권의 친환경 자원환경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에서 추진하는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위해 자원환경시설 건립의 조성방향과 적용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박남춘 시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이날 박 시장과 시민들은 남양주권에서 발생한 생활쓰레기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만을 매립하는 남양주 에코랜드와 안양시청과 700m 떨어진 도심 한가운데에서 운영되고 있는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찾았다.
친환경 자원환경시설이 도심 속에서 주민들과 어우러져 운영되는 모습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 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기술에 대해 설명 받았다.
남양주 에코랜드는 인천시에서 조성하고자하는‘인천에코랜드’와 마찬가지로 소각재와 불연성폐기물만을 매립하는 시설로 악취 및 발생가스가 없어 주민 만족도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인천시는 여기에 에어돔 형식의 지붕을 씌워 주변 지역과 완벽히 차단시키는 친환경 매립시설을 구상 중이다.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은 2013년 노후화에 따른 시설교체와 보수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을 증설해 하루 200톤 규모의 소각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열로 온수와 전기를 생산해 판매수익도 거두고 있다.
쓰레기 소각현황과 오염물질 배출현황은 주민들에게 공개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조성 시 최첨단의 친환경 기술을 반영하고 우리나라의 법적기준은 물론 환경 선진국인 유럽보다 훨씬 강화된 독자 기준을 마련해 ‘오염물질 제로화’를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은 다음 세대에 녹색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역사적 소명이다 주민수용성을 최우선으로 친환경적이고 지역에 활력이 되는 최선의 길을 찾아 나아가겠다”며“인천시가‘환경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므로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2020-12-09